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자료

이가람 VIP 22.02.20 주말자료노트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2. 20. 19:16

(VIP) 대박 캘린더(2월21일~2월25일, 이가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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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6.043 (+0.243, +0.25%)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4654% (-0.1bp)

- 10년물: 1.9286% (-3.3bp)

- 스프레드(10Y-2Y): +46.32bp (-3.21bp)

 

상품시장 ($)

- WTI: 91.07 (-0.69, -0.75%) - 지정학적 리스크 VS 이란 핵 합의 복원 회담 성사에 따른 이란 원유 시장 복귀 가능성.

- 천연가스: 4.43 (-0.05, -1.23%)
- 금: 1,899.80 (-2.2, -0.12%) - 달러 강세와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매물. 

- 알루미늄 : 3,298.00 (+0.92%)

- 옥수수: 652.75 (+3.5, +0.54%)
- 밀: 804 (-0.75, -0.09%)
- 대두: 1,603.50 (+7.5, +0.47%)
- BDI: 1,964.00 (+78, +4.14%)

 

- 알루미늄 중국관련 코멘트 

[중국 알루미늄 생산 회복 가속화 기대]

지난 1월 중국 광시 바이서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알루미늄 공급 차질 이슈 부각. 현재 방역 성공으로 70% 이상의 알루미늄 관련 기업 조업활동 정상화. 일부 기업은 생산라인을 100%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에 관리지역에서 해제된 바이서신샨알루미늄산업시범지구는 42만톤 규모 전해알루미늄 생산능력 보유

- 중국 광시 바이서시, 중국 현지시간 2/20 1시부터 바이쾅알루미늄유한회사 봉쇄 해제, 바이서신샨알루미늄산업시범지구 관리 해제. 일상생활 전면 복귀. 봉쇄/관리 해제 이후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QR코드 검사 필수

미-러 장관급 회담 소식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경향이 있었으나, 돈바스 지역 폭격 소식과 미 국무장관의 이번 무력 충돌이 러시아가 침공을 정당화 하기 위한 거짓 도발 이라는 주장.

 

미 증시 마감 후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러시가 우크라이나를 다음주에 침공 할 것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 

 

유럽 각국은 국민들에게 즉각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발표.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우크라이나의 밀 수출 중지와 러시아의 제재로 상품가격이 오를 경우 인플레이션은 장기화 될 가능성의 우려감. 

 

반대로 외교적인 해결을 계속 보여준다면 단기적인 충격은 있을지라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 

 

결국 시장은 인플레이션 과 지정학적 리스크인 상황에 3월 FOMC 에서 발표될 내용이 중요해졌습니다.

 

 

 

포드 +2.8% : 전기차 사업 분할 방업 찾고 있다는 소식으로 상승. 

 

CF -3.8% : 농업관련주로 계속 올랐던 CF 등 농업 관련주의 하락. 

 

인텔 -5% : 목표주가 하향 / 엔비디아 -3.5% : 단기 마진율 둔화 우려.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2.98 (-0.12, -0.16%)
- MSCI 이머징지수 ETF: $48.72 (-0.49, -1%)
- 필라델피아 반도체: 3,384.30 (-38.3, -1.12%)
- Eurex kospi 200: 366.10p (-2.30p, -0.62%)
- NDF 환율(1개월물): 1,196.85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돈바스 지역에서 계속된 충돌이 일어나고 있고, 23일 미-러 외무장관 회담 일정도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는 고조된 상태에서 심리적 압박을 주는 뉴스는 계속 이어지게 될 것. 

 

이런 과정에서 미국과 영국등 코로나 관련 규제 완화 소식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 

 

지정학적 리스크로 전반적인 증시는 변동성이 나타겠지만, 종목별 변화 요인에 따라 등락이 나타나는 종목별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신영증권 박소연] 2월 셋째주 증시전망

우크라이나 이슈가 계속 시장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지정학적 리스크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대대적 무력충돌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CDS 프리미엄과 흐리우냐 환율(UAH) 등은 2015년 정부군과 반군 휴전을 주도한 민스크 협정 당시보다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도 하락세이구요.

