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VIP 22.02.22 오전자료
[미국 증시 휴장]
미국 천연가스는 오전 상승 4% 이후 2% 더 올라 마감되었는데, 유럽 천연가스 움직임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6.127 (+0.084, +0.09%)
미국 국채시장 휴장
밤사이 정말 많은 뉴스들이 나왔고, 찌라시도 많이 돌았던 밤입니다.
미-러의 정상회담 동의소식은 있었으나 24일 장관급 회담만 확정이며, 아직 구체적인 정상회담 계획은 없다는 발표.
--> 장관급 회담은 열린다는 얘기.
돈바스 지역 독립국인정 -> 지난주 러시아 의회에서 돈바스 지역에 대한 독립국 인정 승인이 있었는데, 푸틴이 도네츠크, 루간스크를 독립적인 국가로 인정하고, 두 국가와의 협력 및 교류하겠다고 발표함.
-> 이렇게 되면 두 지역으로 러시아 군이 진입하게 됩니다. 명분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푸틴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지역은 고대 러시아땅이었다는 언급 -> 실제 우크라이나의 키예프는 우리나라도 보면 고조선 지역과 같습니다.
계속 서방국가와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의 갈등이 격과될 것으로 우려되며 약세장 진행.
이에따라 영국과 미국은 제재방안을 발표했는데, 러시아가 침공을 할 경우 미국은 러시아 은행의 국제 결체를 차단한다는 내용과 영국도 영국은행 접근 차단을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중도 매파 성향의 미쉘 보우만 연준 이사의 발언이 있었는데, "향후 몇 개월 동안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진행되어야 한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고 언급.
최근 다른 위원들이 말했던 '점진적' 이라는 얘기는 나오지 않은 공격적인 발언이었습니다.
한국 관련
- Eurex kospi 200: 364.50p (-4.55p, -1.23%)
- NDF 환율(1개월물): 1,195.36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코스피는 -1%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우리증시는 미-러 정상회담 동의 소식으로 풋 매수축소 진행되면 반등마감되었으나,
종가에 다시 풋매수가 늘어났었다는 점이 특징적.
우리가 올랐던 이유들이 다시 불확실성으로 변했고, 그 이유로 유럽시장이 약세가 나왔다는 점은 우리시장에 부담감.
안전자산인 골드상승이 이어지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했고, 반대로 위험자산군은 약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낮아진점도 부담.
여기에 미쉘 보우만 연준이사의 인플레이션 관련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감.
CME FedWatch 기준으로 3월 25bp 인상 83.8% , 50bp 16.3% 예상으로 아직 시장은 3월 FOMC에서 25bp인상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기업의 22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주 보다 -0.7% 하향된점도 우리시장 큰 반등에 제한적인 영향.
오늘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만, 전일 처럼 외국인의 옵션동향에 따라 방향성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어,
외국인의 파생수급에 주목.
그나마 긍정적인 소식은 미국LA항의 적체선박이 줄어들고있고, 유럽 서비스PMI가 잘 나왔다는 점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은 늘 좋은 기회였다는 점은 잊으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이것이 지금 시장에 부각되고 있는 여러가지 악재를 해소시켜 줄 요인이 될 수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포기할 시장은 아닙니다.
푸틴 “돈바스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 독립 승인…우호조약 체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1718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했습니다
~ 그는 또 서방과의 안보 협상과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를 완전히 무시했다면서 "러시아는 자국 안보를 위해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갖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푸틴 입장 발표 요약
1 우크라이나는 원래 우리 러시아 땅
2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협력ㆍ지원 했었다.
3 현재 우크라이나는 서방국가들에 의존하는 주체성없는 부패국가다.
4 크림반도는 그들 스스로 러시아에 병합되기를 원했다.
5 서방국가들이 계속 러시아 국경주변에 군사적 증강을 하여 전쟁 유발을 한다.
6 나토는 과거에 우리 러시아 한테 앞으로 확장 안한다고 구라쳤다. 근데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7 우리 러시아 협상 받아줘라.
