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자료

이가람 VIP 22.02.28 오전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2. 28. 08:21

 

 

주말 시황
https://lstockidea.tistory.com/146

비밀번호 0820

 

[신영증권 박소연] 2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극단적 사태까지 가지 않길 바랬는데, 결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개전 초기에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당시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예상보다 우크라이나가 선전 중이고 주말에는 러시아 SWIFT 제재까지 발표되며 러시아측 타격도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향후 전개 과정을 면밀히 보아야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인플레 장기화와 공급망 교란,  이로 인한 CAPEX 확대가 핵심입니다. Value 스타일의 강세가 이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아웃소싱보다는 인소싱/자동화, 에너지 믹스 다변화, 공급망 내재화 등이 큰 방향입니다. 모쪼록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빠른 안정을 기원합니다. 링크 : https://bit.ly/3tf1V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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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우크라이나 충격에 2,600선 중반까지 후퇴. 외국인 투자자 1조 4천억 매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국고 3년물 금리 8bp 하락한 2.24%, 원/달러 환율은 6원 상승한 1,201원 기록

▲ 업종/종목 : 에너지 믹스 변화, 유가/천연가스 급등에 씨에스윈드(+15.2%), 두산(+9.8%), OCI(+8.1%) 등 풍력/원자력/태양광 강세 두드러졌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 등 방산주도 상승. 반면 KB금융(-3.4%) 등 은행주 약세 두드러져

- 52주 신고/근접 : 아시아시멘트,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 심텍, 메가스터디교육, 인터플렉스, 주성엔지니어링

▲ 주말 해외동향 : 주말 뉴욕증시 2% 강세. 저가매수세 유입, Value 우위. 2일(수) 파월 연설 앞두고 연준 긴축 완화 기대 반영. Nucor(+7.6%), 프리포트맥모란(+6.0%), 셰브론(+4.1%) 등 에너지/철강/비철 52주 신고. 록히드마틴(+3.5%) 등 방산주도 강세

▲ 종합판단 :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여전하나 3월 이후 경제재개, 중앙은행 긴축 완화 가능성 등 고려하면 매도 실익 없어. 원자력/태양광 등 에너지 믹스 수혜, 인플레 구간에서 이익 창출력 배가되는 Value 포지셔닝 강화


[미래에셋 서상영] 

주말, 러시아 SWIFT 배제 여파
 
SWIFT는 중립을 표방하고 있음. 그것도 아주 강도 높은.. 그렇기 때문에 이란에 대해서도 SWIFT 배제는 일부 은행만 진행하고 있음. 이런 가운데 러시아에 대한 서방 국가들은 SWIFT 배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서도 일부 은행들만 배제할 것으로 예상. 문제는 기존의 가즈프롬뱅크 등 제재 은행들만을 배제한다면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중앙은행에 대한 제재를 하게 된다면 러시아의 외환보유금 활용도가 크게 위축돼 금융위기 가능성이 높음. 실제 현재 유로화는 달러 대비 1.3% 가까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엔화는 0.4% 강세를 보이고 있음. 남아공 란드화,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1~2%대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더불어 이로인해 에너지 가격 결제 시스템이 막혀버리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지만 원유나 천연가스 공급 중단이 된다는 점에서 에너지는 물론 곡물가격 등 상품가격 급등은 불가피해짐. 아직 선물 시장이 개장은 안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3월 2일 있을 OPEC+ 회담이 중요해졌고, 이란 핵 합의 복원 회담 속도도 더욱 빨라질 수 있음. 시장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OPEC+회담에 참여 여부 및 사우디 등의 증산 일시 증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 실제 이날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에너지 시장 관련 논의했고, 여기에서 빈살만은 원유시장 안정과 균형에 대한 열망을 언급. 

