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자료

이가람 VIP 22.04.21 저녁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4. 22. 00:32

 

 


폐배터리법 추진설에 관련주 급등…산업부 “사실무근” [증시이슈] (naver.com)

 

네이버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안 한다"…카카오 "미확정" | 연합뉴스 (yna.co.kr)

 


CATL(300750.SZ) 2021년 실적 발표

매출액 1303.45억 위안(+159.06% YoY) , 순이익 159.31억 위안(+185.34% YoY)

 푸젠성 샤먼시에 '샤먼스다이(厦门时代)' 전기배터리 생산 기지 프로젝트 건설 발표. 130억 위안 규모 투자해 2차전지 시스템 및 ESS시스템 생산라인 건설 예정

 


현대해상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보고자:정몽윤 -- 회장 : 50,200주 ( 단가 32,398원) 추가취득 - 16억원 규모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21000348

 


SK바이오사이언스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OVID-19 백신 GBP510의 부스터샷 제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1800704


현대비앤지스틸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1800643

현대비앤지스틸, 성림첨단산업 지분투자

 

성림첨단산업은 국내 유일 전기차 모터코어용 영구자석 제조 및 판매업을 합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203241426429640105436

포스코인터를 통해 현대차로 공급될 것 같네요.


티씨케이(064760)
잠정실적(개별)
[영업이익] 291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7.6
  YoY(%) 21.8
  컨센대비(%) 3.8
[PER(연율)] 15.8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21900180


푸드나무(2907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유동시총대비(%) : 3.89 -- 자사주는 5% 이상부터 수급에 영향을 주는 시그널로 인식됩니다. 
시작일 : 2022년 04월 21일
종료일 : 2022년 10월 20일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21000314


대덕전자(353200)
신규시설투자등
투자 금액 : 2,700 억원
자본대비(%) : 39.60
투자 목적 : High-End 비메모리 반도체용 Large Body(대면적) FCBGA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설비 투자
시작일 : 2022-04-21/종료일 : 2024-12-31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21800521


솔루스첨단소재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421800231

<1Q22>

매출: 1,236억(예상치: 1,143억) 상회
영업익: -24억(예상치: -12억) 하회
순익: 1억(예상치: -16억) 상회

 

 

 첨단소재 사업부 1Q22 성과 및 계획
 - 실적 : YoY 36%, QoQ 9%증가
   전자소재 : OLED TV용 HTL 및 QD-OLED용 Filler 공급량 증가로 비수기임에도 분기 최대 매출

==> 내일 하나금융투자 4차산업 온라인 Corporate Day 참가 

4/25 ~26 : 키움증권에서 진행하는 NDR에 참석

 

전지박·첨단소재 좋았다..솔루스첨단소재 '분기 최대 매출' (daum.net)


[키움증권/김진구]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 관련 공지
◆ 게임 점검: 4/22일 10:00 ~ 4/26일 07:00 (약 4일간), 서버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공개 베타 업데이트 목적
◆ 주요 업데이트 내용: 신규 클래스, 신규 지역 및 퀘스트 등 현지화 콘텐츠 중심
◆ 해당 공지사항 감안시 정식 출시 시점은 4/26일 07:00로 추론, 4/26일 저녁 "판타지 어드벤처 나이트" 행사 개최 예정(치웨이, PDD 및 대사마 등 주요 유명 인사 초청)
◆ 이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출시에 문제 없으며, 적극적 마케팅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가늠
◆ Source: Tencent


[60일 신고가 종목] 
CJ씨푸드, HD현대, ISC, JB금융지주, KG스틸, NPC, SG&G, SK, SNT모티브, TBH글로벌, TCC스틸, TKG휴켐스,

강스템바이오텍, 경인양행, 국도화학, 금강철강 ,기업은행 ,

까스텔바작, 나노신소재, 남화산업, 넥센타이어, 넥스틴,

대교, 대모, 대웅제약, 동국제강, 동방선기, 동성케미컬, 동양생명, 디스플레이텍, 디씨엠, 디엔에프, 디와이디, 디지아이, 롯데지주, 만도, 메디프론 , 메이슨캐피탈, 무림페이퍼,

