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자료

이가람 VIP 22.03.17 저녁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3. 17. 23:18

 

글로벌 이슈

-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파이넌셜 타임즈의 어제 보도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이어 러시아도 부인.

- 러시아 디폴트도 없음. 디폴트 막기위해 무엇이든 할 것.

-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국경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은 변함 없음 (한 치도 안내준다)

- 우크라이나 농산부 장관: 2022년 봄 파종 시작

* 유가, 팔라듐 등 다시 상승. 유가 다시 $100대 진입. 그러나 곡물은 하락

- 바이든-시진핑 우크라이나 관련 금요일에 통화 예정

- 크레딧 스위스 미국, 중국 주식 오버웨이트로 상향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오며 상회

-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컨센서스 크게 상회 (서프라이즈)

 

- 아마존이 MGM을 8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

 

러시아 이자 지급 완료했다는 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31721493349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한다고 백악관이 17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58111
~ 사키 대변인은 "두 정상은 양국 간 경쟁 관리는 물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기타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정상 간 접촉은 작년 11월 15일 화상 정상회담에 이어 4개월 만이다.



메리츠증권(00856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유동시총대비(%) : 7.35
시작일 : 2022년 03월 17일
종료일 : 2023년 03월 16일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17001014

자사주 매입을위해 체결한 신탁계약(2021.03.18~2022.03.17)이 만료되어 총 21,940,000주가 당사로 귀속됨에 따라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결의함

2)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습니다.

3) 소각대상 자기주식
  -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21,940,000주
  - 취득가액: 99,757,020,105원
 
  ※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내용
   - 계약기간: 2021.03.18 ~ 2022.03.17
   - 취득수량: 21,940,000주
   - 총 취득가액: 99,757,020,105원
   - 신탁계약 종료(계약기간 만료)후 해당 자기
     주식 취득 분 전량에 대한 소각진행

 

 

=> 이전 자사주는 기간만료로 종료 -> 소각 -> 자사주 재매입.

=>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는 지난번 MSCI 지수에 편입됐는데, 메리츠증권은 아직입니다. 

=> 이들은 배당을 줄이는 대신 주주환원책으로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 주가를 올려놓고 있는 중입니다. 

=> 메리츠증권도 이제 시종 4조원대에 있으니 다음 MSCI 리밸런싱때 지수편입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메리츠증권은 공시 이후 실제로 매일 자사주 체결을 하는 종목 입니다. 


[KTB투자증권]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20317000806&dcmNo=8471628&eleId=0&offset=0&length=0
보통신주 : 0주
기타신주 : 9,552,235주
보통구주 : 60,314,092주
기타구주 : 0주
보통비율 :0 : 1
기타비율 :∞ : 1
증자방식 : 제3자배정증자

목적 : 운영자금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

3자배정 대상장 : 한투캐피탈, OK저축은행, 예스코홀딩스, 교정공제회 등


중국 코로나 업데이트(3/17) 

1.확진자: 이틀째 감소
16일 전국 신규 확진자: 총 2,523명 (15일 3,290명) 
-본토 신규 확진자: 1,226명 (15일 1,860명)
-본토 신규 무증상자: 1,206명 (15일 1,338명)
-해외 유입: 91명 (15일 92명)

2.생산 재개 소식
-테슬라: 상하이공장 16~17일 생산 중단
-폭스콘, 선전 iphone 공장의 일부 라인 생산 재개 발표
-내몽고 훅호트, 건설 프로젝트 시공 재개 지시 

3.봉쇄 도시: 
-추가 봉쇄 도시 없지만, 쿤밍, 주하이 등 지역은 학교 봉쇄 


중국 선전시 방역 당국이 락다운 조치를 18일부터 부분적으로 해제한다고 공지

전시 인구 PCR 검사 2회 실시 이후 일부 ‘제로코로나’ 달성 지역부터 정상화 시작입니다. 락다운 선언 일주일만에 일괄적인 대응 포기하고 경제활동 빠르게 보당하고 차별화된 방역 병행 선언. 금일 정치국회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며 향후 기타 도시 동일 적용 예상. 