이런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회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짐. 러시아가 전재조건으로 내걸었던 중립화 등에 대해 젤렌스키가 승인했었는데 이번 회담은 전재 조건 없이 만남을 가지기로 합의. 다만, 젤렌스키는 회의 결과를 믿지 않을 것이라서 회의적이라고 언급. 다만, 전쟁을 종식시킬 기회가 있기 때문에 회담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 

즉 오늘 시장은 러시아 SWIFT 배제 여파 Vs. 러시아-우크라이나 조건없는 만남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 변화 예상. 현재 외환시장을 감안하면 SWIFT 배제의 영향이 큰 상태


독일, 대러 강경론으로 선회…"180도 바꿨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57155&plink=ORI&cooper=NAVER

독일의 새로운 에너지계획은 러시아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개의 새로운 LNG터미널 건설
>가스 저장시설 확장(2BCM 확장)
>러시아 이외 시장에서의 천연가스 추가구매
>정부 차원에서 석탄/천연가스 매장량 설정


Micron과 WD, 낸드 플래쉬 가격 10% 인상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225PD212/micron-technology-nand-flash-western-digital.html


루트로닉 실적관련 리포트가 나왔는데, 
==> 이종목은 제가 파악한 바로는  성과급으로 10억원 정도가 나갔고, 선제적 마키팅 투자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컨센대비 하회로 나타났습니다. 

==> ASP(평균판매가) 상승과 판매량 전망이 기존 3,000 대 에서 올해 4,000대 전망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루트로닉(085370.KQ) :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기록, 2022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po7j7k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1,555원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
- 매수 의견 유지 이유는 1)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 대비 높은 외형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 2022년에도 선진국 시장 중심의 고마진 제품의 고른 성장이 기대되며, 3) 리오프닝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 루트로닉은 2022년 기준 PER 13배로 에스테틱 장비 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2.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 달성
- 루트로닉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9억원(+35.1%, YoY), 영업이익 89억원(+23.2%,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 이는 클라리티2, 할리우드 스펙트라, 더마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기인
- 해외 법인별 매출액은 미국 183억원(+72.7%, YoY), 독일 29억원(+28.5%, YoY), 일본 31억원(+14.8%, YoY), 중국 22억원(-23.3%, YoY)를 달성
- 4분기 영업이익률은 16.2%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이유는 공급망 이슈에 따른 원재료 및 물류비 부담, 리오프닝 대비 마케팅 비용 증가,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채용, 보수적 대손충당금 설정에 기인
- 4분기 성과급 및 대손충당금의 일회성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2% 수준
- 2022년 1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미용기기 수출 금액은 작년 동월 대비 +63.2% 수준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3. 2022년 매출액 2,230억원, 영업이익 475억원 전망
- 루트로닉의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230억원(+28.4%, YoY), 영업이익 475억원(+59.4%, YoY)으로 전망
- 기존 매출 추정치 1,988억원 대비 12.1% 상향 조정, 상향 근거는 루트로닉은 미국 및 유럽 지역 내 수요 증가로 1분기, 3분기 비수기에도 매출액 400~5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 및 영업직 인력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어 교육 기간 3~6개월을 감안 시 2022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루트로닉의 2022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됨
- 지난 2월 24일 25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2024년 생산 CAPA를 현재 대비 2배 증설할 계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각국은 방산을 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이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이 대표적입니다.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지니][4Q21 Review]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회성으로 무난한 실적, 실적보다 수주

보고서 링크; http://asq.kr/XsOERWB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59,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를 59,000원으로 하향(기존 65,000원, -9.2%)
- 목표주가는 2022E, 23E 평균 EPS 4,188원에 타깃 PER 14배를 적용
(기존 2021E, 22E 평균 EPS 4,638원에 타깃 PER 14배를 적용)
- 타깃 PER은 글로벌 방산/항공기 업체 6사의 평균 PER
- 민수 부문 레벨업, 방산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 한화그룹 우주사업의 중심

