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VIP 09.14
3.5조 달러 규모의 재정지출안 재원 마련을 위해 민주당이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이번 주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표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하원 증세안 발표>
＊자본소득세율 인상 (20%→25%)
＊개인소득세율 최고한도 인상 (37%→39.6%)
＊법인세율 인상 (21%→26.5%)
＊미국기업 해외소득세율 (10.5%→16.6%)
위 그림에서
빨간색은 현행안
파란색은 민주당이 제시한 개정안
하늘색은 바이든 행정부 공약 내용입니다.
참고로 민주당 소속 맨친 상원의원은 법인세율에 대해 25%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 재원 규모에 대해 절반 이상의 삭감(3.5조→1.5조)을 주장했습니다.
만일 맨친 상원의원이 법안 표결에서 반대할 경우, 민주당이 추진하려는 과반수의 표가 필요한 예산조정절차가 무산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현재 민주당측은 맨친 상원위원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며,향후토론 과정 등을 통해 개정안 조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공화당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증세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개정안과 관련된 합의를 도출해 내는 과정은 험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민주당이 3조5000억달러(약 4000조원)에 달하는 사회적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자 증세안'을 내놨다.
소득세 최고세율을 기존 37%에서 39.6%로 상향하고 연방 법인세율을 21%에서 26.5%로 인상하는 것이 골자다.
민주당은 내부 교통정리를 거쳐 이달 중 상원에서 예산조정 절차를 활용해 증세안을 포함한 사회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강행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인 2017년 12월 단행했던 대대적 감세 정책에서 4년 만에 증세 기조로 돌아서게 된다.
美 부자증세 속도…법인·소득세 다 올린다
- 美민주, 증세안 이달 처리 목표
- 소득 40만弗 넘는 고소득층 최고세율 39.6%로 인상하고 500만弗 넘으면 가산세까지
- 법인세율 21%서 26.5%로 올려, 바이든 공약보다는 세율 낮춰
- 담뱃세 인상…가상화폐 과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1919
일단 이번에는 제외된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민주당은 3.5조달러 정책 패키지의 재원 마련 과정에서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매입 가격의 2%) 과세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었습니다.
위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장기 전망의 불확실성과 법인세 인하에 따른 동기 약화 등의 영향으로 기업들은 투자보다는 자사주 매입을 크게 늘렸는데요. 주가 상승에 힘을 더해주는 배경 중 하나였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에 대한 과세 논의도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역시 공화당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범위 안의 내용인 만큼, 포함되더라도 추후 논의 과정에서 협상카드 중 하나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외속보]
미국 8월 CPI YoY는 예상 부합, 근원 CPI YoY는 예상 소폭 하회. MoM은 모두 하락했네요.
CPI 지수를 방금 공개된 자료와 그래프로 설명드립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4~6월의 급등세에 비해 상당히 잠잠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고차 가격, 항공운송료, 휘발유 가격 모두 지난 달에 비해 하락하며 물가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구요.
그나마 에너지 가격이 살짝 오르기는 했으나 그래도 딱히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정말 다행인건 미친듯이 오르기만 하던 중고차의 가격이 이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네요.
지표 발표 이후 미 선물의 강세.
[한화투자증권] [ETF 전략] 우라늄 ETF 자금 유입, 원자력 기업 수혜 기대
우라늄 가격 상승으로 우라늄 관련 ETF에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우라늄 ETF에 포함된 국내 원자력 기업들에 수혜가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 글로벌 ETF 시장 동향
지난 주(9/6~9/10) 글로벌 ETF 시장은 미국 증시가 8월 고용지표 부진 및 COVID-19 확산 등에 약세를 보였음에도 미국 대형주 ETF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반대로 금융과 가상화폐 관련 ETF에서는 자금이 유출됐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원자재 시장에서 우라늄 가격이 급등하면서 우라늄 ETF URNM, URA 등이 강세를 보였다.
II. 미국 상장 ETF 차트북
미국 ETF 시장에서는 SPY와 IVV 등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금융 ETF인 XLF에서는 자금이 유출됐는데, 미국 8월 고용지표 부진 등에 테이퍼링 관련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상장 ETF 중 국내 주식이 포함된 종목은 292개다. 지난 주 미국 상장ETF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에 약 701억원이 유입됐다고 추정한다. 우라늄 ETF가 강세를 보이면서 URA(US)를 통해 국내에 약 44억원이 유입됐다. URA ETF에는 원자력 관련 기업인 GS건설,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이 포함돼있다.
