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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넷플릭스發 기술주 급락으로 글로벌 주식 2020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
- 나스닥 지수 1주일간 7.6% 하락. 코로나가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최대
- S&P500도 1주일간 5.7% 하락. FTSE All world 지수 -4.2%. 2020년 10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
- 1분기 부진한 구독자수 증가를 예상한 넷플릭스 22% 급락. 본격적인 어닝시즌 시작과 함께 투자자 불안 자극
- 풋옵션 거래 급증. 주식 풋옵션 거래 3천만 계약 상회해 하루 거래량으로 사상 최대 수준 기록
- 실질금리 상승과 함께 비트코인, 수익이 없는 기술주(unprofitable tech stocks 지수) 등이 연초 20% 이상 급락
https://www.ft.com/content/03555a13-e806-444a-b7b1-3b1dd9f257c1
[주간시황]
[신영증권 박소연] 1월 넷째주 증시전망
나스닥의 고점대비 하락률이 15%를 넘었습니다. 아마존, 넷플릭스, 스타벅스 등 대표주자들이 줄줄이 52주 신저가 목록에 오르면서 추가 조정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잡기 위해 긴축 고삐를 죄고 있어 단기간에 V자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일각에서는 3월 인상폭이 25bp가 아니라 50bp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구요.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어떤 변화가 나타나면 시장이 바닥을 칠지, 먼저 고민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저는 3월을 변곡점으로 보고 있는데요. 아래의 3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바닥 콜을 드릴까 합니다.
첫째, 실질금리가 (-)에서 (+)로 올라와야 합니다. 2013년 테이퍼 탠트럼때도 실질금리가 (+)까지 반등하면서 조정이 마무리됐는데요. 유동성 과잉이 해소되면 연준의 태도 변화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둘째, 경기선행지수가 반등해야 합니다. 현재는 경기 회복기의 긴축이 아니라 둔화기의 긴축이라 시장이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경기가 반등하면 달라지겠죠. 선행지수 고점은 작년 6월이었는데 통상 1년 정도 진행됩니다. 2분기가 중요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셋째, 공급망이 풀려야 합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풀 기미가 안보이고, 미국 항구의 물류 차질도 여전한데요. 봄바람 부는 3월이면 좀 나아지지 않을런지요.
매우 어려운 구간이지만, 관련 변화 여부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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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5주 연속 하락. FOMC 앞두고 긴축 경계감 지속, 중국 금리인하 불구 경기둔화 우려도 잔존. 국고채 3년물 9bp 상승한 2.13%, 원/달러 환율 7원 상승한 1,194원
▲ 업종/종목 : HDC현대산업개발(-24.9%) 등 건설주 광주 사고 여파 지속됐고, 대우조선해양(-15.6%) EU 합병 불허로 급락. SK하이닉스(-7.4%) 미국 반도체 급락에 동반 약세. 반면 메리츠화재(+14.5%) 주주환원 기대로 재차 52주 신고
- 52주 신고/근접 : 우리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지투알 / 이녹스첨단소재, 선광, 이랜텍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또 전강후약. 넷플릭스(-21.8%), 테슬라(-5.3%), 아마존(-6.0%) 등 성장주 차익실현 거셌고 비트코인 3만 6천달러까지 급락. 항공/여행 등 경제재개 수혜주도 오미크론 우려에 동반 약세. NDF 원/달러 환율 1,193원 호가
▲ 종합판단 : 테이퍼링 가속화로 유동성 긴축 압력 지속. 고밸류 성장주 경계적 관점 유지. 12MF PBR 1배 지점인 2,790선 전후 Rock Bottom 예상. 2022년 주도주는 반도체/에너지 등 투자 사이클에서 찾아야
- 금주 일정 : 26일(수) FOMC, 27일(목) LG에너지솔루션 상장
- 실적 발표 : 25일(화) 현대차, 마이크로소프트 / 26일(수) 테슬라, 기아 / 27일(목)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I, 애플 / 28일(금) SK하이닉스 등
1/24일 하나금융투자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주당(per shares)가치의 중요성