•공지에서 (1)’동태(动态) 제로 코로나’ 달성한 5개 구(区)의 당정기관, 기업체, 공장 등은 정상 업무와 생산 재개하고, 대중교통도 정상화 시작. 

(2)기타 지역은 최단기간 내에 효율적인 방역 통해 경제사회 피해 최소화. 지역 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방역조치 시행, 개별 기업체와 공장별 상황에 따른 유연한 방역을 통해 기업 정상 생산 경영 보장

(3)3월 18일 금요일부터 실시


건설, 주요지표 점검(출처 :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선행지표인 1월 수주액 19.4% 증가하며 30년래 최대. 비주거용 건축이 62.3% 증가. 주거용 건축은 2% 감소. 사무실/점포, 신규주택, 공장/창고 순으로 수주가 늘었지만 재개발 부문은 큰 폭으로 감소

-동행지표인 1월 착공면적은 -4.3% 감소. 주거용 착공면적이 41.3%나 감소한 영향. 계절적 요인과 안전관련 규제 강화,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주택인허가 실적과 건축허가면적 등 선행지표는 1월에도 51%, 43% 급증하면서 양호한 흐름. 착공 실적의 부진은 일시적 위축으로 판단함

-건설기성액(한 달 동안 시공한 공사 실적)은 증가폭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 +19.1% 증가하며 4년래 월별 최대 증가율 기록

-전국 아파트 공급은 올해들어 9.2만세대 분양. 작년 1분기 6.4만세대를 크게 넘어선 수치이고 2000년이후 1분기 공급 세대수 중 가장 높은 수치. 작년에서 넘어온 분양 이연 물량이 많았음

-미분양은 12월 3616세대, 1월에도 4017세대 증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는 미분양 감소. 그 외 대부분은 미분양 증가

-2월 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프로젝트 계약액은 -63% 감소. 지난해 2월에 카타르 대형가스 프로젝트(16조원)의 발주 영향에 따른 역기저 효과

-사우디 줄루프 프로젝트 중 35억달러짜리가 일본이 모두 수주하면서 아쉬운 모습. 해외 수주는 다소 아쉽다.


- 엔씨소프트-

[Throne and Liberty 관련 정보]
1. 올해 하반기 출시 목표
2. 입체성이 강조된 심리스 오픈월드
3. 경쟁보다는 도전 콘텐츠(보스 몬스터 공략 등)에 집중
4. 리니지에서 출발한 프로젝트(HP포션만을 사용하는 시스템, 동물로 변신, 탐색, 텔레포트 등 리니지에서 많이 보던 시스템들이 등장)
5. 자연환경이 중요한 MMO 게임이며, 일정 조건 하에 플레이어가 자연환경을 바꿀 수 있음(일식 등).

시네마틱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STahTUVYao

개발자 인터뷰: https://blog.ncsoft.com/tl-interview/

보도자료: https://blog.ncsoft.com/we-news-220317/


중고차 매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완성차 업계 진출 가능해졌다 (naver.com)

 

중고차 매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완성차 업계 진출 가능해졌다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완성차 제조업체의 중고차 판매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7일) 중고차 판매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

n.news.naver.com

==> 오토앤(지분 현대차 8%, 기아 5%), 현대오토에버, 롯데렌탈


尹 당선인, 산업정책 밑그림 공개...키워드는 'SK·반도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산업정책 밑그림을 그릴 경제 2분과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SK'와 '반도체'로 요약된다. 간사와 인수위원 대부분이 SK그룹 출신인데다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는 공통점이 있다. 윤 당선인의 강력한 반도체 생태계 육성 의지와 함께 친기업 행보를 통한 일자리 창출 행보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으로 읽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721094


"러시아 원유 생산 30% 급감…최악 쇼크 올 것" (naver.com)

IEA "하루 300만 배럴 감소
에너지 가격 올라 인플레 심화"

英 존슨, 사우디·UAE 방문
원유증산 약속은 못받아내
OPEC+도 추가 증산 부정적


평화협상 초안도 삐걱…"러, 회담 하면서 軍재정비 시간 벌어" (naver.com)