이 과정에서 3월 FOMC 50bp 인상 확률이 낮아진 것도 수확이라면 수확입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되면서 중국도 제로 코로나 완화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우크라이나보다는 글로벌 경제재개 가능성에 포커스를 두고 접근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bit.ly/3GWp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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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약보합. 경제재개 기대로 가치주군 강세 보였으나 우크라이나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금값 온스당 1,900달러 근접. 국고 3년물 금리 2.32%로 추가 상승 제한. 원/달러 환율 1,195원

▲ 업종/종목 : HMM(+21.6%) 어닝 서프라이즈로 급등했고 아모레G(+10.5%), LG생활건강(+9.22%) 등 화장품주 강세. 한전기술(+13.4%), 두산중공업(-6.6%)은 원자력 발전 기대. 반면 KCC(-16.1%)는 어닝쇼크로 약세

▲ 주말 해외동향 : 주말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우려 지속되며 1% 전후 약세. 마이크론 3%, 인텔 5% 하락하며 반도체 약세 주도. 반면 알코아 등 소재주와 코카콜라/필립모리스 등 음식료/담배는 52주 신고. 21일(월) 미국증시는 President Day로 휴장

▲ 종합판단 : 1차 바닥은 확인했으나 실질금리 상승세 지속되고 있어 아직 변동성 국면. 3월 진바닥 확인 예상. 

성장주 경계, 반도체/시클리컬/금융 등 대형가치 포지셔닝 권고. 

봄바람 불며 점차 악재에는 둔감, 호재에는 민감한 시장으로 변모할 것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21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미 증시, 우크라이나 우려 속 옵션만기일 수급 여파로 하락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러 장관급 회담이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으나, 도네츠크 지역에 대규모 폭발과 돈바스 지역 무력 충돌 확산 소식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그러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대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보도되자 낙폭이 축소되는 등 반등을 보이기도 했음. 이런 가운데 옵션만기일을 맞아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출회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결국 하락 마감(다우 -0.68%, 나스닥 -1.23%, S&P500 -0.72%, 러셀2000 -0.92%)

변화요인:  ①우크라이나 ②연준 위원 발언 ③옵션 만기일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22012210034_3431


[글로벌 펀드자금 동향]- 2월 16일 (수요일)

선진국
- 선진국 주식 펀드 유입 큰 폭 축소 : +413억 -> +11억 

 

 북미
- 유입 큰 폭 축소 : +358억 ++19억

 

 신흥국 : +53억 -> +33

 

 한국 (단위: 달러)
- 유입 확대

 -22.5억 -> +0.1억 -> +10.2억

--> 단기자금은 유출,


[국내 1분기 실적 추정치 보합 수준]

* 정유, 해운, 통신장비, 반도체, 은행 등의 실적 상향

 

* 화학, 철강, 건설, 식품, 섬유의복, 전기제품(2차전지), 디스플레이, 방송엔터, 게임엔터, 양방향미디어 등은 하향


윌리엄스 
- 3월에 큰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다.

 

*BRAINARD: U.S. CBDC MAY HELP ENSURE PEOPLE KEEP RELYING ON USD
브레이너드 - CBDC는 사람들이 달러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할 것

 

BRAINARD: CBDC COULD PROVE COMPLEMENTARY ALONGSIDE STABLECOINS
CBDC는 스테이블코인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증명해 줄 수도 있다.

참고로 현재 차기 연준 부의장 브레이너드는 CBDC포럼에 있습니다.


미국의 각 지역 제조업 서베이 지수들에서 운송 부문의 지연 현상이 조금씩 완화되는 흐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신규 주문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각 전략 부문에서 S&P500 지수 전망을 하향 조정 중

2020년 4월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미국 크레딧, 신흥국 채권시장의 펀드플로우

 

시클리컬 내에서 나타나는 차별화 현상에너지와 산업재 섹터의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종목 비중

 

골드 선물 차트 / GLD :골드 추종 ETF / GDX 금광기업 ETF 의 흐름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대표 안전자산인 골드 가격이 1900달러까지 올랐고, 고점경신으로 가는 모습입니다. 

 

러시아 국부펀드가 금을 매집해 놓은 것으로 추정된는 이야기도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팩터요인으로 보는 ETF 자금유입현황. 

모멘텀, 성장주 : 축소

가치주, 우량주 : 유입

우크라이나 흐리우냐(UAH)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를 예측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긴 하지만, 극단적 무력충돌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view를 가지고 있는데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돈바스 전쟁이 터졌고, 2015년 민스크 협정이 체결되며 휴전키로 했었는데

그 당시보다
1) 흐리우냐 UAH 환율
2) CDS 프리미엄 등이 매우 낮습니다.

