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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 미국 증시
- DOW: 35,365.44p (-532.20p, -1.48%)
- S&P500: 4,620.64p (-48.03p, -1.03%)
- NASDAQ: 15,169.68p (-10.75p, -0.07%)
- 러셀2000: 2,173.93p (+21.48p, +1.00%)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78.57 (+0.34, +0.43%)
- MSCI 이머징지수 ETF: $48.16 (-0.24, -0.5%)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61.04 (-5.28, -0.14%)
- Eurex kospi 200: 394.15p (+0.20p, +0.05%)
- NDF 환율(1개월물): 1,187.73원 / 전일 대비 6원 상승 출발 예상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2월 20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미 증시, 오미크론과 매파 연준 위원 발언으로 하락
미 증시는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을 넘어서자 경기 둔화 우려 속 산업재, 금융, 에너지 업종이 하락 주도. 더불어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투자심리 위축. 한편,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된 반면, 만기일 영향이 크지 않은 중소형 종목은 강세. 더 나아가 최근 낙폭을 키웠던 나스닥은 일부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견고한 모습(다우 -1.48%, 나스닥 -0.07%, S&P500 -1.03%, 러셀2000 +1.00%)
변화요인: 오미크론, 매파 연준, 네마녀의 날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1121909454835_3431
MSCI 한국지수 +0.43%상승, MSCI 신흥지수 -0.5%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187.73원 / 전일 대비 6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 선물 0.05% 상승. KOSPI 강보합 출발 예상.
미 증시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부담.
특히 유로존 중심으로 오미크론 신규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 등은 경기 위축 우려를 높였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 또한 부담.
다만, 월요일 미 증시 마감 후 견고할 것으로 전망되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을 기대하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는지 여부 주목. 결과에 따라 주식시장의 견고함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특징주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0.37% : 월요일 장 마감 후 견고한 실적발표 전망.
*메타버스 관련주 상승: Roblox +7%, KOPN +2.6%, VUZI +1.9%
*백신 관련주 상승 : 모더나 +4.5%, 노바백스 +11%, 파이오엔테크 +1.2% / 화이자 -2.8%
-->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의 코로나 24년까지 유지 전망.
--> 노바백스 20일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기대감 (한국 = SK바이오사이언스)
*금융주 약세 JP모건 -2.2%, BOA 2.4%, 골드만 -3.9% : 장단금리 격차 축소
*에너지업종 약세 / 엑손모빌 -2% : 국제유가 -2 % 하락 영향.
[신영증권 박소연] 12월 넷째주 증시전망
지난주 FOMC 회의는 우려보단 괜찮았다는 평이 다수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점도표를 보며 상당히 찜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3년~24년의 경우 이상하리만치 점들이 벌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해석을 해보자면 한 그룹은 2023년에도 4번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것 같고, 다른 한 그룹은 2023년에는 1~2번 정도 인상의 완만한 대응으로 가자고 주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향후 인플레 압력이 생각보다 굉장히 강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인사들이 꽤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회의록이 나와보면 좀 더 확실해지겠지만, 현재 시장의 예상보다 긴축의 속도/강도가 훨씬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4년에는 테이퍼링에 1년, 최초 기준금리 인상까지 1년이 걸렸고, QT까지 가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매우 압축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시 비를 피해가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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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3주 연속 반등. 외국인 7천억 이상 순매수하며 대형주 중심 로테이션. 반면 코스닥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1% 하락. 국고 3년물 금리 4bp 하락한 1,77%, 원/달러 환율은 1,181원으로 보합
▲ 업종/종목 : 농심(+8.8%), 오리온(+7.8%), CJ제일제당(+7.1%) 등 음식료주 상승폭이 컸고 SK텔레콤(+9.1%) 등 고배당 기대로 급등. 반면 카카오페이(-9.7%), 엔씨소프트(-7.8%), LG화학(-5.8%) 등 성장주군 지속 차익실현
- 52주 신고/근접 : SK텔레콤, 우리금융지주,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B금융, LG이노텍 / LX세미콘, 메가스터디교육, 파트론, 선광, 넥슨지티, 하이비젼시스템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쿼더러플위칭, 오미크론 우려로 하락 마감. 웰스파고(-4.7%) 등 은행주 약세 거셌고 리비안(-10.3%)은 올해 생산목표 달성 불가 발표해 급락세. WTI 유가(-2.7%)도 수요둔화 우려로 하락
- DXY 달러 인덱스 상승 : 터키 BIST100 지수 8.5%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188원 호가
▲ 종합판단 : 연준 긴축 압력 지속될 가능성 높아 고밸류 성장주 경계적 관점 유지. 12MF PBR 1배 지점인 2,790선 전후 Rock Bottom 예상. 2022년 주도주는 반도체/에너지 등 투자 사이클에서 찾아야
[글로벌 펀드자금 동향]
- (단위: 달러)
- 10월14일~12월 5일 (수요일)
1. 선진국
- 선진국 주식 펀드 유입 소폭 확대
- 58억 -> 234억 -> 266억 -> 205억 -> 165억 -> 105억 -> +52억 -> + 66억 -> +128억 -> +340억
2. 신흥국
- 유출 지속
- +8억 -> +12억 -> +15억 -> +56억 -> +10억 -> +27억 -> -30억 -> +24억 -> -22억 -> -24억
3. 한국 (단위: 달러)
- 유출 전환.
