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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자료

이가람 VIP 22.01.24 저녁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1. 24. 22:57

 

하락장에 반대매매마저 660억원 돌파…역대 최대 규모 (edaily.co.kr)

신용잔고도 줄어들고 있고, 내일 반대매매 한번 더 나올겁니다.

* 외국인의 코스닥 현물 순매수는 코스닥 지수 방향성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 (위) '21년 초부터 누적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동향과 괴리가 있는 구간도 일부 있습니다만..

* (아래) 근래 개인 순매수세가 '22.1월들어서 주춤해 지면서 외국인의 코스닥 지수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외국인의 현물 순매수세를 보고 지수 반등의 힌트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LNG선 뱃머리 돌렸다..'우크라이나 침공'땐 유가·원자재 직격탄 (daum.net)

 

LNG선 뱃머리 돌렸다..'우크라이나 침공'땐 유가·원자재 직격탄

■ 아시아로 향하던 LNG운반선, 유럽으로 진로 돌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의 전운이 감돌던 지난달 말, 아시아로 오던 LNG운반선이 뱃머리를 유럽으로 돌렸다. 수에즈 운하를 건너 아시아로

news.v.daum.net

위의 기사는 읽어볼만 합니다.

 

 알루미늄·금속·곡물 가격도 폭등 가능성

 

라스푸티차-땅이 진흙뻘로 변하는 3월 말까지가 고비

뉴욕타임즈는 정보 관리의 말을 인용해 "3월 말 우크라이나의 진흙탕이 최선의 방어 수단"이라고 보도했다.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동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땅은 단단하게 얼어붙어 있지만 그 이후에는 해빙기를 맞아 뻘밭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전투용 기갑 차량의 진격이 어려워진다.

이런 현상을 '라스푸티차'라고 부른다. 실제로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진격을 방해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의 위기가 일단 어느 정도 해소되기까지는 아직 두 달의 시간이 남아있다는 뜻이다.

 


나토 "동맹국들, 동유럽에 선박·전투기 추가 파견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162600098?input=1195m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욱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실제 큰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과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은 최고 좋은 매수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의 도발은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자원공급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기위한 정치적 싸움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전 미국 대사의 발언 요약.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고조시킬수는 있다
- 미국은 무기 보내고, 나토군 배치하고 전쟁시 제재 시나리오
- 푸틴은 역효과를 우려하고 있을지도
- 비록 군사력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끝까지 저항할 것이고
- 유럽 내 다른 국가들이 나토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가령 스웨덴, 핀란드 등이 이를 계기로 나토에 합류할 가능성
- 성과가 없지만 러시아는 협상 자리에 계속 나오고 있다
- 이 자리에 불참하면 그 것이 전쟁 신호
- 그런데 여전히 러시아는 협상 자리에는 나오고 있다


"마지막 보루였는데…" 기업 실적 전망치도 후퇴 : 네이버 뉴스 (naver.com)

 

"마지막 보루였는데…" 기업 실적 전망치도 후퇴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드라이브에 따른 금리 상승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전망마저 후퇴하고 있다. 그나마 하나 남은 증시의 긍정 요인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다. 보통

news.naver.com

주가는 EPS(주당순이익) * PER(주가수익비율) 입니다.

우리는 이미 코스피전체 업종기준으로 EPS, PER 추정치가 하향추세로는 내려오는 중이었습니다. 

이제서야 다시 기사화 됐네요.

 

작년 4분기 코스피 기업 실적 전망치, 한달간 4.23%↓


[유진투자증권 전망] 

- 이번주 목요일 FOMC 회의 앞둔 우려. 다만 50bp 금리 인상 등 예상을 큰 폭 상회하는 긴축 강화는 당장 가능성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 美 나스닥 지수 고점 대비 15% 하락으로 약세장에 근접. 2018년 12월 이후 최대 낙폭
- 경기 둔화 국면에 긴축 강화가 부담이지만, 2018년처럼 미-중 무역전쟁 심화 등 악재는 없는 상황. 오미크론 이후 경기 정상화 기대도 아직 유효. 성장주 중심 해외증시 조정은 FOMC 이후 다소 완화 기대
국내증시 KOSPI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 둔화 전망. LG엔솔 상장 등 대규모 IPO도 부담
- KOSPI 작년 6월말 고점(3,316pt) 이후 -15% 이상 하락. 2018년 연준 QT 당시 KOSPI가 20%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2,700~2,800pt대 하락도 가능
- 다만 현재 예상되는 KOSPI 영업이익 250조원 수준에서 적정 KOSPI 수준은 2,900~3,400pt로 추정(일평균 KOSPI와 KOSPI 영업이익 간 회귀분석)
- 이미 주가 조정 상당히 진행됨에 따라 2,800pt대를 하회하는 추세적인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코스닥 월봉기준 1월 -11.47%
=> 2015년 이후로, 2020.03(코로나), 2018.10월을 제외하면 가장 큰 하락

