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자료

이가람 VIP 22.03.15 오전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3. 15. 08:17

2022년 3월 15일 (화) KB 데일리.pdf
2.43MB
daily_0315 하나금융.pdf
1.08MB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044 (-0.08, -0.08%)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8609% (+11.3bp)

- 10년물: 2.1365% (+14.5bp)

- 스프레드(10Y-2Y): +27.56bp (+3.19bp)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103.01 (-6.32, -5.78%)
- 브렌트유: 106.9 (-5.77, -5.12%)
- 천연가스: 4.67 (-0.05, -1.1%)
- 금: 1,960.80 (-24.2, -1.22%)
- 은: 25.298 (-0.862, -3.3%)
- 아연(LME, 3M): 3,809.00 (-6.0, -0.16%)
- 구리: 452.3 (-10.25, -2.22%)
- 옥수수: 748.25 (-14.25, -1.87%)
- 밀: 1096.25 (-10.25, -0.93%)
- 대두: 1,670.50 (-5.5, -0.33%)
- BDI: 2,718.00 (+14, +0.52%)

 

LME거래소

알루미늄  3,421.00(-90.00, -2.56%)
아연 3,850.00(+3.00, +0.08%)
니켈 16일 거래재개예정  
구리 9,980.50(-203.00,-1.99%)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4차 회담이 진행됐고, 바로 5차회담이 진행된다는 소식. 

유가가 많이 밀렸지만,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인플레이션의 장기화 가능성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 

FOMC 앞두고 뉴욕연은의 기대인플레이션이 6.0%로 발표되며 국채금리 상승. 

 

더불어 중국이 코로나 확산으로 수출의 7%를 담당하는 선전지역을 봉쇄 하며, 폭스콘의 아이폰 생산 중단, 중국의 소비 부진 등에 대한 우려로, 애플과 나이키 등 소비업종, 카지노 업종도 부진. 

 

중국발 봉쇄에 따른 영향, 인플레이션에 의한 국채금리 수익률이 급등으로 기술주 하락이 미 증시 약세를 주도. 

미국은 FOMC 와 금요일 선물,옵션 동시만기가 지나야 방향성을 찾을 것. 

 

록히드마틴 +1.23% : 독일이 국방력 강화 차원에서 전투기 F-35를 최대 35대 구매할 것이라는 소식

 

애플 -2.6% : 중국 선전 봉쇄에 따라 폭스콘 생산 중단 소식. 

- 애플벤더 : 스카이웍스 -5.4% 약세.

선전의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감 확대
- 테슬라 -3.6%, 포드 -1.8% 

 

소비재 약세 : 나이키 -4.1%, 스타벅스 -4.1% 

나이키 -4.1% : 중국 소비자들의 보이콧이 지속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중국 내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소식

 

카지노업종 약세 : 라스베가스샌즈 -11.8%, 윈리조트 -7.5% 

국제유가 하락 : 러시아 - 우크라이나의 4차회담에 이은 5차회담의 기대감. 
- 중국의 봉쇄정책으로 원유수요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 

- 엑손모빌 -3.5%, 셰브론 -2.4% 

신재생에너지 약세 
- 퍼스트솔라 -4.5% , 베스타스 -4.9%

 

중국 ADR의 약세 
- 알리바바 -10%, 진둥닷컴 -10%, 바이두 -8.3% 

 

오랜만에 코로나백신주 반등 

화이자 +3.9%, 모더나 +8.6% 

국채금리 상승에 금융업종 강세 
JP모건 +0.9%, BOA +2.1%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6.82 (-0.29, -0.43%)
- MSCI 이머징지수 ETF: $41.54 (-1.03, -2.42%)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47.50 (-96.65, -3.07%)
- Eurex kospi 200: 350.85p (-3.15p, -0.89%)
- NDF 환율(1개월물): 1,242.78원 /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코스피는 -0.5% 내외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중국/홍콩의 기술주 약세가 이어지고있고, 미증시에서 중국 ADR이 추가 하락한 점은 오늘도 중국,홍콩 증시의 약세를 유발 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중국과 홍콩증시가 안정되어야 이머징마켓도 안정세를 가져갈 수 있음. 

 

연준의 FOMC 앞두고 미국 국채금리수익률이 급등하며 기술주 약세가 나온점은 우리증시에 부담감. 

 

FOMC는 25bp가 컨센인데, 25bp 또는 50bp 가 나오던,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신감 표명. 

