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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자료

이가람 VIP 22.02.17 오전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2. 17. 08:30

2022년 2월 17일 (목) KB 데일리.pdf
2.68MB
Daily_0217 하나금융.pdf
1.46MB
Daily 신한 생각 2월 17일.pdf
7.88MB
20220217_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2월 17일).pdf
1.95MB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95.789 (-0.2, -0.2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1.5167% (-6.1bp)

- 10년물: 2.0312% (-1.2bp)

- 스프레드(10Y-2Y): +51.45bp (+4.85bp)

 

상품시장 ($)
- WTI: 93.66 (+1.59, +1.73%)

- 천연가스: 4.63 (+0.32, +7.43%)

- 옥수수: 645.75 (+8.25, +1.29%)
- 대두: 1,591.25 (+35.5, +2.28%)
- BDI: 1,968.00 (-16, -0.81%)

 

러시아 " 일부 철수 " VS 나토&미국 "철수 아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으로 장초반 하락이 나왔으나 FOMC 에서 큰 쇼크 없는 의사록으로 공개되며 시장은 안도감을 느끼며 하락폭 회복하며 마감.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에서 지난달 보다 크게 상회한 전월 대비 3.8% 증가로 발표. 

소비자물가지수가 올라가며 지표의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의외로 괜찮았고, 온라인 구매가 14.5% 가장 크게 차지했습니다. 

 

공장가동도 지난달 발표를 상회한 수치가 발표됐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GDP NOW의 1분기 성장률도 0.7% 에서 1.5%로 상향됐습니다. 

 

FOMC 의사록은 3월 금리인상에 대한 내용은 있으나 50bp 보다 25bp 인상의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CME FedWatch의 변화는 3월 50bp인상 확률이 58.9% -> 44.3%로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영향이 들어가며 미증시는 하락폭을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로블록스 -26.5% : 실적부진과 게임 이용자 감소, 이용시간 둔화로 하락. 

-> 유니티-2.9%, 씨 -5.3% 메타버스 관련주 하락. 

메타플랫폼 -2% : 메타버스 업종부진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위치추적하는것을 더 어렵게 만들겠다는 발표로 하락. (광고 수익 둔화가능성) 

 

쇼피파이 -16.04% : 팬데믹 시기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인해 21년 대비 하향된 가이던스를 제시

 

엔비디아 :  매출액 76.4억달러, EPS 1.32달러로 각각 시장 기대치 상회 , 견고한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상승이 나왔으나 바로 하락으로 전환되며 -1.7% 정도 하락중. (전일 9% 상승, 오늘 보합마감) 

 

-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전분기 대비 8% 성장한 76.4억 달러 (컨센서스 74.2억 달러)
- Gaming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 성장한 34.2억 달러 (컨센서스 33.6억 달러)
- 콘솔용 SoC 매출 감소 분을 PC GPU가 상쇄
- Datacenter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32.6억 달러 (컨센서스 31.8억 달러)

- 엔비디아는 코인 마이닝에 사용되는 스페셜 칩을 생산하고 있고 4Q21에는 그 판매량이 적었 (It said it sold $550 million in crypto-specific cards in its fiscal 2022, and only $24 million in the fourth quarter.)
- 공급망관련 장기 공급체결 높히면서 대응

- 1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6% 증가하는 81.0억 달러 (컨센서스 73.1억 달러)

 

빅테크: META -2.02%, 아마존 +1.02%, 애플 -0.14%, 알파벳 +0.83%, 

 

EV: 테슬라 +0.10%, Lucid +0.45%, Rivian -0.06%, TuSimple -5.43%, Canoo +0.48%, NIO -0.70%

 

데이터센터: 인텔 -0.43%, AMD -3.11%, 엔비디아 +0.06%, 마벨 -2.79%

메모리, 스토리지: 마이크론 +0.06%, WDC +0.93%, 실리콘 모션 +1.86%, Seagate +1.76%, 

파운드리, 후공정: TSMC(ADR) -0.74%, 글로벌파운드리 -4.06%, UMC(ADR) -0.81%, Amkor +3.18%, 

장비: ASML(ADR) +1.13%, AMAT +0.80%, 램리서치 -0.40%, KLA -0.48%, 테라다인 +0.86%, Advantest +4.78%, 도쿄일렉트론 +4.91%, COHU +0.43%, 브루커 +3.05%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3.68 (+0.88, +1.21%)
- MSCI 이머징지수 ETF: $49.79 (+0.36, +0.73%)
- 필라델피아 반도체: 3,555.69 (+1.24, +0.03%)
- Eurex kospi 200: 369.40p (+2.05p, +0.56%)
- NDF 환율(1개월물): 1,197.29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증시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현재 진행형이지만 시장은 fomc에 반응하며 하락폭 만회하며 마감.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MSCI 한국지수 ETF (EWY) 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3월 FOMC에서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생긴점도 우리증시에 긍정적. 