백산, 비에이치,비케이홀딩스,

삼강엠앤티, 삼원강재, 삼천당제약, 서원인텍, 성도이엔지, 세방, 세방전지, 신도기연, 신라교역, 신라에스지, 신송홀딩스, 신흥에스이씨, 쎄노텍, 씨엔알리서치,

아모텍, 아비코전자, 아스트,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즈비전, 에스앤디, 에스에이엠티, 에스티아이, 에스피지, 에이비프로바이오, 에이팩트, 에프앤리퍼블릭, 엔에스, 엘앤에프, 오파스넷, 와이엠티, 우리금융지주, 우진플라임, 원익, 원익QnC, 유니드, 이랜텍,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오테크닉스, 이지케어텍, 일동홀딩스,

제이브이엠, 제이스코홀딩스, 젬백스링크, 카프로, 케이씨피드, 코디,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코엔텍, 큐로, 크라운제과, 태경비케이, 태경산업, 테스, 티에스이, 티엘아이,

파수, 파워로직스 ,피에스케이, 하나기술, 하나머티리얼즈, 하이스틸, 하인크코리아, 한국카본, 한라IMS, 한솔제지, 한신기계 ,한일사료, 해성디에스, 현대일렉트릭, 현대제철, 휴비츠

 


금융투자 중심의 기계적인 매수가 많았던 기관이기 때문에, 연기금, 사모펀드 중심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온 종목은 많지 않았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코스모화학, 에스티아이, 삼강엠앤티, 테스나, 만도, 삼성전기, 어보브반도체, SNT모티브, 세방전기, 이오테크닉스, SBS, 동진쎄미켐, 티에스이

 


[티에스이] - 보유종목이죠.

어려워진 반도체 공정에 웃는 소부장 업체…매력 높아진 ISC·티에시이 주목 | 한경닷컴 (hankyung.com)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원익QnC(30,100 +2.73%), 하나머티리얼즈(64,800 +1.25%), 티에스이(80,000 +5.26%), ISC(35,750 +3.62%)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반도체 출하 전에 마지막으로 제품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할 때 쓰는 ‘테스트소켓’을 제작하는 업체들도 높은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분석이다. 국내 주요 소켓 업체로는 티에스이, ISC 등이 꼽힌다.


[에스티아이] 

- 21년 실적 3,200억원 영업이익률 8%로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21년 4분기에 삼성전자 평택 3공장 및 하이닉스 M15,16에 모두 수주 완료하여 분기 1400억원 매출 기록

-  CCSS장비: 삼성전자 M/S 40% . SK하이닉스 30% / WET장비: 국내,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에 모두 수주 완료
-  웨칭현상기의 매출이 계속해서 증가, 포토트랙장비(전공정 디스플레이 장비)는 총 2대 수주 완료

22년 올해 가이던스 

22년 매출액 목표: 4,000억원 / 영업이익률 10% 목표

- 국내 2,500억원 매출 예상(삼성전자 2,000억원정도 매출 예상, SK하이닉스는 150억원정도의 경상 투자 예상, 나머지는 삼성디 스플레이 투자 계획에서 차지할 것으로 예상)

- 중국 1,500억원정도  매출 예상(YMTC 비공시, CSOT), 400억원 수주 확보 및 인텔 500억원 비딩 중. 

=>마이크론, 인텔 모두 CCSS 장비 비딩 진행 중

- CCSS장비와 슬러리 매출을 나눌 예정. 작년까지 슬러리 매출이 적어서 CCSS장비 매출로 모두 포함 했으나 슬러리 장비 매출 3 배 이상 외형 성장 기대
(YMTC의 수주가 크게 영향을 끼침 작년 매출 100~200억원 -> 22년 600억원정도 예상)

- WET장비: 디스플레이 후공정 세정장비(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BOT, CSOT 모두 들어가기 시작) 
ASP는 10억대 초반. - WET 장비로 800억원정도 매출 나올 것으로 기대
(삼성디스플레이 OLED 중소형 투자 관련 수주, 리플로우 거래처의 다변화, 웨칭현상기의 새로운 고객처 발굴 노력)

- 말레이시아: 인텔 비딩 중. 성공 시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검토

- 베트남: 4분기에 장비 제작하면서 FC-BGA 관련 장비 나갈 것으로 예상됨

 

최근 컨퍼런스 콜이 있었는데, 주요 질문 중 하나. 

