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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9.124 (+0.617, +0.6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748% (+5.2bp)
- 10년물: 1.9917% (+0.5bp)
- 스프레드(10Y-2Y): +24.37bp (-4.64bp)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109.33 (+3.31, +3.12%)
- 브렌트유: 112.67 (+3.34, +3.05%)
- 천연가스: 4.73 (+0.09, +2.03%)
- 금: 1,985.00 (-15.4, -0.77%)
- 은: 26.16 (-0.096, -0.37%)
- 아연(LME, 3M): 3815 (-48, -1.24%)
- 구리: 462.55 (-2.7, -0.58%)
- 옥수수: 762.5 (+6.75, +0.89%)
- 밀: 1106.5 (+19.5, +1.79%)
- 대두: 1,676.00 (-10.25, -0.61%)
- BDI: 2,718.00 (+14, +0.52%)
LME거래소
알루미늄 3,511.00( +83.50, +2.44%)
아연 3,847.00( -16.00, -0.41%)
니켈 거래정지
구리 10,109.50( -7.50, -0.07%)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우려로 기술주 중심의 추가 하락.
더불어 미국 2년물과 10년물의 격차 축소도 기술주 하락에 영향.
국제유가 상승세 유지와 곡물가격 상승, 비철금속 강세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증가는 결국 인플레이션을 높인다는 점으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를 자극시킬 수 있다는 우려감.
결국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FOMC 앞두고 불확실성의 지속의 부담감.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으로 불확실성 고조.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나올 경우 스태크플레이션(저성장 고물가) 을 자극 할 수 있어, 연준은 금리 인상은 하겠지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 FOMC 이후 시장의 반응이 중요.
테슬라 -5.1%, 리비안 -7.5%, 루시드 -5.3% : 반도체 칩 부족, 니켈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증가와 실적부진 등 전기차 업종의 약세.
마이크론 -3.8% : 우크라이나 사태로 반도체 칩 생산 지연 우려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8% 약세, 엔비디아 -2.4%, AMD -2%
카지노 약세 : 라스베가스샌즈 -5.6%, 윈리조트 -5.5%
여행 보합권 : 부킹홀딩스 -0.6%, 엑시피디아 +0.2%, 힐튼호텔 -0.8%, 하얏트호텔 -0.4%
풍력 :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즈 +2.39%
태양광 약세 : 썬파워-1.8%, 퍼스트솔라 -1.4%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7.11 (-1.02, -1.50%)
- MSCI 이머징지수 ETF: $42.57 (-0.91, -2.09%)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44.15 (-66.92, -2.08%)
- Eurex kospi 200: 352.00p (-2.15p, -0.61%)
- NDF 환율(1개월물): 1,237.90원 / 전일 대비 5원 상승 출발 예상
코스피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여전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장 후반 낙폭을 확대한 점은 우리 증시에 부담.
반도체 소재 등의 수급 불안으로 반도체지수 -2% 가 나온 점도 우리 증시에 부담.
FOMC 앞두고 장단 금리 격차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 위축의 원인.
2월 24일 이후 국가별 수익률을 계산해보니 KOSDAQ이 5.1%, KOSPI가 0.5%로 한국이 상위권이라는 점.
미 증시는 부담이 있지만, 최근 우리나라는 주변국에 비해 강했다는 점으로 다시 변동성은 확대 되며 불안감은 나올 수 있지만 최근 선물/옵션의 포지션은 2,600을 하단으로 잡고 있었다는 점이 있어 이 부근에서는 다시 저가 매수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이번주 러시아 디폴트 이슈와 FOMC 이후 시장의 반전의 기대감도 있어 계속 종목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
<유엔식량농업기구>
- 식량 가격지수 역대 최고치인 140.67
- 전쟁이 지속하고 에너지 가격이 높게 유지된다면 글로벌 식량가격은 22% 상승하고 상당한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글로벌 자금 동향]
선진시장 자금 유출 -> 이머징 유입
유럽자금 -> 아시아로 이동
이머징 유입 : 유럽자금이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유입
한국 : 글로벌 자금 유입 정체 ( 유출 확대 -2.1억 -> -6.3억 -> -21억)
현재 우리나라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이머징 마켓의 벤치마크 이하 수준까지 줄어들어 추가적인 큰 매도는 제한적.