=> 다만 2018.10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밑꼬리를 다는 모습을 많이 보였음

=> 사실 종가 기준으로는 2020.03 코로나 때는 -6.82%로, 오히려 올해 1월이 더 힘든 상황(물론 저가 기준으로는 20.03월 -31.3%)

=> 확실히 역대급 빡센 한달입니다. 

=> 우선 반대매매 증가와 신용레벨 하락이 좀 더 일어나고, 엔솔 상장 지나가고 FOMC 지나가고 나서는 그래도 기계적인 밑꼬리 달기가 이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러면서 미국-러시아 갈등과 유가, 물가, 금리등도 안정세를 찾아주길 기대해봅니다. 


골드만삭스 - 한국투자전략

2022년은 기록적인 IPO 파이프라인의 해가 될 것
올해 한국 증시는 IPO 주식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월에 가장 큰  IPO를 시작으로 올해 IPO 신규발행 금액이 2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IPO 발행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은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특히 시장의 흐름과 수익률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력한 IPO 파이프라인의 시장 영향 및 기술 역학

투자자 유형별로 다른 흐름: 발행시장의 물량이 많을 경우 주식 시장 흐름은 투자자 유형에 따라 다르다. 개인투자가들의 참여는 견조한 편이지만 기관투자자 유입은 약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부분적으로 IPO들을 담기 위한 리밸런싱 활동 때문이다.

주식시장 수익률 저조: IPO 발행 호조는 전반적인 주식 시가총액을 증가시키기는 하지만 주가지수 수익률 약화와 관련이 있는 경향이 있다. 기관투자가의 자금 유출은 전형적으로 주식시장을 압박해 발행시장이 활발하지 않았던 기간 때보다 수익률은 약세를 보였다.

더 높은 밸류: 성장과 신산업 부문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상황에서 IPO 기업의 밸류는 일반적으로 전체 주식시장 보다 높다: 최근 IPO 주식들은 코스피 P/E 대비 200% 수준에서 거래 되고 있다. 이는 또한 전체시장의 듀레이션을 증가시킴으로서, 금리 상승의 현 상황에서 시장을  더욱 민감하게 만든다.

IPO 이벤트 드리븐 및 인덱스 헷징 전략
우리는 IPO 발행 관련해서 기술적 역학과 관련된 두 가지 전략을 강조한다. 우선 현재 IPO 발행의 대부분이 지주회사들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지주회사와 신규 분할사 사이에 포지셔닝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IPO 에서 총 지수 위험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잠재적 유출 추정치를 주목한다.


골드만삭스 "코스피, 기록적 IPO 부담..금리 민감도 높여" - Reuters News

골드만삭스 23일자 한국 주식시장 보고서 주요 내용: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서울 주식시장의 기업공개(IPO) 규모는 총 25조원에 달해 역대 최대 전망

주식 발행물량이 커질 때 개인 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기관 투자자 자금 유입은 리밸런싱 등 영향에 약해지는 경향

또한, 주식시장 시가총액 규모 확대에도 기관 투자자 유출 등 수급 부담에 주가지수 수익률도 대체로 부진

성장 및 신산업 분야에 집중된 최근 상장 기업들은 코스피 대비 200%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등 높은 밸류에이션은 금리 상승 시기에 시장 민감도 높여

올해 예정된 기업공개 대부분은 지주회사의 자회사 분사로, 지주사의 높은 지분율로 인한 낮은 유동성과 상장 이후 지주사 주가 부진 등은 투자자들의 우려 대상

최근 수년간 IPO 사례들을 살펴보면 지주사 주가는 상장 이후 50거래일 동안 분할 상장사 주가보다 부진하면서 평균적으로 약 20% 하락

10조원 이상 규모의 대어급 IPO 기업이 MSCI 지수 편입에 성공할 경우 삼성전자 6900만달러 등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에서 평균 400만달러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 대형IPO가 많다는 점을 좋지 않게 보는 관점입니다.