Q: OCR장비 진행상황 및 수주 예상 규모는 얼마나 될 것 같은지? 

A: 테스트는 모두 끝났다. 열심히 영업활동 중에 있음

 

 

=> 에스티아이는 OCR 장비 수주가 핵심이 될텐데, 우선 올해 매출 4,000억, 영업익 400억 전망인 상황에 시총은 이제 올라서 3,245억 입니다. 매출 / 영업익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밸류입니다. 

==> 이제서야 힘을 좀 보여주고 있는 종목입니다. 


[에스티아이] -1월 26일 코멘트 

- 4분기 매출액 970억원(+92%, YoY), 영업이익 105억원(+310% YoY) 전망.

-> 직전 추정치보다 상향됐습니다.

- 22년 매출액 3,675억원(+32%), 영업이익 33억원(+74%) 전망

- 21년 처음 공급하기 시작한 Reflow 장비에 대한 추가 수주에 성공

-> 고객사 내에서 기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 평가 받고 있는 중.

 

- 잉크젯(OCR)  장비는 21년 고객사와의 테스트가 마무리 됐으며,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받은 것으로 파악

- 22년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투자 재개와 함께 수주가 확인될 것으로 전망

 

에스티아이, 잉크젯 OCR 장비로 폴더블폰 OLED 대중화 수혜 기대
https://www.inews24.com/view/1443300


[테스나]

- 이제 [두산테스나] 로 바뀌게 됩니다. 

- 완전히 거래체결되는 소식이 나왔고, 취득단가는 프리미엄을 붙여 1주당 61,522원 / 총 4,600억원 규모입니다. 

- 원래는 4월29일이 거래 종결일인데 앞당겨 4월2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이 소식이 있어서 미리 사모펀드에서 올린 것인지, 아니면 실적때문인지, 아니면 애플카 CIS 향 관련인지 알 수 없으나 
사모펀드와 외국인이 계속 사면서 주가를 다시 원래의 위치로 올려놨습니다. 

- 우선 실적에는 변화가 없는데 주가만 빠졌던 종목들이 다시 살아 올라오는 중입니다. 

- 두산이 지분 30%를 1주당 61,522원 , 총 4,600억원을 투자했는데, 다 환산하면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게 된 결과입니다. 

- 물론, 대주주의 지분은 보통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기때문에 저 만큼으로 회사를 평가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내용을 보면 두산그룹사 내에서 붙일 신사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평 입니다. 

 

[테스나] - 4월18일 코멘트
- 투신 + 사모펀드 +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

- 1분기는 매출액 626억(전분기 대비 -1.6%, 전년동기대비 +42.3%), 영업이익 178억(전분기대비 -7.9%, 전년동기대비 +79.5%)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삼성전자의 GOS 와 AP성능저하 이슈로 엑시노스 신제품 출시 효과는 기대 대비 미미했을 것으로 추정. 

 

- 두산으로 인수 된 뒤 주가가 하락을 했는데, 오늘의 상승은 그룹사 내 테스트 시너지와 애플향 CIS 의 기대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CIS : 삼성전자는 자사 Legacy DRAM capa를 CIS 로 전환하기 때문에 Sony 대비 원가 경쟁력 보유

- 애플은 Sony CIS를 단독 사용했으나, 2024년부터 삼성전자로 이원화 가능성 확대, FinFET 기반 17nm CIS 공급 기대.

