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폭발 사고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공장, 내달 재가동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DB하이텍, 최대 실적에도 ‘배당성향’ 낮췄다 (naver.com)
[단독] 폴리이미드필름 세계 1위…`PI첨단소재` 새주인 찾는다 - 매일경제 (mk.co.kr)
시멘트發 글로벌 인플레이션 온다, 건설원가 '급등'
https://bit.ly/3sCEZPp
러시아의 라브로프는 푸틴에게 우크라이나 위기 속에서 외교에 더 많은 시간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YTN푸틴, 서방과 안전보장 협상 지속의사 밝혀...외무장관 제안 수용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150009429068
푸틴, 외무장관과 면담…"서방과 일단 협상 이어간다
- 푸틴, "협상 계속하자" 라브로프 제안 수용
나스닥은 반등!
에너지 종목의 약세.
VIX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반등.
금요일 약세에 비하면 아직이지만, 그래도 잘 회복해주고있는 기술주입니다.
리오프닝 관련종목들도 강세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 흐름이 내일 우리장까지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amd-closes-biggest-chip-acquisition-with-498-bln-purchase-xilinx-2022-02-14/
2월 14일 (로이터) - 반도체 설계자인 Advanced Micro Devices Inc(AMD) (AMD.O) 는 월요일 약 500억 달러에 달하는 레코드 칩 산업 거래에서 Xilinx Inc (XLNX.O) 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되면 코스피 30% 상승 가능” 골드만삭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214000730
국내 리서치에서는 단기적으로 4~5조 유출 예상했고 골드만은 52조 유입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되면 코스피 30% 상승 가능” 골드만삭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이르면 2024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게 되면 440억 달러(약 52조6630억원) 이상의 해외 자금이 국내 증시에 유입되고, 코스피도 3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 02.14 실적 특징주 >
어닝서프라이즈[종목명(컨센대비)]
1. 덱스터(658.0 %)
2. 이스트소프트(111.7 %)
3. 핑거(87.9 %)
4. 감성코퍼레이션(80.6 %)
5. 컴퍼니케이(29.6 %)
6. 인텔리안테크(20.6 %)
7. 파트론(15.3 %)
8. DB하이텍(15.1 %)
9. 리노공업(13.5 %)
실적주[종목명(YoY, Per)]
1. HMM(375.9%, 1.1)
2. 씨유테크(신규상장%, 1.9)
3. 우리이앤엘(185.3%, 2.1)
4. 신성통상(97.0%, 3.1)
5. 에이치케이(101.0%, 4.2)
신성통상(005390)
반기보고서 (2021.12)(연결)
[영업이익] 639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326.3
YoY(%) 97.0
[PER(연율)] 3.1
후성(093370)
[영업이익] 304억원
(최근 4분기 중 최대)
QoQ(%) 35.0
YoY(%) 흑자전환
컨센대비(%) -2.3
[PER(연율)] 18.3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제이콘텐트리, CJ프레시웨이, 팬오션, 인터로조, 풍산, 에스엠, GKL, 현대해상, 인터플렉스, 테스나, 파라다이스,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시가총액 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NEW, 화성산업, 테스나, 위메이드, 제이콘텐트리, 에스엠, 팬오션
[시가총액 대비 연기금 순매수]
컴투스홀딩스, 제이콘텐트리, 인텍플러스, 인터로조, 심텍, 현대해상, 신세계
[NI스틸] - 오늘 편입한 종목입니다.
- 건설 현장에 쓰이는 철강재를 제조, 판매, 임대하는 업체
- 민간 건축현장에 기초 토목 공사(sheet pile, H/beam 등)부터 골격(D-column, ACT column) 바닥(deck plate) 외벽(curtain wall) 건물 전체를 완성하는 제품군을 보유 중이고,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강재리스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어 타 중소형 철강업체들 대비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 1월25일 실적발표 : NI스틸(008260)
** 최근 실적 추이 **
2021.4Q 754억 / 114억 / 79억
2021.3Q 610억 / 71억 / 50억
2021.2Q 636억 / 73억 / 53억
2021.1Q 487억 / 61억 / 44억
2020.4Q 543억 / 64억 / 46억
사유 : 강재가격 상승과 비용효율화로 인한 매출 신장 및 수익성 상승.