정부, 美와 철강 232조 재협상 대신 조건개선 추진…쿼터이월 등 타진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7140000003?input=1195m

=> 중소형 철강주 시간외 강세 : 보유종목 NI스틸 시간외 3.4% 강세

 

日 7.3 지진...르네사스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
https://m.etnews.com/20220317000117

= DB하이텍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리오프닝 대비 200명 신규채용 < 월요단신 < 금융·경제 < 기사본문 - 월요신문 (wolyo.co.kr)

-보유종목인 [롯데관광개발] = 최근 리포트도 계속 많아지고 있는데, 영업시간 연장 및 해외 관광객 유입 등의 리오프닝을 대비하는 일환에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시멘트 공장 앞 늘어선 줄…이대로 가면 건설현장 멈출 판 | 한경닷컴 (hankyung.com)

 

시멘트 공장 앞 늘어선 줄…"이대로 가면 건설현장 멈출 판"

시멘트 공장 앞 늘어선 줄…"이대로 가면 건설현장 멈출 판", 산업리포트 시멘트 공급대란 악화일로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러시아 유연탄 수입 차질 시멘트 재고 달랑 1.5일치뿐 탄소중립·중

www.hankyung.com

=> 시멘트 숏티지 : 성신양회, 쌍용C&E, 아세아시멘트,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한일시멘트 등

==> 원인 :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지금 시멘트는 팔면 팔 수록 손해보는 구조, 결국 시멘트 가격인상으로 가야 됨.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감기약도 귀하다 < 사회기획 < 사회 < 기사본문 - 금강일보 (ggilbo.com)

감기약 = 대원제약 


[시가총액 대비 순매수] 
원익피앤이, 에이피티씨, 엘앤에프, 덴티움, ISC, 천보, 삼화네트웍스, 인탑스, 에치에프알, 피에스케이, 크레버스(구, 청담러닝), 루트로닉, 해성디에스, DB하이텍, 아프리카TV, 카카오게임즈, 에이비엘바이오, 동진쎄미켐, 성신양회, 디어유, 디오, 엔씨소프트, 에스에프에이, 하나기술, 와이엔텍

 

*IT반도체 : 에이피티씨, ISC, 피에스케이, 해성디에스, DB하이텍, 동진쎄미켐

*2차전지 : 원익피앤이(장비), 엘앤에프, 천보, 에스에프에이(2차전지 장비 + 디스플레이), 하나기술(장비)

*임플란트 : 덴티움, 디오

*피부미용 : 루트로닉,

*콘텐츠 : 삼화네트웍스, 아프리카TV(코스닥150)

*5G : 에치에프알

*게임 : 카카오게임즈(코스닥150), 엔씨소프트(코스피200)

*제약바이오 : 에이비엘바이오(코스닥150)

 

인탑스(케이스+자가진단키트+로봇) // 크레버스(구, 청담러닝)- 메타버스 + 교육 // 성신양회(시멘트), //디어유(엔터),

와이엔텍(폐기물 + 해운) 


[에이피티씨] 

 

국내 장비 시장에서 삼성 계열사인 세메스를 제외하고 유일한 Etching장비 회사로 국산화율도 10% 미만에 불과한 상태.

=> 국산화 채택 확대시 이익 증가 전망. 

 

=> 현재 Leo WH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3D NAND 고단화 공정에서 선발업체들의 장비 대체를 진행하고 있음

 

최근 개발이 완료된 신규 장비(Leo WS)의 상용화가 내년 본격화돼, 올해보다 내년 실적성장이 더 기대되는 부분. 

=> Leo WS는 WH가 커버하지 못하는 High-end 공정에서 국산화가 이뤄질 전망

 

=> 24년에는 Oxide Etcher인 Tigris가 상용화되면서 SK하이닉스가 애칭장비 국산화율을 20%까지 끌어 올리고, 미국 고객사까지 확보가 된다면 업사이드는 커질 것으로 기대. 

==> 다만 이렇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가정. 

