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VIP 22.03.03 저녁자료

VIP 자료

이가람 VIP 22.03.03 저녁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3. 3. 23:05

이란 핵협상 72시간 내 타결 가능성 소식

우크라이나 의회,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또는 러시아 시민이 소유한 자산의 압류를 허용하는 법률을 승인

우크라 협상단 방금 도착

AP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640억원...39% 급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반도체용 쿼츠 가격 10% 급등...제조사 수익 악화에 내재화 시도 (naver.com)

이 중 원익QnC는 미국 모멘티브 쿼츠 사업부를 인수,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

중국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영…한한령 후 첫 심의 통과 -

https://m.yna.co.kr/view/AKR20220303142200083

관련주 : 키이스트, 제이콘텐트리

드라마하우스(제이콘텐트리),콘텐츠케이(키이스트).

TCC스틸

**분기 실적 발표**
구분 : 연결

매출: 1,519억/영업익: 101억/순익: 169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1.4Q  1,519억 / 101억 / 169억
2021.3Q  1,424억 / 75억 / 49억
2021.2Q  1,255억 / 65억 / 59억
2021.1Q  1,168억 / 15억 / 10억
2020.4Q  1,071억 / -12억 / -18억

사유 :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매출실적 개선 및 이익증가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03000654
발행자 : 에스엘
종목 : 에스엘(005850)

- 합병 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함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중등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BLS-H01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군, 제2상 임상시험계획신청(신청내용 일부 변경))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03901034
발행자 : 바이오리더스
종목 : 바이오리더스(142760)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LX세미콘, 덴티움, 팬오션, LX인터내셔널, 성신양회, 대우건설, GS건설, 원익피앤이, DL이앤씨, 레이, AP시스템, 한전KPS, 에이비엘바이오, TCC스틸, 현대건설, 금호건설, 한국전력, 테크윙, 덴티스, 네오위즈, 이마트, 아프리카TV, 씨에스윈드, 셀트리온헬스케어, 제이시스메디칼, 알테오젠, 셀트리온, 원익QnC, 와이엔텍

반도체 : LX세미콘, AP시스템, 테크윙, 원익QnC

제약바이오 : 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치과 : 덴티움, 덴티스, 레이

건설 : GS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2차전지 : 원익피앤이, TCC스틸

원자력 : 한전KPS, 한국전력

원자재 : LX인터내셔널

시멘트 : 성신양회

게임 : 네오위즈

유통 : 이마트

콘텐츠 : 아프리카TV

풍력 : 씨에스윈드

피부미용 : 제이시스메디칼

폐기물 : 와이엔텍

2차전지 : 원익피앤이, TCC스틸

2022년 SK온의 헝가리 이반차와 옌청2공장,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오하이오 공장을 시작으로 테네시의 장비발주가 진행되고 있는데, 총 다 합치면 140Gwh에 해당됩니다.

1Gwh당 장비투자금액은 약 600억원 ~ 700억원 정도 되니, 140Gwh는 약 8,400 ~ 9,800 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 됩니다.

최근 금리인상이 0.25% 상승 예상으로 나오고 22년 4~5회 금리인상 전망으로 나오는 만큼 이전 7회 인상보다 부담이 적어진 만큼 2차전지 등 성장주로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원익피앤이] :

- 피앤이솔루션 -> 21년 3월 원익홀딩스로 인수되며 원익피앤이로 사명 변경.

->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중 포메이션 및 사이클러 장비업체 피앤이시스템즈 지분 35% 인수 이후 전기차 충전기 사업 본격화.

매출 비중 : 2차전지 장비 85.7%, 전원공급장치 7.2%

전기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후공정 수주증가 기대.

최근 이슈 :

Northvolt, 스웨덴의 폐쇄된 Stora Enso 제지 공장 부지를 매입해 양극재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

해당 공장은 수력 발전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운영되며 2024년 가동 예정으로 연간 100GWh 규모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생산할 전망.