-10% 까지의 수익률은 언제든이 회복이 가능한 영역이며, -20%는 여러차례 매매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30%부터는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무조건 적인 존버보다, 과감히 -10% 대에서는 짤라내는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단독] SK 분리막, 유럽 노스볼트 전기차 배터리에 탑재되나 (sedaily.com)

24일 업계에 따르면 SKIET는 최근 노스볼트를 신규 고객사로 추가했으며 분리막 공급 물량과 기간 등을 놓고 협의 중이다. 노스볼트는 지난해 12월 말 유럽 기업으로는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 셀 생산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면서 분리막을 비롯한 주요 소재를 공급받는 데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올 가을 사상 최대 신제품 쏟아낸다 - ZDNet korea

애플 제품 출시 기대감 확대. 

- 애플 실적발표 앞두고 오늘 우리나라도 애플벤더들은 시장대비 강한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남일 아니네”…일본, 오미크론 확산에 자가진단키트 동나-국민일보 (kmib.co.kr)

자가진단키트 숏티지

 

카뱅·크래프톤 내달 보호예수 풀린다.."LG엔솔 상장 전 비중 축소해야" 

https://v.daum.net/v/20220124154304764


[주요공시]

(코스닥)제테마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124900505

1. 매출액 증가요인
  - 필러 해외매출 증가

2. 영업이익 증가요인
  - 생산량 증대로 원가율이 감소하여 수익성증가

3. 당기순이익 증가요인
  - 8회차 전환사채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이익으
    로 영업외수익 증가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실질 심사 결정 연장…2월 17일까지" (edaily.co.kr)

 

에스앤에스텍(101490)
신규시설투자등
투자 금액 : 179 억원
자본대비(%) : 10.88
투자 목적 : EUV용 블랭크마스크 기술개발을 위한 신규장비 투자
시작일 : 2022-01-24 / 종료일 : 2023-04-30
에스앤에스텍/신규시설투자등/2022.01.24 (fss.or.kr)

 

에스앤에스텍, EUV용 블랭크마스크 기술개발을 위한 신규장비 투자에 179억원 투자. (Dart)
https://bit.ly/3tXnc7E


당일 주도섹터 

*음식료 : 농심, 오뚜기,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등.

*패키징기판 : 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삼성전기.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안트로젠, 삼화네트웍스, 한미글로벌, 농심, GST, 유니셈, 씨젠, 원익QnC, LX세미콘, 롯데칠성, CJ프레시웨이, 에스디바이오센서, 와이엔텍, 월덱스, 삼성전기, 넷마블, 대동

 

*제약바이오 : 안트로젠 

*콘텐츠 : 삼화네트웍스 

*건설 : 한미글로벌 

*음식료 : 농심, 롯데칠성, CJ프레시웨이

*진단키트 : 에스디바이오센서, 씨젠

*반도체 : GST, 유니셈, 원익QnC, 월덱스, 삼성전기

*디스플레이 : LX세미콘

*폐기물 : 와이엔텍

*게임 : 넷마블

*기계 : 대동


 

미국에서는 허쉬초콜릿(HSY), 펩시코(PEP), 오레오 과자로 유명한 몬델리즈(MDLZ) 등 음식료주들이 일제 52주 신고가 목록에 올랐습니다. 

 

증시에서 방어주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곡창지대 수급 문제로 곡물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곡물가격 상승은 원재료 상승으로, 원래 음식료에 당장 좋지 않은 소식이나, 추후 단가인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고, 가치주 성격으로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음식료 : 농심, 오뚜기,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등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CJ프레시웨이] - 오늘 키움에서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보고서: http://bit.ly/3H2IggY

 CJ프레시웨이(051500): 외식 물가 상승의 수혜주

1) 4Q 영업이익 192억원 전망
- 4Q 연결 매출 5,927억원(-1% YoY), OP 192억원으로 컨센 부합 전망

 

 전사 OPM: YoY 크게 개선 전망. 외식/급식 수요 회복, 고정비 절감 및 저수익처 디마케팅 효과 존재

 

2) 외식 물가 상승의 수혜주
- 최근, 농축수산품/가공식품 물가 상승으로 외식 물가 상승세 심화(21년 12월 외식 CPI YoY +4.8%)
- 전방산업의 외식 업체들이 원재료비 상승 부담을 판가 인상으로 전가하고 있음
- 따라서, 동사와 같은 식자재유통 업체들의 단가 인상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판단

 

--> 주요내용은 4분기 실적은 예상치 부합될 것인데, 최근 식재료 물가 상승으로 외식물가 상승세에 있는데, 외식 업체들이 원재료비 상승 부담을 해당 업체에 판가 인상으로 넘기고 있다는 소식.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외식업종 약세로 주가 하락이 나왔는데, 물가 상승분을 전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진정에 따라 외식, 급식 매출회복된다면 실적개선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입니다. 


