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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속보]
이강 인민은행장, 헝다 리스크는 개별기업 리스크이며 리스크 최소화와 통제 확신 있어
>리스크 대응에서 첫째는 다른 디밸로퍼로의 전염 차단, 둘째는 금융부분 전염 차단. 헝다 건의 대응 원칙은 법률에서 규정한 배상처리 순서에 따라 채권자의 권익 최대한 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택구매자의 권익 보호. 종합적으로 볼때 통제 가능한 리스크. (중국 인민은행 홈페이지)
>(추가) 인민은행 부행장, 향후 금융부문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인민은행과 금융당국의 부동산 정책 스탠스가 규제에서 중립 방향으로 점차 틀어지고 있네요.
>중국 코로나 19 상황 : 10월 19일 기준 본토 신규 확진자 17명(네이멍구성 8명, 간수성 4명, 베이징 1명 등)
•대도시는 없지만 여행/항공/숙박 등 투자심리에 타격.
싱가폴, 코로나 봉쇄 11/21까지 연장 - 병상 부족이 원인
중국 헝다그룹, 10월 21일 부터 주식 거래 재개 요청
[키움 허혜민] 노바백스 제조문제로 pre-merket -21% 하락 중
제조 이슈로 빈곤 국가 및 중간 소득 국가 백신 공급이 위태로워졌다는 외신 보도
회사 내부 문제를 알고 있는 3명에 의하면, 규제기관의 품질 기준에 맞추지 못해 공급 이슈 발생 가능성 언급.
FDA 기준은 백신 배치 당 최소 90%에 도달해야 함. 노바백스 최근 약 70% 순도 수준을 보였다고 말함.
순도가 낮으면 오염/불순물 포함 가능성 높고, 백신 효과 떨어지기 때문
코백스는 ‘21년 백신 공급 목표를 20억 도즈에서 14억 2500도즈로 하향 조정. 노바백스 승인 지연되면 코백스 공급 부족해지고, 수억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면역력 획득하지 못해 대유행 확대 할 수 있음.
노바백스는 여전히 올해말까지 긴급사용허가 제출 계획이라고 말했음.
반면, 내부 문제를 알고 있는 4명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까지는 FDA 승인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함
(Four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matter say U.S. officials now no longer expect the company to win FDA sign-off on the vaccine until next year at the earliest)
노바백스 pre-market 주가 -21% 하락 중
https://politi.co/3C0O8Vc
U.S. Pre-Market Hot Stocks - 21:30 기준
넷플릭스 (NFLX) $627.49 / -1.80%
- 당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74억 8천만 달러를 기록, 주당순이익(EPS)은 3.19달러로 시장 전망치 2.57 달러를 상회
- 아울러 동사는 3분기 들어 신규 가입자가 4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발표, 이에 전 세계 가입자 수는 2억 1,360만 명으로 증가
바이오젠 (BIIB) $275.60 / +2.79%
- 당사가 컨선세스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당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
- 아울러 전일 동사는 주요 우울장애(MDD) 신약 후보 물질 기대주 주라놀론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계획을 공개
노바백스 (NVAX) $126.25 / -21.36%
-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가 당사의 코로나19 백신 순도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추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
- FDA는 코로나19 백신 배치(공정 단위)당 90% 이상의 순도를 요구하고 있는데 동사의 순도는 최근 7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 (VZ) $52.93 / +1.11%
- 당사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액이 각각 1.41달러, 329억 2천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
- 순이익은 65억 9천만 달러로 예상치인 56억 달러를 상회, 당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
민주당 3조 5천억달러의 사회복지 법안에 대한 내부 협상 시작. 중도파인 조 만친 상원의원이 1.5조달러를 요구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2조 달러로 축소에 무게.