 

엔비디아가 시간외 약세이긴하나 미리 올라왔었다는 점을 감안하며 오늘 견고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화투자 김성수

1월 FOMC 회의록 주요 내용 -- 인플레이션 언급 73회

<자산 축소>

1. QT 시기와 규모는 차기 회의에서 결정. 2017~2019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산 축소 가능

2. 상당한 규모의 QT 시행이 적절(significant reduction)

3. QT는 보유자산의 재투자 중단 방식으로 진행. 장기적으로 연준은 재무부 증권(국채) 위주 자산 보유

4. 다수 참석자는 두 가지 원칙(3번)에 따라 MBS를 매각하거나 MBS 원금 일부를 재무부 증권에 재투자하는 것이 적절

5. 현 시기에서 QT 관련 지침 발표가 적절하며 그 규모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

6. 만장일치로 자산규모 축소 원칙 지지


<자산 규모 축소 원칙>

1. 통화정책 운영의 주 수단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 조정

2. 기준금리 조정 시작 아후 자산 축소 시행

3. SOMA 계정 내 만기도래 증권 재투자 중단이 주 QT 주 수단

4. 장기적으로 연준은 국채 위주 자산 보유


<참석자 토의 주요 내용>

1. 올해 강한 성장세 전망은 견실한 가계 재무상태, 임금 인상, 전염병 관련 기업들의 효과적인 적응 등에 기인

2. 일부 참가자(some)는 오미크론 영향은 상대적으로 짧을 것으로 전망

3. 원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격 상승분 전가가 지속되고 있음

4. 대다수 참가자(almost  all),+ 판데믹 초기 높은 저축률, 소득 증가로 오미크론 진정 시 가계 수요 빠르게 회복할 것

5. 몇몇 참석자(several), 저소득, 히스패닉 및 흑인 고용환경 눈에띄게 개선

6. 다수 참석자(many), 낮은 실업률, 높은 임금 상승률, 기록적인 수준의 구인 및 이직률 고려 시 최대고용 목표 달성 했거나 매우 근접한 수준

7. 몇몇 참석자(couple of), 최대고용 달성까지는 아님. 추후 추가적인 개선 여지 남아있음

8. 일부 참가자(some), 판데믹 관련 물가 상승을 넘어 이제는 강한 수요도 인플레 부채질

9. 많은 참가자(various), 주택 및 서비스가격, 생산성 대비 높은 실질 임금 상승이 추가적인 물가 압력으로 작용할 것

10. 인플레는 중산층 이하에 부담

11. 대체로 연중 물가 둔화에 동의

12. 몇몇 참석자(some) 장기 기대 인플레는 대체로 적절하게 형성. 목표범위 물가 수준 회귀에 도움될 것

13. 대부분 참가자(most), 3월초 QE 종료. 몇몇(couple of)은 그 이전에 종료 필요

14. 이전 인상 시기(2015년)보다 경제 상황 매우 견조. 대부분(most) 참석자, 2015년보다 빠른 속도 기준금리 인상 지지

15. 다수 참석자(number of), 올해 말 QT 시행 적절

16. 최근 커뮤니케이션은 민간 부문의 정책 기대와 대응 및 준비에 효과적이었음

17. 대부분 참석자(most), 인플레 예상대로 둔화되지 않으면 빠른 속도 정책 조정 필요

18. 일부 참석자(some), 빠른 정책 조정은 금융 환경 충격 유발할 수 있음

19. 일부 참석자(a few), 연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정책 조정에 따른 리스크 제거할 수 있음


전일 중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를 봤듯이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있는 부분은 고무적입니다. 


 

[뉴욕증시]일단 한숨 돌렸다…'덜 매파적' 연준에 지수 반등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인플레' 73번 언급한 연준 의사록…"더 빠르게 금리인상"(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연준, 가파른 금리인상 예고..."달라진 건 없다" 시장은 안도 (naver.com)

 

인플레 우려에 소비 앞당겼나…미 소매판매 3.8% 급증 (naver.com)

 

K반도체 올 57조 투자 '총력전'…정부, 전기·용수·테스트베드 지원 (naver.com)

 

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 (naver.com)

 

GM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관련 화재로 생산이 중단됐던 Bolt EV를 4월부터 생산. 2월에서 또 밀림. GM 전기차 판매 목표 달성하려면 Bolt EV 물량이 어느정도 나와줘야 함. 신규 출시 전기차가 여러가지 있지만 물량이 크지 않기 때문. Bolt EV 생산 재개는 SNT모티브에게는 중요한 요인 

https://www.wsj.com/articles/gm-to-restart-chevy-bolt-production-in-april-11644936851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 오션브릿지 NDR 후기