원익피앤이 : 후공정 업체로 이전부터 노스볼트와 거래 중

전공정 : 씨아이에스, 후공정 : 원익피앤이 / 엠플러스

SK온, 中·헝가리에 6조원 배터리 투자
https://www.etnews.com/20220211000129

SK온 국내 장비 밸류체인
-코팅, 압연, 슬리팅 : 피엔티
-노칭 : 엠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스태킹 : 엠플러스
-탭 멜팅 패키징 : 엠플러스, 하나기술
-포메이션 : 원익피앤이, 하나기술
-자동화장비 : 에스에프에이

[아프리카TV]

- KRX BBIG K-뉴딜 지수로 편입됩니다.

- 공매도가 가장 심했던 종목 중 하나인데, 오늘 기관매수와 함께 첫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LG엔솔·아프리카TV, BBIG K-뉴딜 편입된다 (naver.com)

[SK하이닉스]

2월 DDR4 DRAM과 NAND 고정거래선 가격은 전월과 동일하게 발표됨.

Server DRAM 고정거래선 가격은 전월 대비 1~2% 하락.

1월 주춤했던 DRAM 현물가는 2월 한달 동안 7% 상승. 또한 시안봉쇄, Kioxia 불량 이슈 등으로 NAND 현물가는 지난 2개월 동안 15~20% 상승을 기록.

1월 반도체 수출액은 104억불(YoY 24%, MoM -4%)에 달하며 22개월 연속 YoY 성장 기록.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중은 19%로 전년동기와 동일.

12월부터 반등한 메모리반도체 Spot 가격 상승 추세가 3월에도 지속, 2Q22에는 고정거래선 가격 반등이 본격화 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업종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JP Morgan Korea conference -- SK하이닉스 부분만 간략이 요약.

1Q22/2022 메모리 부문 전망

1년 내내 서버 및 PC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에 22년 DRAM 성장률이 10%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설비 투자 전망.

작년 보다 줄어든 설비 투자를 전망

SK하이닉스 낸드 사업 전망.

경영진은 QLC 기반 SSD가 기존 HDD를 대체할 수 있는 비용 구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스토리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을 얻을 것으로 기대.

마진 면에서, 솔리다임의 통합으로 인한 비용 절감의 가속화와 규모의 경제를 고려할 때, 낸드 부문 영업이익률은 올해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

러시아/우크라이나 리스크 영향

제논(Xe), 네온(Ne), 크립톤(Kr)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공급사로부터 수입하고 있지만 판매처를 다변화해 최소 3~5개월 동안 제조를 지속할 수 있는 재고여유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함.

따라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미미한 반면에 장기간의 갈등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

주가 영향

매크로 문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원인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약했음.

그럼에도 두 회사 모두 원자재 조달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한 만큼 이 같은 시장의 우려는 과장됐다고 보고 메모리 가격이 점차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낸드 가격 호조, D램 가격 조기 회복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SK하이닉스가 잠재적으로 높은 영업 레버리지를 갖고 있어 삼전 보다 SK하이닉스를 선호

[현대차, 기아]

-- 최근 반도체 부족현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로 자동차는 더 어려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제는 현대차 오늘은 기아가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는데.

- 현대차의 내용보다 기아의 내용이 더 긍정적입니다.

- 월간 생산량 회복 전망소식과 중장기 사업 전략 및 기업가치 제고를 발표했습니다.

- 이 이상 더 나빠질게 없는 자동차 업종이긴 합니다.