4Q21 Review 일회성 환입으로 무난한 실적
- 실적은 매출액 1조 9,738억원(+14% yoy), 영업이익 811억원(+6%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5%, 영업이익 +6% 상회하는 무난한 실적
- [항공엔진] 민수 매출 확대 지속, RSP 비용 연간 정산 환입, 사업 회복 기조
- [디펜스] 내수, 수출 매출 증가, K-55 충당금 환입, 매출 증가 효과로 이익개선
- [테크윈] 매출 성장 지속, 물류비와 재료비 증가, 성과급 지급, 개발비 증가
- [파워시스템]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이익률도 증가세 지속
- [정밀기계] 중국 칩마운터 계절적 비수기, 신규장비 매출은 지속 증가
- 2021년 민수 호조로 2015년 한화그룹 편입 후 최대실적 기록 지속

실적보다 수주
- 2022년은 항공엔진 리오프닝, 디펜스 수주잔고 증가, 시스템 외형 확대, 민수사업 성장 기조로 외형은 성장 지속. 영업이익은 투자 확대로 감익 예상
- 디펜스 호주, 이집트 3조원 규모 K9 수주 성공. 호주 랜드400 수주 기대


[NH/최진명]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폭발적인 방산 수주잔고 팽창 + 신사업 준비는 On Track]

신사업 추진이 직접 개발보다 벤처기업 지분 획득 중심이 되면서 직접적 비용 발생 규모 축소. M-SAM의 UAE 수출에 따른 대규모 수주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연말에는 L-SAM 등 신무기 양산 계약 취득 예정

▶️ 방산 부문 약진 지속: M-SAM의 UAE 수출. L-SAM의 양산 시점 도래

2021년말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37.5% y-y 증가된 5.5조원 규모로 확인. M-SAM(중고도 방공무기체계)의 UAE 수출에 따른 레이더 물량(1.3조원)이 반영된 결과로, 매출액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

2022년말에도 대규모 수주 예상. L-SAM(고고도 방공무기체계)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양산 물량을 수주할 전망. 저궤도 SAR 정찰위성 등 첨단 무기체계 개발사업도 연말 수주 기대

▶️ 적극적으로 신사업 추진 중: 올해도 6천억원 이상의 지분매입 예정

 신사업은 아직까지 매출액 발생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이나, 적극적 투자를 지속하는 모습. 1분기까지 OneWeb 지분 매입(3억달러)이 완결되며, 올해 OverAir의 Series B 투자(1천억원 이상 추정), 디지털플랫폼 및 블록 체인 기술 추가 투자(1,800억원 규모 추정) 추진 계획.

▶️ 2021년 4분기 Review: 벤처 자회사의 밸류에이션 확대

2021년 4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 6,795억원(+3% y-y), 영업이익 73억원(영업이익률 1.1%, -61% y-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을 소폭 상회. 이는 신사업 추진 방식이 CAPEX 및 R&D 직접 투자보다 해외 벤처기업 투자 등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 오히려 벤처회사 중 일부가 Series B 유치 등 밸류에이션 상향이 진행되면서 예상치 않은 영업외이익도 발생

https://bit.ly/3pnizAO


[조선산업/ 우크라이나 사태. 조선업종에 우호적으로 작용]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화석연료의 중요성 재차 부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마침내 침공하였고, 이에 따른 여파로 글로벌 원유 및 천연가스 시세 급등. 분쟁지역의 군사활동으로 유럽 내 에너지 및 금속 자원 소비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EU의 경제 제재로 러시아산 지하자원이 유럽 시장으로 유입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그간 다수의 에너지 기업들이 ESG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원유/천연가스 설비 확보에 소홀해왔던 점도 주목할 부분. 전쟁 혹은 안보 리스크가 부각되는 경우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사태를 극복하기 어려움을 재차 확인

▶️ LNG운반선 수요 촉진: 유럽과 러시아의 천연가스 교역량 감축

우크라이나 사태는 우리나라 조선업 LNG선 수주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는 EU가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타 지역에서 천연가스를 LNG 형태로 수입해야 하기 때문. 러시아 입장에서도 유럽 외 지역으로의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LNG선이 필요한 상태