[Witsview 10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TV패널: 대형 패널가 포함 전반적으로 하락세 유지. 75인치 -4.4%, 32인치 -13.7%, 43인치 -13.7%, 50인치 -12.9%, 55인치 -13.9%, 65인치 -7.3%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TV 패널 약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 IT 패널은 차별화된 흐름 보이며 견조한 흐름 보이지만 4Q21 중 서서히 약보합세로 전환 예상
IT패널: IT패널가는 전반적으로 보합세. 모니터와 노트북 모두 보합세를 기록. 모니터 -1.3~0.0%, 노트북 -0.5~0.4% 기록 (전반월 대비)
10월 하반월 TV패널가격은 OMDIA 발표 기준 전월대비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관련해 10월 IT H/W 월보 내용 첨부 드립니다
<시장 불확실성 요인 업데이트>
•10/23 헝다 달러채 최종 디폴트 예정
=예상 : 달러채 최종부도 가능성 높음
(위안화채권 이자는 정상 지급중)
☑️시장 큰 반응 없을 경우 헝다리스크 소멸단계로 판단 가능
☑️달러채만 계속 부도를 낼 경우 향후 중국 금융시스템의 고립을 야기할 수 있음
•11/03 미국 FOMC
=예상 : 테이퍼링 확정 + 금리인상은 별개
☑️테이퍼링 일정 확정시 이슈 소멸
☑️파월 연임 불확실성은 있음
•11/08~11/11 중국 6중전회
=예상 : 시진핑3연임 잠정확정
☑️중국 기업규제 마무리단계 진입 기대
☑️중국 빅테크 본격 반등 시작 가능성
•12/03 미국 정부부채한도상향 기간연장
=예상 : 민주당-공화당 합의
☑️미국 부채이슈소멸 기대
☑️그러나 $3.5t 부양책 축소 가능성
•11/26~ : 블프 / 미국 연말 소비시즌 시작
=예상 : 소비는 낮아진 기대보다 좋을 것
☑️유통업체 패닉주문 -> 공급망 가중
☑️정부는 항만에 군대투입 검토
☑️근본적인 원인은 노동력 부족으로 결국 정부는 이민정책 본격 재검토할 가능성
지분확대는 대표이사 1명보다 임원진의 반복된 매수가 더 좋습니다.
[공시공유]
[지분확대]
크리스탈지노믹스 : 조중명 대표이사 149,800 주 추가 취득.
SCI평가정보 : 임동훈 대표이사 9,278주 신규취득
한화솔루션 : BlackRock Fund Advisors 지분 5.08% 로 신고.
[지분축소]
코리안리 : 친익척 원영, 원계영 3만주/ 297,000주 매도
녹십자랩셀 : 강기원 전무 1,740주 매도
룽투코리아 : 김봉준 상무 25,000주 매도
한화투자증권 : 권혁준 신기술금융사업부장 10,000주 매도
효성화학 : 국민연금 10.35%-> 9.84% 로 축소
화승엔터프라이즈 : 국민연금 10.03-> 9.96%로 축소
[기타공시]
신흥에쓰이씨 경영권 사모펀드에 매각
(코스닥)신흥에스이씨 -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1020900480
1주당가액 : 72,200원 (현재가 76,500 원으로 현재가 보단 낮은 금액으로 사모펀드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양수( 인) 내역 : 세컨웨이브 유한회사, 스틱글로벌혁신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에스지코어 유한회사 등
(코스닥)네오위즈홀딩스 -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1020000244
100억원 규모 -> 유동물량대비 7.8% (수급에 긍정적!)
[외국인 + 기관 순매수]
코스피 : 신한지주, 현대오토에버, 하이트진로, 디앤디플랫폼리츠, 삼성화재우
코스닥 :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이녹스첨단소재, 인터로조, 자이언트스텝, 디앤씨미디어, 심텍, ISC, 도이치모터스
[기관 순매수]
코스피 : 크래프톤, 현대오토에버, 아모레퍼시픽, KB금융, 현대해상, 하이트진로, 코리안리, 신한지주, 키다리스튜디오, 동원시스템즈, 롯데칠성
코스닥 :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클래시스, 더네이쳐홀딩스, 동진쎄미켐, 아모텍, 원익피앤이, 이녹스첨단소재, 오션브릿지, 원티드랩
금리상승 수혜주 : 신한지주, KB금융, 코리안리, 현대해상
[아모텍]
https://lstockidea.tistory.com/24
어제 공시공유에 올려놨던 종목입니다.
3분기까진 적자지속 - 4분기 MLCC 신사업 양산 으로 내년 실적개선 기대감.
결국 MLCC 사업 성공여부가 핵심이 됩니다.
대표이사의 47억 매입으로 자신감을 표출하는 모습인데, 오늘 연기금의 매수가 찍혔습니다.
[클래시스, 루트로닉]
에스테틱 의료기기: 8월의 우려 해소한 9월 수출 성장세
9월 에스테틱 의료기기(HS CODE: 9018.90) 수출 6,244.5만달러(+19.8% y-y, +24.1% m-m) 기록.