유진 EV/Mobility 이재일
[기아 CEO Investor day 요약]

매크로 변수에도 불구하고 올해 가이던스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전기차 수익성 및 지역별 커넥티드카 보급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 긍정적
* 주주환원책 상하한폭 확대는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최소 전년 이상 배당금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2030년 중장기 핵심 전략
- 글로벌 판매 400만대 : 22년 대비 33% 증가
- EV : 26년 80.7만대, 30년 120만대(비중 30%), 27년까지 총 14개 라인업
- Connected : 22년 천만 유저 데이타 풀 확보, 25년 All connected 목표
- PBV 글로벌 1위: 초기 파생 PBV 모델을 시작으로 전용 PBV 비즈니스로 커버리지 확대

▶️2022년 사업 계획
- 2022년 글로벌 산업 수요 8,300만대(+5.5%yoy), 기아 도매 315만대(+13%), 소매 312만대(+5%)
- 신차 2종(니로 후속, 인도 카렌스), 파생/상품성 개선 모델 7종 론칭

▶️2022년 재무 계획
- 매크로 변수에도 불구하고 연간 가이던스 재확인. 재고 확충 수요를 감안한 매출 버퍼가 가이던스에 반영, 글로벌 대기 수요 커 러시아 수출 물량 이전 가능, 원화 약세로 원자재 가격 상승 충격 최소화
- 중장기 투자 계획 : 향후 5개년 28조원(기존 +5조원), 미래사업 투자 비중 확대
- 주주환원정책 : 배당성향 상하한폭 5%p 확대. 배당 축소가 아닌 투자와 주주환원책 간 유연성 갖기 위한 것(최소 전년 이상 배당 유지)

▶️2026년 재무 목표
- 판매 386만대, 매출 12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시총 100조를 목표. 밸류 멀티플을 높혀 목표를 달성할 계획

[LX인터내셔널]

- 석탄 가격이 가속 올라가는 중입니다.

- 석탄 관련 상사 : LX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등이 있습니다.

- LX인터내셔널 : 물류센터와 니켈 광산 투자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한 수익원 다변화 진행중

- 1분기 전망 : 매출액 4조 3,647억원(YoY 18.4%), 영업이익 1,877억원 (YoY 65.7%) 전망

- 물류와 에너지/팜 부문의 호조로 큰 폭의 증가세 전망.

- 자원 부문(에너지/팜)은 석탄과 팜 판가의 강세 지속에 따라 이 부분에서만 영업이익 1,067억원 전망.

건설 : GS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 대선 앞두고 건설주들의 상승이 이어지던 가운데, 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읭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이 발표되면서 전반적으로 건설주들이 좋았습니다.

이럴경우 브랜드를 보유한 대형 건설사들이 좋아지는 건데, DL이앤씨 = '아크로'를 보유하고 있고, 서울에서의 강점은 GS건설, 밸류측면에서는 DL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좋습니다.

오세훈, '한강변 35층 룰' 전격 폐지…새 스카이라인 그린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장 마감 후 리포트 공유]

[한국 반도체 기업 분석]
에스앤에스텍 (101490, N/R)
처음부터 한결같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반도체 노광 공정용 소재 공급사 에스앤에스텍은 3월 3일 공시를 통해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용 펠리클 양산을 위한 신규 공장(용인) 신축을 발표했다.

설비투자 금액은 20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15%이다. 공시에 따르면 상기 투자내역의 투자금액은 공장 신축 및 부대시설 공사비용을 포함한 금액(부가세 미포함)이다. 이미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공장을 신축함에 따라 토지 취득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에스앤에스텍은 이번 공시와 별도로 지난 2020년부터 EUV 노광 공정용 소재 국산화와 관련된 설비투자 관련 내용을 3건 공시했다.

[1] 2020년 9월 1일, 차세대 블랭크마스크 기술 개발에 필요한 R&D 시설 및 EUV용 소재 양산 시설 추가 확보를 위해 용인시 처인구 부동산 취득(53억 원)한 내용을 발표했다.

[2] 2021년 7월 15일, EUV용 블랭크마스크 및 펠리클 기술 개발과 양산을 위한 신규 장비 추가 투자(110억 원)를 발표했다.