(나토의 추가 국가 가입X / 러시아 국경주변 군대ㆍ무기 배치 하지마라)
8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DPR ㆍ LPR(도네츠크, 루간스크)을 독립 공화국으로 인정 법령 서명ㆍ원조ㆍ협력ㆍ지지
(DPRㆍLPR 지역 러시아 군대 배치 할듯)
<US to impose sanctions on breakaway Ukraine regions after Putin recognition>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feb/21/putin-eastern-europe-donetsk-luhansk-reaction?CMP=twt_gu&utm_source=Twitter&utm_medium#Echobox=1645483032-1
the White House announced the prohibition of US investment in or trade with the breakaway republics and potential sanctions against anyone operating within the Moscow-backed territories.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서 독립한 2개의 자치국과 영토에 대한 미국의 무역/투자을 금지하고, 동 영토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제재할 것을 발표
일단 제재조치는 러시아가 독립을 승인한 돈바스지역 2개의 자치공화국에 한정된 상태, 추후 러시아에 대한 직접작 규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백악관은 추가 제재가 있을 것이라 발표한 상태) 일단은 지금은 러시아 직접 제재가 없기 때문에 주중 예정된 국무부장관 회의 성사 가능성은 있어보임
미국-러시아 국무부장관 회의의 지속여부에 대한 양국의 발표가 일단 시장 변동성을 잠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해봄
애플, 한국 OSAT업체와 '애플카' 자율주행 모듈·패키지 개발
https://bit.ly/3h47yzL
반도체 부족 사태 계속된다…기판 리드타임 8주→56주
https://bit.ly/3JKh0EU
폴더블폰 2026년 1억대 돌파…판 커진다
https://bit.ly/3LSnH9N
아이폰SE, 2년마다 나온다...SE4 2024년 출시 유력
https://bit.ly/3sWBjbd
대한제강 올해 두번째 자사주 매입 (키움증권) ==> 오늘 16만주 신청했네요..(스스로 주가를 핸들링합니다)
▶️ 전일(2/21) 35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공시
- 매입규모 350억원은 전일 시가총액의 6.7%에 해당, 지난 1/25 30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공시이후 1개월도 안되어 나온 두번째 공시
- 1/25 발표한 300억원은 매입기간이 6개월로 되어있지만 지난주 금요일(2/18)까지 총 287억원을 매입해 약 한달만에 매입이 대부분 완료
- 이번 3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도 공시한 매입기간은 6개월 (2/22~8/21)로 되어있지만 조기에 완료될 전망
- 동사의 자사주 보유량은 작년말 307만주 (지분율 12.5%) 에서 2/21기준 462만주 (지분율 18.7%) 로 증가. 전일 종가 기준으로 이번 3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164만주가 추가 매입, 보유량은 총 626만주 (지분율 25.4%) 수준으로 증가
- 공격적 자사주 매입의 배경은 파악이 어렵지만 1차 300억원 자사주 매입 발표이후 1/25~2/18 주가는 30.5% 상승, 이번 자사주 매입발표도 향후 주가에 매우 긍정적 영향 기대
▶️ 계절적 비수기가 무색한 철근업황 호조
- 국내 철근업황은 아파트 분양증가에 따른 수요호조로 작년 2분기이후 역대급 호황 지속 중
- 올해 들어서도 가격인상 지속, 이에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호조 기대
- 최근 주가 상승에도 현 주가는 22E PER 3X 수준에 불과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8만원 (상향)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Oc2IU
[쌍용C&E(003410)/BUY(유지)/TP 1.0만원(상향) /KTB 건설|대체투자 라진성 ]
==> 어제 성신양회의 사모펀드 매수세가 있었는데, 쌍용C&E로 투자의견이 나왔네요. P(가격)↑, Q(수량)↑가 모두 개선될 전망.
