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VIP 10.07
최근 약세 영향으로 지난해 5월 수준까지 낮아진 S&P500의 밸류에이션 레벨
[장 마감 후 속보]
베팅 사이트인 Predictit을 통해 살펴보면, 어제 공화당의 임시 연장 제안 이후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中산시성, 폭우로 산사태 발생..탄광 27곳 폐쇄
https://news.v.daum.net/v/20211007081152390
이건 알려진 내용이었는데, 오늘 국내에 언론화됐네요.
[하나금융투자 김경환]
중국 국가전력망(스테이트 그리드, 国网), 국경절 연휴기간 일평균 전력공급량 YoY+15.75% 발표 :
1-6일 국가 전력망의 공급대상지역 일평균 전력공급량 152억킬로와트, YoY+15.75% 증가. 전국 일평균 발전량 YoY+14.5%. 연휴 기간 최대 발전량은 10월 5일이며 YoY+10.4% 증가
- 저는 처음보는 발표인데, 전력차질을 의식한 언론공개 같습니다. (혹은 제가 예전에 관심이 없었죠.) 비록 연휴기간이기는 하지만, 발전량 15%는 7-8월 평균 6.8%대비 매우 높습니다. 전국적으로 산업용은 휴가가 끝나야 하지만, 주택/상업용은 꺼질일 없다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 일단, 호재로 볼 수 있겠습니다.
방역당국 "12월부터 얀센 접종자 포함 일반국민 부스터샷 실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02332?sid=102
미증시 좋은 흐름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장초반 특징업종 및 종목>
1. 대부분의 업종 상승중. 에너지 업종 그나마 좀 약한편
2. 빅테크 중심으로 테크 업종 반등
3. 신재생 강세. 의류, 유통 중심으로 리오프닝 강세
4. 금리 지속 상승중
트위터 (TWTR) $62.73 / +2.35%
-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앱러빈(AppLovin)이 당사의 자회사 모펍(MoPub) 사업을 약 10억 달러에 인수
- 모펍은 동사가 지난 2014년에 3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 모바일 중심의 광고 교환 플랫폼으로 매월 10억 개 이상의 기기에서 광고를 처리
코스트코홀세일 (COST) $454.29 / +1.10%
- 당사의 지난 9월 비교매장 매출 성장이 14.3%로 집계돼 전월 대비 0.1%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
- 투자 전문매체 탭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애널리스트 17명 중 13명이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
제너럴모터스 (GM) $54.77 / +1.56%
- 이날 메리 배라 회장이 투자자 행사에서 당사가 단순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혁신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해 실적 개선을 이끌겠다고 발표
- 동사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를 포기하고 완전 전기차 생산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발표, 2025년까지 350억 달러를 신사업에 투자할 계획
헬렌 오브 트로이 (HELE) $222.80 / +2.18%
- 당사의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액이 2.65달러, 4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
- 순이익은 6천4백만 달러로 당초 예상치인 5천만 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 프리마켓에서 2%가량 상승
[유니퀘스트]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1007000106&dcmNo=8236247&eleId=0&offset=0&length=0
계약금액 : 1,500,000,000원
시작일 : 2021년 10월 07일 종료일 : 2022년 10월 06일
계약목적 :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계약기관 : 대신증권(Daishin Securities Co., Ltd)
--> 유동물량 대비 1% 수준 ...(이럴거면 왜 하냐)
[인텍플러스]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1007000157&dcmNo=8236410&eleId=0&offset=0&length=0
계약금액 : 1,900,000,000 원
시작일 : 2021년 10월 08일 종료일 : 2022년 04월 07일
계약목적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계약기관 : 한국투자증권 --> 유동물량 대비 0.9% 수준 ...(이럴거면 왜 하냐 하지마)
[크린앤사이언스] - 추억의 크린앤사이언스..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1007000224&dcmNo=8236623&eleId=0&offset=0&length=0
계약금액 : 1,000,000,000원 시작일 : 2021년 10월 07일 종료일 : 2022년 10월 07일
계약목적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계약기관 : 삼성증권(Samsung Securities Co.,LTD.)