 

에이피티씨, 올해 옥사이드 식각장비 본격 개발 착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에이피티씨] - 21년 12월16일 코멘트

- 국내 유일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기업

- 연간 매출 대부분이 SK하이닉스와의 거래에서 발생.
-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덩달아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종목.
- 하이닉스외 TSMC, 인텔 등으로 고객사 확대 기대감. 

- 최근 SK하이닉스와 장비공급 계약이 있었는데, 3거래일 사모펀드의 의미있는 매수세유입으로 보아 SK하이닉스 외 고객사 확대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추정되는 중. 

 

최근이슈

에이피티씨,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장비 476억 공급계약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121512032312277

 

에이피티씨, 설비증설 및 해외법인 설립…SK하이닉스 영업 강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키움 박유악 애널의 코멘트 요약.

SK하이닉스, 2022년 장비 투자 확대 예상

2022년은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의 장비 CapEx가 대폭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 동안 눌려 있던 SK하이닉스향 장비·소재 업체들의 실적 및 주가의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SK하이닉스 CapEx: 2018년 17.0조원 → 2019년 12.7조원 → 2020년 9.5조원 → 2022년 17.0조원

 서플라이 체인 중 에이피티씨, 오션브릿지, 오로스테크놀로지에 주목. SK하이닉스의 장비 투자가 집중되는 내년 상반기에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에이피티씨: SK하이닉스 매출 비중 99%, DRAM과 NAND에 Dry Etcher 장비 공급. 2022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 전망, 2022년 P/E 9배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향 클린룸 장비 및 소재 공급. 2022년 신규 고객 확보 및 신규 특수가스 공급 기대. 2022년 매출액 1,100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전망, 2022년 P/E 10배

  *오로스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향 오버레이 검사 장비 공급. 2022년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전망, 2022년 P/E 55배
리포트: http://bit.ly/3GYpsyU


[원익피앤이]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유럽향 장비수주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밀리며 편출한 종목입니다. 

- 오늘 원기금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주가를 다시 다 올려놨는데, 그 이유가 있을겁니다. 

- 2차전지 충전인프라 와 장비 수주가 포인트인 종목입니다. 

 

 

[원익피앤이] 3월3일 코멘트 

 2022년 SK온의 헝가리 이반차와 옌청2공장,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오하이오 공장을 시작으로 테네시의 장비발주가 진행되고 있는데, 총 다 합치면 140Gwh에 해당됩니다.

 

 1Gwh당 장비투자금액은 약 600억원 ~ 700억원 정도 되니, 140Gwh는 약 8,400 ~ 9,800 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 됩니다. 

 

최근 금리인상이 0.25% 상승 예상으로 나오고 22년 4~5회 금리인상 전망으로 나오는 만큼 이전 7회 인상보다 부담이 적어진 만큼 2차전지 등 성장주로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원익피앤이] :

- 피앤이솔루션 -> 21년 3월 원익홀딩스로 인수되며 원익피앤이로 사명 변경. 

-> 2차전지 활성화 공정 중 포메이션 및 사이클러 장비업체 피앤이시스템즈 지분 35% 인수 이후 전기차 충전기 사업 본격화. 

 

매출 비중 : 2차전지 장비 85.7%, 전원공급장치 7.2%

 

전기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후공정 수주증가 기대.

 

최근 이슈 :

Northvolt, 스웨덴의 폐쇄된 Stora Enso 제지 공장 부지를 매입해 양극재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

해당 공장은 수력 발전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운영되며 2024년 가동 예정으로 연간 100GWh 규모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를 생산할 전망.

 

원익피앤이 : 후공정 업체로 이전부터 노스볼트와 거래 중 


전공정 : 씨아이에스, 후공정 : 원익피앤이 / 엠플러스

 

SK온, 中·헝가리에 6조원 배터리 투자
https://www.etnews.com/20220211000129 

SK온 국내 장비 밸류체인
-코팅, 압연, 슬리팅 : 피엔티
-노칭 : 엠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스태킹 : 엠플러스
-탭 멜팅 패키징 : 엠플러스, 하나기술 
-포메이션 : 원익피앤이, 하나기술
-자동화장비 : 에스에프에이

 


[인탑스] - 오늘 편입 후 1차 매도한 종목.
- 매출 비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은 스마트폰 케이스위주의 IT 디바이스. 

