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VIP 22.03.14 오전자료
주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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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0816
이란혁명수비대 "이라크 내 이스라엘 전략시설 공격" (daum.net)
러시아·우크라이나 "14일 화상으로 협상 진행"(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주말동안 나토군 근처 공격 소식과 많은 지정학적 리스크 소식이 많았는데, 화상 협상 진행한다는 소식 이후 미 선물은 0.5% 상승 해주고 있습니다.
IMF 총재 "러시아 디폴트 현실화할 가능성 있어" (naver.com)
골드만, 미 GDP 전망치 하향…"경기침체 가능성 20~35%"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美 FDA 해외실사 재개되나" …기대감 커지는 국산 신약들
http://naver.me/xOvVFW7T
美 당국자 "러시아, 중국에 군사적 지원 요청" (daum.net)
[속보] 러시아 군사지원 요청 "사실무근" 중국 대변인 공식부인 (g-enews.com)
10년 넘게 원전 수출 ‘제로’… 尹 “2030년까지 10기 팔겠다” (naver.com)
[2022년 3월 1~10일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임플란트(9021.29.0000)
- 1,669.9만$ (1개월 환산 5,009.7만$, +1.7% y-y, +2.0% m-m)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776.7만$ (1개월 환산 2,330.1만$, +3.6% y-y, +21.8% m-m)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1,862.0만$ (1개월 환산 5,586.0만$, -7.2% y-y, -13.3% m-m)
※ 미국 360.4만$, 일본 108.7만$, 프랑스 92.5만$
[키움 허혜민] ★셀트리온, 4년만에 감리 불확실성 해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만원 유지. 최선호주 추천
- 과징금 등으로 종료된 감리 이슈
조치 사항 1) 과징금, 2) 감사인지정 2년, 3) 내부통제 개선권고, 4) 시정 요구.
시장에서 우려하는 고의성에 의한 검찰 고발 및 매매거래 정지를 피한 서프라이즈 소식. 결과 발표 시기도 예상보다 빨랐음.
- 남은 변수는 합병
4년(47개월)만에 감리 불확실성이 과징금 등으로 종료로 주가 반등 예상.
주가 반등 이후, 관전 포인트는 합병 이슈와 펀더멘털 개선에 의한 추가 상승 여력 유무.
자본시장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합병 이사회 개최일 1개월 전 자사주 취득을 할 수 없음.
2월 800억원(50만주)의 자사주 취득 결정. (취득예상기간 2/22~5/21일).
1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공시. 취득예상기간 4/10일보다 앞서 한달만의(2/21일) 취득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6fmQzm
[게임(Neutral) - KTB투자증권 게임 김하정]
★ P2E가 게임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 한국 시장에 기반한 성공방정식은 힘을 잃었다
21년 한국 게임 시장의 유저당 매출액은 세계 최고 수준. 국내 시장 수익화에 기반한 기존의 성공방정식이 무력해졌기에 게임사 입장에서는 글로벌 혹은 신사업(메타버스/블록체인)이 중요해진 상황. 당사는 글로벌/메타버스/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게임주 투자포인트 중 메타버스가 장기적 관점에서 최우선 기준이라 전망하며, 본 리포트는 블록체인이 갖는 불확실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함
▶️ P2E가 돈을 벌어온 방식, 돈을 벌지 못하게 된 이유
- P2E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에 게임사가 직접 판매하던 가상 아이템/가상 재화에 대해 유저 간 교환이 발생하게 만들고 게임사는 그 과정에서 판매자가 되는 유저들이 지출하는 기초 투자액을 매출로 얻는 방식. 판매자들이 기초 투자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P2E 게임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써야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
- 이 판매자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 가상 아이템을 얻어낸 후 이를 팔아 수익을 얻고자 하기 때문에 이들을 가상 노동자라고 칭할 수 있음. 엑시 인피니티 등 초기 P2E 게임은 놀라운 초기 매출을 기록한 반면 매출 지속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겪었는데, 이는 가상노동자의 기초 투자 외에는 유저들의 과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
▶️ P2E는 새로운 성공방정식이 아님을 고려해야 함
P2E는 시행착오를 겪어가는 도전의 영역 중 하나일 뿐 보장된 미래가 아니라는 판단. 이론적으로 P2E는 게임사에게 과금하는 주체를 다양화했을 뿐 게임사의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변화가 아님. 기대감을 활용한 매출의 오버슈팅, DeFi 확장을 통한 인게임 수요 증가 등이 기존 P2E 게임에서 확인되었으나 이들 역시 장기적으로 지속되기는 힘든 구조. 이에 당사는 P2E 게임에 대한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