이 부분이 나오지 않는다면 FOMC 이후에도 불확실성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 

 

우리증시는 하락 출발 이후 10시30분 중국 / 홍콩시장이 저가매수로 반등을 해준다면 같이 안정세를 되찾게 될것이나 만약, 추가하락으로 진행된다면 이머징마켓 전체가 약해질 수 있어 중국,홍콩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며, 개별 종목 중심으로 대응하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뉴욕 증시, 우크라 전쟁 불안·美금리인상 따른 투자심리 불안으로 하락 : 네이버 뉴스 (naver.com)

 

[우크라 침공] 러·우크라 4차 협상 중단…내일 재개 예정 (naver.com)

 

크렘린 "우크라 군사작전 종료 시점 밝힐 수 없어" (naver.com)

 

러-우크라 협상에 中 셧다운…국제유가, 장중 100달러 아래로 (naver.com)

 

뉴욕 연은, 1년 후 소비자 기대 물가 6%…역대 최고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유가 상승에 2월 수입물가지수 3.5%↑…9년5개월만에 최고 수준 (naver.com)

 

[단독]"도와줘, 한국"…'200억달러' UAE 원전, 수출로 끝 아니었다 - 머니투데이 (mt.co.kr)


- 3/14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우크라이나-러시아 양국은 이르면 1~2주 내, 늦어도 5월에는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 일부 영토 관련 러시아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나머지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협상할 준비가 되어있음. 러시아측은 아직 입장표명 없는 상황 (cctv)


[의료기기(Overweight) KTB 의료기기 박종현 ☎️02-2184-2397] 

★ 마스크 벗기 전, 시술 어디까지 받았니?

▶️ 리오프닝 수혜와 함께 시장은 커지는 중
- 다양한 시술의 개발, 시술 전문 플랫폼들의 출현으로 시장 침투율은 높아지고 있음. 중국의 성장에 주목. 중국당국은 불법 시술시장의 합법화를 위한 규제 강화 중. 시술 광고 규제 도입 등 시술 시장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한국 업체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

▶️ 신제품이 이끄는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 [클래시스]는 8년만에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출시, 1월에 200대 판매되며 기대감 커지고 있음. 

 

- [제이시스메디칼]도 연이어 HIFU, RF 출시 예정.

 

-[파마리서치] 도 리쥬란 HB Plus 출시로 신규 수요 창출.

 

해외 시장은 락다운 해제된 환경 속에서 소모품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기. 2022년에도 30%의 외형 성장을 구가할 예정

▶️ 국내 톡신 업체의 해외 매출이 본격화되는 원년
대웅제약 파트너사 Evolus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50% 매출 성장 기대. 유럽과 중국 시장은 현지 공급을 위한 파트너사 선정 중
- 휴젤 레티보: 병의원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중국 MS 16% 확보 전망. 유럽 품목 허가를 권고 받아 연내 11개국에 출시 예정. 1분기 선적 기대. 상반기 중 FDA 품목 허가 예상

▶️ 미용 의료기기 및 톡신 업종 Initiation. Top pick은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대웅제약
- 클래시스는 슈링크 유니버스와 RF기기 볼뉴머가 매출 성장을 견인. 새로운 최대주주와 함께 중국 및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이 구체화될 예정
- 제이시스메디칼의 소모품 매출 비중 확대에 주목. Cynosure향 포텐자 소모품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기. 상반기말 HIFU 신제품이 출시되며 상저하고 흐름의 외형 성장 보여줄 예정
- 대웅제약은 ETC 제품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한 마진 개선에 주목. 넥시움 판매가 종료되지만 펙수클루(펙수프라잔)과 넥시어드(넥시움 제네릭)로 매출 공백 메울 예정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 https://bit.ly/3tZrVUK >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오강호, 심원용] 
태웅로직스(124560.KQ):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5

▶️ 1) 국제 물류주선 업체, 2) 지역, 품목 다변화로 성장 전망
- CIS 물류, 프로젝트 물류, 국제 물류 등 통합 서비스 제공
- 석유 화학 관련 업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인프라 확보
- 남미, 유럽, 중동 등 매출 지역 다변화 및 품목 다각화가 진행 중

▶️ 2021년 매출액 9,390억원(+175% YoY) 기록
- 컨센서스 매출액 7,537억원, 영업이익 615억원 상회
- 1) 운임가격 상승, 2) 2차전지 물류 수송 → 실적 성장 견인
- 영업이익률은 8.4%p(+4.1%p YoY) 기록

▶️ 2022년도 유효한 성장 스토리 
- 1) ISO 탱크 사업, 2) 2차전지 시설 물류 서비스 확대
- 2022년 예상 실적기준 기준 PER 2.6배로 PEER 15.6배 대비 저평가
- 신규 사업 영역 확대에 따라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태웅로직스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1509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황성환, 심원용]
케이피에프(024880.KQ):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4

▶️ 산업용 파스너, 자동차용 단조부품 전문 생산
-1963년 설립. 건설, 장비, 플랜트 산업 등 기간산업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금속 파스너 제품(볼트, 너트 등)과 자동차용 단조부품을 주로 생산
-베트남,한국 공장에서 파스너 생산, 중국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
-2022년 매출액 비중은 파스너 30%, 자동차용 단조부품 27%, 케이블 및 조명 35%, 기타 8%가 예상