 

 

[테스나 IR통화 220415]

Q. 1분기 가동상황은??, AP상황은 ? 
A. CIS는 가동률 80%대 계속 풀가동 및 1분기 내 500억 추가가동, AP 및 RF 70%대로 물량 안빠지고 계속 좋은 상황, 

AP는 보급형으로 작년하반기부터 물량올라온거 이어지는 상황  

Q. CIS 시황은 계속 좋나? 애플향 CIS얘기도 있는데 ?
A. 아무래도 삼성이 파운드리 설비증설하다보니 테스트쪽은 지속 외주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계속 좋을 것으로 봄, 애플향 CIS 우리가 가능성 있는게 2012년에 애플 AP 테스트 우리가 했던 이력이 있음, 그래서 애플쪽 CIS 외주도 우리가 대응가능  

Q. 엘비세미콘쪽 CIS는 잘 안되나 ? 
A. 엘비세미콘이 투자한 만큼 외주물량을 못받고있는게 우리가 CIS 거의 10년걸려서 했는데 그걸 바로 따라하는건 쉽지 않을 것 

Q. 두산으로의 인수 후 기대되는 요소는 ? 
A. 아무래도 Capex가 많이 필요한 사업이다보니 자금지원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 또한 장기적으로는 두산전자가 AI, 로봇쪽 사업하니 그쪽 테스트에 대한 기대가 있음 

Q. 회사 상황이 너무 좋은데 주가는 왜 이럼 ? 
A. 저도 그걸 잘 모르겠음, 1분기는 4분기와 유사 할 것. 올해도 계속 좋을 것으로 본다.


[네오셈] 
- 사모펀드가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하며 주가를 전고점 부근으로 올려놨는데, 
- 전환사채 76만주 전환청구권행사 공시가 올라왔습니다. 

- 전환사채 참여자는 수성자산운용, 신영증권, 지브이에이자산운용, 씨스퀘어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이므로 당연히 수익을 크게 내기 위해 참여한 운용사들입니다. 

- 전환가액 3,546원 / 총 규모 620만주 中 76만주 청구권행사 하며 앞으로 나올 물량은 540만주가 됩니다. 

- 추가상장 예정일은 5월12일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현재가 4,430원으로 약 20% 밖에 수익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 만약 추가상장을 앞두고 이 이슈로 주가가 밀려내려온다면 76만주는 잠재적 물량으로 남을 뿐, 수익을 내지 못 할 상황도 발생됩니다. 

- 그러면 적어도 추가상장되는 5월 12일 전까진 주가관리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인텔향으로의 신규 수주 입니다. 

 

 

[네오셈] - 4월20일 코멘트
-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장비 업체.

- 주력 장비 : SSD테스터 81%, 번인테스터 12%.

 

[人터뷰] 김신영 네오셈 IR팀장 “삼성전자에 ‘SSD 검사장비' 공급 제안...3월 결과발표 촉각” - 인포스탁데일리 (infostockdaily.co.kr)

서버용 CPU 시장의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인텔 CPU 기반 서버에 채용되는 SSD를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인텔 CPU(사파이어 래피즈)를 채용한 검사장비 요구합니다. 현재 인텔 CPU 기반 검사장비의 개발이 완료되어 데모까지 진행한 회사는 네오셈이 유일합니다. 

성공적인 데모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어 곧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따라서 1분기 말 ~ 2분기 초에 GEN5 SSD 검사장비(개발)에 대한 수주 기대하고 있는데요. 현재 SSD 제조사의 개발 마무리 및 양산 시점은 4분기 말 경으로 예상하고 있어 3분기 말 ~ 4분기 초에는 GEN5 SSD의 양산 장비 수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결국 실적시즌 앞두고 기관의 수급이 몰리며 다시 주가를 올려놨는데,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 인텔의 신규 CPU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보브반도체] 

- 회사가 싸지 않은 곳인데, 사모펀드가 오늘 의미있게 들어오며 주가를 올려놨습니다. 

 

오른쪽이 테슬라 모델이고, 왼쪽이 일반 자동차 전장화 모델입니다.