이제 연간 300억 영업이익의 회사가 됐고, 양호한 업황 지속에 따라 올 해는 400~500억도 볼 수 있는 회사가 됐습니다.
현 시총은 올라서 1,238억.
바닥이었던 1월28일부터 SG증권 창구로 프로그램매수가 매일 유입되며 주가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제이콘텐트리]
2월11일 실적발표 : - 컨센 상회
■ 연결 OP -75억원(적자축소 vs. 4Q20 -191억원) vs. 컨센 -177억원
(부문별 OP)
- 방송: 212억원(+2,007.8% YoY)
- 영화: -160억원(적지, 4Q20 -158억원)
** 최근 실적 추이 **
2021.4Q 2,604억 / -75억 / -187억
2021.3Q 1,957억 / -301억 / -176억
2021.2Q 1,409억 / -209억 / -321억
2021.1Q 1,201억 / -37억 / -59억
2020.4Q 913억 / -191억 / -1,033억
사유 : 콘텐트 제작/유통매출 증가 및 극장 상영 매출 회복
--> <설강화 >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형태로 판매되면서 제작 매출이 774억원(+215%)을 기록
--> 2022년 방송 부문의 편성은 30편 내외로, 캡티브 14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6편(영화 1편 포함), 티빙 4편, Wiip 5편 등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의 32편 이상과 비슷한 수준
- 2월 방영작 3편 모 두 넷플릭스/티빙 동시 방영도 확정
- 영화 라인업은 5편을 발표했는데, 마동석 주연 2편(범죄도시 2 포함) 및 이병헌/하정우/조진웅 주연 각 1편
--> 실적발표 이후 첫 거래일 이었던 오늘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의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 콘텐츠 제작은 잘 하고 있고, 적자지속인 영화관만 코로나 거리두기 이후 턴어라운드만 보여주면 됩니다.
[제이콘텐트리] - 2월7일 코멘트
-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이후 이벤트매도성 매물이 나오며 하락이 나타났는데, 메가박스를 가지고 있는 리오프닝 관련주이기도 합니다.
- 20년 5월부터 3년간 약 20여편의 드라마 공급(이 중 약 9편의 오리지널 드라마) 계약
- 21년 8월부터 3작품(DP/지옥/지금우리학교는) 공급, 지옥과 지우학 글로벌 1위 달성
- 22년 JTBC향 15편, 넥플릭스/티빙/디즈니 등 9편 = 24편
그리고 기타 해외 OTT향 11편 추가 제작시 총 35편으로 역대 최고 규모의 컨텐츠 제작 계획
- 성과면에서 저평가라는 대신증권 애널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 연기금과 사모펀드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네요.
[풍산]
구리 1주일치도 안 남았다…초유의 사태에 전 세계 '패닉' (naver.com)
구리관련 뉴스가 나오며 이구산업, 대창, 풍산, 풍산홀딩스의 강세가 있었습니다.
- 구리 가격과 연동되는 종목이라 예측하기가 어려운 종목입니다.
- 이구산업은 호실적이고, 시총도 1,500억대에 있어 가벼우니 구리테마에서는 대장주가 됐는데,
풍산은 기관플레이 종목이 됩니다.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644억원(-20.3%qoq, +20.5%yoy), 기대치 -9.5 하회
현재 자사주도 꾸준히 매입중입니다.
유동시총대비(%) : 4.0
시작일 : 2021년 12월 29일 / 종료일 : 2022년 03월 28일
- 실제 구리 선물가격은 횡보중입니다.
[테스나]
-실적 발표가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증시약세에 따라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고 약한 종목입니다.
- 시총은 6,970억까지 내려왔으니 밸류부담도 없고, 최근 사모펀드와 보험, 투신에서는 계속 매수중이며, 외국인도 2거래일 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테스나] - 2월10일 코멘트
- 실적도 잘 나왔고, 2분기부터 장비가 완료되어 가동률이 반영되기 시작하면 실적은 더 성장하게 됩니다.
더불어 대주주 지분매각 이슈도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 오늘은 투신과 사모펀드에서 매수가 유입됐고, 사모펀드는 시총대비 순매수 5위권에 랭크했습니다.