III. 영국 상장 ETF 차트북
영국 ETF 시장에서도 MSCI World와 S&P500 추종 ETF 등 주식형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 더불어 중국 규제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중국 인터넷 ETF KWEB에도 약 1.4억달러가 유입됐다.
영국 상장 ETF 중 국내 주식이 포함된 종목은 93개다. 지난 주 영국 상장 ETF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에 약 121억원이 유입됐다고 추정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테마 ETF를 통해서도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IV. 국내 상장 ETF 차트북
영국 ETF 시장에서도 MSCI World와 S&P500 추종 ETF 등 주식형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 더불어 중국 규제 관련 우려가 완화되자 중국 인터넷 ETF KWEB에도 약 1.4억달러가 유입됐다.
영국 상장 ETF 중 국내 주식이 포함된 종목은 93개다. 지난 주 영국 상장 ETF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에 약 121억원이 유입됐다고 추정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테마 ETF를 통해서도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국채금리 22개월래 최고…변동성 커질 듯
www.sedaily.com/NewsView/22RGNV2CCA
국채금리 22개월래 최고…변동성 커질 듯
국고채 3년 만기 금리가 연 1.5%를 돌파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데다 미국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가능성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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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지분확대]
LG디스플레이 : 양재훈 3,900 주
메가스터디교육 : 손성은 4,518 주
[거버넌스워치]메가스터디 등장 베일의 손주은 회장 사위 (bizwatch.co.kr)
메디톡스 : 정현호 1,869주
제넥신 : 서유석 470주
[증여] 메가스터디교육 : 김성오 3,000주( 김신영에게 증여)
--> 김성오 (부회장)= 손주은 회장의 매제 -> 둘 째딸 김신영에게 증여.
유티아이 : 박덕영 대표이사 -> 750,000주 자녀에게 증여
[지분축소]
LS전선아시아 : 김형원 1,500주,김우태 1,300주, 이경로1,000주, 손민 1,200주 매도
대주전자재료 : 강성학 3,199주 매도
한솔케미칼 : 박원환 대표 848주 매도
한진칼 : 조현아 64만주 매도
[기타공시]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0914000072&dcmNo=8215129&eleId=0&offset=0&length=0
계약금액 : 100,000,000,000원
시작일 : 2021.09.14 / 종료일 : 2022.03.14
계약목적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계약기관 : NH투자증권
--> 유동물량대비 6.14% 수급에 긍정적.
[대우조선해양]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0914800229&dcmNo=8215345&eleId=0&offset=0&length=0&dtd=HTML
체결계약명 : 초대형 LNG 운반선 4척
계약금액(원) : 990,000,000,000
매출액대비(%) : 14.1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시작일 : 2021-09-13
종료일 : 2024-10-31
연환산(%) : 4.50
LNG운반선 4척 수주…대우조선해양 年 수주액, 7년만에 80억 달러 돌파 - 머니투데이 (mt.co.kr)
3Q 영업이익 큰폭 상향 조정된 11개 중소형주는?
"예상실적 올라가면서 목표가 높아진 종목 주목"
[ 시총대비 기관 + 외국인 순매수 ]
하나투어, 일진파워, 덕산테코피아, 한라, 모두투어, 태경케미컬, 이랜텍, 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비나텍, 현대미포조선, 대한항공, 진에어, 테스,
[시총대비 기관 순매수]
하나투어, 한라, 태경케미컬, 삼성엔지니어링, 모두투어, 비나텍, 켐트로스, 대한항공, 테스, 진에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영원무역, 제주항공, 엠게임, 삼강엠앤티, 금호석유우, 솔루스첨단소재
[ 사모펀드 순매수 ]
덕산테코피아, 메드팩토, HK이노엔,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원티드랩, 엠게임, 비나텍, 삼강엠앤티, 에스제이그룹
대한항공, 카카오, 하나금융지주, KB금융, 하나투어, SK, 영원무역, 크래프톤, 호텔신라, 한국조선해양, 코스맥스, 롯데칠성, 신한지주,
수급분석
여행/항공 : 하나투어, 모두투어,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의류/잡화 : 영원무역,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에스제이그룹
그외 리오프닝 : 호텔신라(호텔 + 면세), 롯데칠성 (주류)
금융 :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게임 :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엠게임
--> TIGER여행레저에 포함된 종목들의 강세였다고 보여집니다.
이외 IT 수급 : 유진테크, 리노공업, 원익QnC, 네패스아크, 테스, 티에스이 등.