우리나라 조선업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LNG선 수요 강세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입장. LNG선 시장에서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절대 강자이기 때문

▶️ 해양플랜트의 부활 가능성: Shale gas의 빈자리는 곧 기회

유가 및 천연가스 시세의 강세 지속과 EU의 원유 및 천연가스 조달계획 변화는 향후 해양플랜트 수요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내 Shale 산업의 팽창을 규제를 통해 억제하고 있기 때문. 현실적으로 원유 및 천연가스 증산을 위해서는 유럽 북해 지역을 비롯한 주요 해양 유전/가스전 지역의 개발이 필요한 상태

해양유전/가스전 개발의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조선사의 수혜 예상. FPSO와 FLNG 등 해양유전/가스전 발주가 확대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해양시추선 발주가 되살아날 수 있기 때문. 이미 2019년을 기점으로 해양 시추선 임대료는 하락세를 멈추었고, 임대율도 70% 넘어선 상황

https://bit.ly/3K4NFoP


엠게임(058630) - ‘게임’으로 돈 잘 버는 ‘게임’회사

- 열혈강호 중국에서 역주행 신화 갱신 中

출시 17년이 지난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역주행 신화를 써가는 중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 및 신규 캐릭터 ‘미고’ 등을 추가한 후 유저의 증가 및 커뮤니티 활성화로 2021년 중국 매출은 +87.9% y-y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2019년부터 유저들과 소통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 판매를 강화하고 기념일 행사를 본격화하면서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

공성전 업데이트로 활성화된 커뮤니티에 유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운영방식이 맞아 떨어지면서 2019년 역주행 시작에서 2021년 창사이래 사상 최대실적 갱신까지 이어지고 있음

이는 해외 매출액 비중을 2017년 54%에서 2021년 69%까지 증가시켰고, 2021년에는 70%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전망


- 열혈강호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2022년 또 한번 Level up!

2월중순까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매출액은 1Q21 전체 매출액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확인

1Q21 중국 매출액이 39억인 것을 감안하면1Q22 중국 매출액은 70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또, 2Q22부터 최고 레벨 상승과 새로운 월드를 추가하는 등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어 중국내 열혈강호 온라인 매출액 성장은 연중 내내 이어질 것

특히, 업데이트의 경우 국내에서는 마케팅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다는 점과 중국에서는 퍼블리셔인 17Game이 마케팅을 진행하기에 매출액 증가에 비례해 영업이익 상승이 함께 나타날 것


- 역사적 실적 갱신에 걸맞은 주가 상승 예상

2022년 매출액은 711억(+27.7% y-y), 영업이익은 263억(+44.7% y-y)으로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2Q22 열혈강호 온라인 리마스터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성장이 지속될 것

또, 6~7개의 신작이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대부분 해외 출시라는 점 역시 영업이익 증가에 힘을 실어줌

2022F PER 7.2x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데 반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

즉, 역사적 실적 갱신에 걸맞은 주가 상승이 예상됨

보고서 링크: https://han.gl/bnfhG


[후성(093370.KS)/ 유진투자증권 Green Industry한병화] 
 
★ 중국 전기차 시장 확대 효과 본격화 
 
☞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효과 지속 
 
☞ 중국 전기차 시장 확장세는 유지, 후성은 유럽 시장 진출 가시화될 것 
 
☞ 목표주가 상향 
 
https://bit.ly/36BNhPY 

 

[신흥에스이씨(243840.KQ)/ 유진투자증권 Green Industry한병화] 
 
★ 부담 없는 가격 메리트 부각 
 
☞ 지난 하반기 실적 부진에서 탈피 전망 
 
☞ 원통형 배터리 부품 수요 증가에 주목 
 
☞ 배터리 소재/부품업체들 중 가장 저평가, 매력적인 투자 구간 
 
https://bit.ly/35ALK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