[3] 2022년 1월 24일, EUV용 블랭크마스크 기술 개발을 위한 신규 장비 투자(179억 원)를 발표했다.

상기 3건의 공시와 이번(3월 3일) 공시의 차이점은, 이번 공시는 순수하게 펠리클 생산라인을 갖추기 위한 설비투자라는 점이다. 공장과 부대시설의 완공은 2022년 내로 마무리된다.

에스앤에스텍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EUV 노광 공정용 소재(펠리클, 블랭크마스크)의 국산화 여부이다.

에스앤에스텍의 설비투자 히스토리를 지켜보면 EUV 펠리클의 Qualification Test를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예정대로, 순조롭게, 차례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2021년의 국내 언론 보도를 참고하면 EUV 펠리클 연구개발을 위해 반도체 제조사, 반도체 장비사, 화학 기업, 소재 기업 등 다양한 공급사가 노력 중이다.

연구개발 단계를 지나 양산 단계로 진입할 때 플레이어는 압축되기 마련인데 에스앤에스텍은 국산화 사업 전개에 대한 의지력, 기술력, 영업력 관점에서 변함없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2/03/03/S.pdf

★ 한화손해보험(매수/TP 6,600):
22년에도 사차익 개선 가시성 높음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3771-7515]

▶️ 배당은 조금 아쉽지만…

-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6,600원 유지

- 경영관리대상 해제에도 21년 배당이 재개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 이는 OCI 감소에 주로 기인하는데, 新 제도 대응 여력 감안 시 22년 배당도 보수적으로 예상

- 다만, 경영관리대상 포함 당시 크게 인상했던 실손 보험료가 반영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실손 5년 갱신 주기 도래 확대되며 위험P 유입에 따라 위험 L/R 개선 경로 유지 전망

▶️ 실손 보험 규제 변화 매우 긍정적인 효과 예상

- 감독당국에서는 1) 4세대 실손 상품으로의 전환 실적 평가하고, 2) 강화된 실손 보험금 지급 기준을 도입할 계획

- 동사는 경과P 내 장기 보험 비중이 82%, 장기 내 실손 보험 비중은 38%(원수 위험P 기준)에 달하기에 관련 규제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최근 규제의 방향성은 동사에게 매우 우호적으로 판단

- 실손 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는 도수 치료 등 비급여 모럴 헤저드를 방지하는 제도이며, 이르면 4월, 늦어도 하반기 중으로는 도입 예정

- 보험료 인상은 갱신 주기에 따라 반영되는데 시차 존재하나 이번 제도는 시행 즉시 손해액에 반영될 것

- 또한, 올해부터 속도를 높이는 4세대 실손 전환은 단기적으로 보험수지 둔화를 일부 야기할 수 있지만 재가입주기 축소되기에 23년 도입되는 IFRS17 下 긍정적인 영향 예상

- 동사의 1~2세대 실손 비중은 86%로, 계약 전환에 따른 효과 적지 않을 것

▶️ 22년도 사차익 개선으로 증익 기대할 수 있을 듯

- 21년 손익 전년 比 76.4% 개선. 투자수익률 전년 比 0.2%p 하락에도 C/R 전년 比 1.5%p 개선되었기 때문

- 장기 경과P 내 위험/부가P 비중은 약 54%까지 확대. 22년 손익은 전년 比 9.1% 증가할 전망. 이는 전술했던 제도 개선 효과 반영하지 않은 가정에 기인

- 위험 L/R 0.8%p 하락하고, 장기 E/R 0.2%p 상승 전망. 보장성 신계약은 2.1% 성장 예상

- 3월 무/저해지 절판 일부 있겠지만 최근 업계 전반적으로 신계약 둔화되는 추세로 파악되고, 지난 해 6월 3세대 실손 절판 규모 감안 시 전년 比 확대 여력 크지 않다고 판단

자료 링크: https://bit.ly/3Kdnm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