▶️ 자료: https://bit.ly/3Iountw
* 현재 S&P500과 코스피 PER은 각각 19.9배와 10.2배로 코로나19 펜데믹(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유동성 장세는 종료
* 1/27일 FOMC회의 결과 발표와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라는 두 가지 이벤트 예정. 연준은 현재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장 더 매파적인 성향을 보이기는 어려움
* 국내 기관과 개인의 LG에너지솔루션 매수를 위한 현금 확보 수요도 일단락 될 것. 두 가지 이벤트가 끝나면, VIX(현재 29p/일반적 상황에서 정점 수준 32p) 등과 같은 위험지표 반락을 기반으로 지수는 반등 가능
* 금번 지수 조정 과정에서 나타난 특징은 같은 스타일 내 주가 차별화. S&P500지수 가치주가 성장주 대비 강세를 보인 것은 맞지만, 엄밀히 따져 보면 2022년 이익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가치주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 성장주 중에서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
* 그 동안 실질금리 마이너스와 제로금리 정책으로 인해 잊고 있었던 기준금리 인상 국면 ‘이익 현실성’ 중요. 연준 기준금리 인상 국면(2015~18년)에서 S&P500과 나스닥 모두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여부에 상관없이 이익증가율이 높아질 경우 상대적으로 주가 수익률 높았음. 이러한 현상은 코스피와 코스닥도 동일
* S&P500지수는 순이익과 주당순이익(EPS)의 증감에는 큰 차이가 없음. 그러나 코스피는 다소 차이가 큰 편. 2010년 대비 현재 영업이익은 +169%> 순이익 +118%> EPS +68%로 미국과 달리 EPS 증가 속도 가장 느리게 진행. 코스피의 경우 상대적으로 주식수가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
▶️ [주가=PER*EPS]로 기준금리 인상 국면(2015~18년)에서 PER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가는 이익에 의해 결정되고, 특히 이익 중에서도 영업이익 보다는 EPS 증가율이 높은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점이 특징적
▶️ 기업의 이익 총량(=영업이익)보다는 주당 이익 가치인 EPS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 해 ① 2022년 영업이익 보다 EPS 증가율이 높고, ② 과거 영업이익 증가 국면(2011~2021년)에서 EPS 개선 정도가 큰 기업들에 관심을 갖는 전략이 필요
[주간증시전망] 올해 첫 FOMC,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주목해야 할 한 주 - 조선비즈 (chosun.com)
<뉴욕증시-주간전망> FOMC 빅 이벤트·실적에 변동성 지속될 듯 | 연합뉴스 (yna.co.kr)
[Bloomberg news, 1/24]
1. 연준 오버슈팅?
: 블룸버그 설문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 중 대다수가 1월 FOMC회의에서 3월 25bp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
2. 골드만 ‘FOMC 회의마다 긴축’
: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3월부터 매 FOMC 회의마다 통화정책 긴축에 나설 수도 있다고 경고
3. MS 저가매수 경고
: 모간스탠리투자운용은 투자자들에게 값비싼 고성장 주식의 저가매수 유혹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
4. 美증시 낙관론
: 연준의 금리 인상이 증시에 꼭 악재만은 아님. 1950년대 이후 12번의 금리 인상 주기 동안 S&P500 지수는 평균 연율 9% 상승함
5. QT 대비하는 미국채 시장
: 연준은 3월 리프트오프 이후 7~9월쯤 양적긴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불발...방사청 귀국 후에도 협상 계속 | 아주경제 (ajunews.com)
Foxconn chairman predicts exceptional Q1 but challenging 2022
주요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은 일요일에 다가오는 구정 연휴 동안 많은 제조 단지가 초과 근무를 하는 매우 강력한 1분기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s.nikkei.com/3KCsawv
미국 코로나 확진자 피크아웃.
미국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피크를 찍고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별로 상황은 좀 틀리지만 2월에는 조금 상황이 나아질 수 있겠네요.