- -8.9억 -> -2.4억 -> +1.5억 -> -11억.0 -> +2.0억 -> +18.5억 -> +13.0억 -> +7.6억 -> + 10.3억 -> -1.3억
리라화 가치 폭락, 주가 추락..터키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daum.net)
[유진투자증권 - 유진은 몇년전부터 친환경에너지는 풍력만 밀고있는 곳입니다]
EU, 중국산 풍력타워 반덤핑 확정
-7.2~19.2% 반덤핑관세 5년간 부과
-중국 최대 타워업체인 타이탄윈드 14.4% 부과받아 EU 수출 사실상 막혀
-EU내의 중국산 타워 점유율은 약 30% 수준
-EU의 풍력설치량이 1)주요국들의 탄소감축 목표 상향, 2) 그린딜 예산집행, 3) 그린수소 단지 확대로 내년부터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비중국 타워업체들의 실질적인 수혜 폭 클 것
-씨에스윈드 직수혜: 동사의 중국법인은 EU로의 수출은 없고, 포르투갈,터키, 말레이시아법인이 중국업체들을 대체할 가능성 높아
https://www.evwind.es/2021/12/17/eu-sets-tariffs-on-chinese-steel-wind-towers/83840
[유진투자증권 - 유진은 몇년전부터 친환경에너지는 풍력만 밀고있는 곳입니다]
대만 원전건설 재개 투표 결과
-부결
-민진당 정부의 탈원전 정책 확정
-해상풍력으로 전환 가속화 될 것
-삼강엠앤티, 씨에스윈드, LS전선 수혜
https://focustaiwan.tw/politics/202112180013
[주요공시]
[지분확대]
예스코홀딩스 : 3,350주 추가 취득
신흥 : 14,225주 추가 취득
[지분축소]
덴티움 : 5,000주 매도
코리안리 : 226,600 주 매도
[단일판매]
*넥스틴(3482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매출대비(%) 25.54
계약 금액 : 126 억원
계약 내용 :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
계약 상대 : SK하이닉스
시작일 : 2021-12-16 / 종료일 : 2022-02-03
*휴마시스(20547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매출대비(%) 53.14
계약 금액 : 243 억원
계약 내용 :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 상대 : (주)셀트리온
시작일 : 2021-12-16 / 종료일 : 2021-12-31
*매커스(0935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매출대비(%) 14.69
계약 금액 : 128 억원
계약 내용 : 비메모리 반도체 납품
계약 상대 : 와이아이케이 주식회사
시작일 : 2022-03-20 / 종료일 : 2022-12-31
*야스(25544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매출대비(%) 40.14
계약 금액 : 221 억원
계약 내용 :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계약 상대 : 엘지디스플레이(주)
시작일 : 2021-12-17 / 종료일 : 2022-08-31
*한국항공우주(0478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매출대비(%) 28.5
계약 금액 : 8,060 억원
계약 내용 :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계약 상대 : 대한민국 방위사업청
시작일 : 2021-12-16 / 종료일 : 2026-12-31
[기타공시]
LIG넥스원 :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 UAE 국방부 "한국산 방공 미사일 M-SAM 구매 계획...4조원 규모"
- 당사는 상대국과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상대국과 계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나, 유도무기 수출에 관한 세부사항은 보안관계상 공개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순매수]
컴투스홀딩스, 성신양회, 아톤, 삼강엠앤티, 두산퓨얼셀, 컴투스, 한샘, 티로보틱스, 네오위즈홀딩스, 씨에스윈드, 선데이토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케이엔더블유, 동부건설,
[시총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선데이토즈, 컴투스홀딩스, 성신양회, 네오위즈홀딩스, 서울옥션, 한샘, 핌스, 컴투스, 티로보틱스, 에이스테크
[시총대비 연기금 순매수]
코리아써키트, 케이엔더블유, PI첨단소재, 컴투스, 한샘, 컴투스홀딩스, 한전기술, 금호석유, CJ제일제당, 씨에스윈드, 오리온, 에스디바이오센서, 효성화학.
[컴투스홀딩스, 네오위즈홀딩스, 서울옥션,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 구. 게임빌)] -12월16일 코멘트
- 컴투스의 지주사
- 드래곤플라이는 P2E 진행을 필리핀에서 진행하는 소식이 있었는데,
- 오늘 게임주들이 같이 상승이 나왔습니다.
- P2E 는 게임사들이 가야될 길입니다.
- 연말 양도세로 약세가 한번 더 나올 수는 있지만 양도세가 지나고 나면 다시 한번 더 부각을 받을 수 있는 NFT / 메타버스 / 게임에서 대표 종목이 됩니다.
