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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자료

이가람 VIP 22.03.09 저녁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3. 9. 16:58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080 (-0.21, -0.2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6290% (+8.4bp)
 - 10년물: 1.8710% (+9.4bp)
- 스프레드(10Y-2Y): +24.2bp (+1.0 bp)

 

상품시장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123.70 (+4.30, +3.60%)
- 브렌트유: 127.98 (+4.77, +3.87%)
- 천연가스: 4.53 (-0.31, -6.33%)
- 금: 2,040.10 (+46.2, +2.31%)
- 은: 26.89 (+1.18, +4.56%)
- 아연(LME, 3M): 4229.00 (+116.50, +2.83%)
- 구리: 471.0 (-2.1, -0.4%)
- 옥수수: 753.00 (+2.25, +0.30%)
- 대두: 1,689.75 (+ 30.25, +1.82%)
- BDI: 2,352 (+117, +5.23%)

 

LME거래소
- 알루미늄 3,590.00 ( -150.00, -4.01%)
- 아연 4,229.00 (+116.50, +2.83%)
- 니켈 81,051.50 ( +32973.50, +68.58%) - 너무 급등이라 LME에서 거래 정지 시켰음.
- 구리 10,335.50 (+54.00, +0.53%)

 

 

나스닥, 1년내 최저점 마감.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재 성장 하락 및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 각국 정상회담 및 협상 재개 가능성 언급.

 

- 미국 : 러시아 오일&가스 수입 중단 발표. 

- 영국 :  천연가스, 석탄 제외 원유만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수입 중단. 

- EU :  오일&가스 수입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 -> 점차 수입 축소는 검토.

- 러시아 : 에너지/광물 등 원자재 수출규제를 발표

- 베네수엘라 : 최근 미국과 에너지관련 협의 중인데,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소식. 

 

최근 증시는 원자재가격과 상관관계가 높아졌다는 점이 특징.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되어야 증시도 안정세를 되찾게 되겠습니다.

장 막판 전해진 소식. 
미 상무부 장관: 러시아를 돕는 중국 기업들 셧다운 가능.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무시하는 중국 및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셧다운 가능.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무시하는 중국 기업들에 미국산 장비와 소프트웨어 공급을 중단 가능.

 

 

 

 

캐터필러 (CAT) +7.01%  ( 우리나라 관련주 : 진성티이씨 / 두산밥캣, 대창단조, 현대건설기계, 디와이파워)
-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당사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 제프리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동사의 주가가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언급

 

친환경 관련주 강세 (태양광/수소/풍력 상승)
Enphase Energy +10%, Sun Power +18.7%, Siemens Gamesa +11%, Vestas + 12% 

 

우라륨 ETF (원전관련) - Global X Uranium ETF (URA) : +3.79% (시간외 +2.60%)

 

리오프닝 강세 
Delta +6%, American Airlines +9%, Southwest +7%, United Airline +7%, Norwegian Cruise Line +7%.

익스피디아 그룹 +5.5%, 부킹 홀딩스 +4.5%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MSCI 한국지수 ETF  : 67.58 (+0.47, +0.70%)

MSCI 신흥국지수 ETF : 43.09 (+0.14, +0.3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달러/원 환율 : 1,235.50 원 ( +5.0, +0.41%)

Eurex Kospi 야간선물 : 350.70 (+2.80, +0.80%)


- 미국 : 러시아 오일&가스 수입 중단 발표.

- 영국 : 러시아 원유 수입 중단 결정. 

- EU :  오일&가스 수입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 -> 점차 수입 축소는 검토.

상대적으로 의존도가 낮고 대안을 갖고 있는 미국, 영국과 달리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원유, 가스 수입금지 조치를 내리기 어렵습니다.

EU는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춰가야 한다는 사실에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당장은 조치를 취하기 쉽지 않습니다. 

독일 숄츠 총리는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러시아산 에너지의 수입 중단 계획이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러시아는 반대로 유럽에 가스 공급 중단하겠다고 위협하는 중입니다. 