*반도체 : GST, 유니셈, 원익QnC, 월덱스, 삼성전기

[GST] 는 자료에 자주 올라오는 종목인데, 오늘 다수의 리포트도 발간됐습니다. 

 

[GST] 

-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셉 부합 전망 

- 22년 영업익 603억 ( YoY +24%)로 최대실적 다시 경신 전망. 

- 2021년 스크러버 진입에 성공한 신규 Fab향 칠러 침투 시작됐고, 램리서치향 식각장비 신규 플랫폼 향 Spec. 변화 대응에 가장 빠른 것으로 보임

- 핵심포인트는 친환경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

- 스크러버는 기존 Burn Wet 방식이었는데, 부산물이 발생되고, 가스 연료의 폭발 위험성 등으로 

- Plasma Wet 방식으로 변경 중으로, 모든 스크러버 대응이 가능한 GST가 수혜 입니다. 

- GST 의 고객사 : 삼성전자, Micron, YMTC, CXMT 등 국내외 고객사에 장비 납품. 

- 중화권(로컬) 반도체 업체 향 수주 증가 / 중화권 신규 고객 사 확보 기대.

- 삼성전자 향 신규 장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삼성전자의 P3 증설에 따른 장비 수주 예상.

- Micron의 아시아 증설에 따른 장비 납품이 전망됩니다. 

 

[유니셈]도 스크러버,칠러를 하는데, 삼성전자 내에서 점유율을 늘렸고, SK하이닉스향으로도 유의미한 매출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오늘 유니셈과 GST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GST] - 간략코멘트 - 1월17일 코멘트

- TSMC와 계약관련 : 아직까진 데모 진행 중. 정확한 규모나 금액등은 아직 알 수 없는 수준. 

- 4분기 실적은 나쁘지 않고, 전분기 보다 더 좋을 수 있음. 

- 22년은 20% 이상 성장 할 것으로 전망. 

 

[월덱스] - 1월17일 코멘트

- 반도체 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반도체용 실리콘 전극과 링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 내년 증설이 완료되어 CAPA가 늘어나며 매출이 더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됨.

- 이후 추가 증설 가능성도 있음

- 북미 반도체 칩 제조사들로부터 주문 증가세 (마이크론, 인텔 등)

- 올해 캐파가 연 2,000억 규모 -> 내년 3,000억 까지 늘어나게 됨. 

- 2020년 매출/영업이익 : 1,557억원 / 358억원
- 2021년 매출/영업이익(E) : 1,867억원 / 438억원

- 4분기는 신규 공장 가동으로 인해 544억원(+27.2% y-y, +11.4% q-q), 영업이익 139억원(+44.4% y-y, +24.3% q-q)으로 처음으로 분기매출액 5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


[안트로젠] 
- 며칠전 임상 실패이슈로 이틀연속 큰 하락이 나온 종목입니다. 


안트로젠 "당뇨 족부궤양 임상서 유효성 입증 못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1_0001733488&cID=10434&pID=13100

 

25일 내일 기업설명회(IR) 개최하는데, 사모펀드가 반토막난 상황에 큰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 IR 일정에 따른 단기 트레이딩으로 보입니다.

 

1. 국내 당뇨족부궤양임상 DFU-301에서 유효성을 만족하지 못한 이유
2. 과학적 근거기반 DFU-302임상의 유효한 결과를 추정하는 이유
3. DFU-301과 DFU-302 임상의 차이점
4. 수포성표피박리증치료제(DEB) 진행상황
5. 대상포진치료제 개발상황
6.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진행상황


[대동, 와이엔텍] 

- 흔들리는 증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종목들입니다. 

 

[대동] 

- 트랙터 만드는 국내2위 농기계 회사로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입니다. 

- 수출데이터가 계속 잘나오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는 구간입니다. 

 

- 트랙터 수출 1월 1~20일
단순 월 환산, 달러
YoY +54%
MoM +5.7%


[에스디바이오센서, 씨젠] 

- 확진자 추이가 빠르게 올라오는 중입니다. 

- 진단키트는 늘 피크아웃 이슈가 있는데, 4분기는 부진이나 1분기는 좋아졌을 것으로 전망되는 중입니다. 

- 증시가 좋지 않으면서 코로나관련주들이 다시 강세테마로 부각받는 중입니다. 

