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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자료

이가람 VIP 11.21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1. 11.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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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 강세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

- 다우 : 35,601.98(-0.75%)
- S&P500 : 4,697.96(-0.14%)
- 나스닥 : 16,057.44(0.40%)

 

- 미국 하원이 교육, 의료, 기후변화 대응을에 2조달러를 투입하는 사회복지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바이든 대통령은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지만,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

 

- 전일 바이든 대통령인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을 언급한 점에 대하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신장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며 어떠한 명목과 방식으로도 간섭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고 스포츠를 정치화하는 것은 올림픽 정신에 어긋난다고 반발

 

-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나온가운데 오스트리아가 전국적인 봉쇄를 다시 시행할 것이라고 전하며 원유 수요 우려가 증가하고, 달러화 역시 강세를 보이며 WTI유가는 전일대비 3.68% 하락한 76.10$

 

- 유럽에서 재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역시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확진자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술주 강세에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전기차, 메타버스, 몇몇 IT 의 강세.

전기차 : 테슬라 +3%, 루시드 +17%, 리비안 +4%

 

메타버스 : 로블록스 +6.8%, 페이스북 +1.9%

 

엔비디아 +4.14% 실적발효 이후 강세 지속

 

마이크론 +7.80% Topic Buy콜도 있었고 CEO가 공급부족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고 언급한것도 긍정적으로 작용

Micron Technology Inc. Chief Executive Officer Sanjay Mehrotra says the ongoing global shortage of semiconductors could last into 2023 but the situation is improving.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1-11-19/micron-ceo-mehrotra-global-chip-shortages-are-easing-video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11월 22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미 증시, 매파 연준 우려 속 극단적인 개별 종목 장세로 혼조세

미 증시는 개별 종목의 극단적인 차별화 속 보합권 혼조세를 보임. 특히 메타버스, 전기차 업종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에너지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한편, 오후 들어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영향으로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폭을 축소했고, 옵션만기일 영향으로 수급적인 점도 부담 요인(다우 -0.75%, 나스닥 +0.40%, S&P500 -0.14%, 러셀2000 -0.86%)

변화요인: ①매파적인 연준 인사 ②개별 기업 변화 요인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1112111474229_3431

 

MSCI 한국지수 +0.26% 상승, MSCI 신흥지수 -0.16% 하락

NDF달러/원 환율 1,1191.30원 으로 이를 반영하면 5월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5% 하락, KOSPI 는 소폭 하락출발 예상. 

 

미 증시가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으로 종목 차별화가 극단적으로 전개돼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다만,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이후 미 증시의 부진은 우리증시에도 부담. 

특히 달러, 엔화 강세. 국제유가 급락, 국채 금리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이를 감안 우리증시는 매파적인 연준 정책에 대한 우려를 감안 하락 출발 후 일부 개별 종목에 주목하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NDF 원달러 환율 1,191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736
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191원까지 올랐습니다. 
한국과 미국시장 디커플링 요인 중 하나가 달러 강세인데 해소가 안되고 있네요. 

글로벌 펀드자금 동향 (단위: 달러) 
- 10월14일~11월 17일

1. 선진국
- 선진국 주식 펀드 유입 지속 
- 58억 -> 234억 -> 266억 -> 205억 -> 165억 -> 105억 

 

2. 신흥국
- 유입폭 확대 
- 8억 -> 12억 -> 15억 -> 56억 -> 10억 -> 27억

 

* 한국 (단위: 달러)

- 10월 14일~11월 17일 
- 유입폭 확대
- -8.9억 -> -2.4억 -> 1.5억 ->  -11억.0 -> 2.0억 -> 18.5억


홍원식 회장 '남양유업, 대유위니아에 넘긴다' (sedaily.com)

 

[단독] CJ, 6300억 들여 SM엔터도 산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금명간에 CJ ENM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지분을 6300억원가량에 사들이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CJ ENM은 SM엔터 지분 100%의 가치를 약 3조4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19일 기준 SM엔터 시가총액 1조8316억원의 1.8배 수준이다. 