하반기로 갈 수록 MCU , 자율주행 관련은 계속 부각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보브반도체]- 4월19일 코멘트

- MCU(Microcontroller Unit), System-on-Chip(SoC)와 같은 시스템반도체와Driver IC, Sensor 외 다양한 Discrete 반도체까지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회사

-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는 가전 MCU에 주력

- 주요 Application별 당사의 시장점유율 : 국내 리모컨 분야 M/S 80%(국내1위)로 독보적인 위치

- 소비자 가전향 MCU 시장의 경우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HS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매출 기준 세계 4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IHS MCU Market Tracker, 2020 시장 조사 자료)

 

-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으로 MCU 수급 타이트

- 전자담배 충전용뿐 아니라 담배 맛 좌우하는 MCU 공급

- 4분기는 역대 최대 매출액. 

- 차량용 급속충전 MCU로 자동차 시장 진출, 연내 고객사 전기차 모델에 적용될 계획.

 

- 자동차용 반도체 기업 : LX세미콘, DB하이텍, 텔레칩스, 어보브반도체

- 인수합병 비용, 연구개발 비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 

- 주가는 최근 반등이후 빠지지 않고있고, 텔레칩스와 함께 사모펀드가 간간히 들어오는 중. 

 

최근 이슈

 

반도체·부품 가격 또 오른다...가전·모바일 업계 바짝 긴장 - ZDNet korea

핵심부품 MCU, PMIC, DDIC 등 올해 또 가격 인상 

 

SK 온·오토실리콘, 전량 수입하던 ‘배터리 두뇌’ 칩 개발(기업)-NSP통신 (nspna.com)

= 오토실리콘 = 텔레칩스와 어보브반도체가 44.8%씩 보유 중

 

어보브반도체(1021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유동시총대비(%) : 2.9  - 주가 반등한 뒤 공시는 했는데, 체결한 적은 아직 없음
시작일 : 2022년 04월 15일
종료일 : 2022년 10월 17일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14001179


[SBS]

 

[오늘Who] 태영그룹 SBS 지배력 유지할까, 윤석민 방송법 개정안 주시 (businesspost.co.kr)

윤 회장이 SBS 이외 다른 계열사인 블루원, 태영인더스트리 등을 매각해도 태영그룹의 자산 규모가 10조 원을 넘길 것이라는 게 재계의 관측이다. 

 

==> SBS를 보유한 태영건설이 자산규모 10조를 넘기에 되면 방송법 위반해 소유한 의결권은 즉시 10%로 제한됨

==> 이래서 지분 매각하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많아지고 있는 중. 

==> 방송국은 외국인투자 규제로 인해 외국인은 지분보유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관들이 참여하는 종목.

 

- 4월 29일 대기업지정 공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내용은 복잡한데, 뒤에 있는 핵심은 자회사 스튜디오S 의 가치 입니다. 

 

[SBS] - 4월5일 코멘트

- 1분기 예상 영업이익 471억원으로 컨센서스(430억원) 상회할 것으로 전망. 

-  TV광고 + 디지털 성장 지속되고 있고, 스튜디오S 의 성장과 IPO 가 포인트 입니다.

- OTT를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과거와 달리 OTT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하며 [그 해 우리는] 과 [사내맞선] 과 같은 화제작을 넷플릭스와 동시 방영하며 운영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드라마제작을 자회사 스튜디오S에 집중시켜 제장 능력을 확대시킨 뒤 올 연말 IPO를 진행하면서 SBS의 기업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스튜디오S는 연간 100억 내외의 이익이 전망됩니다. 


[장 마감 후 리포트] 
[솔루스첨단소재 - 하나금투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2분기는 전사 흑자 전환, 4분기는 전지박 흑자전환'

자료링크 : https://bit.ly/3vxzAKS

▶️ 1Q22 Review : 전지박 매출 발생 본격화

전지박 및 OLED 소재 기업 솔루스첨단소재의 1Q22 실적은 매출 1,236억원(YoY +39%, QoQ +29%), 영업적자 24억원(YoY 적자 전환, QoQ 적자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영업적자 컨센서스 12억원).

1) 전지박 부문의 경우 주요 고객사향 제품 매출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부문 매출 301억원(QoQ +159%)을 기록했다. 부문 적자는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나, 매출 증가세 감안할 때 적자율은 대폭 축소된 것으로 판단한다.