--> 유동물량 대비 1.5% 수준 ...(이럴거면 왜 하냐)
[파인테크닉스]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1007900305&dcmNo=8236755&eleId=0&offset=0&length=0&dtd=HTML)
회사명 : VINA CNS CO.,LTD.
주요사업 : 휴대전화 부품 및 관련 전자 제품 제조,
판매 취득금액(원) : 8,984,500,000
자기자본(원) : 82,053,025,339
자기자본대비(%) : 10.95
지분비율(%) : 66.67
취득방법 : 현금취득
취득목적 : 현지 사업활성화를 위한 해외생산기지 투자
[SK케미칼]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1007000350&dcmNo=8237065&eleId=0&offset=0&length=0
보통신주 : 5,869,384주
기타신주 : 656,759주
보통구주 : 11,751,396주
기타구주 : 1,458,670주
액면가 : 5,000원
보통비율 :0.5 : 1
기타비율 :0.45 : 1
기산일 : 2020년 12월 31일
신주교부 : -
신주상장 : 2021년 11월 09일
SK케미칼, 50% 무상증자에 3년간 순이익 30% 배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65277?sid=101
[기관순매수]
NAVER, 카카오,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NEW, 키이스트, CJ ENM, 뉴프렉스, 현대중공업,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티앤엘, 리메드, 레이, 현대해상,
[NAVER],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요 국정감사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플랫폼 업종은 카카오를 중심으로 금융관련 규제이슈 등으로 하락이 지속됐는데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단계로 가면서 이슈의 주목도도 감소되고 있습니다.
전일 미증시에서 제조업은 약세 / 플랫폼 기업의 상승이 있었는데
우리증시에서도 삼성전자 / SK하이닉스는 약세 - 카카오와 네이버는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이제 플랫폼 관련 주요일정은 다음주 문체부의 웹툰만 잘 넘어가면 국정감사 일정은 마무리 됩니다.
네이버는 정부의 규제을 먼저 맞이하며 현재는 정부의 규제에서 많이 벗어난 상태이며
카카오는 골목상권 이슈 지속으로 규제가 현실화 될 경우 추가로 발생 될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네이버의 제페토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제트, 50만 달러 투입해 미국 현지화 강화 - 이투데이 (etoday.co.kr)
네이버제트, 50만 달러 투입해 미국 현지화 강화
▲제페토 이미지. (사진제공=네이버)네이버제트가 미국법인 네이버제트 USA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현지에서 직원을 채
www.etoday.co.kr
이광재 의원 "디지털영토에서는 50억명도 가능하다" - ZDNet korea
이광재 의원 "디지털영토에서는 50억명도 가능하다"
10만401㎢, 5천182만명. 대한민국 국토면적과 인구 수치로 각각 세계 108위, 28위다. 하지만 디지털영토로 불리는 메타버스 속에서는 전혀 다른 셈법이 나온다.이광재...
zdnet.co.kr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명 제페토 가입자는 2억명 / 제페토 가입자의 90%는 해외이용자다.
네이버의 3분기 실적은 컨센 부합으로 전망.
당분간 뉴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겠으나
네이버 웹툰의 성장과 위버스의 성장 등 내년에도 네이버의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주가 하락시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이 됩니다.
반면, 카카오는 반전의 이슈가 아직는 부족합니다.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그 동안 자동차 업종은 반도체이슈에 따른 실적부진 전망으로 하락만 나타났던 업종입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taiwan-says-resolving-chip-shortages-needs-malaysias-help-2021-10-01/
말레이시아 칩 생산 관련
- 인피니온, STM, 토오타, 포드등 자동차 칩 생산라인들이 대부분 말레이시아에 있음
- 6월부터 코로나 확진자 급상승 하면서 공장 Shut down 했으며 9월 부터 차차 가동율을 올리고 있음
- 실제로 이 부정적인 영행을 8월부터 CAR MAKERS들이 받은것으로 파악되지만 9월부터 올라오는 가동률로 연말쯤에는 최악을 지나갈 것으로 판단
최근들어 동남아지역 등에서 일부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다시 풀릴 수 있을지 확인 대상이 됩니다.
