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람 VIP 22.03.16

 

 

홍콩증시 급반등에 ELS투자자들 '휴~'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3/243642/

ELS 녹인 가능성에서 벗어남. 

 

 "현재 HSCEI 수준에서 증권사 손익 악영향은 크지 않음. 업계 전체로 봤을 때, 기초자산이 HSCEI인 공모 ELS의 HSCEI 구간별 녹인(Knock-In) 분포 비중은 4,500p 이하 20%, 4,500~5,000p 13%, 5,000~5,500p 35%, 5,500~6,000p 28%, 6,000p 이상 4%.

따라서 HSCEI가 6,000p 근처까지 하락하지 않으면, 녹인과 관련된 다양한 자체헤지 손익 저하 가능성은 제한적.

 

==> 만약 ELS의 원금손실구조로 갔다면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심각한 상황이 나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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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여전히 매파지만…尹 인수위엔 비둘기파 다수 포진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尹 인수위엔 비둘기 포진…인선 등 영향 촉각

한은이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는 반면 차기 정부 인수위 경제분과에는 통화정책에 대해 비둘기파적 입장을 견지했던 인사들이 자리를 잡았다.

윤 당선인은 거시 경제 정책을 담당하는 인수위 경제1분과에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간사로, 김소영 서울대 교수와 신성환 홍익대 교수를 인수위원으로 임명했다.

최 간사는 성장을 중시하는 기재부 경제정책국장과 1차관 등을 거친 정통 관료인 만큼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선호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 교수도 지난해 금리 인상에 반대 견해를 공개적으로 표하기도 하는 등 통화완화 선호론자로 꼽힌다.

그는 한은이 금리 인상 시작을 공공연히 밝혔던 지난해 8월 인터뷰에서 "연내 금리 인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현시점의 금리 인상은 경제에 위험요인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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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복합쇼핑몰 꿈’ 현실화 된다 < 유통&유통인 < 유통/중기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econovill.com)

 

우려 컸던 치과 임플란트 수출 올해도 호조…이대로 쭉?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FUZM030

 

 

[단독] 히딩크도 반한 메디포스트, 사모펀드에 팔린다 

http://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674733

 

[1보] 러 외무 "우크라와 일부 합의 접근…중립국화 진지한 논의"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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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업데이트: 신규 확진자 감소]

1. 신규 확진자: 15일 총 3,290명(14일 5,249)
- 본토 신규 확진자: 1,860 (14일 3,507)
- 본토 신규 무증상자: 1,338 (14일 1,647)
- 해외 유입: 92 (14일 95)

 

2. 도시 봉쇄
-선전시: 14-20일(불변)
-둥관시: 15일-21일(불변)
-지린성 : 13일 시작, 종료일 미정(불변)
-상하이시: 도시 봉쇄 없다고 정부부처 발표
-닝샤시: 학교 봉쇄

 

3.방역정책: 미세 조정
-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 경증 증상을 감안해 방역정책을 미세하게 조정
- 주요 변화는 3가지. 1) 확진자 퇴원/격리 해제 기준 완화(기존 PCR 검사 연속 2번 음성이 나와야 하지만, 지금은 Ct값이 35이상이면 격리 해제), 2) 2주간 격리 치료 후, 재택 격리는 14일에서 7일로 단축, 3) 코로나 치료제에 화이자 Paxlovid와 국산 치료제 BRII-196 2가지를 추가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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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금융위원회 회의 주요 내용 요약 

1. 경기: 1분기 경기 개선시켜야 하고, 신규 대출은 적절히 늘려야 할 것 

2. 부동산: 새로운 발전 방식을 탐구하고,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리스크를 해소 할 것 

3. ADR: 미국 감독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초보적인 방안을 작성 중. 중국정부는 중국기업의 해외 상장을 적극 지지 

4. 플랫폼 규제: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방안에 따라 감독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형 플랫폼 회사의 개선 작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 

5. 홍콩 금융시장: 국내와 홍콩 양국 감독기관이 긴밀히 소통 협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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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독당국, 공매도 규제 검토 