 :  반도체 사업 견조. 이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 확보

♠️ 투자 포인트

 1) 반도체 소재: 중국 반도체 업체로 전구체 공급하며, 고객사 다변화 진행 중. 반도체 신규 소재(BTBAS, COS) capacity 증설 진행 중이며, BTBAS는 2022년 하반기, COS는 2023년 하반기 생산 예정

  반도체 장비: SK하이닉스 M15·M16 공장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확대. 2Q22 매출 인식 집중될 전망

  이차전지 장비: CESS(전해질 중앙 공급 장치). 지난해 국내 대형 고객사로부터 장비 수주 성공. 이 후 국내외 주요 배터리 업체들로 고객 다변화 진행 중

  제일이엔지(연결법인): 지난해 설비 발주 및 납품시기 지연 이슈 발생했으나 4Q21부터 매출 성장 재개. 올해 본격적인 매출액 증대 기대

 2) 2022년 영업이익 200억원(+24%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3) 반도체와 이차전지 장비의 수주 잔고가 이미 작년 장비 부문 총 매출액을 넘어섰음

  장비 부문 추가 수주에 따른 실적 업사이드 가능성도 존재

♠️ 리포트: http://bit.ly/3uUqetT


 

[와이엔텍] --> 저도 자료에 꾸준히 올려드렸던 종목이죠

★ 폐기물 속의 진주

■ 매립장 가치 ≒ 시가총액. 소각 사업까지 포함하면 초저평가 상태

와이엔텍은 여수에 민간 기업 최대 수준인 170만m3의 매립지 확보

매년 15만m3씩 매립할 때 12년 매립 가능하며, 지상 매립을 포함한 확장 가능해 2039년까지 매립 예상

이에 따른 여수 매립장의 2022년 기준 최대 NPV(Net Present Value, 순현가)는 2,057억원으로 산출됨

위 NPV 산출 시 2039년까지 연평균 5%의 매립 반입 단가 인상과 WACC 7.5%를 가정

올해 상반기에 작년 반려된 소각로 증설 허가까지 더해지면 저평가 매력 매우 높아질 전망

2021년 연간 소각 매출(스팀 매출 포함) 160억원, 영업이익률 50% 안팎 추정

소각로 증설(기존 소각로에 일 20톤 추가, 빠르면 3분기 증설 예상)과 소각로 신설(일 145톤 규모, 내년 상반기 증설 예상)시 최대 200억원의 매출액이 추가되는 효과 발생

단기적으로 동사 기업 가치 상승에 가장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해운 사업(케미컬 운반선 8척 보유)은 2021년 4척의 정기검사 영향(일반적으로 연 2척 검사)으로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영업손실 기록

올해는 해운 사업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

작년 수익성이 높아진 골프장(보성CC) 사업은 올해도 골프 수요 견조해 영업이익에 12% 기여할 전망

■ PER 8.9배로 업종 내 최대 저평가 기업

올해 예상 실적 매출액 1,154억원(+7.0% y-y), 영업이익 348억원(+17.8% y-y)으로 충분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PER 8.9배, EV/EBITDA 5.3배)

☞리포트: https://bit.ly/3HSQKrm


 연우 : 2022년은 상저하고

당사 화장품 담당 신수연 위원님 코멘트입니다. 전형적인 리오프닝 수혜주 중 하나죠.

연우의 경우 4분기 실적은 중국 매출 감소 영향에 어려웠습니다. 국내 고객사 수주가 부진했거든요. 1분기도 특별상여금 지급 여파로 숫자 자체는 다소 보수적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22년은 개선을 기대합니다. 미주 지역은 화장품 소비 개선으로 우호적인 시나리오 나타나고 있구요, 유럽의 경우 파트너사에서 직접영업 체제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216/9e00a87245004.pdf

 

유안타 화장품/음식료 박은정] 

클리오: 색조에 부는 봄바람

#자료 원문보기: https://bit.ly/3uX5Jga


4Q21 Review: 컨센서스 36% 상회
- 연결 매출 594억원(YoY+18%), 영업이익 46억원(흑전) 기록
-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개선, 고정비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 당기순손실 15억원(적자지속)은 금융상품손상차손 40억원 영향

> 해외
- 매출 YoY+17%
- 일본/미국/중국 각각 YoY+40%, +174%, +10% 기록 (중국 온라인은 동일기준 50% 이상 성장 추정)

> 국내
- 매출 YoY+19% 기록, 7개 분기 만의 성장 전환 -> 오미크론 확산에도 매출 감소 일단락
- 채널별 성장률: 국내 온라인 +41%, H&B +26%, 면세 +5%, 클럽클리오 -40%
- 클럽클리오 매출 감소는 매장 감소 영향, 매장당 매출액은 80% 증가


색조에 부는 봄바람
- 색조에 대한 억눌린 수요 폭발 시기 도래 판단
- 매출의 78%가 색조이며, 국내 색조 점유율 5위로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높은 이익 탄력성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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