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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지수 : 97.74 (+0.33%)
미국 2년물 : 1.52 (+0.93%)
미국 10년물 : 1.84 (-1.31%)
브렌트유 : 110.46 (-2.19%)
WIT유 : 108.06 (-2.54%)
골드 : 1,938.40 (+0.01%)
천연가스 : 4,729 (-0.69%)
팔라듐 : 2,777 (+4.21%)
알루미늄 3,824.00(+7.14%)
아연 3,996.00(+3.50%)
니켈 28,178.50(+8.89%)
구리 10,522.50(+3.51%)
월가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 : CNBC에 나와 “현재 미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보고 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84%로 하락한 반면 2년물은 1.52%로 오르면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좁혀지는 모습
러시아와 프랑스 정상의 전화통화 : 푸틴는 계획에 따라 진행할 것이며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언급.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충돌은 이어지고 있고, 2차 회담은 민간인 대피할 시간을 주는 휴전정도에서 그쳤다는 점.
원유는 하락을 했지만 다른 원자재 상품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부담.
파월 연준의장이 3월 FOMC 에서 25bp 인상 발언으로 안정을 시켜놨지만, 2년물와 10년물간 간격이 좁혀지며 경기우려감이 지속된 점도 부담.
미국 2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기업활동이 둔화된 것에 영향을 받아 예상치(61.1)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하락(59.9→56.5)
빅테크: META -2.47%, 아마존 -2.73%, 애플 -0.20%, 알파벳 -0.50%,
EV: 테슬라 -4.61%, Lucid -7.93%, Rivian -4.95%, TuSimple -21.92%, Canoo -6.44%, NIO -8.68%
필라델피아 반도체 -2.24%, 3,340 마감. 상승 2, 하락 28, 보합 0
데이터센터: 인텔 -1.92%, AMD -5.33%, 엔비디아 -2.09%, 마벨 -3.65%
메모리, 스토리지: 마이크론 -4.42%, WDC +0.35%
장비: ASML(ADR) -3.75%, AMAT -1.91%, 램리서치 -1.90%
글로벌파운드리 +4.8% : 반도체 지수에 포함되지 않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다는 점 부각
아메리칸항공 -4.8%, 카니발 -3.9% 등 전일 급등했던 경제 활동 정상화 관련 종목들도 약세.
포드-2.7%, GM -3.1% : 전일 강했던 자동차 업종도 약세.
MSCI 한국 ETF : 72.02 +0.49 (+0.69%)
MSCI 이머징 ETF : 45.54 -0.65( -1.41%)
Eurex 야간선물 : 364.80 -1.64(-0.45%)
달러/원 환율 : 1,206.99 +0.03 (+0.00%)
우리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가능성.
우크라이나 사태에 쏠렸던 시장의 관심은 연준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오늘 밤 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돼 그에 따른 경계심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하방 압력이 높아질 하루가 되겠으나, 전반적으로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로 하방경직성은 보여줄 것.
포인트는 외국인 파생 동향.
최근 크게 들어왔던 풋옵션 물량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기때문에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매수를 하느냐,
오히려 하락시 청산을 하느냐에 따라 방향성은 결정 될 것.
미국의 10년-2년 금리 스프레드가 31bp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팬데믹 국면으로 진입한 2020년 3월 이후 2년래 가장 낮은 레벨입니다.
미국 주요 운용사들이 러시아 주식시장 폐쇄와 주식매도 중단조치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는 WSJ 기사입니다.
- 환매 요청이 올때 러시아 주식을 매도하지 못한다면 보유현금을 내주거나, 다른 자산을 매각해야,
- 일부 회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환매관련 규정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 1월말 기준 미국 뮤츄얼펀드와 ETF가 소유한 러시아 주식은 710억달러 수준.