http://naver.me/G2FCnkbu

 

-현재 기준 이수만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3,350억원 수준(11/19일 기준)

-이수만 지분 6,300억원 인수는 에스엠(TP 98,000원) 기업가치 3조 5,000억원 수준

-현 에스엠 유통주식수 기준, 시가총액 3.5조 밸류는 에스엠 주가 14만8천원(+98% up-side) 수준

-CJ ENM 1H21 기준 현금성 자산 3000억원 수준. SM 지분 인수 위한 자금 조달 필요(담보/신용 기반 차입, 넷마블 지분(2.4조원)일부 매각 등)

-CJ ENM 합병 후 예상되는 시너지 효과는

1)CJ ENM 자사 제작 역량과 SM엔터가 보유한 아티스트 및 지식재산권(IP)을 결합, 시너지 창출 도모

2)미디어 영상 콘텐츠(드라마/영화/예능) 제작과 유통 역량은 이미 갖췄으나, 음악 사업부 주력 아티스트 부재한 상황

3)NCT, 에스파 등 글로벌 팬덤이 공고한 보이/걸그룹을 다수 보유한 에스엠 연예 매니지먼트사를 인수해 미디어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반 완성도 높이려는 의도로 보임

-CJ ENM(TP 228,000원) 음악 사업의 경우 1)글로벌 신규 아티스트 데뷔, 2)<스트릿 우먼 파이터> 전국 투어, <2021 MAMA> 예정, 3)에스엠 인수 시, 글로벌 팬덤을 이미 갖춘 다수 아티스트 IP 확보가 가능한 점 등 기존 레이블과 공연·기획 등 통합 등 전통적+신규 채널에서 음악 사업의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

-미국 콘텐츠 제작사 인수와 더불어 글로벌 OTT 시장 진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통한 TVING 가입자 확대 지속

-CJ ENM 음악, 미디어 콘텐츠 전반 역량 강화 예상됨에도 불구 12 Fwd PE 15~17배 수준으로 여타 엔터/미디어사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되었다는 판단


[영상] 프랑스 최대 배터리社가 부른 국내 기업 10곳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기존 : 티에스아이라(믹싱 장비 업체) 피엔티(전극공정용 장비업체)

초청 : 씨아이에스, 윤성에프앤씨, 디에이테크놀로지, 신성이엔지(클린룸), 엔에스, 엠플러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보마그네틱,유진테크놀로지

 

이재용, 백악관 고위인사 회동···美 반도체 2공장 금명간 발표할 듯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3QOB5GD

 

넷플릭스, 지옥 전세계 1위. 

관련주 : 덱스터(CG참여) / 제이콘텐트리(자회사 제작) / 아이오케이(김현주 소속사) / NEW (VFX 계열사 엔진비주얼웨이브 CG참여)

제이콘텐트리, 덱스터 인데, 다른 대형 미디어회사도 다시 좋아지는지 봐야겠습니다. 

최근 CJ는 미디어에 투자를 진행중입니다. 이렇게 보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도 다시 돌 수 있습니다. 

 


[공시] 
[지분확대]

* CNH :  그래닛홀딩스 160,000주 

*대원전선 : 갑도물산 611,620주 

* 롯데칠성 : 롯데지주 52,500 주 확대 

* 브이원텍 : 김선중 20,000주 

 

[지분축소] 

*서울바이오시스

*정원엔시스

*카카오뱅크

*큐브엔터

*한양디지텍

*해성디에스

 

[자사주매입]
*드림씨아이에스(22325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유동시총대비(%) : 9.3
시작일 : 2021.11.22
종료일 : 2022.02.21


[시총대비 기관 순매수] 
케이엔더블유, 필옵틱스, 세경하이테크, 에치에프알, 에프앤가이드, 동운아나텍, 서진시스템, 리파인, 유니테스트, 월덱스, 티로보틱스, 원익QnC, CJ ENM