[덕산테코피아]
- 15일 공주시 덕산테코피아와 6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
[솔루스첨단소재]
- OLED -> QD 확대.
- 전지박 부문 흑자 전환 전망.
[크래프톤]
-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신작 출시 임박
- 8/27 알파테스트 진행 후 사전예약자 수는 3,200만명(9/1, 인도/베트남/중국 제외 기준)
- 10월 중순~말 글로벌 동시 출시가 예상
- 중국 게임규제 우려 완화 / 보호예수 해제 이벤트 종료.
- 공모가(49만8000원) 하회 중.
- 글로벌 지수 편입 예상
코스맥스 – ODM이 답이다 (이베스트)
예상대비 격한 브랜드 경쟁, ODM이 답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 내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ODM 업체들의 상대적으 로 유리한 위치가 부각되고 있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304억원(YoY +13.5%), 영업이익 439억원(YoY +67.5%)을 기록하면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 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줬다.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것은 중국 법인의 실적 호조가 주요 요인으로, 브랜드 업체들이 중국에서 10% 내외의 성장을 했던 대조 적이다. 코스맥스의 중국 법인 2Q21 매출액은 상해 1,404억원(YoY +43.1%), 광저우 362억원(YoY +9.0%)을 기록했고, 특히 온라인 고객사 위주의 선제적 영업과, 색조 카 테고리의 고성장으로(상해 법인 기준 YoY 110%)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 중국 사업 영업이익률은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시세이도 등이 중국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음에 도 영업적자로 전환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하반기에도 고성장 지속
통상 3분기가 화장품 업종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국내는 지난 2분기 손소독제 매출 폭증에 따른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10.1% 성장했는데(역기저 효과 제외 시 19% 성 장), 이러한 매출 호조가 3분기에도 이어지는 추세로 추정한다. 특히 신규 고객사의 밤 (balm) 제형 제품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이에 수익성 또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도 2분기에는 다소 슬로우 했던 광저우 법인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며, 연말로 갈수록 4분기 광군제 모멘텀이 유효하다. 미국은 회복에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 만, 적자 축소에 집중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높은 온라인 고객사 비중으로(약 70%) 동남아시아 지역 코로나 영향에도 선방할 것으로 추정한다.
12MF 예상 실적 대비 현 주가는 14.9배 수준이다.브랜드 사이 클이 빨라지고 있고 이에 따른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ODM 업체들은 리오프닝 시 유 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한다.
▶▶신규 고객사의 밤 (balm) 제형 제품이 빠르게 성장 중 이것은
신규 고객사 밤 제형 제품 = KAHI 가히( 김고은 멀티밤) 입니다.
요즘 갑자기 뜬 제품으로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사이트의 전체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
홈앤쇼핑, ‘가히(KAHI) 멀티밤’ 론칭 방송서 10억원 판매고 달성 (lawissue.co.kr)
홈앤쇼핑, ‘가히(KAHI) 멀티밤’ 론칭 방송서 10억원 판매고 달성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뷰티브랜드 가히(KAHI)의 멀티밤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되며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홈앤쇼핑은 3일 진행된 ‘링클 바운스 멀티밤’ 론칭 방
www.lawissue.co.kr
밀리고 있는 다른 화장품 종목들과 달리 횡보중이고, 하락시 기관매수가 들어오며 3/4분기 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원티드랩]
- 채용 AI매칭 플랫폼 서비스 업체
-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엔진을 통해 개별 지원자-포지션의 매칭 결과를 예측
- 최근 21년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40억 -> 60억) 22년 129억 전망.
- 일본의 글로벌 채용 플랫폼 리쿠르트홀딩스 100 조
- 국내 인크루트, 잡코리아, 사람인HR 기업가치는 6,000억원~1조원 사이에서 평가 받고 있음.
- 원티드랩 시총 3,000억.
- 최근 보호예수 해제 이슈 지나감.
[삼성엔지니어링]
유가 상승에 동반 강세.
유가 상승으로 인한 발주 환경 개선 기대감
수소 관련 설비 시공 역량 확대
<삼성엔지니어링의 파트너십 현황>
4월 롯데케미칼과 ‘탄소중립 및 친환경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6월 Baker Hughes와 CCUS 및 수소 부문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7월 국내 18개 정부기관, 기업들과 함께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태경케미컬]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적용 확대 수혜.
정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로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
국내 최대 액체탄산 생산설비 보유.
국내 드라이아이스 M/S 1위.