가격/재고 (하루전)
재고는 1년전 26.0만톤 => 7.7만톤

- 니켈 81,051.50 ( +32973.50, +68.58%) - 너무 급등이라 LME에서 거래 정지 시켰음.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박승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금일 장중에 나타났던 니켈가격 급등 배경에는 중국 칭산철강 Xiang Guangda 회장의 숏(매도)포지션 청산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칭산철강은 세계 주요 니켈 생산업체 중 하나이며, Xiang Guangda 회장은 중국 원자재 업계의 큰 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Xiang Guangda 회장은 금번 러시아 이슈 이전부터(지난해 연말로 추정) 가격하락에 베팅하며 니켈에 대해 숏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었는데, 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마진 콜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포지션을 청산해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략 10만톤 가량의 숏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오늘 가격 급등분을 반영할 경우 20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규모입니다.


런던거래소 니켈 가격 급등 관련해 중국에서도 엄청나게 뉴스화되고있습니다.
전일 발생했던 니켓 숏스퀴즈 거래를 무효화시킨다는 언급도 있고, 당분간 니켈상품 거래 중지 뒤, 거래원 증거금 충족, 가격 제한 10% 등의 조치를 취한 뒤 3월 11일에 거래재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칭샨그룹 대상 숏스퀴즈를 감행한 상대방이 스위스 글렌코어이며, 칭샨그룹의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지분이 글렌코어에 넘어갈수도 있다라는 썰도 돌고있고 생각보다  복잡한 음모(?)가 배후에 있어보이네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3-08/lme-suspends-nickel-trading-after-unprecedented-price-spike


(배터리)(원자재)이충재
정신을 가다듬고 계산해보자. 

전기차 보급 초기 가장 걱정했던 것은 콩고에서 60% 가량 생산되는 코발트였다. 코발트 가격은 2017년 한 때 9만USD/MT 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이렇게 코발트 가격이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주자, 배터리 업계에는 코발트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맞다는 트렌드가 생성됐다. 

코발트를 많이 넣는다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니 맞는 얘기다. 삼원계 배터리를 주로 생산하는 우리나라 업체들도 코발트를 줄이고, 니켈을 더 넣는 식으로 기술 개발을 추진해왔다. 333에서 532, 622, 811을 거쳐, 이제는 '9'자로 시작하는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니켈 가격이 8만-10만 달러/MT 사이에 있다. 기껏 코발트 비중 낮추고, 니켈 비중 높였는데 니켈이 더 비싸졌다.   

NCM(622) 55kWh 배터리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55kWh 배터리에는 약 35kg의 니켈이 들어간다. 현재 니켈 1톤 당 8-10만 달러(그저께 2만불)이다. 1kg 가격은 80-100달러. 

55kWh NCM(622)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니켈 원재료비만 $700에서 $2,800-$3,500으로 오른다. 55kWh 배터리팩 가격(kWh당 $120로 가정)은 $6,600에서 니켈 원가 인상분만 따져도 $8,700-9,400로 올라야 된다. 

코발트 가격 충격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이런 가격 충격이 한번 오면 제조사들은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당장 니켈 구매 관련 운전 자본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계약을 파기하는 업체, 계약 파기로 파산 하는 업체들이 등장할 수도 있다. 

Elon Musk의 걱정은 이렇게 현실이 되는구나.

정말 '될놈될', 아니 '될분될'이구나.

푸틴 덕분에 LFP 배터리로 굳어질 것이란 생각을 누가 했겠나

 

배터리 업체가 가격전가를 풀로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중국 2월 소비자물가/생산자물가]
>2월 CPI YoY+0.9%  (예상+0.9%, 전월+0.9%) MoM+0.6% (전월 +0.4%)
 >2월 PPI YoY+8.8% (예상+8.6% 전월 +9.1%) MoM+0.5 (전월 -0.2%)

 

PPI는 4개월 연속 하락은 긍정적(2분기 글로벌 인플레 압력 완화 요인)

CPI는 2개월 연속 1% 하회하며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부정적인 구도

 

시장의 관심은 한 걸음 더 경기부양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커창이 제시한 올해 성장률 목표 5.5%는 쉽지 않은 타겟입니다.

