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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람 VIP 22.02.02 주말자료노트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2. 2. 18:11

대박 캘린더(1월31일~2월04일, 이가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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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1/31 미 증시, 애플의 힘으로 실적 장세로 전환되며 상승

애플이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며 강세를 보였음에도 미 증시는 장 초반 하락 하는 경향을 보임. 특히 경제지표 결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소비지출 둔화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을 찾는 등 최근 연준 발 시장 변동성이 완화 되는 경향을 보이자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최근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증시 주변부로 인해 반등을 하지 못했던 소프트웨어 등도 강세에 동참하며 상승을 주도(다우 +1.65%, 나스닥 +3.13%, S&P500 +2.43%, 러셀2000 +1.93%)


02/01 미 증시, 성장주 중심으로 호재 유입되며 상승

미 증시는 지난 금요일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매물 출회되며 혼조세로 출발. 그러나 개별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 등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자 재차 상승폭 확대. 특히 지정학적 리스 확산이 제한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덜 매파적인 발언, 인플레 지표들의 둔화가 이어진 가운데 발표된 성장주 중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은 관련 종목 전체적으로 투자심리 개선을 이끔. 이 영향으로 나스닥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폭이 컸음

(다우 +1.17%, 나스닥 +3.41%, S&P500 +1.89%, 러셀2000 +3.05%)

 

CS는 테슬라(+10.68%)에 대해 그동안 하락으로 매수기회가 생겼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

 

연준위원들의 발언: 보스틱 3월 50bp 인상 선호하지 않음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연말까지 1.27%에 금리가 도달하면 상단한 긴축이지만 여전히 경제는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 다만, 데일리는 1.27%는 자신이 기대치가 아님을 시사하는 등 온건한 발언을 했음. 더불어 연말 금리 수준을 예단해선 안되며 경제지표를 지켜 봐야 한다고 언급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매우 탄력적인 경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신중하게 정책 결정을 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자산가치 평가는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통화정책 조정으로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주장. 양적긴축을 보다 적극적으로 축소하면 정책 금리 인상 횟수는 감소할 것

--> 기존 입장 : 2017년 보다 일찍 움직 이는게 적절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50bp 금리인상이 3월회의에서 선호되는 정책 조치는 아니며 올해 3월 인상에 이어 3차례 인상을 선호. 보스틱은 1월 고용은 오미크론 여파로 둔화가 예상되나 2,3월에 회복 될 것이라고 주장. 양적긴축과 관련해서는 가능한 빨리 시행되기를 원한다고 언급. 

 

한국 관련
MSCI 한국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2.01% 상승에 이어 오늘도 2.54% 상승 했고,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0.49% 상승에 이어 오늘은 3.28% 급등. 


02/02 미 증시, 블라드도 50bp 인상 반대 표명 하자 상승

미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이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며, 장 후반 블라드 총재가 50bp 인상을 반대한다고 언급한 후 재차 상승하며 마감. 대체로 시장은 우크라이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등도 영향을 주기는 했으나, 개별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그에 따른 관련 업종의 변화가 시장을 주도

(다우 +0.78%, 나스닥 +0.75%, S&P500 +0.69%, 러셀2000 +1.10%)

 

장 시작 전: 에너지, 물류 기업 실적 호전
엑손모빌(+6.41%)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장 마감 후: 알파벳. 실적 호전과 주식분할 발표로 급등
알파벳(+1.73%)은 광고 수익은 예상을 하회했으나, 클라우드 등 여타 부문 실적 호전으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그리고 20:1 주식분할 발표후 시간 외로 9% 급등

아마존(+1.08%) 등 주식분할 가능성 높은 기업들도 시간 외로 1%대 강세. 

AMD(+2.21%)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2022년에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10% 급등

 

연준위원 발언: 블러드 총재, 50bp 인상은 도움이 안됨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3월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5월인상 등 5번의 금리인상을 선호. 

그러나 50bp를 한번에 인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도 언급

--> 기존 입장 : 올해 중앙은행이 공격적 금리인상(4회 예상)

 

한국 관련
MSCI 한국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2.01% 상승에 이어 월요일 2.54% 화요일 0.82% 상승

 

--> 금요일 밤부터 전일 밤까지 미국증시 

나스닥(+7.4%), 다우(+3.6%), S&P(+5.1%) 상승.

 

그동안 이격도 말씀을 많이 드려왔고, 이격도 95 / 93 이하 에서는 반등이 나왔었다고 강조드렸었습니다. 