우크라 침공‧원화 값 하락에 ‘셀 코리아’나선 외국인…보유 시총 6년 만에 최저 (naver.com)
주간 이익동향 (3월 3주차)
*전세계 주식시장의 이익동향
*전세계 12개월 선행 EPS : 지난달 대비 -0.2% 하향 조정 (선진국: -0.2% > 신흥국: -0.4%)
*선진유럽(-1.9%), 한국(-1.3%), 중국(-1.1%) 하향 조정
*업종별 : 보면 에너지(+4.6%), 소재(+1.9%), 산업재(+0.2%)
한국 주식시장의 이익동향
* 저평가 업종(KOSPI 대비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 주가상승률 낮은 업종)은 에너지, 반도체, 증권
* 고평가 업종(KOSPI 대비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주가상승률 높은 업종)은 호텔/레저, 조선, 소프트웨어
<러시아 디폴트 위험을 보는 관점>
#1 러시아 디폴트 위험이 제기되는 이유
- 러시아의 외환보유액은 2022년 1월 기준 6,302억 달러로 세계 4위 규모
* 서방에 예치된 외환보유액 접근이 차단되며 사실상 금에 의존해야 함이 문제
* 1월말 기준으로 예치지역이 그대로 있다고 가정시 금 보유가치는 1,367억 달러이며 유동외채 잔액(782.3억 달러)에 비해 커서 물리적 상환은 가능
- 러시아가 향후 지급분의 루블화 상환지침 마련하는 등 상환의지 문제 제기
* 16일 전후 1) 러시아 이자지급 불이행 내지는 2) 투자자 반출 어려움으로 기술적 디폴트 발생 위험 제기. 1)은 채무불이행, 2)의 경우는 법적 다툼 있음
#2 전염 가능성은 있는가?
- 주요 은행의 러시아 exposure는 3Q21 말 현재 1,214억 달러
* 국가별로는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의 exposure가 큰 편이나 감내 가능
* 해외 익스포저 전체 대비 비율은 이탈리아 2.6%, 오스트리아 1.6%. 글로벌 전체로는 0.3%에 불과. 2014년 이후 러시아 대외 exposure가 꾸준히 감소
- 러시아 디폴트 영향이 해외로 전염된다면, 위험국가의 성격은 1) 이미 단기외채 비중이 높고, 2) 최근 국채금리가 급등(기준 1년간 200bp 이상)하고, 3) 통화가치 급락(1년간 10% 내외)한 곳
* 주요국 터키, 헝가리 CDS 급등 중. 여타 지역은 안정
- 교역차질에 따른 credit 위험(결제 차질), 단기자금시장 교란에 대해서는 Euribor-유로존 국채 스프레드 상승 여부를 주시. 현재는 안정적
https://bit.ly/3hWIdrV
최근들어 글로벌 리서치들이 재생에너지 업체들의 투자등급을 상향하고 있습니다
EU는 러시아 의존을 탈피하기 위해 900GW의 풍력, 태양광 신규 설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대비 평균 3배의 증설 속도입니다. 2,000만톤의 그린수소 생산 목표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목표대비 2배 상향된 것입니다
EU 그린산업 시장이 미국을 상회한다는 시그널입니다
[콘텐츠] 중국향 콘텐츠 관련
■ 주한중국대사관, CJ ENM에 따르면 <슬기로운 감빵생활>, <또 오해영>, <인현왕후의 남자> 등 CJ ENM이 제작한 드라마 3편이 3월 초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비리비리(Bilibili)에서 방영을 시작
-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방영 이틀 만에 조회 수 200만 회를 넘어서면서 비리비리 드라마 인기 차트 1위를 기록
-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역시 3월 초부터 중국 OTT 아이치이를 통해 방영
- 지난 1월에는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영됐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 영화 '오! 문희'가 중국 전역에서 개봉
■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내에서 전파를 타는 한국 콘텐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 김진곤 주중한국문화원장은 "3월 초 확인해본 결과 이미 방영된 작품 외에 여러 작품이 심의 과정을 진행 중”