에어컨, 공조 등 냉매가 일부 CO2 로 대체 전망.
내년 증설 및 ASP 상승으로 30~40% 성장 전망.
코로나시기엔 신선식품 배달용 드라이아이스로 이슈를 받았다면
이번엔 탄소포집 기술에 필요한 액체탄산 성장으로 부각을 받는 중입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구찌백'만큼 비싼 시몬느백?···중저가백에 낀 '거품 공모가' - 머니투데이 (mt.co.kr)
핸드백 ODM 1위 시몬드가 IPO를 합니다.
(미국 마이클코어스, 코치, 토리버치, DKNY 등 중저가 가방 브랜드에 완제품을 납품하는 핸드백 ODM(제조, 개발, 생산)업체)
핸드백 보단 의류 매출이 더 큰 기업.
2Q21 연결 영업이익 109억원(+1,562% YoY, +3% QoQ) 호실적 기록
[핸드백] 매출액 546억원(+85.3% YoY), 영업이익 18억원(OPM 3.3%),
[의류] 매출액 1,515억원(+40.9% YoY), 영업이익 91억원(OPM 6%)
주요제품
[핸드백 제조부문] TAPESTRY (Coach, Inc.가 Kate Spade를 인수합병하여 TAPESTRY 법인이 됨)
GUESS, Michael Kors
[의류제조 부문]
KNIT, GAP INC,. OLD NAVY, WAL MART, American Eagle Outfitters 등
매출의 비중은 다르지만 같은 일을 하는 시몬느가 고밸류를 받으면서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도 밸류재평가를 받는 중입니다.
[유진테크]
최근 리노공업의 외국인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주가 또한 신고가를 연일 찍어주고 있는데,
유진테크의 외국인 비중도 하락 횡보 구간에 급격하게 늘어나는 중입니다.
다른 장비 회사들과 달리 하반기와 내년성장이 큰폭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에는 삼성전자 P2 라인에 반입되기 시작한 LP CVD 장비와 Large Batch Type Thermal ALD 장비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어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에는 3분기 부터 개시될 SK 하이닉스의 M16 라인 추가 투자와 우시 라인 등 기존 라인들에 대한 미세공정 전환 투자가 기대감이 있습니다.
내년에 새롭게 매출에 가세할 신규 장비들 (DRAM/NAND 용 LBT LP CVD, DRAM/NAND 용 LBT PE ALD, DRAM 용 신규 QXP, 비메모리용 Mini Batch Type ALD 등) 의 고객 인증을 이미 완료했거나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장 마감 후 리포트 공유]
[동화기업-하나금투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3분기 전해액 수익성 대폭 개선 전망'
자료링크 : https://bit.ly/3E98n4y
▶️ 3분기부터 원가 상승분 판가 반영 시작
동화기업은 2분기 원가 상승(LiPF6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해액 부문 영업이익률이 -6.8%로 크게 하락했다. 양극재, 동박 등 주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판가에 반영하며 수익성을 방어하는 것과 달리 전해액 시장은 오랜 기간 원가 상승분을 판가로 반영시키지 못해 왔다.
그러나 3분기부터는 이러한 흐름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로 배터리 생산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LiPF6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동화기업을 포함한 주요 전해액 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셀 메이커 입장에서는 전해액 업체들의 판가 인상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전해액 시장은 글로벌 시장 내 업체 수가 12개 내외로 매우 제한적이다.
이러한 상황이 맞물리며 전해액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상승하여, 3분기부터는 전해액 업체들이 원가 상승 부담을 판가에 반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동화기업 전해액 부문 수익성은 3분기부터 영업이익률 10% 이상으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 전해액 부문 매출 증가 지속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232억원(YoY +17%, QoQ -4%), 영업이익 302억원(YoY +61%, QoQ -17%)이 전망된다. 전해액 부문 매출은 4Q20 141억원, 1Q21 145억원, 2Q21 197억원, 3Q21 218억원, 4Q21 262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베트남 이동 제한으로 인한 베트남 법인 실적 악화로 건자재 부문이 부진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감익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은 전해액 전방 수요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글로벌 건설 경기 호황 지속되며 2021년 매출 9,557억원(YoY+28%), 영업이익 1,287억원(YoY +93%), 2022년 매출 1.1조원(YoY +16%), 영업이익 1,493억원(YoY +16%)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전해액 부문 매출은 2020년 555억원, 2021년 821억원, 2022년 2,054억원, 2023년 4,066억원으로 증가하며 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은 2020년 7%, 2021년 9%, 2022년 19%, 2023년 30%로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소형 전지 전해액 대비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지 전해액 비중 증가 과정에서 매출 증가 및 수익성 상승 동반 전망된다.