이제 반등시 20 이격도 100까지 붙게 될텐데 코스닥 기준으로 약 7% 상승정도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다면 갭상승 출발로 3%이상 상승하게 된다면 추가 상승을 바라며 뒤늦게 붙기엔 조심스러운 구간이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20이격도가 100까지 붙게 된 다음 어떤 흐름과 일정, 또 다른 이벤트내용이 나오는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2월은 연준위원의 멘트/ 2월16일 FOMC 의사록공개 / 3월은 FOMC 가 열립니다. 


우리가 쉬는동안 일본도 계속 올랐습니다. 

일본 : 3 % 상승. 

EWY (한국 ETF) : 5.45% 상승!

 


[글로벌 자금동향] 

- 선진국 주식 펀드 유입 지속 / +218억 -> +238억 -> +58억 -> +89억

 

- 신흥국 - 유입 확대  / + 38억 -> +67억 -> +52억 -> +82억

 

-  한국 (단위: 달러) 유출 전환 /  +0.4억 -> +11.7억 -> -3.2억 -> -16억


[글로벌] 선진국 12개월 선행 EPS 상향 조정 지속
[한국] 업종/종목 이익모멘텀 차별화(운송/건강관리/IT하드웨어 ↑)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0.6%(DM: +0.6% > EM: +0.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유럽(+0.9%), 미국(+0.5%), 대만(+4.7%), 한국(+1.2%)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1.8%), 홍콩(-0.9%)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 에너지(+2.8%), 소재(+1.7%), IT(+0.9%)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 Comm Serv.(-0.7%), 경기소비재(-0.3%)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4%(2W), -3.3%(1M)

* 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0%(2W), +1.0%(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9.96배, 1.05배

- 한국 기업의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주 대비 소폭 상향 조정된 234.6조원 기록(컨센서스가 존재하는 255사 기준)

- 지난주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이 큰 업종은 운송, 건강관리, IT하드웨어 

- 지난주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이 큰 업종은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조선


[KB 월간전략] 2월 전략: 지금부터 복기, 경계, 기대할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김민규, 하인환입니다.

1) 2월 주식비중을 확대로 제시합니다. 봄까지 더블바텀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예상합니다.

2) 주목할 것은 중국 부양책과 리오프닝, 리스크로 체크할 것은 장기금리입니다.

3) 업종은 리오프닝 관련 업종 (에너지/의류레저/음식료)에 대한 관심을 2월까지 연장합니다.

- URL: https://bit.ly/3AI1BBI


[유안타 유통 이진협]

※ 12월 면세점 산업 데이터 업데이트

▶ 12월 면세점 매출액 11.6억달러(+8% YoY, -22% MoM)
- 외국인 11.0억달러(+6% YoY, -22% MoM) 

* 객수 66만명(+55% YoY, -11% MoM) 
- 외국인 8만명(+1% YoY, +30% MoM)

* 객단가 1,767달러(-31% YoY, -12% MoM)
- 외국인 14,254달러(+4% YoY, -40% MoM)

▶ 4Q21 면세점 매출액 40.3억달러(+13% YoY, +1% QoQ)
- 외국인 38.1억달러(+12% YoY, flat QoQ) 

▶ 12월 시내면세점 매출액 10.9억달러(+5% YoY, -22% MoM)

* 객수 5만명(-14% YoY, -2% MoM) 
- 외국인 2만명(-39% YoY, -2% MoM )

* 객단가 22,534달러(+23% YoY, -20% MoM)
- 외국인 49,268달러(+72% YoY, -39% MoM)

▶ 12월 서울면세점 매출액 10.5억달러(+5% YoY, -23% MoM)

▶ 12월 공항면세점 매출액 0.18억달러(+87% YoY, -2% MoM)

--> 올라오지 않는 면세점 


에스디바이오센서 : 21년 7억5천만 테스트 생산 -> 22년 1분기 예상 생산량- 7억3천만 테스트.