전인대가 내일 폐막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욱 매크로 환경의 가시성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인민은행이 더 넉넉한 돈을 풀고 지방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 소비부양, 그리고 인프라투자 집행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U, 에너지계획 수정

-러시아 가스 수입 연내에 2/3 감축, 2030년 이전에 전량 금지

-2030년까지 풍력 신규 누적설치량 480GW,  태양광 420GW 확보, 연평균 풍력 53GW, 태양광 47GW 수준

-이는 2021년 연간 설치량 대비 풍력은 약 3.3배 태양광은 2.6배 수준

-그린수소 생산도 가속화

-러시아발 에너지전쟁은 글로벌 에너지전환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역사적 계기가 된 것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eu-rolls-out-plan-cut-russia-gas-dependency-this-year-end-it-within-decade-2022-03-08/


3월9일 오후 4시 47분 현재 

미 선물 + 유럽 증시 강한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 "이달 29일 주총 후 각자 대표이사 모두 변경"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76806632261352&mediaCodeNo=257&OutLnkChk=Y

 

두산, 테스나 주당 61,522원에 (신주인수권 포함) 인수 vs. 종가 41,350 @ 프리미엄 +49%
http://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308901174
㈜두산은 8일 이사회를 열고 테스나 최대주주인 에이아이트리 유한회사가 보유 중인 테스나 지분 전량(38.7%)을 46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4/0004800310?date=20220309

 

썸에이지, 50억원 유상증자..위메이드이노베이션에 제3자배정 

https://v.daum.net/v/20220308162553016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테스터 모집 시작
https://www.taptap.com/topic/20293358

 

DB금융투자(0166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유동시총대비(%) : 2.47
시작일 : 2022년 03월 10일
종료일 : 2022년 06월 08일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08000786

 

미투젠(95019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유동시총대비(%) : 8.51
시작일 : 2022년 03월 10일
종료일 : 2022년 06월 08일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08000273

 

금호석유화학(01178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 매수 후 소각 예정
유동시총대비(%) : 5.84
시작일 : 2022년 03월 21일 ( 엄청 늦게 시작하네)
종료일 : 2022년 09월 20일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08000677

 

[금호석유화학]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20308801365&dcmNo=8446567&eleId=0&offset=0&length=0&dtd=HTML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  

 ㅇ중장기(2026년) 매출액 목표: 12조 수준 ('22년 매출 약 8.1조 예상)  

 ㅇ중장기 투자계획 : 향후 5년간 Core 및 신성장 사업 위주로 약 3.5~4.5조원 투자 예정  

1. ESG 선도 사업 체계 구축  

 - 효율 개선, 신재생/수소 전환 등을 통한 2030년 탄소 29% 감축 

 - 기계적/화학적 Recycling 기반 확대 등 친환경 사업 비중 30% 달성 

 - ESG 경영 추진 기반 및 실행 체계 고도화  

2. Core 사업 집중 육성  

 - 선도 사업 글로벌 Top 지위 수성 

 - 지속가능제품 집중 육성(친환경 합성고무, 신재생 발전/소재) 

 - Base 사업 수익성 유지(합성수지, 페놀 유도체 사업)  

3.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 M&A 기반 1조 이상의 신사업 확보 

 -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CVC(기업주도형 벤쳐캐피탈) 설립 

 - 기존 추진 신사업 기반 확보 (CNT 등)


시장이 혼란스럽게 변화를 주면서 기관의 매수세가 특징적인 종목은 많이 않았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유니드, 일진파워, 아프리카TV, 아이패밀리에스씨, 제이콘텐트리, 스튜디오드래곤, 클래시스, 펄어비스,  호텔신라, 한샘, 참좋은여행, 현대오토에버, 와이엔텍, 알테오젠, 리드코프, 현대해상, 덴티움, 셀트리온


[클래시스]

- 3월8일 코스닥150에 매수세가 들어오며 올라간 종목 중 하나.(사모펀드)

- 2월 국내 의료기기 통관 실적

- 미용의료기기: 5,730만달러(+28.5% YoY) 달성.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 지속.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영업 타격은 제한적

 

- 소모품 매출의 선행지표인 HIFU 장비 슈링크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 9,000대를 달성

- 코로나19 Peak-out에 따른 리오프닝 수혜 및 신제품 출시 효과

- 3월18일 ~ 21일 열리는 제 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해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를 소개합니다.