2) 5G 네트워크 장비를 전방 수요로 두고 있는 동박 부문 매출은 518억원으로 YoY -4%, QoQ +13%를 기록했다.

3) 스마트폰 및 TV 향 OLED 소재 부문 매출은 YoY +44%, QoQ +9%로 성장세 지속됐다.


▶️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2Q22 실적은 매출 1,259억원(YoY +37%, QoQ +2%), 영업이익 42억원(YoY +99%, QoQ 흑자전환)으로 3개 분기만의 영업 이익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이다.

전지박 부문의 경우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및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전기차 생산 차질 심화되며 2분기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수율 개선 지속되며 부문 적자는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판단한다.

동박 부문의 경우 네트워크 장비 투자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연간 실적의 경우, 전지박 부문이 2022년 4분기부터 흑자 전환하며, 전사 영업이익은 2021년 20억원, 2022년 325억원, 2023년 1,010억원, 2024년 2,152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목표주가 103,000원 유지

기확보된 수주 잔고 및 투자 계획, 향후 예상되는 수익성 개선세 감안, 2024년 전지박 부문 매출 8,247억원 및 영업이익 1,012억원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2024년 전지박 부문 예상 지배지분 순익 약 430억원을 도출하였으며, 2차전지 소재 업체 평균 EPS 증가율 45% 및 PEG=1 가정하여 전지박 가치 1.9조원을 도출하였다.

이외, 부문별로 OLED 소재 1.7조원, 5G 동박 0.4조원, 바이오 0.1조원을 합산하여 총 기업가치 4.1조원, 적정 시가총액 3.8조원은 산출하였다. 이에 따라 최근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유통주식 수 14% 증가 불구, 목표주가 103,000원을 유지한다. 기존 주주들 입장에서는 유상증자 발행가액 49,400원 감안할 때, 청약 참여가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비에이치(090460/매수): 실적에 반응한 주가. 향후 성장성도 유효.

링크: https://bit.ly/3OtLSfI

◆ 1Q22 Preview: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비에이치의 22년 1분기 매출액은 3,516억원(YoY +153%, QoQ -13%), 영업이익은 218억원(YoY 흑자전환, QoQ -50%)으로 전망.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11%, 12% 상회하는 호실적임. 북미 고객사향 매출액이 추정치 상회의 주요인. 

iPhone 13이 출시 이후 5~8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판매량이 양호하고, 경쟁사의 사업 철수에 의한 반사수혜 강도가 예상보다 강했던 것으로 추정. 아울러 국내 고객사향 매출액도 플래그십 출시 및 최고사양 모델 판매비중 확대로 실적에 기여함.

◆ 2022년 실적도 청신호

비에이치의 22년 2분기 매출액은 2,727억원(YoY +68%, QoQ -23%), 영업이익은 145억원(YoY 흑자전환, QoQ -34%)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할 전망. 

1분기와 마찬가지로 iPhone 13의 판매량 및 최고사양 모델 호조로 비에이치 입장에서 양호한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 

22년 상반기 매출액은 6,2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의 증가폭이 매우 큰데, 비에이치 입장에서 iPhone 13의 디스플레이 세부사양이 상향되어 판가가 상승했고, 경쟁사의 사업 철수에 의한 반사수혜 때문임. 현재 공급 업체들의 생산능력을 감안하면 현재 점유율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차량용 모선충전모듈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비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상향. 2022년 및 2023년 EPS를 기존대비 각각 15%, 26% 상향했기 때문. 

비에이치의 향후 관전 포인트는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외의 전방산업에서 성장성 확보 여부임. 

2022년 5G 안테나 케이블, 모바일 및 전기차향 2차전지 관련 매출액 비중은 각각 4%, 7%로 도합 11%로 추정됨. 22년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차량용 무선충전모듈 매출액은 4% 비중으로 도합 15%로 확대될 전망. 2023년에는 해당 매출비중이 24%로 확대될 예정. 무선충전모듈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가시성 높은 외형 성장을 담보해줄 것으로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