외환/채권시장은 당시보다 우크라이나 관련 위험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러·우크라' 스트레스..."주식 사려는 사람이 없다"[월가시각] (naver.com)

 

러시아 쳐들어올지도 모르는데…미국 만류에도 해외로 떠난 우크라 대통령 (naver.com)

러시아 침공 위기에 몰린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측 만류를 무시하고 자국을 떠나 해외에서 외교전을 펼쳤다. 전쟁 임박 신호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고 군통수권자가 자리를 비운 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적지 않다

 

英 총리 “러시아, 1945년 이후 가장 큰 전쟁 준비 중”
http://www.blockmedia.co.kr/archives/213948

 

푸틴, 피난민 대비 국경 열었다…우크라 침공 '마지막 퍼즐'되나
- 英 매체 "러시아 국민에 전쟁 대비하게 하는 작업 진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99202?sid=104

 

우크라 도네츠크 반군 지도자, 전쟁 대비 '군 총동원령'
- 정부군과 전쟁 위험 고조…모든 예비군 모병소로 오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99245?sid=104

 

우크라사태, 바이든에게 왜 이득일까? 미·러 손익계산 (naver.com)

위 기사의 바탕이 된 '위기의 혜택' 원문 기사. 
https://www.usnews.com/news/the-report/articles/2022-01-28/how-the-ukraine-crisis-could-work-to-bidens-benefit

요약하면

- 인플레, 백신패스 등의 갈등, 아프간 철군, 끝없는 공급망 혼란, BBB법안 통과 불발 등에 따라 30%대 문턱까지 곤두박질치던 지지율 하락세가 우크라전을 앞두고 멈춤.

- 바이든으로서는 미국의 역할을 세계에 강조할 기회, 미국 상원에서 오랫동안 외교문제를 다뤄왔던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기회로 활용하려는 듯.

-특히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대응은 냉전 시대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선과 악의 싸움으로 어필 가능

-또한 스트롱맨 푸틴과 대결하는 것 자체만으로 자기 앞에 붙은 '늙고', '졸리고', '치매있는'이라는 꼬리표를 떨쳐버릴 찬스

하지만 기사에서는 이것이 큰 도박일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이유는

만약 정말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1) 인플레 심화로 경제 전반적인 큰 충격
2) 전쟁을 막지 못했다는 비난
3) 푸틴과의 문전 싸움에서 패배 
4) 중국과 북한에게도 부정적 시각 제공

바이든, 푸틴 모두 전쟁의 긴장감만을 즐기고 싶지, 전면전은 피할 것이라는 기본 가정인데요. 

정말 그의 뜻대로 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와이 뺀' 미국 모든 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 (naver.com)

 

한컴, 우주 시대에 도전…한컴인스페이스 국내 최초 민간 관측 위성 발사

https://economist.co.kr/2022/02/20/industry/ceo/20220220110004355.html

[인터뷰]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6월 세종1호를 시작, 3년 내에 5개의 위성 발사 계획
위성 지상국 분야 기술,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NASA와 공동프로젝트한 스타트업으로 유명
“우주 산업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것”

--> 한글과컴퓨터 / 한컴위드

 

마이크론, 낸드 계약가격 최대 18% 인상…현물가 상승 여파 (theguru.co.kr)

 

러시아, 수소 생산·수출 확대투자 본격화…"한·러 협력 기대감" (theguru.co.kr)

 

기아, 美서 신차 구입 프리미엄 '톱3'…"재고 부족으로 웃돈" (theguru.co.kr)

 

블랙스톤, 호주 카지노 업체 7.6조에 인수…'엔데믹이 오고 있다' (naver.com)

[위클리M&A]글로벌 PEF 투자 전략
美블랙스톤, 호주 크라운 리조트 인수
상업용 부동산 인프라 집중투자 눈길
'수요 폭발’ 전망…엔데믹에 적극 베팅

 

“차라리 외국 상황이 낫네”… 카드사, 해외여행 프로모션 재시동 (naver.com)

해외여행이 시작되면 KG이니시스, NHN한국사이버결제 같은 PG 업체들 수혜입니다

 

 

"혹시 모르니 감기약 미리 사두자"…공장 풀가동에도 재고 부족 (naver.com)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콜대원'을 생산하는 대원제약은 최근 야간근무를 하면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지만 공급량이 부족해 주말 공장 가동을 검토하고 있다.