# 자동차 섹터 코멘트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판매 실적 해석
- 반도체 차질 확산으로 부진한 9월 판매 기록(3Q 글로벌 도매 현대차 -10%, 기아 -3% YoY)
-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하향 조정이 본격적으로 확인
- 다만 글로벌 OEM의 3분기 컨센서스는 8월, 10월 2차례에 걸쳐 이미 부진을 선반영
- 사실상 한국 OEM 컨센서스 하향이 마지막 순서, 경쟁사들 대비 하향폭 크지 않을 전망
+ 최악의 국면 통과?
- 하반기 반도체 이슈를 장기화시킨 말레이시아/베트남 지역은 확진자수 감소세 돌입
- 글로벌 경기, 중국 전력난 등 이슈와 무관하게 선진국 차량 수요는 여전히 견조(낮은 재고, 높은 중고차 판가 지속)
- 패키징 후공정 정상화시 4분기 매우 빠른 판매 회복과 재고 축적 가능
+ 다시 돌아온 북미 모멘텀
- 반도체 정상화시 가장 레버리지가 큰 OEM은 북미 3사(지역적 특성상 숏티지 심화)
- 연말 현대차그룹은 북미 투자에 대한 디테일을 공개할 가능성도 높음
- 북미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완성차/부품사의 경우 높은 베타 가능
+ 숫자로 보여질 것은 결국 전기차
- E-GMP 생산량: 7월 7802대, 8월 12533대, 9월 13673대
- 2Q21 생산량 17050대 대비 빠른 정상화 진행
- 4분기 GV60 등 추가 투입 + 상반기 부진이 반도체 이슈와 무관한 전동화 부품 공급 차질임을 감안하면 연내 1.5~2.0만대 도달 가능
- E-GMP 2.0만대 도달시 2022년 전기차 판매 목표까지 순항 확정
+ 결론
- 공급 차질 종료 기대감을 기반으로
- 1) 회복이 진행될 경우 북미에 대한 노출도가 중요하고,
- 2)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더라도 전기차 물량은 확정적 성장 가능
- 자동차 섹터 바텀 피싱 추천, Top picks 만도(GM+전기차), 에스엘(GM), 현대모비스(전기차)
- 북미 증설 수혜주: 현대위아, 화신
""현대위아, 러시아 생산량 증가에 내년 호실적 전망""-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현대위아, 러시아 생산량 증가에 내년 호실적 전망"
DB금융투자는 6일 현대위아에 대해 현대와 기아의 러시아 내 생산량 증가와 러시아 엔진 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내년에 시장 전망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biz.heraldcorp.com
이 소식은 어제 있던 것인데, 주가 반응은 오늘 나왔네요.
文 "수소경제 거스를수 없어…언제 어디서나 수소충전 가능"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717155738171
[단독] 美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韓 잇단 방문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53541/
실제 리비안은 지난달 방한 때도 [씨아이에스], [디에이테크놀로지] 등과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씨아이에스] 는 알루미늄이나 구리박에 양·음극 활물질을 코팅하는 코터, 활물질이 도포된 박을 얇게 펴는 캘린더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디에이테크놀로지] 는 활물질이 도포된 박을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노칭 장비와, 양·음극 분리막을 쌓는 스태킹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디에이테크놀로지 측은 "지난달 미팅을 통해 리비안에 각형 배터리 시험생산용 설비 견적을 제출했다"면서 "이번 미팅 때는 리비안이 각형, 원통형, 파우치형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배터리 생산을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SDI가 미국 진출을 위한 배터리 합작 파트너 중 하나로 리비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리비안과 삼성SDI의 미팅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달 방문 때는 양사의 미팅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I 관계자는 "리비안과 미국 투자(JV) 관련 논의는 있지만 아직 정해진 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1.3조 수소연료전지공장 착공…국내 거점 총 3곳으로 확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611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공장 건설이 시작됩니다. 빠르네요.