- 진단키트 : 휴마시스, 엑세스바이오, 에스디바이오, 씨젠, 랩지노믹스 등등

[속보] 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7437명 확진 `역대 최다`…내일 9000명 넘을수도 - 매일경제 (mk.co.kr)


[장 마감 후 리포트] 

[국내 반도체 기업 분석]
에스앤에스텍 (101490)
극자외선 노광공정 수혜주로 순항 중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변운지

■ 2021년 잠정 매출액, 사상 최대 수준 기록

◎ 반도체 공정소재·부품 중에서 블랭크마스크(회로가 그려지지 않은 포토마스크의 원판)를 공급하는 에스앤에스텍은 2021년 4분기 잠정 실적 기준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 매출액은 276억 원으로 전기 대비 15.1%,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0% 증가했다.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 및 삼성전자로의 블랭크마스크 판매가 호조였기 때문이다.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해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났다. 

◎ 영업이익은 46.5억 원으로 전기 대비 119.7%, 전년 동기 대비 210.5% 증가했다. 전년 동기(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15억 원으로 기저가 낮기는 하지만, 분기 매출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 마진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 긍정적이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16.6%를 기록했다.

■ 2022년 매출 1,192억 원, 영업이익률 15.0% 전망

◎ 2022년 연간 매출은 2021년의 988억 원 대비 20% 증가한 1,192억 원으로 전망된다. 2020년과 2021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던 코로나 영향이 완화된다고 가정했다. 

◎ 코로나 영향이 아니었다면 중국에서의 매출 호조로 연간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874억 원, 9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 아쉽다. 2022년에는 코로나 영향의 완화와 더불어 삼성전자 비메모리용 블랭크마스크와 삼성디스플레이 OLED용 블랭크마스크의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 2022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1년 4분기 수준(16.6%) 대비 보수적인 15.0%로 추정한다.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펠리클(마스크의 보호막) 분야에서 연구·개발비가 지속해서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페리클과 블랭크마스크 국산화 동시 추진

◎ 에스앤에스텍은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펠리클(마스크의 보호막) 뿐만 아니라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블랭크마스크(회로가 그려지지 않은 포토마스크의 원판) 국산화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1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더불어 신규 시설투자도 공시했다. 시설투자 금액은 179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88%이다. 

◎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블랭크마스크 기술 개발을 위한 신규 장비 투자이다. 투자 기간 종료일이 2023년 4월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2022년 이후에 신제품 중에서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펠리클(마스크의 보호막)에서 먼저 매출이 발생하고, 이후에 극자외선 노광장비용 블랭크마스크(회로가 그려지지 않은 포토마스크의 원판)에서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 에스앤에스텍은 전통적인 메모리 설비투자 수혜주와는 다른 색깔을 지닌 주식이다. 반도체용 공정소재 공급사 중에 여타 비메모리 수혜주가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tUAIJh


[하나금투 철강/운송 박성봉]대한항공(003490.KS/매수): 4분기 또다시 사상최고치 화물 매출 전망

▶️보고서: https://bit.ly/3nSliBt

▶️분기 최고 매출 달성이 기대되는 화물 사업의 긍정적 영향
-4Q21 영업이익 7,069억원(YoY +485.8%, QoQ +68.2%) 예상 
1) 국제선 여객 수송(RPK), 4Q19대비 -90.0% 예상
(오미크론 확산으로 입국 금지 혹은 격리기간 재확대되면서 해외여행 수요 여전히 부진)
2) 탑승률(L/F) 40.0%에 그칠 전망
3) 화물 수송(FTK) YoY +13.2%, 운임(Yield) YoY +36.1%. 분기 최고 화물매출 달성 기대  
(미주노선을 중심으로 전세계 화물 수출 회복과 컨테이너선 공급 부족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 확대 지속)

▶️1분기에도 화물 수요 호조로 양호한 영업실적 전망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진행 중, 단기간에 국제선 여객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전망
-하지만 국내 항공사들 자가격리 면제되는 하와이, 사이판 등의 휴양지 노선 중심으로 운항 확대 추진 중
-유럽, 미국에서의 오미크론 확산 정점 전망 제기 및 최근 영국 방역 완화 결정: 하반기 국제선 수요 회복 기대
-항공화물의 경우 주요 국가들의 물류대란 여전
-컨테이너선 운임도 여전히 높은 수준 지속되며 1분기에도 항공화물 수요에 긍정적 작용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1,000원 유지
-주요국들의 물류대란 장기화로 항공화물 수요 호조 한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 
-동시에 하반기로 갈수록 국제선 수요 회복도 기대되어 올해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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