대원제약에서는 이달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동아제약 판피린, 챔프 / 일동제약의 '테라플루', 삼일제약의 '부루펜시럽' 등의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3년 뒤 100조원 시장 열린다..업체간 경쟁 가열 (daum.net)

 

안철수 "제 길 굳건히 가겠다"…단일화 결렬 선언
http://naver.me/Gm9ZrP0T

 

"北 영변 5㎿ 원자로 가동중"…우라늄 농축시설은 분석 엇갈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우주·항공 소재 국산화…2024년부터 5년간 5000억 지원 (naver.com)

 

3년 만에 대면 개최, MWC 2022…SKT 메타버스·KT 로봇에 ‘방점’ : IT : 경제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이익 모멘텀에 고배당까지…금융주 담는 외국인
www.sedaily.com/NewsView/2627RHFPB5

 

공모주달력 2월 21일~25일

http://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2/02/18/0018

 

휴센텍, 259억원 규모 횡령·배임 발생 https://v.daum.net/v/20220218190231464


 1월 29일 삼표산업의 양주시 채석장에서 근로자 3명 사망 →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망사고
※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확인시 최대 6개월 영업정지까지 가능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2/02/17/C3FYDOUXGFH3NIR56JYBXKPO3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경쟁 래미콘 업계는 수혜 가능 : 유진기업 등

● 골재 수급 문제 발생 할 수 도 있음
삼표산업 수도권 시장 21% 점유율
양주 사업장은 삼표산업 전체 골재 생산량 30% 담당
→ 3월부터 건설 성수기 시작시 골재 수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삼표 채석장 사고에… ‘반사이익’ 기대하는 레미콘 업계, ‘골재대란’ 우려하는 건설업계

삼표 채석장 사고에 반사이익 기대하는 레미콘 업계, 골재대란 우려하는 건설업계

biz.chosun.com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이수페타시스, 클래시스, 현대이지웰, 하이트진로, 코리아써키트, 인텍플러스, 키이스트, 에이스토리, 대한유화, 백산, 심텍, 파인테크닉스, 선진뷰티사이언스, 삼일제약, 롯데케미칼, DL이앤씨, 코스맥스, HRS, 한전KPS, 

 

[시가총액 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DL이앤씨, 하이트진로, 대한유화, 애경산업, 샘씨엔에스, 클래시스, 삼화네트웍스, 한전기술, 와이지엔터, 에스제이그룹, 엠아이텍, 인텍플러스, 팬오션, 롯데케미칼, 키이스트

 

[시가총액 대비 연기금 순매수] 

신세계푸드, 클리오, 이수페타시스, 인텍플러스, 피에스케이, 코리아써키트, 클래시스, 인터플렉스, 한전기술, HMM, 


미용 :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루트로닉, 하이로닉

 

[클래시스]  - 2월17일 코멘트

- 최근 베인 컴퍼니가 대주주 지분 17,000원에 인수. 

- 베인캐피탈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으로 북미, 중국 시장 공략이 포인트 입니다. 

-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국내 매출 호조에 따른 호실적(매출 303억 +42%,yoy / 영업익 160억 +46%, yoy)이 전망되며, 특히 영업이익율이 52%로 추정됩니다. 

- 리오프닝의 수혜종목으로도 기대됩니다. 


[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IR자료.pdf
1.60MB

- 21년 3월 현대백화점 그룹으로 편입되면서 그룹사 내 물량을 확보하는 중입니다. 

- 복지 포인트 사업 특성상 규모가 커지면, 거래액도 늘어나며 이익 구조가 커지게 됩니다. 

- 1회성 비용으로 이익이 줄어든 것 처럼 보이지만, 1회성 비용이 없었따면 지난해 대비 68% 성장률을 보여줬을 실적입니다. 

 

2월8일 실적발표 : 잠정실적(개별) [영업이익] 13억원/  QoQ(%) -53.5/ YoY(%) 2.9 [PER(연율)] 108.9

** 최근 실적 추이 **
2021.4Q  259억 / 13억 / 6억
2021.3Q  228억 / 28억 / 23억
2021.2Q  208억 / 48억 / 22억
2021.1Q  271억 / 71억 / 103억
2020.4Q  179억 / 32억 / 15억
사유 :  

- 고객사 신규 수주 확대, 복지몰 상품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매출 및 손익이 개선되었고, 

'21년 연결대상 자회사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손익 49억 반영('20년 중단영업손익 22억 반영) 등으로 당기순이익 증가 

 


[백산] 

- 아디다스와 나이키, 리복 등 글로벌 스포츠 신발 브랜드에 합성피혁을 납품
-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2년 1월 신발류 생산지수가 21년 12월 대비 0.9포인트 하락했지만 전년 동월대비로는 24.2포인트로 크게 상승했스니다. 

 

베트남이 코로나 영향으로 락다운 된 이후 11월부터 회복했고, 12월부터는 다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백산은 최근 테슬라 관련 소식도 있었습니다. 