- 갤러시S22 의 GOS 성능 제한 우려가 겹치며 최근 주가가 많이 밀렸습니다. 

- 22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21년 증설한 가전케이스 부분도 22년 매출 확대가 전망 됩니다. 

- 작년부터의 이슈는 SD바이오센서의 자가진단키트 생산(OEM) 

=>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키트에서 실적이 발생 될 전망. 

- 신사업 진행에 따라 IT디바이스의 매출 비중은 22년  57%수준까지 내려갈 전망. 

- 신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로봇이 있는데, 신재생에너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최근 부각 받는것은 음식서빙로봇.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 생산을 맡기로 했는데, 생산 물량은 비공개이지만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물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기업이 점유율90%를 차지하고 있긴 함)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 1천억원 규모 투자 유치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6032900003?input=1195m 

 

 


[와이엔텍(폐기물 + 해운)] 

[와이엔텍] - 3월14일 코멘트 

- 작년 상반기 반려되었던 소각로 증설 허가시 저평가 매력은 더 커지게 됨. 

- 폐기물은 점점 좋아지고있는데 문제는 해상운송 부분.

- 21년 4척의 정기검사 영향으로 가동률 하락 -> 올해 다시 가동되며 흑자 전환 될 것으로 기대. 

- 탱커선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해 줄 수 있느냐가 포인트. 

[인선이엔티, 와이엔텍] - 3월2일 코멘트
- “폐기물 수입, 운반, 처리 및 원료 재생업"

- 경상지수 : 물가 상승률 반영

- 불변지수 : 물가 상승분 제외. 

- 경상지수와 불변지수간의 간격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니, 폐기물 처리 단가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인선이엔티 : 철스크랩 사업도 영위하고 있는데, 1월까지 철스크랩 가격 상승세가 있었고.

- 와이엔텍 : 호남지역 폐기물 업체로, 폐기물 업체 중 가장 저평가 입니다.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 열연 +1.0%, 냉연 +0.2%, 후판 0.0%, 철근 +1.2%, 선재 +0.6%

1, 美무역대표부 “韓 철강산업 이미 관세혜택…추가협상 불필요”
= 캐서린 타이 USTR 대표 한국산 철강 대미 수출 물량 제한 문제 재협상 불필요하다는 입장 고수
= 한국은 이미 철강의 대미 수출에서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에 추가 협상 당장에 필요하지 않다고 일축

2, 마크롱 "EU 회원국 탄소국경세 도입 합의"…철강 등에 적용
= EU 27개 회원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합의
= 시멘트, 알루미늄, 비료, 전기 에너지 생산, 철과 철강 부문에 적용

3, 열간압연판 판재류, 4월 價 '폭등' 조짐...제조업계 인상 통보 시작 
= 포스코 4월 주문 투입분 공급 가격 5만원 인상 통보 후 대부분의 시장 관계자들 3월 중순, 열연 강판 인상 추정 및 후판 정품 인상 통보 완료
= 4월 열연 강판 가격 톤당 5~10만원 인상 유력

4, 車 강판 상반기 대폭 인상 가능성 높아 
= 철강사들 완성차 업체에 20~30만원대 수준의 가격 인상 예고
= 포스코, 현대제철 지난달 말 부터 현대·기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자동차 협상 시작, 늦어도 1분기까지 타결 전망

5, CISA가 보는 중국 철강 시장은? 
= 중국 정부 경제성장 의지에 올해 철강수요 안정적일 듯. 탈탄소화 기조 하에서의 생산 통제는 지속될 것
= 정부 원자재 가격 안정화 때문에 철강價 극적 상승 가능성 낮아

6, 강관업계, 4월 출하 가격 추가 인상 불가피 
= 국내외 열연 가격 등 강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강관 업체들 역시 추가 제품 가격 인상 불가피
= 이미 중국 열연 수출 오퍼 가격 4월 선적분 이어 5월 선적분도 상승세 이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