- 올 해 출시될 신제품 볼뉴머 : 고주파(RF) 기술을 채택한 기기로 슈링크처럼 시술할 때마다 필요한 소모품을 가지고 있음.

- 멀티플을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볼뉴머 성공시 이익단이 더 증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리스크 : 러시아에 판매 비중이 늘어났었음.

 

[클래시스]  - 2월17일 코멘트

- 최근 베인 컴퍼니가 대주주 지분 17,000원에 인수. 

- 베인캐피탈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으로 북미, 중국 시장 공략이 포인트 입니다. 

-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국내 매출 호조에 따른 호실적(매출 303억 +42%,yoy / 영업익 160억 +46%, yoy)이 전망되며, 특히 영업이익율이 52%로 추정됩니다. 

- 리오프닝의 수혜종목으로도 기대됩니다. 


[아프리카TV] - 3월3일 코멘트

- KRX BBIG K-뉴딜 지수로 편입됩니다. 

- 공매도가 가장 심했던 종목 중 하나인데, 오늘 기관매수와 함께 첫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LG엔솔·아프리카TV, BBIG K-뉴딜 편입된다 (naver.com)


[한샘] 

-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했는데, 거래 종결일이 22년 3월31일. 

- 3월23일 주주총회가 열리는데, 2대주주인 Teton Capital Partners LP이 경영참여로 목적을 바꿨고, 이번 주총에서 감사위원을 놓고 표 대결을 진행합니다. 

- 대주주 매각 이후 주가도 크게 빠졌기때문에, 이번 주총이후 추가적인 주주환원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이스·시몬스 형제 독점 깬다”...침대 사업 강화 나선 한샘 - 조선비즈 (chosun.com)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의 최대주주 변경 이후 수장에 오른 김진태 한샘 대표가 매트리스 중심의 사업 계획 변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샘, 美 사모펀드 테톤과 '감사위원' 선임 놓고 '표 대결'

https://www.inews24.com/view/1458156

 

'주가 반토막' 한샘, 2대주주 美사모펀드 주주제안 서신발송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514521266593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 시가총액 상위로 매수세가 들어왔는데, 한동안 사지 않았던 연기금이 다시 사기 시작합니다. 

- 이달중으로 분식회계 여부, 과징금 부과·검찰 고발 등의 제재안 확정을 위한 증권선물위원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는 있습니다. 

 

- 최근 루머성 뉴스에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셀트리온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결론을 낼 예정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운명의 날' 앞둔 셀트리온…금융투자 "불확실 해소"에 베팅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30410082034302


 [현대오토에버]

- 현대, 기아차 모두 전기차향에 대한 목표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 현대차는 2일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2030 년 전사 매출액의 30%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

- 2030 년까지 총 12 조원의 소프트웨어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핵심에 되는 기업이 [현대오토에버] .

- 현대차 그룹사 내에서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 이기 때문에 그룹의 소프트웨어 강화 전략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 됩니다. 

 

-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차량 제어기를 통합해 현재의 1/3 수준으로 축소하고 표준화된 S/W 아키텍처를 적용할 계획인데, 이미 현대오토에버는 모빌진 클래식(mobilegene classic)을 전 차량 도메인에 공급하고 있고 ADAS 통합 제어기 에 장착될 모빌진 Adaptive 를 앞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구현과 OTA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차량 연동 서비스가 필수적이고, 

FMS(Fleet Management System)을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및 운영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현대차 그룹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3월2일 이후 연기금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중입니다.


키움  혁신성장리서치팀

키움 스몰캡 Monthly vol.3
[봄바람을 기다리며]

키움증권_주식_Portfolio_20220308073755.pdf
2.71MB

 

1. 컴투스홀딩스(063080) 
2. 네오이뮨텍(950220) 
3. 파인테크닉스(106240) 
4. 제이시스메디칼 (287410) 
5. 서부T&D(006730) 
6. 인터플렉스(051370) 
7. 원티드랩(376980) 
8. 세경하이테크(148150) 
9. 흥국에프엔비(189980) 
10. 비올 (335890) 
11. 플래티어(367000) 
12. 티플랙스(081150) 
13.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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