 

(단독)백산, 테슬라에 시트 납품 협의 중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05368&inflow=N

차량용 내장재 매출처 다변화…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콘텐츠 : 삼화네트웍스, 에이스토리, NEW, 키이스트] 

- 최근 다시 콘텐츠로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키이스트] - 연예인 매니먼트에서 콘텐츠 외주 제작사로 변화를 주고 있고, 디즈니+와 애플TV 등과 콘텐츠 공급논의가 늘어나며 글로벌 OTT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가고 있고, 에스엠 대주주의 지분을 CJ에서 받아간다면 그에따른 수혜종목이 될 것으로도 전망되는 종목입니다. 

시가총액 2,100억원대로 최근 시총이 낮은 콘텐츠사를 사는 것과 같은 형태입니다. 

 

콘텐츠 : 삼화네트웍스, 에이스토리 - 2월16일 코멘트

-삼화네트웍스는 최근 매일 보던 종목인데, 주가 상승이 많이 나왔습니다.

 

- 에이스토리는 지리산 흥행 실패이후 최고점 5만원 -> 24,000원까지 반토막이 난 종목으로 이제 다시 시총이 2,500억대 입니다. 

 

- 삼화네트웍스는 이렇게 올랐어도 시총이 1,780억, 에이스토리 2,500억, 키이스트 2,085억원으로 시총이 상대적으로 낮은 콘텐츠업체로 기관의 매수세 유입입니다. 


PCB기판 : 이수페타시스, 코리아써키트 - 2월16일 코멘트

- > 기존 강했던 PCB기판으로 기관유입입니다. 

- 이수페타시스는 좋은 실적에도 전일 외국인 한 창구의 일방적인 매도세로 낙폭이 컸었는데, 1분기 비수기만 지나가면 그 다음부터 다시 이익레벨이 상승하는 구간으로 들어갑니다. 

- MLB 의 ASP(가격) 상승이 전망되고, 서버/통신 장비 고객사들의 MLB 업그레이드 요구 등 업황호황은 올 해에서도 이어져 실적 컨센서스의 상향이 될 것으로 봅니다. 

 

연간 600~700억 영업이익이 전망되는데, 현 시총 4,200억. 

 

연기금은 코리아써키트, 사모펀드는 이수페타시스를 담았습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클리오, 코스맥스, 애경산업] 
- 실제 실적이 잘 나온 화장품 종목으로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중입니다. 
- 리오프닝안에서 대장은 화장품인데, 그 안에서 계속 순환매가 돌고있는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한투증권 김정환] 천보 CB 2,500억원, BW 500억원 발행 결정 공시 코멘트

천보는 자회사 천보BLS(LiFSI 전해질 등 생산)의 시설투자를 위한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전환사채권 2,50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500억원 발행 결정을 공시했습니다. 두 사채권 모두 행사가액은 318,510원으로 10% 할증 발행입니다. 행사가액의 하향 조정은 없고, 이자도 없습니다.

이번 사채권 발행 결정은 회사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한 내용으로, 천보BLS의 1단계 투자(2,185억원)에 사용됩니다. 1단계 투자는 LiFSI(F 전해질) 연산 5,000톤 규모로, 기 보유 생산능력 1,000톤을 합쳐 23년말까지 6,000톤을 확보합니다. 2단계 투자는 자체적으로 창출할 현금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LiFSI 장기 공급 계약은 없으나, 천보BLS의 1단계 투자가 완료되는 23년말 이후부터 2차전지 전해액에 매우 적은 비중으로 넣던 LiFSI의 비중을 높여 전기차용 전지의 성능을 강화하려는 Auto OEM 및 전지 업체로부터 잠재적 수요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천보가 콜옵션(중도상환권리)이 있습니다만 계약 상 사채권자의 전환청구권/신주인수권이 우선입니다. 


이 계약에서 콜옵션의 존재 이유는 "사채권자에게 권리 행사를 요구하기 위해" 입니다. 

 

예를 들면, 주가가 올라 회사가 콜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전환사채권자는 콜옵션이 행사될 때 전환청구권(전환사채권)을 잃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전환청구권 행사(콜옵션에 우선함)를 하여야 합니다. 

콜옵션이 있다고 한들, 투자자 입장에서는 권리 행사 자체에 문제가 없고 직접적인 피해도 없습니다. 

주가가 떨어지거나 할 경우 사채권자는 풋옵션을 행사해 원금을 전부 회수할 수 있습니다.

 

 단, 계약상 25년 2월 22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