*파우치 "2월 중순까지 대부분 주에서 정점 도달…상황 좋아보여"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02300075?input=1195m
[요약리포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274090 -여객기 개조+우주+UAM = 전례없는 기회
올해 분기 흑자전환 예상
체크포인트: 1) P2F 사업 확대 2) 미국 우주산업 주요 Supplier 3) 국내 UAM 시장 선점
팬엔터테인먼트 A068050 -콘텐츠 가치 상승 환경하에서 올해 라인업 본격화
OTT 이용자 증가를 위하여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짐 ⇒ 콘텐츠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드라마 콘텐츠 업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올해 라인업 증가 본격화로 실적 점프업 및 콘텐츠 가치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룽투코리아 A060240 -NDR 후기: 대형 신작 및 NFT 시스템 IP 출시
22년 퍼블리싱 신흥강자로 부각될 가능성 UP
위믹스 NFT기반 게임 출시예정
[리포트 공유]
[Collaboration Report]
반도체/미래산업팀(스크러버) : ESG와 해외 진출로 고밸류 받는다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김경민/김두현/조정현/변운지
◎ 반도체 공정에서 스크러버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비. 증착공정이나 식각공정을 직접 담당하는 공정장비가 아니라는 이유로 저평가의 그늘에 갇혀 있다가 2021년에 한국 반도체 고객사가 ESG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스크러버의 적용처를 확대하며 세간의 관심을 조금씩 받기 시작. 그러나, 반도체 공정장비 공급사와 비교해보면, 스크러버 공급사는 여전히 저평가. 토종 스크러버 공급사 유니셈과 GST의 P/E 밸류에이션은 10배를 웃돌지 못함. P/E 밸류에이션이 7배라면 반도체 공정장비 수준인 10배 이상까지 레벨업되어야 한다고 전망하며, 그처럼 레벨업되는 경우 주가의 업사이드는 40% 이상이라고 예상
◎ 저평가 해소의 근거로 4가지 제시
[1] 공정용 불소가스가 다양해져 10K당 스크러버 수주 금액 증가
[2] 스크러버 사업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영업이익률 개선
[3] 중화권(Local, Multinational) 고객사로의 매출 확대
[4] 일본, 독일, 영국 경쟁사 대비 점유율 확대
한국의 스크러버 시장에서는 상장사 3곳(유니셈, GST,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법인(씨에스케이, 에드워드코리아)과 경쟁. 상장사 3곳의 매출, 영업이익률, 수출 비중 등을 살펴보면 한국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점유율을 늘리고 있으며 중화권(Local, Multinational) 고객사로의 매출이 실제로 실적에 긍정적 영향
◎ 유니셈의 강점은 삼성전자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한다는 점과 이러한 흐름이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뚜렷해진다는 점. 2021년 매출에서 비메모리 파운드리향 반도체 장비 매출은 10% 후반까지 늘어남. 이는 통상적으로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한국의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 아울러 유니셈은 고객사의 ESG 활동에 걸맞은 비연소 방식의 스크러버를 디스플레이 고객사에 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의 스크러버 방식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 2022년 매출 컨센서스는 3,309억 원으로 2021년 전망치 2,923억 원 대비 13% 성장
◎ GST의 강점은 해외 고객사로의 다변화. 마이크론의 글로벌 생산라인(미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에 모두 공급할 수 있음. 아울러 중화권(Local, Multinational)의로의 영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한국의 토종 스크러버 공급사 중에서 해외 진출 성과가 뚜렷. 이에 따라 2021년 분기별 매출 중에 4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 2022년 매출 컨센서스는 3,416억 원으로 2021년 전망치 2,933억 원 대비 16% 성장
◎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의 강점은 매출 증가율이 높다는 점. 연간 매출이 아직 1,000억 원 미만이기 때문. IPO 직후에는 무폐수방식(Water Free) 스크러버 공급사, SK하이닉스향 스크러버 공급사로 주목받았지만, 무폐수방식(Water Free) 스크러버와 더불어 Plasma Wet 스크러버도 공급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외에 중화권(Local, Multinational)으로의 영업을 강화해 실적의 고성장 기대. 2022년 매출 컨센서스는 628억 원으로 2021년 전망치 520억 원 대비 21% 성장. 기업 측에서는 2022년 매출이 컨센서스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중화권 장비 매출 중에 비메모리 고객사로의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 스크러버뿐만 아니라 공해 저감에 이바지하는 제품군(Powder Trap, 백연 제거 장치)을 보유하고 있어 ESG 수혜주로 안성맞춤