▶️ 투자포인트 1. 파스너 턴어라운드
-2월 17일 EU는 중국산 파스너 제품에 대해 반덤핑 조치로 간단한 나사부터 자동차, 항공 등 관련 파스너 제품까지 22.1~86.5% 과세 부과
-EU는 전체 파스너에서 약 10%를 중국산 제품을 사용, 이번 조치로 베트남산 수요 증가 전망

▶️투자포인트 2. 자회사 조선, 로봇 모멘텀 장착
-파스너 부문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한다면 모멘텀은 자회사 티엠씨와 에스비비테크 주목
-1) ㈜티엠씨(지분율 68.37%): 2021년 7월 선박 및 해상용 케이블 제조업체 ㈜티엠씨를 인수
-과거 조선업 호황 시기에 연간 3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시현, 조선업 업황 회복 추세를 타고 실적 개선세 기대
-2) ㈜에스비비테크(지분율 46%): 베어링 전문 업체로 시작, 일본 하모닉 드라이브가 글로벌 독점 하고 있는 산업용로봇 정밀감속기 국산화 추진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기술성 평가 A등급 획득, 사업 확장시기에 맞춰 상반기 IPO 목표

▶️ 2022년 매출액 7,03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추정
-2021년 자회사 티엠씨 빅 배스와 파스너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한 판매가 전이가 늦어지며 실적
-2022년은 베트남 법인 중심으로 파스너 부분 퀀텀 점프 + 티엠씨 정상화로 실적 회복 전망

케이피에프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1508

 

 


[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최규헌, 이진명]

** 비나텍(126340)

* 비나텍; 올해부터 본격 성장가도 진입

4Q21 영업이익 22억원(+79% QoQ) 시현
- 슈퍼캡: 기존 어플리케이션 수요 회복+AGV(무인운반차)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 초도 납품 진행→외형 성장하며 영업이익 성장 주도
- 수소연료전지: 전방 산업(건물용 PEMFC) 계절성→연중 최고 매출액 달성
- 작년 연간으로는 본업/신사업 모두 코로나 영향으로 전방 수요가 둔화→외형은 +5% YoY, 이익은 -11% YoY로 기존 추정치 대비 양호한 실적 기록

2022년 영업이익 94억원(+65% YoY) 전망
- 본업: 신제품 및 AGV 등 물량 온기 반영+기존 어플리케이션 수요 회복으로 물량 추가→632억원(+49%) 달성 기대
- 신사업: S-Fuelcell향 물량(약 50억원) 담보된 상황+신규 수주(두산퓨얼셀 등) 물량 추가 기대
- 전방 산업 확대 예상에 따른 선제적인 증설 but 빠른 외형 성장→올해, 내년 연속 영업 레버리지 효과 커지며 각각 13%, 17% OPM 기록할 전망

목표주가 6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수소법 개정안 통과 불발+현대차 제네시스 수소차 모델 이슈 등→현재 주가 작년 저점(20배) 보다 낮은 EV/EBITDA 15배 수준
- 본업과 신사업의 성장에 대한 명확한 그림→Tipping Point 도달 시 큰 폭의 실적 성장 예상+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 여전히 유효
- 국회 내 계류 중인 수소법 개정안 통과, 하반기 수소연료전지 신규 수주 등 단기 상승 모멘텀도 존재
(원문 링크: https://bit.ly/3MSflzq )


OCI: 1Q22 Preview (견조한 실적흐름 지속)

▶️ OCI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주요 투자포인트는 1) 2022~23년 세계 태양광 설치수요 CAGR 15%이상 고성장, 2) 일부 폴리실리콘 신증설 물량의 상업화 지연, 3) 부동산 개발이익의 순차적인 유입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9,942억원 (+73.3% YoY, -2.0% QoQ), 1915억원 (+304.6% YoY, -12.2% QoQ)으로 컨센서스 (Fnguide 3/11 영업이익 1,826억원) 충족할 전망. 1분기 베이직케미칼 외형과 영업이익은 3,347억원 (-18.6% QoQ), 1264억원 (-28.9% QoQ) 예상. 말레이시아 공장 정기보수로 인해 1분기 폴리실리콘 판매량 전분기대비 30% 내외 감소 추정

▶️ 2022년 세계 태양광 설치 수요는 210GW (+23.5% YoY) 예상. 팬데믹 이후 각국 정부의 가장 중요한 경기부양 정책은 그린에너지 정책이 될 것임. 태양광 산업은 하반기 경기부양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업종이 될 것임. 낙폭과대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임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J5qE4S


미래에셋증권_고려아연.pdf
1.45MB

 

고려아연 -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가능성 높다

2022년 금속가격 강세 지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 이어갈 전망

P/B는 1.3배 수준으로 10년 평균 1.8배보다 낮은 수준

신사업인 전구체 사업은 1분기 중 출범 예상, LG화학과 JV형태 전망, 이외 재생에너지 사업도 확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