- 한국 드라마의 중국 내 방영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
[대신 리서치 조선/기계/방산 1Q22 컨콜콥데이]
3/22(화)
9시10분 LIG넥스원 / 9시50분 현대건설기계 / 10시30분 두산중공업/ 13시10분 한화시스템
23(수)
9시50분 두산밥캣 / 10시30분 디케이락 / 13시10분 현대엘리베이터 / 13시50분 세진중공업
14시30분 삼성중공업 / 15시10분 성광벤드 / 15시50분 효성중공업
24(목)
9시10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 9시50분 한국조선해양 / 10시30분 한국항공우주 / 13시50분 대우조선해양
14시30분 태광 / 15시10분 현대일렉트릭
28(월)
10시30분 현대로템
31(목)
3시 와이지-원
뉴욕증시, 서방 제재에 일제히 하락 마감… 나스닥 2.18%↓ (naver.com)
우크라 전쟁 여파 반도체대란 우려… 네온가스 생산량 절반으로 (naver.com)
[속보]젤렌스키 “구체적인 논의 시작”…전쟁 끝나나 (naver.com)
[속보]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국제 비상사태(PHEIC) 종료 검토 (naver.com)
미군 주둔 이라크 아르빌 미사일 12발 떨어져…"이란 소행"(종합) (naver.com)
속보 尹 당선인 인수위원장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임명 | 한경닷컴 (hankyung.com)
쇄빙선 러 인도 막혔다…조선社 타격 현실화 | 한경닷컴 (hankyung.com)
리튬·구리·알루미늄까지 앞다퉈 무기화…자원 빈국 한국엔 악몽 | 한경닷컴 (hankyung.com)
[주간 추천주] 리오픈·낙폭과대주 주목…호텔신라·롯데쇼핑·엔씨소프트 '러브콜' (inews24.com)
<뉴욕증시-주간전망> FOMC 정례회의·우크라 전쟁 주목 | 연합뉴스 (yna.co.kr)
[주간증시전망] 우크라 리스크, 美 FOMC도 여전히 불확실…정책 기대감은 호재 - 조선비즈 (chosun.com)
윤석열 당선인 "게임 질병 아니다"..새 정부서 게임산업 활성화될까 (daum.net)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호텔신라, 하나투어, OCI, 아프리카TV, 이마트, 신세계, 한샘, 현대건설기계, 와이지엔터, JYP Ent, 유니드, 포스코인터내셔널, GS리테일, 백산, 한전기술, 한화손해보험, 컴투스홀딩스, GKL, 진에어, 티웨이항공, 클래시스, 제이시스메디칼, BGF리테일, 한국항공우주, 대동, 파라다이스, 에스에프에이, 현대해상, 강원랜드, 에스엠, 제이콘텐트리, 씨에스윈드, 진성티이씨, 현대건설기계
[한전기술]
- 대표적인 원전 관련 종목
- 최근 윤석열 당선으로 원전관련주가 부각을 받는 중입니다.
- 더불어 우라륨ETF도 최근 강세구간에 있습니다.
- 현재 시총 3조6천억 / 시총 4조를 넘게 되면 5월 MSCI 지수편입도 가능해집니다
(현재 가능한 종목 : 한전기술, 메리츠증권)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尹, ‘원전 최강국 건설’ 시동 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11514825?OutUrl=naver
[신세계, 호텔신라]
- 21일부터 해외입국자 중 2차접종자는 격리 면제가 됩니다.
- 다만 격리 면제 제외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현행 그대로 7일간 자가격리 유지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4개국)
- 면세점의 경우 시내면세점은 많은 회복을 보여줬고, 핵심은 인천공항 관련이 됩니다.
- 올해 재개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인데, 기존의 고정 임대료 방식이 아닌 매출액 기반 임대료 방식으로 간다면 다시 들어갈 신세계, 신라, 롯데 등은 호재가 됩니다.