▶️ 2차전지 가치 1.2조원, 건자재 가치 1.4조원 전망
목표주가를 106,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3년 실적 기준 부문별 SOTP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전해액 부문은 2023년 예상 순이익 339억원 및 PER 39배(2차전지 소재 기업 평균 EPS 성장률 및 PEG=1 가정), 지배주주지분율 89% 적용하여 적정 가치 1.2조원을 산출하였다. 건자재 부문의 경우 2023년 예상 순이익 1,097억원 및 전해액 사업 인수 전 동화기업 평균 PER 상단 20배, 지배주주지분율 65% 적용하여 적정 가치 1.4조원을 산출하였다. 총 기업가치 2.6조원 및 순차입금 0.4조원 반영한 목표 시총은 2.2조원이다.
GM이 LG의 배터리 제조 공정에도 협력을 강화하며 배터리 리콜 사태를 정면 돌파 중.
일각에서는 이 사태가 끝나면 협력이 약화될거란 시각도
https://www.reuters.com/article/lgcorp-gm-bolt-focus/gm-digs-in-with-lg-corp-to-speed-a-fix-for-bolt-battery-fires-idUSKBN2G908M
GM digs in with LG Corp to speed a fix for Bolt battery fires
General Motors Co is taking a more direct role with South Korea's LG Corp (003550.KS), its longtime electric vehicle partner, in tracking down and fixing problems linked to battery fires in Chevrolet Bolts that threaten the strategic plans of both companie
www.reuters.com
캘리포니아의 수소차 충전소의 증가 속도가 올 해를 기점으로 빨라집니다
https://www.greencarcongress.com/2021/09/20210913-cahrs.html
국내는 효성중공업, 이엠코리아, E1 등
[단독] 탈원전 발 맞추던 한수원마저…"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 매일경제 (mk.co.kr)
[단독] 탈원전 발 맞추던 한수원마저…"원전 추가로 건설해야"
탄소중립위원회에 `2050 시나리오` 수정 요청 신재생 편중된 정책으로는 여름·겨울 전력감당 못해 원전 9기+α로 확대해야 두산重·한화 등 기업들도 "우리나라 환경으론 불가" 학계·산업계 반대
www.mk.co.kr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3.1%, 철근 -3.5%
1, 중국 바오강 10월 탄소강 전제품 가격 동결
= 바오강 8,9월에 이어 10월에도 판재류 전제품 내수가격 동결
= 9월 중추절과 10월 국경절 등의 장기 휴일과 정부의 원자재 가격 안정화 움직임을 감안해 가격 인상하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
2, '21년 하반기 철근 수요 전망 '맑음'
= 내수와 수입 포함해 연간 1,000만톤 초과하는 철근 수요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상황
= 올해 총 국내 철근 명목수요는 약 1,127만톤으로 '16년과 '18년에 비견되는 수준으로 상반기 545만톤으로 하반기는 582만톤 전망
3, 수입 철근 재고 17만톤 이상, 여전히 고점
= 13일 기준 인천항 수입 철근 재고, 지난주에 이어 17만톤 이상인 17.3만톤으로 집계
= 이달 말까지 추가 입항 물량 아직 남아있고 추석 이후에도 점진적으로 수요 확대 예상되어 재고 수위는 고점 유지 가능성 높아
4, 후판 제조업계, 비수기 판매 혹독했다
= 올해 판매 주력 시장인 내수 시장에서 침체 확인 가운데 후판 수출은 10만톤 초반대 수준으로 악화
= 8월 후판 제조 3사 총 판매량은 67.4만톤으로 전월대비 9.3% 감소했는데 60만톤 하회는 3월 이후 처음
5, 7월 미국 철강재 출하량 전월대비 3.08% 증가
= 백신 접종 확대와 수요산업 경기 회복,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미국의 7월 출하량이 3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 미국의 철강 수요산업은 대부분 경기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 제강사들이 9월부터 설비 유지보수 실시 중으로 출하량 큰 변동 없을 것
6, 고려아연, 탈탄소 경영 본격화, 국내 금속기업 최초 'RE100'가입
=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SMC가 '20년 RE100에 가입('40년까지 100% 달성) 이후 고려아연도 RE100 가입
= 또다른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 각종 2차전지 배터리 사업에도 참여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2718?cds=news_my
헐...