3분기 에스테틱 의료기기 수출 1억7,227만달러 (+33.7% y-y, -5.6% q-q)로 성장 지속.
클래시스 통관 데이터로 추정 중 인, 3분기 서울시 강남구 에스테틱 의료기기 장비(HS CODE: 9018.90. 9080) 및 소모품(HS CODE: 9018.90.9090) 수출 각각 1,518.4만달러 (+82.1% y-y, -8.9% q-q), 508.9만달러(+56.7% y-y, +3.9% q-q) 기록. 3분기 중국向 장비+소모품 수출 약 37억원으로 q-q 감소. 다만, 브라질向 수출 약 4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 경신. 수출 성장세 지속 판단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신흥국向 수출 우수, 미국向 수출 증가에 주목
9월 임플란트(HS CODE: 9021.29.0000) 수출은 5,136.3만달러(+31.6% y-y, +20.6% m-m)를 기록.
지역별로는 각각 중국 1,877.4만달러(+20.1% y-y, +7.2% m-m), 러시아 887.4만달러(+78.2% y-y, +89.3% m-m), 미국 317.9만달 러(+3.6% y-y, -21.8% m-m), 이란 225.6만달러(+18.4% y-y, +426.5% q-q, 터 키 213.5만달러(+3.6% y-y, -21.8% m-m)를 달성.
임플란트 업종의 경우 분기별 마지막 월인 3월, 6월, 9월, 12월에 수출이 가장 우수 한 특징을 보이는데, 이번 9월에도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m-m 성장세를 이어갔는데,
특히 중국과 러시아를 필두로 한 신흥국가 중심의 임플란트 수출 성장세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단순 이연 수요 효과가 아닌 중국과 러시아발 구조적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국산 임플란트 업체들이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 의 정상 영업을 개시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되며, 점차 정상화 궤도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미국向 수출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
미국向 수출 회복 및 성장 수혜 업체가 [오스템임플란트]
이와 더불어
치과영상 의료기기: 분기 사상 최고 수출 경신
[바텍] 과 [레이]
[바텍] : 평균판매단가 (ASP) 높은 제품군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向 안정적인 수출을 시현 중임과 동 시에, 3D 프리미엄 장비 라인업 강화로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
[레이] : 중국 케어 캐피탈과의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한 중국 유통망 확장 및 구강스캐너, 투명교정 등 신사업을 통한 중장기적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
[오션브릿지]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 등에 302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직접취득(기타법인)을 통해 자사주 매입 이후 최근 사모펀드의 매수가 들어오는 중입니다.
특징적인 수급의 포인트가 있었는데,
최근 12,000 원대에서 장대 양봉으로 올렸을 때, 특정 계좌에서 대량매수가 들어오면서 올렸다는 점 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량매수가 들어온 저가의 위치가 저점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K하이닉스향 소재 업체인데, 다른 IT 다 빠지고 회복안되고 있을때 V 자 반등을 보이는 몇 안되는 종목입니다.
[도이치모터스]
- 김건희 정치적리스크는 있는 종목이나 기업의 성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BMW 및 포르쉐의 견고한 판매대수 성장 지속
- 수익성이 높은 BMW X 시리즈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
수입차 ‘年 30만대 시대’ 눈앞… 코로나·반도체 대란에도 역대 최대 - 조선비즈 (chosun.com)
수입차 업계의 전통적인 강자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도 판매량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올 1~9월 벤츠 판매량은 6만2232, BMW는 5만2441대로 전년 대비 각각 16.2%, 25.5% 늘었다.
벤츠와 BMW의 수입차 점유율은 각각 29%, 24.4%에 달한다.
유안타 허선재 애널의 코멘트
2022년에는 ①신규 브랜드 출시 ②신규 매장 오픈을 통한 실적 성장 가속화 전망. 동사는 빠르면 연말 까지 신규 수입차 브랜드 2개에 대한 판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 개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 뤄질 것으로 전망. 더불어 포르쉐 코리아는 서울에 신규 매장 2개를 추가적으로 오픈할 계획이고 현재 동사는 최종 후보로 선정된 상황. 신규 매장 2개 확보 시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 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매장당 연간 매출액 800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 수준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
[원티드랩]
사모펀드 중심 매수세가 유입되는 일자리 관련 종목입니다.