- 코로나 업종 중 타격이 컸던 면세업종은 해외여행 또는 외국인 관련이 풀려야 실적이 나올 수 있기때문에 회복도 가장 더딜것으로 전망됐고, 그 가장 느릴 것으로 전망된 면세점으로도 리오프닝 관련 기대감이 유입되는 중입니다.
- 최근 연기금이 가장 강하게 모으로 있는 종목 중 하나가 [호텔신라] 입니다.
신세계 : 백화점 + 면세점
신라호텔 : 호텔 + 면세점
21일부터 접종완료한 해외입국자, 7일격리 안해도 된다 | 연합뉴스 (yna.co.kr)
올여름엔 해외여행?… 달라지는 해외 입국자 격리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면세품 구매한도 폐지…600달러 이상은 세금내야 (tvchosun.com)
--구매한도는 폐지이지만, 면세한도는 유지
면세업계 "한도 상향 등 숙원 해결 시급"…사드 배치 공약엔 '긴장' (news1.kr)
기지개 켜는 면세점…내국인 VIP 마케팅 강화 나선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
최근 TIGER여행레저로 은행, 연기금 매수세 지속( 2천억 돌파)
[이마트]
- 2월28일 부터 자사주를 유동시총대비(%) : 4.96의 비중으로 매입중이고, 하루 25,000주 씩 신청 후 체결 중
- 하루 평균 거래량이 20만주 정도가 되니, 하루 거래량의 10%에 해당됩니다.
- 거리두기 영향으로 영업시간도 제한을 받고 있었는데, 이 부분도 다시 해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
- 한국 스타벅스의 매출 인식도 되는데, 리오프닝으로 대형마트 회복과 함께 주가도 다시 반등을 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소비재관련 크레딧스위스의 의견**
- 이커머스 기업들의 리테일 부문 가이던스
2022년 가이던스는 더 절제된 지출을 암시한다.
이는 이커머스 플랫폼 확장에 가장 취약했던 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이익이 될 것이다.
우리는 신세계, BGF리테일을 리오프닝의 수혜주로 선호하며 이마트는 구조적인 변화로 수혜를 볼 수 있다
[윤석열 시대] 유통업계, 규제 개선 촉각…"유통법 개정 등 기대" (inews24.com)
이마트, '즉시 배송' 시장 진출하는 이유 (naver.com)
이마트, '퀵 커머스' 진출 타진
전국 이마트 매장 활용…상품 다양화 가능
SSG닷컴 등과도 시너지…배송망 확충 숙제
[윤석열 당선]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언…유통규제 풀릴까 (mtn.co.kr)
- 광주 = 광주신세계(037710)
[안랩]
- 최근 안철수 역할론의 기대감이 들어간 종목이고, 영국의 LGIM이 5% 지분 취득 신고를 했습니다.
- 주주의 리스크 : 만약 국무총리를 맡게 된다면, '공지자 윤리법'에 따라 186만주를 모두 백지신탁해야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럴 경우, 신탁회사는 2개월 내에 매도해야 되고, 여기에 공직자는 개입할 수 없습니다.
- 186만주는 유통주식의 18% 수준으로 이렇게 된다면 주가에는 리스크로 인식 될 수 있습니다.
(코스닥)안랩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보고자:Legal&GeneralInvestmentManagementLtd.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11000073
[유니드]
- 탄소중립 종목으로 이슈를 받으며 크게 올랐다가 고점대비 약 50% 조정 후 다시 약 30%의 반등을 보여주며 10만원 가격 회복을 했습니다.
- 지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혜 종목으로 조금씩 부각을 받는 중입니다.
- 세계 비료시장은 암모니아(56%), 인산(25%), 칼륨(19%)계로 구성돼 있어, 염화칼륨도 강세(2월 ASP 946$/t. MoM +28%, YoY +126%)
- 요소 부족으로 대체 수요증가 / 염화칼륨 2위/3위 벨라루스/러시아의 생산(M/S 38%)/수출(M/S 41%) 제한
- 벨라루스는 2/16일부로 공급불가 선언.