중국 현지 언론인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공매도 기관을 규제하는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일전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중국증시 폭락은 내부 펀더멘털 이슈보단, 미중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글로벌 기관들의 공매도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외, 상장 부동산 개발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 원문: https://bit.ly/3CNxQ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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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화장품/섬유의복 하누리]
 
▶️ NH PE, 화승그룹 300억 추가 투자

- 화승 산하의 베트남 공장 증설 및 나이키 제품 위탁생산 확대하려는 포석
**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서 신발과 스포츠의류 판매 급성장

- NH PE, 'NH 뉴그로쓰 펀드'로 화승엔터에 500억원 투자 (2020.2)

- NH PE, 'NH-오퍼스 기업구조 혁신펀드' 통해 대영섬유 신주에 300억원 투자 결정 (2022.3)
** 화승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 강화 (화승도 대영섬유에 400억원 추가 투자 결정)

- 대영섬유: 2019년 화승그룹이 인수한 섬유 제조업체. 화승엔터가 지분 100% 보유 
** 나이키 모자, 양말 등 생산 → 화승 효과로 나이키 운동화 생산 가능 (고부가 제품)

기사 원문: https://bit.ly/3MWT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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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리포트]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래몽래인(200350.KQ): 가장 저평가된 드라마 제작사, 사상 최대 영업이익의 해가 시작된다! ★

원문링크: https://bit.ly/3ibUskI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8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1) 과거 드라마 외주 제작업체에서 올해부터 IP 확보 모델 채택해 수익모델(BM) 진화에 따른 마진의 폭발적인 성장 전망, 2) 위지윅스튜디오 그룹 시너지로 IP 파이프라인 및 제작 가능한 작품 편수(CAPA) 확대 전망, 3) 편성 채널의 글로벌 진출 및 메타버스 향 확장 가능성 크기에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의 초입
- 22F PER은 21년말 상장 후 지속된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라 18.3배까지 떨어진 상황

2. 위지윅스튜디오 그룹 시너지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
- 가장 큰 시너지는 계열사 간 IP 내부 소싱 가능해지면서 IP 파이프라인 지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 현재 대본이 3-4편 이상 준비된 프로젝트만 30편 이상 보유
- 작년말 상장 통해 조달한 공모 자금과 모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와 컴투스로부터 자금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제작 편수 확대 위한 실탄까지 준비된 상황

3. 2022년 매출액 648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전망
- 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48억원(+61.2% YoY), 영업이익 91억원(+106.8% YoY) 전망
- 1) 상장 공모 자금 활용한 연간 제작 편수 증대, 2) 콘텐츠의 글로벌 수출 및 채널 확장 따른 리쿱율 증가, 3) IP 확보 모델 채택에 따른 마진율의 폭발적 성장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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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BUY] 업황 회복+새정부 기대+경쟁력 제고

1.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6% 증가 전망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70억원(YoY 26%) 추정, 동일점 성장률 상승, 점포수 증가, 상품 믹스 개선 효과
- 1~2월 편의점 동일점 YoY 3% 추산, 경쟁사와 3%p 격차
- 점포수 증가 효과(2021년 15,855개, YoY 932개)로 국내 편의점 1위 공고, 신규점 매출 기존 점포 96% 수준, 점포 증가 효과 상승

2. 2022년 업황 회복, 새 정부 정책 기대감 상승

- 2022년 편의점 산업 우호적: 1)리오프닝 효과로 특수입지/F&F 카테고리 판매 개선 가능
- 2) 재계약 점포수 4,500개로 시장 재편 효과, 롯데의 미니스톱 인수 영향은 제한적
- 3) 새정부 출범 후 최저임금상승률 둔화시 비용부담 완화 전망

3.  목표주가 20->22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022년 핵심 전략: i) 상품믹스 개선, ii) 진열 공간 확대(상온HMR), iii) 가맹점 지원정책 변동(전기료→폐기지원금)
- 당분간 주가 모멘텀 긍정적: i) 리오프닝 수혜, ii) 1위 업체로 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 大, iii) 새정부 정책 기대감
-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안정적 투자 대안, 현재 12MF PER 17.6배, 비중확대 유효

https://bit.ly/3w7do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