-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다시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컴투스그룹, ‘C2X 블록체인 플랫폼’ 티징 사이트 개설
컴투스홀딩스, P2E 신작 '프로젝트 알케미스트' 계약
http://news.tf.co.kr/read/economy/1904787.htm
--> 최근 기관순매수가 잡히고 있는 NFT 관련주들은 [네오위즈홀딩스, 서울옥션, 컴투스] 입니다.
[서울옥션]
서울옥션은 케이옥션 상장 앞두고 가치에 대한 재평가도 받을 수 있는 종목이 됩니다.

내년 1월 상장 케이옥션…주식시장서 맞붙는 '서울옥션 VS 케이옥션'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151452148540328
내년 1월 상장 케이옥션…주식시장서 맞붙는 '서울옥션 VS 케이옥션'
www.dnews.co.kr
[선데이토즈]
- 최근 게임주의 주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급등이 나옴.
- 6월1일 선데이토즈플레이와 링스게임즈의 합병으로 링스게임즈의 실적이 연결 실적으로 인식됨.
- 합병으로 링스게임즈의 소셜카지노 게임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부분이었는데,
NFT 관련 기술을 도입한 소셜 카지노 게임 출시를 한다는 소식이 부각을 받았습니다.
- 링스게임즈 : 대표작인 '슬롯메이트'와 '일렉트릭 슬롯'는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에서 소셜 카지노 부문 인기, 매출 톱5를 기록.
- 애니팡 이후 별거 없던 회사에 새로운게 붙는 모습입니다.

최근 이슈
선데이토즈 자회사 플레이링스, 내년 NFT 게임으로 성장세 이어간다 (ebn.co.kr)
[한샘]
- 최대주주가 IMM PE로 변경되었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이사로 IMM 인사들이 들어왔습니다.
- 사모펀드가 회사를 인수한 경우 -> 자기 돈 다 투입해서 회사 제대로 키운다음 주가 빵빵하게 올려 비싸게 팔겠다.
- 투자수익을 제대로 얻어가게 됩니다.
- 최대주주 변경 단가 : 1주당 222,550원
최근 11월22일 공시 :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발표.
배당정책
- 2022년 1분기부터 분기배당 예정
- 최소 연간 배당성향(Dividend Payout Ratio) 50%로 상향
- 단, 연간 FCF(Free Cash Flow)가 당기순이익을 초과시, 배당성향 50% 초과 배당 가능
자사주 매입
유동시총대비(%) : 3.48
시작일 : 2021년 11월 23일 / 종료일 : 2022년 02월 22일
11월22일 미국 법인 처분 .
--> 한샘의 주가부양 마지막 카드는 자사주조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대주주와 경영권 분쟁에서도 이겼으니, 이제 2대주주의 엑시트도 나올 수 있는데,
IMM PE 의 행보에 주목이 되는 순간입니다.
IMM, "한샘, 경영권 분쟁 승리, 새로운 50년 준비"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상해상품거래소 철강 선물가격 업데이트*
= 열연 +2.7%, 철근 +2.4%
1, 중국 후판 오퍼 가격 하락세 안정...내년 시장 분위기 확인하나
= 중국 열연 판재류 오퍼 가격 보합세. 12월 둘째주 중국 후판 제조업계의 한국향 수출 오퍼 가격은 톤당 830달러 기록
= 이는 수출가격 산정에 영향을 주는 중국 판재류 선물 가격이 본격 반등세 나타내고 있는 점과 무관하지 않아
2, 中, 2022년 조강생산 감소 가능성 높아
= 야금공업계획연구원, 22년 중국 조강생산량 10.2억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 예측
= 기계, 차, 조선 강재 수요 증가, 건설, 에너지 수요 감소 전망. 공급단계에서의 자발적 생산제한 실시
3, 중국 조강생산 11월에도 감소세 지속
= 11월 조강생산량 6,931만 톤으로 전월 대비 3.2%,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일일 생산량은 10월 대비 소폭 증가
= 12월 조강생산 회복 가능성 높아. 늘어나도 올해생산 작년 하회할 것. CISA “올해 중국 조강생산 10,3억 톤, 명목소비 9,9억 톤” 전망
4, 강관 내년 수요 올해보다 개선되려나
= 내년 수요, 건설 투자가 2~3% 수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겠으나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본격 개선될 것으로 보여
= 수출은 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수시장에서 업체들의 설비 증설 영향으로 경쟁 심화 전망.
5, 중국 안산강철, 1월 선적가격 동결
= 바오산 강철 1월 가격 공시하면서 대부분 품목 보합세, 이에 따라 안산강철도 비슷한 가격 유지
= 최근 중국 정부가 가격 안정 주도하고 있는 만큼, 대부분의 중국 공장들은 이와 같은 대형 철강기업 가격 기준 따를 것으로 보여
6, 유럽 공급 부족 우려에 아연가격 다시 급등
= 아연가격 미 연준 조기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 기조 확인, 유럽 아연 제련소 공급이슈 지속으로 다시 급등
= Nyrstar, 전력 비용 급등으로 연산 15만톤 규모의 프랑스 오비 제련소 1월부터 폐쇄 소식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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