 

자가진단키트 : 에스디바이오센서, 인탑스, 휴마시스 


 

美 연준인사들, '한번에 0.5%P 금리인상'에 부정적…"도움 안돼" (naver.com)

 

수출 역대 1월 중 최고…무역수지 적자도 최대 (kbs.co.kr)

 

문대통령, 자가검사키트 생산 공장 방문…"사재기 필요 없다"(종합2보) | 연합뉴스 (yna.co.kr)

- 에스디바이오센서, 인탑스

코로나 검사키트 업체 찾은 식약처장.."공급 차질없게 해 달라" (naver.com)

- 휴마시스

노바백스, 美FDA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승인 신청 제출 - 머니S (mt.co.kr)

 

뉴스핌 - 삼성·애플도 '눈독'..XR시장 2025년까지 10배 커진다 (newspim.com)

 

최재천 “오미크론 참 반갑다, 전파력 크면 끝나간다는 뜻” - 조선일보 (chosun.com)

 

`지금 우리 학교는` 91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 강타 - 스타투데이 (mk.co.kr)

 - 제이콘텐트리

[2보] 신규확진 2만270명,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첫 2만명대 | 연합뉴스 (yna.co.kr)

 

K-9 자주포, 2조원대 이집트 수출 극적 성사…아프리카 첫 진출 (naver.com)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J ENM, SM엔터 인수 위해 넷마블 지분 절반 매각 - 전자신문 (etnews.com)

 


[시총대비 기간 순매수]
이수페타시스, 대한제강, 비에이치, 하나마이크론, 라온테크, 아비코전자, 심텍, 와이엔텍, 에스엠, 하이비젼시스템, 인탑스

 

[시총대비 기간 사모펀드]
하나마이크론, 에스엠, 이수페타시스, 자화전자, 에이스토리, 비에이치, 라온테크, 한양디지텍, 인탑스, JYP Ent

 

[시총대비 연기금 순매수] 
에이비엘바이오, 이수페타시스, 파수, 와이지엔터, 한국항공우주, 대한제강, 에스엠, LX세미콘,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심텍, GST]

SK하이닉스, 고화소 이미지센서 앞서워 비메모리 시장 ‘공략’ - 현대경제신문 (finomy.com)

 

[컨콜 종합] SK하이닉스 "올해 D램 출하량 10%·낸드 30% 이상 증가" (inews24.com)

 

[비에이치]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로 1월 하락률 2일만에 극복 | 아주경제 (ajunews.com)

[비에이치] - 1월19일 코멘트.

- 4분기 애플향 공급 물량 시장 기대치 상회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 상회할 전망. 

- 22년 1분기부터 산업 내 경쟁사 이탈로 인해 고객사 내 M/S를 확대, 21년 4분기 60% 수준에서 22년 1분기에는 75%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5G 안테나 매출의 성장이 실적에 기여하고 있고, 작년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전장향 매출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변화를 하는 중. 

 

삼성 "스마트폰 3억대 팔 것"…기대감 커진 협력中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421

비에이치·우주일렉트로닉스
올해 실적 눈높이 일제히 상향
자화전자, 애플전용 공장 짓기로

“애플에 연 3000억원 규모로 연성기판을 공급하던 삼성전기가 작년 말 연성기판 사업에서 철수했다”며 “그 물량 대부분이 규모의 경제를 갖춘 비에이치에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아이폰의 비에이치 점유율이 작년 50% 선에서 올해 70~80%까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비코전자] 
- 2022년부터 모바일 고사양 파워인덕터의 매출 증가

- 고객 사내 점유율은 두 배 이상 증가가 전망되는데, 일반적으로 고부가 인덕터의 영업이익률은 기존 제품 대비 2~4배 높습니다.

- 적자로 발목을 잡고 있던 자회사의 턴어라운드도 기대되는 부분.

- 최근 반도체 후공정부품 임가공 사업을 시작됐고, 22년 매출증가와 손익개선이 동반될 전망입니다. 

- 핵심은 DDR5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최대 모멘텀은 모바일 파워인덕터 점유율 상승입니다. 

 

아비코전자, 인텔 "차세대 서버용 CPU 내년 상반기 출시"…DDR5 수요 기대감↑
https://www.sentv.co.kr/news/view/608435


[대한제강] -편입해서 수익중인 종목.

- 현재 자사주 매입중인 종목인데, 공격적으로 매입을 하는 중입니다. 

- 4분기 잠정실적은 컨센서르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 성수기 효과로 철근 판매량은 양호했으나, 높아진 철스크랩 원가로 수익성이 기대치보다 낮았습니다. 

- 22년 실적은 역대급이었던 21년보단 감소하지만 평년과 비교할 때는 양호한 실적이 전망. 

- 1분기는 비수기와 원가 상승에 영향을 받지만, 2분기부터 성수기 효과와 3월 신정부 출범 후 개선되기 시작해 하반기 건축착공 증가율도 빠르게 다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제강(0840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유동시총대비(%) : 19.87
시작일 : 2022년 01월 26일 / 종료일 : 2022년 07월 25일

--> 300억 신고 - 46억 체결되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 자사주매입도 공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