- MSCI, FTSE 등 러시아가 벤치마크에서 제외될 경우 운용사들의 어려움은 더 커질것..
https://www.wsj.com/amp/articles/a-closed-russia-market-after-invasion-challenges-u-s-fund-managers-11646303401
도심 '100㎞ 지상철도' 지하화하고 모든 도로에 자율주행 인프라 깐다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sOgY9r
- 서울시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100㎞가 넘는 도심 지상철도 구간을 단계적으로 지하화하는 방안을 추진. 또한 '26년까지 서울 전지역 자율주행 인프라 확충 등 미래 모빌리티 교통환경도 구축할 예정.
: 동아지질, 특수건설 등
[메리츠증권 정유/화학 노우호]
▶️ SK이노베이션(096770)
단기 모멘텀과 중장기 성장성 동시 보유
2022.3.4 (금)
URL: https://bit.ly/3Hzf9Be
- 현 시점의 업황변수를 고려한 동사의 1~2Q22 영업이익은 각각 7,528억원, 8,780억원
- 지정학 Risk부각에 따른 Carbon부문 호조가 주가 Re-rating으로 연결되지 않아, 기업가치 상승은 SK On과 SK IeT의 성장전략이 핵심
- 현 시점 SK On의 주가 Re-rating 모멘텀 유효, (1) 22년 상반기 중 Pre-IPO 완료, (2) 주력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전동화 전략 발표로 SK On 가파른 외형성장세 유지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6.5만원으로 섹터 최선호주 유지
[하나금투 철강/운송 박성봉]세아제강(306200.KS/매수): 유가 상승으로 수출 확대 기대
▶️보고서: https://bit.ly/3vQ56Wn
▶️4Q21 강관 수출 마진 상승이 수익성 개선 견인
-4Q21 영업이익 438억원(YoY +1,930.0%, QoQ +21.3%, 하나금융투자 추정치 386억원)
-견조한 수출 덕분에 전체 강관 판매량 회복(20.8만톤: YoY -15.1%, QoQ +20.2%)
-국내 수요가들 구매 관망기조로 강관업체들의 수주경쟁이 과열되면서 국내 강관은 스프레드 축소
-반면, 수출의 경우 1) 미국의 강관 내수 회복 2) 그에 따른 가격 상승 3)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익성 개선 견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강관 수출 확대 기대
-비수기 이후 구조관, 배관재와 같은 내수 강관 수요 회복으로 3월부터 원가 상승분 판가로의 전가 노력 진행
-동시에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 급등해 WTI는 11년래 최고치인 배럴당 110불 기록
-북미 리그 수치도 대폭 증가, 세아제강의 에너지용강관 수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미국향 수출의 경우 연간 쿼터 27만톤 수준으로 제한되어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 기대
-EU에 이어 일본산 철강제품에 대해서도 일정 물량까지는 수입 관세가 철폐되어 한국산 철강에 대한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70,000원으로 상향
-올해 실적추정치 상향 반영해 목표주가 기존 160,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
-올해도 강관 수출 마진 상승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로 갈수록 해상풍력 및 LNG터미널용 수주도 기대
-현재 주가 PER 3배, PBR 0.4배 수준으로 올해 예상 ROE 15.0% 감안 시, 지나치게 저평가 판단
[한투증권 김정환] AP시스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무난하게 좋은 실적 이어갈 전망
- 21년 4분기 매출액은 1,742억원(-2% YoY), 영업이익은 198억원(+59% YoY)으로 추정치 부합
- 디스플레이장비 매출액 감소에도 수익성 높은 반도체장비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4%p 상승
- 부품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슷. 작년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애플 아이폰향 OLED 패널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21년 부품 매출액은 20년대비 17% 증가
- 21년말 수주잔고는 약 2,000억원으로 20년말 대비 25% 감소. 디스플레이장비 수주 감소 영향. 반도체장비 수주액(약 600억원)은 20년 대비 50% 이상 증가