★ 선제적인 친환경 투자의 힘
▶️ 올해 매출 1.9조원(yoy +14.2%), 영업이익 2,876억원(yoy +15.6%) 전망
- 다만, 1분기에는 유연탄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
- 상반기 내 가격 인상 관련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부터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 유연탄 가격의 급등에도 P↑, Q↑, E 확대로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 C(cost)↑: 연평균 유연탄 가격은 ('20) 60$/t, ('21) 137$/t, ('22) 219$/t
- P(price)↑: 동사는 지난해 12월 +18% 인상된 시멘트 가격을 통보(상반기 내 협상 타결 전망)
- Q(quantity)↑: 시멘트 출하량은 주택공급 및 건축착공면적과 밀접한 관계. 두 지표 모두 증가 추세로 전환
- E(environment): 순환자원 대체율 확대 및 중간처리업체 인수 효과 본격화
▶️ 비용 압박에 시달리는 건자재 업종 내 차별적인 실적 개선과 안정적인 배당 유지 가능
- 향후 2~3년간 시멘트 출하량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
- 시멘트 수요 증가 및 순환자원 대체율 확대로 그린에코솔루션의 실적 기여 확대
- 목표주가는 기존 9,600원에서 10,000원으로 상향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https://bit.ly/3s9cWrS>
[한투증권 조철희/박성홍] 폴더블폰, 다시 봐야할 시기
● Review와 Preview: 삼성전자 질주는 22년에도 지속
- 21년 글로벌 폴더블폰 추정 출하량은 850만대로 전년대비 214.8% 증가. 22년 글로벌 폴더블폰 추정 출하량은 1,750만대로, 삼성전자가 1,650만대(신모델 1,300만대) 출하할 전망
-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를 없애면서, 하반기에는 폴더블폰 시리즈에 플래그십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펼칠 것
- 주요 시장조사 기관들의 2022년 폴더블폰 출하 컨센서스는 1,630만대
● 후발주자의 노력도 이어짐, 24년에 애플 진입 전망
- 폴더블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삼성전자 경쟁사 없음. 디스플레이, 힌지 등 하드웨어 제작 난이도가 높기 때문
- 화웨이(아너), 오포, 구글 등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삼성의 폴더블폰과 비교하면 성능/가격 면에서 경쟁하기 어려워 출하량이 아직 크지 않음
- 그러나 경쟁사들은 22년에도 주요 회사들은 SDC, BOE 등의 패널을 이용해 폴더블폰 신모델을 출시할 전망. 기존의 폼팩터로는 스펙 상향, ASP 상승, 매출액/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부가가치 창출이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
- 애플도 2024년 폴더블폰 시장 진출 예상. High-end 스마트폰 위주의 애플 제품 구성 고려 시, 첫해 1,000만대 이상 수준의 출하량을 목표로 출시할 것
● 다시 매수할 시점, 파인테크닉스, KH바텍 추천
- 부품주에서 파인테크닉스(메탈플레이트)와 KH바텍(힌지)에 주목. 양사의 매출액은 올해 전년대비 각각 31.5%, 24.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
- 22년 기준 추정 PER은 파인테크닉스 13.2배, KH바텍(매수, 목표주가 36,000원) 12.4배
- 22년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예상 출시 시점은 3분기 초로 지난해 8월 말보다 빨라질 전망
- 24년에는 애플의 진출로 시장 규모는 더욱 빠르게 커질 것인데, 이르면 22년 말~23년 초부터는 애플의 폴더블폰 supply chain 구축 노력도 시작될 가능성 있음
리포트: https://bit.ly/33EtgY7
[키움 혁신성장리서치/김학준,도기범]
아이패밀리에스씨 (114840): 색조의 시대가 돌아온다
▶️ 중국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수출 실적
- 2021년 실적은 매출액 716억원 (-9.59%, YoY), 영업이익 56억원 (-51.85%, YoY)를 기록
- 2020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중국 지역의 매출이 급감했음에도 일본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소폭 둔화된 실적을 기록
- 2021년 화장품 매출액 성장이 둔화되었으나 22년 탈마스크와 해외지역 점포 확대로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판매 매장 수의 급격한 확대와 탈마스크로 수출 최고 실적 기대
- 2022년은 오프라인 판매 매장 수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화장품의 실적 확대가 예상
- 올해 중국 산푸백화점(700매장), 샤샤(120매장)의 입점이 대부분이 상반기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온라인 매출 감소가 있었던 중국 지역의 실적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
- 일본은 편의점 중심으로 5,000개 매장이 하반기에 확대될 계획으로 디즈니콜라보가 진행되는 2Q부터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이외에도 대만 지역 스토어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어 해외 오프라인 시장 성장이 뒷받침 된다면 성장세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판단