- 채용 AI매칭 플랫폼 서비스 업체
-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엔진을 통해 개별 지원자-포지션의 매칭 결과를 예측
- 최근 21년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40억 -> 60억) 22년 129억 전망.
10월26일 실적발표 - 10월28일 무상증자 상장으로 이어집니다.
실적발표가 빠른만큼 호실적이 기대됩니다.
3Q21 실적 프리뷰
● 현대건설 (000720)
금요일(22일) 발표 예정인 현대건설의 3Q21 예상 영업이익은 2,270억원으로 전년동기(1,398억원) 대비 +62.3%, 직전분기(1,410억원) 대비 +61.0% 증가했을 전망입니다.
안정적인 국내 주택매출과 함께 대형 해외 현장의 점진적인 매출 확대 효과가 반영되면서 3분기 호실적이 전망됩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동기 UAE 미르파 발전, 알제리와 말레이시아의 프로젝티 비용 반영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YoY +60% 이상 증가했을 전망입니다.
[장 마감 후 리포트]
하나머티리얼즈(166090,N/R)
높아진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1년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증가. 컨센서스 상회
◎ 반도체 공정 장비용 실리콘(Si) 소재·부품 공급사인 하나머티리얼즈의 3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2분기(매출 638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 순이익 158억 원) 대비 각각 14.0%, 19.1%, 9.8% 증가하며 727억 원, 225억 원, 173억 원을 기록했다.
◎ 컨센서스(매출 695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 순이익 156억 원)를 상회했다. 3분기 매출은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700억 원대에 진입했다. 2021년 상반기까지 매출 기여도가 제한적이었던 해외 고객사향으로 제품의 Qualification test가 마무리된 것이 3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 이와 같은 흐름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국내 장비 고객사의 경우, 하나머티리얼즈의 제품이 적용되는 반도체 장비의 종류(혹은 숫자)가 늘어나며 하나머티리얼즈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 2021년 실리콘 카바이드 제품 매출 비중 mid-single% 예상
◎ 실적이 발표된 10월 20일 수요일 주가는 오전장에 전일 대비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에 상승 폭을 높이며 전일 대비 +3.78%로 마감했다.
◎ 잠정 실적 발표 이후, 3분기 호실적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이 3분기 대비 증가하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한다.
◎ 한편, 신제품에 관한 기대감을 견인하는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또는 SiC) 제품의 매출은 3분기에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기여했다. 동 제품의 매출 기여는 4분기에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2021년 연간 매출 추정치(2,657억 원)에서 mid-single% 정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 뭐니 뭐니 해도 매출 성장 흐름이 가시적이라 긍정적
◎ 해외 및 국내 고객사(반도체 장비사)로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1년 4분기 매출을 740억 원으로 추정한다.
◎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에 일부 기업은 매년 4분기에 인센티브 비용을 반영하지만, 하나머티리얼즈의 경우 그러한 비용적 영향이 4분기에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 4분기 실적 추정치를 고려해 2021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657억 원, 797억 원, 637억 원으로 전망하며, 해외 고객사(반도체 장비사)향 매출 증가 효과의 온기(1월부터 12월까지의 반영) 반영 및 실리콘 카바이드 제품 매출 확대를 고려해 2022년 실적은 매출 3,165억 원, 영업이익 943억 원, 순이익 712억 원으로 추정한다.