- 올해 상반기 OLED 장비 수주 공백 예상.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의 하반기 대형 OLED 패널 투자 결정에 따른 AP시스템의 주가 상승 모멘텀 예상
- 22년 매출액 5,634억원(+7% YoY), 영업이익 596억원(-7% YoY) 추정. 장비 원가 상승과 수익성 낮은 중국 OLED 장비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p 이상 하락할 전망
●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차례
-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투자에 새로운 생산 기술을 도입하면서 AP시스템은 개발 중인 장비(ALD 및 ELA 연계 장비 등)의 공급이 가능할 것
- 중소형 OLED는 기술의 고도화에 따른 LTPO 장비, 신규 후공정 장비 추가 수주 예상. 고객사의 기술 로드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 이어갈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12MF EPS에 목표 PER 11배) 유지.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반도체장비와 OLED 부품이 받쳐주고 있어 고객사의 대형 디스플레이 투자 재개로 인한 주가 반등 예상
*리포트: https://bit.ly/3sDdndV
*기아; 목표는 시가총액 100조원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2022 기아 CID 키워드: EV, PBV, OP
- 핵심 키워드: 전동화 가속(기존 대비 EV 판매 목표 +36% 상향), 미래 PBV 시장 글로벌 1위 선점(25년 20만대 판매), 26년 OP 10조원 달성(목표 시가총액도 100조원으로 제시)
▶️ EV6 성공을 기점으로 EV 라인업 확대 -> 30F 판매 목표 120만대
- 30년 기준 EV 판매 목표는 120만대(전체 판매 중 30%)로 21년 판매량 11만대 대비 10배 이상의 성장을 기대
- 동 시점의 글로벌 EV 수요를 3,000만대로 가정하면 EV M/S 4.0%
- 전략으로 라인업 확대에 집중, 매년 1~3차종의 출시가 예정
- EV용 배터리 수급 안정화(30년 수요 119GWh 예상), 충전 인프라 투자 등도 지속
▶️ EV/PBV 산업의 리더를 향해서
- PBV 사업은 고객별 맞춤형 설계/생산화될 상용차 시장, 빅테크, 유통,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들이 요구하는 PBV 차량 대응
- 22년 니로 플러스(택시 특화형 파생 PBV 차량), 22~23년 레이 MUV(아웃도어/소형 물류 특화형 파생 PBV 차량) 출시
- PBV 사업의 본격적인 개화는 25년 전후 출시될 PBV 전용 플랫폼(eS) 모델, 스케이트 보드 기반의 플랫폼을 적용해 다양한 세그먼트에 대응
- EV6의 성공을 23년 출시될 EV9으로 이어가 상품성 우위를 중장기적으로 확보하고, 22년 PBV 사업의 역량까지 확인
*원문 링크: https://bit.ly/36UczJf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심원용, 오강호]
파이오링크(170790.KQ):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2
▶️ 네트워크용 장비 제조 및 보안 서비스 제공 기업
- ADC, 보안스위치, 웹방화벽 등 네트워크 장비 제조 및 보안서비스 제공 기업
- 22년 예상 매출액 비중은 ADC 32.8%, 보안스위치 26.6%, 웹방화벽 5.5%, 보안서비스 30.7%
▶️ 1) 데이터 트래픽 급증 수혜
- 기업들의 디지털화, AR/VR 콘텐츠 증가 등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가속
- ADC, 웹방화벽 등은 데이터센터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도 적용 가능
- 신제품, 유지보수, 컨설팅 매출까지 연계 가능. 22년 보안서비스 매출액 223억원(+44.1% YoY) 예상
- 중장기 성장원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통합한 HCI 솔루션
▶️ 2) 고객사 다변화
- 공공기관 중심에서 금융권, 대기업, 중소기업 등 민간으로 매출처 확대
- 일본 시장 진출 모멘텀. 22년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매출액 68억원(+60.1% YoY) 전망
- 영업이익률은 2019년 12.8%, 2021년 20.1% 기록. 2023년 22.6% 달성 예상
▶️ 2022년 영업이익 135억원(+23.1% YoY) 전망
- 2022년 매출액 637억원(+17.2% YoY), 영업이익 135억원(+23.1% YoY) 전망
- 코로나19 이후 데이터 및 보안 시장 구조적 성장 지속. 주가 리레이팅 기대
파이오링크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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