- 염화칼륨의 약 90%가 비료의 원료로 사용고며, 10%가 가성칼륨 등으로 가공되는데, 가성칼륨은 다양한 산업(비료/음식/의약/ 화학/태양광/유리 등)에 극소량 더해지는 필수 첨가제.
- 염화칼륨의 가격상승에 따라 그 대체로 가성칼륨을 찾을 경우 이 또한 가격 상승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유니드는 수혜를 받게 됩니다.
[컴투스홀딩스]
- 3월 18일 컴투스 C2X, FTX 위탁판매 개시 -> C2X 토큰 거래는 FTX상장 이후부터 가능.
[컴투스홀딩스] - 3월10일 코멘트
- 오늘 게임주 안에서 유독 강했던 종목.
- 외국인 기관 순매수 최상위 랭크.(기관 : 연기금만 매도, 나머지는 매수참여, 금융투자, 투신이 컸고, 사모펀드는 작음)
- C2X 해외 거래소 상장 3월 상장 전망, 크로메틱 소울의 출시가 3월말로 예정되어 있어 3월 중순 전에 이루어 질 것 으로 기대.

주요 P2E게임 출시 일정
02/25 위메이드 - 라이즈 오브 스타즈
02/28 조이시티 - 건쉽배툴: 크립토 컨플린트
03월 넷마블 - A3: Still Alive (넷마블, MBX코인 백서 공개/클레이튼 메인넷을 기반)
03월 중순 - C2X 해외거래소 상장 예정
03월말 컴투스홀딩스 - 크로매틱소울: AFK레이드
04월 넷마블 - 골든브로스 (캐쥬얼 슈팅)
2Q22 컴투스 -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글로벌/기존 게임 흥행 못해서 기대감 별로 없음)
2Q22 NHN - 위믹스 스포츠
2Q22 넷마블 -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 (글로벌런칭)
2Q22 컴투스홀딩스 - 마블레이스
2Q22 컴투스홀딩스 - 안녕엘라
2Q22 컴투스 - 워킹데드:아이덴티티 (워킹데드 IP활용한 퓨전 RPG)
3Q22 컴투스홀딩스 - CRYPTO SuperStars (게임빌 프로야구의 NFT 버전)
3Q22 컴투스 -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3Q22 글로벌 주요지역 출시)
3Q22 NHN - 우파루NFT (BM은 엑시인피니티)
3Q22 엔씨소프트 - 리니즈W2 (북미/유럽)
4Q22 넷마블 -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글로벌/부동산 메타버스) + 챔피언스:어센션 (RPG) + 몬스터길들이기:아레나 (Collectible Card Game)
4Q22 컴투스 - 낚시의 신 + 골프스타
4Q22 컴투스 - 월드오브제노니아 (컴홀이 IP보유/MMORPG)
4Q22 컴투스홀딩스 - CREATURE (수집형 RPG)
4Q22 NHN - 슬롯마블 (소셜카지노)
4Q22 엔씨소프트 - TL(PC/콘솔) 글로벌 론칭
보험 :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 3월10일 코멘트
[현대해상]
- 경쟁사 대비 실손보험 비중이 높음(전체 위험보험료 중 33% 수준으로 추정)
- 이번 보험료 인상 및 제도 개선 효과를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
임인년 실손보험료 폭탄…4세대 전환이 해답?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20308223527127dd55077bc2_18
1세대 실손보험은 갱신주기가 1•3•5년, 2세대 실손보험은 갱신주기가 3•5년으로 구성돼 있다.