자료링크: https://bit.ly/30INbmS
--> 근데 여긴 영업이익률은 더 오르진 않네;
[코스맥스] 10.18 Update] 압도적 실적/경쟁력 제고
1. 국내
- 3분기 10% 후반 성장, 가히 기여도 상승 Top 10
- 광군제 수요 등 수출 물량 확대
- 영업이익률 YoY 개선
- Top 10 매출 비중 50~60%
2. 중국
- 상해 3분기 성장률 40% 이상, 8월 광군제 수요 본격화
- 광저우: 3분기 성장률 10% 이상, 7~8월 입센향 호조, 9월 정전사태
- 상해 vs. 광저우 온도차
3. 미국
- 3분기 매출=(작년 연결 매출-120억원)+소폭 증가
- 누월드: 전년도 손소독제 110억원 베이스 부담, 4분기까지 지속
- 하드캔디 ODM 전환 6월 완료, 연간 50~60억원 비용 축소
- 장기공급계약 납품 시작, 5년 계약, 초기 물량 제한적
- 영업손실 작년 3분기보다 커질 듯, 악성 재고 10억원
4. 동남아
- 인도네시아: 기저효과, 온라인 호조, 3~4분기 양호한 성장
- 태국: 국경 폐쇄 등으로 부진 지속
5. 기타
- 영업권상각 404억원 하반기 반영
- 중국 규제 관련: 원재료 비융/소싱처 오픈, 대 정부 자료 증가, 단기 협상력 제고
6. 투자판단(BUY, TP 17/CP 13.1만원)
- 3분기 연결 영업이익 220억원(YoY 58%) 추정
- 국내/중국/동남아 차별적 성장률 및 입지 확대 긍정적
- 미국 장기공급계약 납품 시작 고무적
- 12MF PER 13배, 비중확대 유효
https://bit.ly/3vroJSh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2.5%, 철근 -2.9%
1, STS 판재 수입, AD 판정 이후 급감
= AD 최종 판정 이후 8~9월 통관 대폭 감소. 원가 강세와 중국발 공급 제한 영향에 따른 오퍼가격 상승 문제, 관세 부과 부담 겹쳐지며 수입 급감
= 수입 계약은 200계와 400계 및 관세 미부과 제품으로 상대적 쏠림 현상 발생
2, EU, 중국산 선재에 대한 제2차 반덤핑 일몰 재심사 결과 발표
= 재심 결과 후난화링철강회사에 대해 7.9%, 그외 기타 중국 업체에는 24%의 반덤핑 관세 부과
= 이번 재심은 2020년 10월 14일 유럽철강협회가 제출한 요구에 의해 진행된 것
3, 미국, 한국산 송유관 반덤핑 4차 최종 결과 발표
= 미국 상무부, ‘18년 ~ ‘19년 수입된 한국산 송유관에 대한 반덤핑 재산정 최종 결과로 넥스틸, 세아제강 등의 업체에 대해 0.00% 발표
= 관세 인하로 동종업계의 수출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경쟁력 개선에 도움 예상.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 논의 소식도 긍정적
4, 후판, 9월 수출 절반으로...수입도 전월 대비 주춤
=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조선용 수요 중심으로 공급 부담 가중에 따라, 9월 후판 수출 10만 8,710톤으로 전년 대비 47.8% 급감
= 수입은 9만 5,628톤으로 전년 대비 급증 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급감
5, 영풍 석포제련소, 내달 8일부터 조업 중단
= ‘18년 2월 폐수 무단방류에 따른 경상북도의 조업정지 20일 행정명령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로11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조업 정지 예정
= 이와 별개로 진행되는 ‘조업정지 2개월’ 취소 소송은 이달 22일에 1차 변론기일이 잡혀 향후 송사 과정 상당한 시간 소요 예상
6, 스틸다이나믹스, 뉴프로세스스틸 지분 45% 인수
= 평판압연 철강제품 유통업체이자, 본래 스틸다이나믹스의 최대 평판압연 고객사인 뉴프로세스스틸 지부 45% 인수
= 이후에도 두개의 페인트 라인, 아연도금 라인을 추가하며 사업 확장 중
[단독] 코인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1조 실탄 들고 우리금융 지분인수 나선다 - 매일경제 (mk.co.kr)
[단독] 코인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1조 실탄 들고 우리금융 지분인수 나선다
예보 지분 10% 놓고 각축 사업 영역 확장나선 두나무 인수·합병시장 적극적 참여 KT·푸본등 이미 뛰어들어 내달 18일 접수·22일 선정
www.mk.co.kr
내달 18일 접수·22일 선정
최근 투자의향서(LOI)를 제출받았는데 KT, 호반건설, 글랜우드PE, 유진PE, 우리금융사주조합을 비롯해 대만 푸본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금융회사와 사모펀드가 LOI 서류를 제출했다. 여기에 1조원 넘는 현금이 있는 두나무까지 가세한 것이다
美헤지펀드 `몽니`에도…IMM-롯데, 한샘 인수 마무리 - 매일경제 (mk.co.kr)
美헤지펀드 `몽니`에도…IMM-롯데, 한샘 인수 마무리
500억 할인한 1조4500억에 이르면 이번주 주식매매계약 IMM, 홈인테리어 성장 주목 개도국으로 해외시장도 확대 롯데 유통채널과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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