'테스나 매각' 불씨 되살아나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2/120976/
*테스나(시가총액: 7,313억) - 2월9일 실적발표
매출: 636억(예상치: 591억)
영업익: 192억(예상치: 168억)
QoQ(%) 15.2 (전분기 대비)
YoY(%) 100.4 (전년 동기대비)
컨센대비(%) 8.7 (시장 예상치대비)
사유 : - CIS, SOC, RF 중심 대규모 신규투자 및 기존제품의 매출확대로 손익증가
[테스나] - 2월6일 코멘트
- 금요일 장 종료 후 1천억 규모의 테스트 장비 투자 공시.
- 양수목적 : CIS, SOC 증설에 따른 신규장비취득
- 계약체결일 : 2022년 02월 04일 / 양수기준일 : 2022년 12월 31일
- 양수일까지 10월 남았는데, 그 만큼 업황이 좋다는 얘기.
- 지난번 대주주의 지분 매각이 실패로 돌아갔는데, 아직 진행형입니다.
- 외국인이 뭘 알고 있는 것인지, 시총대비 외국인 순매수 2위 랭크, 시총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3위 랭크입니다.
- 단순히 장 종료 후 나올 공시로 들어온 것인지, 다른 이슈가 있는 것인지는 추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 4분기 매출액640억원(QoQ 12.7%, YoY 64.6%)과 영업이익 191억원(QoQ 14.3%, YoY 99.0% OPM 29.8%)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 22년은 매출액 2,806억원(YoY 34.9%) 영업이익 803억원(YoY 49.1%) 예상.
- 작년에 투자한 장비가 1분기 내 셋업 완료되고 2분기부터 관련 실적이 반영되어 하반기로 갈 수록 실적모멘텀은 더 개선 될 전망입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 분석]
리노공업 (058470, 매수)
역시 너무 잘해 주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반도체용 테스트 부품을 공급하는 리노공업의 2021년 실적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의 컨센서스는 각각 2,771억 원, 1,145억 원, 974억 원이었는데, 공시에 따르면 각각 2,802억 원, 1,171억 원, 1,038억 원을 기록하며 모두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 전년 대비 각각 39.2%, 50.4%, 87.4% 증가했다. 거래처 수주 증가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 공정 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매출액보다 빠르게 늘어났다. 순이익의 증가율은 더욱 높다. 외환 차익 및 환산 이익 때문이다.
■ 리노공업의 주력 제품에 해당하는 테스트 부품의 업황은 탄탄하다.
■ 리노공업은 테스트 부품 중에 Pogo Pin Socket을 주로 공급한다. 4G Mobile 시대에는 스마트폰용 Application Processor가 Pogo Pin Socket의 수요를 이끌었다.
■ 5G Mobile 시대에는 스마트폰용 Application Processor 뿐만 아니라 Non-Mobile 기기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파생 기기에 탑재되는 반도체들이 Pogo Pin Socket 수요를 견인한다. 2021년 리노공업의 테스트 소켓 매출에서 Non-Mobile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소폭 웃도는 것으로 추정한다.
■ 2022년 테스트 소켓 사업에서 Non-Mobile 비중과 Mobile 비중은 엇비슷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 Non-Mobile 반도체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Mobile Application Processor에서 5G 전용 제품의 세대교체가 발생한다.
■ 5G 관련 매출이 비교적 빠르게 반영됐던 TSMC를 살펴보면 2019년 상반기 말부터 5G 관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 리노공업의 경우에는 연구개발용 제품 비중이 높은 만큼 2019년 상반기부터 5G 관련 매출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그때 이후 올해가 3년 차이므로 신종 Application Processor 연구개발용 Pogo Pin Socket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9%, 15.0% 증가한 3,222억 원, 1,347억 원으로 예상한다. 빼어난 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싶지만, 23만 원을 유지한다. 코스닥 시장 하락의 영향으로 목표주가와 종가의 괴리가 벌어졌다는 점을 고려했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2/02/14/Leeno_2022.02.15.pdf
'VIP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가람 VIP 22.02.15 저녁자료 (0) | 2022.02.15 |
---|---|
이가람 VIP 22.02.15 오전자료 (0) | 2022.02.15 |
이가람 VIP 22.02.14 오전자료 (0) | 2022.02.14 |
이가람 VIP 22.02.13 주말자료노트 (0) | 2022.02.13 |
이가람 VIP 22.02.11 오전자료 (0) | 202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