[자료링크] https://bit.ly/354dQfV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아톤(158430.KQ): 업비트와 함께 가상화폐 시장 진출 ★
원문링크: https://bit.ly/3rHEbbn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1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아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100원을 제시
-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2,298원에 Target PER 24배를 적용하여 산정
- Target PER은 Peer Group으로 선정한 쿠콘과 파수의 2022년 예상 PER 중간 값에서 평균치를 산출한 값
- 아톤의 2022년 예상 EPS를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이유는 1) 핀테크 보안 솔루션 사업의 고객 확보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2) 트래블룰 사업 관련 업비트의 자회사 람다256과의 시너지 및 신규 업체 향 투자 본격화, 3) 이는 2022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목표주가 55,100원으로 현재주가 39,1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1.0% 보유 중으로 판단
2. 람다256 MOU를 통한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 중
- 지난 1월 21일 두나무 계열사 람다256과 디지털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를 체결
- 금융권 고객 향 레퍼런스 보유, 보안/인증 사업을 통한 레그테크(규제와 기술의 결합을 의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편 ‘루니버스’ 관련 사업 확장도 예상
- 루니버스는 가상자산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기술 컨설팅 및 세일즈에서 아톤의 역할이 기대
- 이를 통해 트래블룰 솔루션 공급과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BaaS) 업체로 확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
3. 2022년 매출액 57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전망
- 2022년 실적은 매출액 570억원(+30.7%, YoY), 영업이익 132억원(+45.1%, YoY)으로 전망
- 1) 핀테크 보안 솔루션의 안정적 매출 및 고객사 추가, 2) PASS 핀테크 플랫폼 사업 이용 기관 및 발급 건 수 확대, 3) 생체인증 원천기술 업체 향 투자로 보안/인증 사업 시너지 창출, 4) 뮤직카우, 업비트 등과 MOU를 통한 신규사업 및 비금융권 확장 모멘텀으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나아가 SI성 스마트금융 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높은 마진이 기대되는 사업을 위주로 선별하여 집중함으로써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
[이베스트 제약/바이오 강하나]
엔케이맥스
고형암에서 완전관해, 부작용은 DOWN
투자의견: NR
ASCO에서의 육종암 데이터가 관건
-림프종(혈액암)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완전관해 사례 보고
-노바티스의 킴리아 외에도 현재 승인된 CAR-T치료제는 대부분 림프종 적응증
-고형암은 어렵고, SNK01를 단독투여하던 육종암 환자 7명 중 6명에게서 안정병변(SD)이 관찰
-육종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4를 진행중
-ASCO(6월)에서 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이미 동사의 NK세포와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던 환자에게서 완전관해 사례 보고
-동종 NK세포치료제도 상반기 IND승인 예정
경쟁사들의 잇단 부작용 사례, 엔케이맥스에게 호재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부작용은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
-병용투여 뿐만이 아니라, 단독투여시에도 효능 확보
-CAR-T 선두 알로젠 테라퓨틱스가 작년 FDA로부터 임상중단을 조치받은데에 있어서는 림프구제거 화학요법에 의한 문제도 보임
-동사는 기존 면역세포를 고갈(처치)하는 림프구제거 화학요법이 필요하지 않음
-이 과정에서 재생불량성빈혈이나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이 단계가 필요 없는 동사의 세포치료제에 주목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3AsXF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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