[한화손해보험]
- 실손 보험 규제 변화 매우 긍정적인 효과 예상
- 감독당국에서는 4세대 실손 상품으로의 전환 실적 평가하고, 강화된 실손 보험금 지급 기준을 도입할 계획
- 실손 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는 도수 치료 등 비급여 모럴 헤저드를 방지하는 제도이며, 이르면 4월, 늦어도 하반기 중으로는 도입 예정
- 보험료 인상은 갱신 주기에 따라 반영되는데 시차 존재하나 이번 제도는 시행 즉시 손해액에 반영될 것
- 한화손해보험의 1~2세대 실손 비중은 86%로, 계약 전환에 따른 효과 적지 않을 것
[한샘] - 3월10일 코멘트
건설 : 현대건설, GS건설, 한샘, 성신양회
- 정권이 바뀌면서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한샘] - 3월9일 코멘트
-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했는데, 거래 종결일이 22년 3월31일.
- 3월23일 주주총회가 열리는데, 2대주주인 Teton Capital Partners LP이 경영참여로 목적을 바꿨고, 이번 주총에서 감사위원을 놓고 표 대결을 진행합니다.
- 대주주 매각 이후 주가도 크게 빠졌기때문에, 이번 주총이후 추가적인 주주환원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이스·시몬스 형제 독점 깬다”...침대 사업 강화 나선 한샘 - 조선비즈 (chosun.com)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의 최대주주 변경 이후 수장에 오른 김진태 한샘 대표가 매트리스 중심의 사업 계획 변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샘, 美 사모펀드 테톤과 '감사위원' 선임 놓고 '표 대결'
https://www.inews24.com/view/1458156
'주가 반토막' 한샘, 2대주주 美사모펀드 주주제안 서신발송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마인즈랩(377480.KQ): 차기 정권에서 밀어주는 AI Human ★
원문링크: https://bit.ly/35PP8R9
1. 종합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 기업
- 마인즈랩은 2014년 설립되어 자체 보유한 AI기술 및 엔진을 통해 종합 인공지능, 인공인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 주요 제품으로는 1)AICC(AI Contact Center): 인공지능 콜 센터, 2)SmartX: Edge AI 기반 서비스, 3)maum Cloud & maum+: maum.ai 플랫폼 기반 맞춤형 구독 및 응용 AI 서비스, 4)AI Human: 인공인간 등
- 2021년 연간 매출 비중은 AICC 37.3%, SmartX 6.5%, maum Cloud& maum+ 28.2%, AI Human 11.7%, 기타 16.3% 수준으로 추정
- 차기 정부는 핵심공약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산업 목표’를 제시하며 향후 적극적인 투자가 기대되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AI기술을 보유한 마인즈랩에 주목해야함
2. 인공지능 기술 수요 및 활용처 지속 확대될 전망
- 1)AICC 사업은 금융권 업체들을 타겟팅하여 고객 상담원을 AI 기술로 대체 중
- 초기 구축비를 매출 인식하며 AI 상담원이 고객 콜 응답을 성공하게 되면 건당 수수료 매출을 추가로 인식하는 사업 구조
- 2)AI Human 사업은 2021년 신한은행 디지털 데스크 향 인공인간 ‘M1’을 200대 공급하였으며 올해 300대 추가 공급 예정
- 또한 상반기 내에 ‘M1’ 대비 감정표현과 정확도 측면을 개선한 인공인간 ‘M2’ 출시 기대감도 보유 중
- 3)maum Cloud는 maum AI상품을 플랫폼화한 사업으로 자체 개발한 약 40여개의 인공지능 엔진(API) 기반의 서비스를 대부분 이용 가능
- 사용량에 따라 과금되는 구조이기에 동사의 주된 성장동력이며 향후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기대
3. 2022년 안정적 흑자 턴어라운드 전망
- 2021년 잠정 실적은 매출액 82억원(-27.4%, YoY)과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
- 코로나로 인한 SI 프로젝트 사업의 연기 및 취소와 자회사 매각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M1버전 연구개발 및 외부 용역에 의한 비용 상승으로 적자가 발생
- 2022년 매출액 184억원(+124.4%, YoY), 영업이익 32억원(흑전, YoY)으로 전망
- 1)시중 은행 향 AI Human 추가 고객 확보가 기대, 2)SI성 프로젝트 대비 마진율이 높은 클라우드 기반 구독 형태 사업의 비중 지속 확대, 3)2021년 연기된 SI사업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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