▶️ 메타버스 중심 투자전략: Top-pick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블록체인 중심의 한국 게임 시장이 오히려 샌드박스 게임에서 기회를 불러왔음을 고려해야 함. 블록체인을 P2E에 국한하지 않고 샌드박스 플랫폼에 활용하는 게임사는 블록체인 대응이 느린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경쟁 우위 확보 가능. 이에 당사는 게임 업종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샌드박스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하고자 하는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3t9QzTD
[NH/이민재]
건설학개론39: 시멘트 원가 상승 이슈
본문보기: https://bit.ly/3vXRxEj
급격한 유연탄 가격 상승은 부담되지만, 순환자원 처리비중에 따라 그 영향은 다를 전망. 추가 환경비용, 인건비, 운임단가 등도 원가 부담 요인. 충분한 시멘트 가격 인상이 필요한 상황
■ 급격한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은 업체별로 클 전망
- 2022년 3월 국제 유연탄 선물가격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영향으로 톤당 400달러를 상회. 2022년 1월 관세청 기준 호주와 러시아산 수입단가는 톤당 각각 156달러, 150달러. 전쟁의 장기화로 2022년 상반기 국제 유연탄 가격이 톤당 200달러라면, 상반기 관세청 기준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154달러를 기록할 전망. 따라서 2022년 상반기 회사별 시멘트 1톤당 평균 유연탄 투입단가는 1.8만원으로 추정
- 물론, 업체별 순환자원 처리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그 영향은 다를 것으로 예상. 유연탄 투입비중 10%를 순환자원으로 대체한다면, 시멘트 1톤당 2,600원(유연탄 절감비용 1,800원, 순환자원 처리수익 800원)이 절감할 것. 순환자원 처리비중이 적게 0%에서 많게 30%까지 회사별 편차가 있기 때문에 시멘트 1톤당 최대 7,000원까지 차이가 나타날 전망. 참고로, 순환자원 처리수수료를 톤당 4만원으로 가정
■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인건비와 운임단가 상승도 중요한 이슈
- 2022년 시멘트 업체들은 기존에 부과되던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의 백분율이 2021년 50% 미만에서 30% 미만으로 강화돼 관련 부담이 커질 전망. 참고로 질소산화물은 요소수나 SCR(선택적 촉매환원) 투자 등을 통해 줄일 수 있음. 그밖에 전기요금 인상과 최저임금, 화물단가 상승 등으로도 2,000원 이상 원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
- 다양한 원가 상승 요인 등을 감안하면 2022년 하반기 시멘트 가격 인상은 가능할 전망. 그러나 2021년 인상 때와 달리 레미콘 업체들에 통보한 1.5만원 중 대부분 반영되는 게 중요. 밸류에이션과 실적 측면에서 3월 급격한 유연탄 상승 가격은 지속적인 부담 요인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황성환, 심원용]
디엔에프(092070.KQ): 퍼스트 무버 도약의 원년
▶️ 4Q21 Re: 전방 고객사 시너지 본격화 + 자회사 턴어라운드
-2021년 4분기 매출액 358억원(+24.9% YoY), 영업이익 49억원(+63.6% YoY) 시현
-1) DPT, High-K 등 주력 소재 공급 증가, 2) 반도체 신규 소재 공급 시작, 3) 자회사 켐옵틱스 턴어라운드에 기인
-1분기 역시 지난 4분기와 동일한 추세, 자회사 실적에 따라 상반기 QoQ 성장 가능
▶️ 1) 반도체 소재 물량 점진적 증가 2) 5G 투자 확대 수혜
-2021년 7월 삼성전자 지분투자 이후 우호적인 파트너 관계로 동종 소재內 공급량 증가가 확인
-예상대비 물량 증가 속도는 아쉽지만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세패턴 구현을 위한 희생막 재료 DPT, Capacitor 유전막으로 사용되는 High-K 중심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
-2020년 7월 광통신 부품 전문업체 켐옵틱스 인수
-2019년 ‘소부장 강소기업100’에 선정, 광트랜시버 국산화 주도
-지난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2022년 본격적인 실적 성장구간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자체 개발한 광트랜시버는 채널당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 통신사업자의 투자 비용을 크게 낮춤. 5G 전방 시장 확대와 맞물려 지속적인 성장 기대
▶️ 2022년 매출액 +18.8% YoY, 영업이익 +84.4% YoY 예상
-소재 업체라는 특성상 기존 납품하고 있던 소재를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
-삼성전자 High-K 는 여전히 일본 Adeka가 높은 점유율을 지니고 있음
-중장기적으로 국산화는 물론 신규소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기회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디엔에프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1443
[신한금융투자 IT부품/통신장비 박형우, 고영민]
이수페타시스
- 경쟁사 과거에서 참고하는 투자포인트
(시총: 3,985억원)
▶️결론
- 1분기 서프라이즈 전망
- 기판 경쟁사(심텍, GCE, MLB Peer) 벤치마킹
▶️비수기 1분기에도 실적 서프
▶️경쟁사의 발자취에서 참고한 세 가지 투자포인트
① 패키징기판 다음은 MLB기판
② GCE(대만)의 영업이익률 향상 트렌드
③ 경쟁사들의 제한적인 CAPEX:
공급제약 의미
▶️목표주가 8,900원으로 상향
- MLB ASP 상승 예상
- 22~23년 실적 컨센서스 리레이팅 기대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