[속보] 서울 신규확진 오후 9시까지 790명 '역대 최다'
[서울경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서울 발생 이래 역대 하루
n.news.naver.com
국민연금,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분할에 반대표 행사 결정 <조선비즈>
http://naver.me/5DHzOe3b
-국민연금 수탁위는 SK이노베이션의 분할안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고, 그 결과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
-국민연금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분 8.05%를 보유한 2대 주주
-한편, 국민연금 수탁위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물적 분할에 반대 의견을 행사
토스, 금융플랫폼 투자대안… 기업가치 20兆 이상-이베스트證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08350188709
신테카바이오, 난청 유전자 조절·헌팅턴병 치료제 유효물질 후보 도출 성공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76
서울옥션,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 높아-이베스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08154324212
[속보]김부겸 "백신 1차 접종률 이번주 70% 달성"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0847410416
맘스터치, 미국 시장서 먹히네…"치킨버거 한류열풍 신호탄"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82
"하나머티리얼즈, 신제품과 신규 고객 확대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신한금융투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157
웰크론한텍, 포스코HY클린메탈과 2차전지 소재 설비 공급 계약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0928330876
SK-포드 합작사 배터리 '생산' 넘어 '재활용' 논의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21
엠게임, 태국 진출 본격화···'진열혈강호' 28일 출시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89
[종합] 코로나 신규 확진자 1497명·수도권 비중 75.7%...백신 접종완료률 39.9%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0943118265
일본, 코로나19로 총체적 의료 위기 직면...'붕괴' 수준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166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유럽종양학회'서 다수 논문 발표…또 완전관해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0958493363
이번 美 CPI가 중요한 이유…"FOMC 앞두고 시장 흔들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361
골드만 "바이든 '백신 의무화'에 美 고용률 회복될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365
["S-OIL, 올해 영업이익 2.4조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914000268
넥스틴, '이지스' 검사장비 2종 잇따라 납품…3분기만 174억원 규모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7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4500위안...0.005%↓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2976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 'PARP저해 항암제' 우수한 유효성 관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258
mRNA 벤처 컨소시엄 출범…큐라티스‧아이진‧진원‧보령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079
中 당국, 반도체 부족 장기화 경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386
文대통령 "국민 70% 2차 백신접종 조기달성 기대…일상회복 준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388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현대차, 아이오닉5 美 출시 겨울로 연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914000450
김병기 티케이케미칼 대표 "친환경 아닌 필환경 시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11041961323
서울반도체, 방열 효율 높인 자동차 헤드램프용 LED 출시
https://www.etnews.com/20210914000099
'이마트 투자' 美 벤슨힐, 증시 상장 앞두고 '개미 투심' 잡기 분주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26
'세계 3위 리튬업체' 中간펑리튬, 생산량 5배 늘린다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31
세종메디칼, '마이크로니들' 신사업 추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11399645628
피치 "현대차, 中 판매 하락세 다소 개선"…'U자 반등' 하나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27
'풀무원 베팅' 블루날루, 英 '노마드 푸드' 맞손…유럽 공략 시동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30
코윈테크, 스마트 무인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1
뉴지랩파마, 자회사 폐암 치료제 국내 임상2상 승인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1335263995
노스볼트 뚫은 배터리 장비사 제일엠앤에스 유럽 배터리 업체들 '러브콜'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9
가스공사,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해외 그린수소 개발 맞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732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 콘셉트 공개... 마이크로LED 탑재
https://www.etnews.com/20210914000179
현대차 아산공장, 이틀 만에 또 가동 중단…"車 반도체 부족해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414174025388
한화, 원격의료 플랫폼 '누만' 투자…디지털 헬스케어 성장세 '주목'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38
어플라이드, SiC 반도체 200mm 웨이퍼 전환 돕는 '신규 장비' 2종 공개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2
아이진, mRNA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 임상 투여 개시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1437118450
나이벡, 세계최초 먹는 대장 표적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英바이오사와 공동연구"
https://www.fnnews.com/news/202109141446287114
"12~17세 접종이득 월등히 크진 않아…기저질환 청소년 등 선택권 부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476
백신 1차 접종률 64%…미국·일본 추월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824
中 리튬배터리 소재 업계 '황금시대' 진입…2025년까지 연평균 40% 성장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340
RBA 총재 "2023년까지 금리 인상 어려워…집값 억제 방안 검토"(종합)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