- 더불어 글로벌 지역의 경우 서구권을 중심으로 탈마스크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 동아시아 지역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정점 이후 탈마스크 정책이 나타난다면 동사의 색조화장품 매장 확대 정책과 맞물려 높은 성장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장기적으로 베이스 및 비건라인 확대(하반기), 23년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신규브랜드의 런칭 등의 제품다변화도 밸류에이션 상승에 긍정적
▶️ 웨딩사업도 본 궤도로 반등 전망
- 아이웨딩을 통한 웨딩사업도 코로나 이후 지속된 적자기조에서 탈피할 것으로 전망
- 코로나 기간 경쟁자인 웨딩플래너들이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요가 확대되는 올해는 부진했던 실적이 반등하며 흑자기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원문: https://bit.ly/3JGOVhB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이병화, 심원용]
삼천리자전거(024950.KQ): 전기자전거는 배달을 싣고
▶️ 국내 NO.1 자전거 기업
-일반 및 전기자전거를 1,200여개 이상의 대리점과 대형마트에 공급
-3Q21 기준 자전거 매출 비중이 97%로 압도적으로 높으며 100% 내수
-판매단가 100만원 이상의 고급 브랜드 ‘CELLO’와 대표 브랜드인 ‘LESPO’, 전기 자전거 브랜드 ‘PHANTOM’ 등 6개의 주력 브랜드를 보유
▶️ 1) 원자재 수급난 해소, 2) 전기자전거 매출 비중 점증
-1Q21 실적 서프라이즈는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인 자전거 수요 증가의 결과
-원자재 수급난과 수입부대비용 상승은 실적 성장세의 걸림돌로 작용했고 2Q21부터 역성장세 시현
-역성장 기조의 전환을 예상. 일본 시마노 등 글로벌 자전거 부품 업체는 증설, 삼천리자전거는 장기계약 통해 부품 수급난 대응
-전기자전거 매출 비중은 2022년 20%에 육박할 것. 배달라이더 증가의 수혜가 기대
-1) 100Km 주행 가능한 라인업 추가, 2) 오토바이 대비 60% 수준의 가격 경쟁력, 3) 오토바이와 킥보드의 보험 및 안전 규제 강화 등 전기자전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중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 투자를 통해 B2B 플랫폼향 전기자전거 공급도 기대
▶️ 2022년 영업이익 160억원(+45.6% YoY) 전망
-2022년 매출액 1,561억원, 영업이익 160억원 예상
-ASP 70만원대 형성 가능한 전기자전거 매출 증가, 부품난 해소로 실적 개선 기대
삼천리자전거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0756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황성환, 심원용]
핌스(347770.KQ): 고객사 다변화 원년
▶️ 4Q21 Re: DDI 공급 부족 이슈로 신규 프로젝트 지연
-2021년 4분기 기준 매출액 171억원(+128.0% YoY), 영업이익 -1억원(적자전환) 시현
-1) AMOLED DDI 공급 부족 이슈로 고객사들의 신규 프로젝트 지연, 2) 신공장 이전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영향
-2022년 국내 대형 패널사 및 중국 주요 패널사로 고객사 다변화 예정
-다만, 1분기에도 DDI 공급 부족 문제는 올 한해 지속 변수로 작용할 전망
▶️ 2022년 중화권 고객사 다변화
-지난 2월15일 Tianma는 TM18(6G, Flexible, 48K/월) 생산라인 가동 공식화
-TM18은 중국 샤먼지역 가장 큰 규모의 제조업 프로젝트, 강력한 정부 지원 예상
-CSOT는 실적 발표에서 T4 Phase1 풀가동 상태와 2022년 2,3단계 본격 가동 및 LTPO, UDC, 폴더블 진출 계획을 밝힘
-2022년 AMOLED 시장에서 중화권 패널업체들은 부상하는 BOE를 중심으로 CSOT, Tianma등의 패널업체들의 가동률이 올라가는 구간
-오랜기간 패널사들과의 레퍼런스로 고품질OMM을 생산하고 있어 최대 수혜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2022년 1) 핌스 Mask로 표준 공정되어 있는 중국 패널사향 물량 증가, 2) 국내 고객사 공급 본격화로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매출액 1,006억원(+49.9% YoY), 영업이익 154억원(+111.5%, YoY) 추정
-신규공장 감가상각비 증가분에 따른 이익 추정치 조정과 DDI 공급 부족에 따른 변수를 보수적으로 적용
핌스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0759
[신한금융투자
IT장비(반도체/통신)
고영민, 박형우]
에치에프알
- 2번 연속은 요행이 아니다
▶️ 결론
- 4분기도 기대치 충족
- 22년 실적 가시성 & 미반영 업사이드 주목
- 원자재 이슈는 다소 우려
▶️ 4분기 리뷰
- 영업이익 160억원, 컨센서스 (155억원) 부합
- 배경: 북미 고객사향 수주분 대부분 공급 완료
- 국내 매출 비중 증가로 3Q 대비 OPM QoQ 하락
▶️ 22년 전망
- 매출액 2,552억원(+25%), 영업이익 382억원(+77%) 전망
- 21년 11월 북미 고객사향 1,585억원 수주
→ 22년 실적 가시성 확보(3Q22까지 공급 완료)
- 미반영 업사이드 요인 2가지:
① 북미 지역 추가 고객사향 대규모 수주
② Private 5G(특화망)
▶️ 업종 내 매력도 부각, 최선호주 유지
- 통신장비 업종 내 여타 경쟁사 대비 실적 가시성 & 성장성 부각
- 22년 추정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도 존재
→ 종합적으로 단기적/중장기적 매력도↑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