2023년 완공되면 연간 캐파는 현재 약 3만개에서 13만개 수준으로 증가합니다.
플러그파워와 SK의 JV가 2024년에 공장을 완공하니, 대한민국은 수소연료전지의 글로벌 최대 생산기지가 될 것입니다.
[기업탐방 - '한화'] "이제는 우리를 수소와 우주항공 그룹으로 불러다오!" (언택트 기업탐방 l 21.10.07)
https://www.youtube.com/watch?v=0ZUsleKGZRI
SM상선, 증권신고서 제출… 11월 코스닥 상장
https://www.fnnews.com/news/202110071426579682
- 티케이케미칼, 대한해운
ISC, 실리콘 러버 소켓 누적 판매량 3000만개 돌파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30461
Northvolt plots EV battery grab with $750 mln Swedish lab plan | Financial Post
Northvolt, 연말쯤부터 생산이 시작되고, 2030년에는 유럽시장의 25%를 점유하는게 목표입니다
폭스바겐, BMW, 볼보, 스카니아로부터 최소 24조원 이상의 선수주를 받은 상태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수혜주로 유럽에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소재 업체인 솔루스첨단소재(336370)(동박),
동화일렉(전해액), 솔브레인(357780)(전해액), 롯데알루미늄(AI 전극), SK 아이이테크놀로지(분리막)와
노스볼트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동진쎄미켐(005290)(CNT 도전재), 나노신소재(121600)(CNT 도전재) 등을 꼽았다.
[시그널] 태림페이퍼 내년 코스피 입성 '시동' (sedaily.com)
[장 마감후 리포트 공유]
테이팩스(055490, N/R)
매출 증가는 2022년에도 진행형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비중, 유의미하게 증가
○ 한솔케미칼의 연결 자회사 테이팩스의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테이팩스는 (구)서통화학의 포장용 테이프 사업부였던 1970년대부터 포장용 폴리프로필렌 점착테이프를 양산했는데, 점착테이프가 2차전지에서 양극 보호용, 절연용 등으로 사용되어 테이팩스의 매출에 기여한다.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비중은 2020년 30% 내외였다가 2021년 40% 내외로 2022년에도 40% 이상으로 전망된다.
□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실적 성장 뚜렷
○ 테이팩스의 2021년 실적은 매출 1,512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 순이익 193억 원으로 추정한다. 매출만 비교하면, 2020년 매출 1,177억 원 대비 28.5% 증가하는 셈이다.
○ 2021년의 매출 증가는 2차전지용 테이프에서 주로 발생한다. 고객사가 한정적이지 않다는 점, 소형 및 중대형 2차전지 고객사향으로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2022년 실적 성장의 견인차는 2차전지와 친환경 소재
○ 2차전지용 테이프 사업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전사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상품/소비재 사업에서 니트릴 장갑과 친환경 소재의 신규 매출은 각각 2020년, 2021년에 태동한다.
○ 니트릴 장갑의 경우 모회사 한솔케미칼로부터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매출에 유의미하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친환경 소재 신규 사업의 경우 2021년이 매출의 원년이다. 전방 산업이 성장하는 초기 국면이라는 점과, 테이팩스가 전통적인 테이프 공급사로서 한정될 수도 있는 상대가치(P/E) 밸류에이션에 ESG(“E”nvironmental) 기업으로서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니트릴 장갑과 친환경 소재의 매출 기여와 2차전지용 테이프의 매출 증가를 감안해 일단 2022년 실적은 매출 1,986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순이익 231억 원으로 추정한다. 2차전지용 테이프의 수요를 고려하면 2022년 실적 추정치에 업사이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자료링크: https://bit.ly/3AjO29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