[시총대비 사모펀드 순매수] 
덕산테코피아, 필옵틱스, 덕산하이메탈, 세경하이테크, 케이엔더블유, 유니테스트, 티로보틱스

[시총대비 연기금 순매수] 
케이엔더블유, 비에이치, 동운아나텍, 월덱스, 테스나, 에스에프에이, 동진쎄미켐, NPC, 한국토지신탁


*[케이엔더블유] 
- 자동차부품소재(내장재) 공급사

- 솔베이코리아의 온산 생산라인과 화학물질 유통 판매 사업부를 인수하며 3월부터 솔베이코리아 실적도 인식.

- 온산 생산라인 : 반도체용불소(F2) 가스와 육불화항(SF6) 가스 제조에 특화

- 솔베이코리아는 이름을 [플루오린코리아] 로변경 -> IPO 추진중. 

 

- 특수가스 반도체용불소(F2)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등에 직 · 간접적으로 납품

 

- F2 가스를 바탕으로 2차전지 전해액 첨가재를 준비하고 있음. 

- 플루오린코리아 내년 영업이익 약 200억 전망. 

 

플루오린코리아, IPO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

http://news.tf.co.kr/read/economy/1900238.htm

 

 

*[필옵틱스] 
- 매출 비중 70% 품목은 2020년까지 OLED 장비였으나 올해는 스태킹 장 비 수주 확대로 인해 2차전지 장비로 변화할 전망.

- 2차전지 주요 고객사의 유럽 공장 등 설비 투자에 따른 스태킹, 노칭 장비 등 조립 공정 장비의 수주 확대 기대

- 2022년 OLED 주요 고객사의 투자 재개 기대.

- 메타버스 VR, XR 확대로 OLED 확대에 따라 투자 기대감.

- 폴더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UTG 내재화에 따른 동사 UTG 레이저 컷팅 장비 수혜 예상. 

- 올해는 적자이나, 내년부터 강한 턴어라운드가 전망됩니다. 

 

 

*[월덱스]

- 동진쎄미켐, GST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IT섹터에서 추가편입한 종목입니다. 

- 실로콘파츠에서 매출액 증가로 3분기 실적 매출액 488억원(+23.3%, 이하 YoY), 영업이익 111억원 (+13.8%)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3분기는 국내 고객사향 매출이 특히 많았던 것으로 파악되며 5공장 신규 가동분이 9월부터 반영.

- 최근 고객사의 수요가 강한데, 신규 공장까지 풀가동해도 수요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 구미에 공장2개를 각각 500억/연 캐파로 증설중인데 내년 6월 완료될 예정.

- 1,500억원 캐파에서 3,000억 캐파까지 늘어나게 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향상.

 

*[에치에프알, 서진시스템, RFHIC, 이노와이어리스, 쏠리드]

- 5G 섹터가 실적발표 이후 강하게 반중입니다. 

- 메타버스, 자율차 등 네트워크 환경이 다시 중요해진 순간입니다. 

 

에치에프알(HFR) 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3분기는 특정지역 위주로만 간헐적 매출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RFHIC 와 이노와이어리스 실적부진. 

 

4분기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매출증가로 대부분의 5G 업체들의 실적개선이 전망. 

특히  RFHIC 와 이노와이어리스 실적 호전 유력한 전망입니다. 

 

삼성 이재용부회장이 버라이즌 경영진 만난 점도 22년도 버라이즌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구간으로 
삼성향 국내 장비사 매출 증가 전망 

 

우선 실적 서프라이즈 종목은 서진시스템 과 에치에프알 입니다.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1.3%, 철근 +2.1%

1, 美USTR 대표 만난 여한구 본부장 "철강 232조 제도개선·협상개시" 촉구
= 여한구 산업통산자원부 통산교섭본부장, 캐서린 타이 USTR 대표와 제 6차 한미 FTA 공동 위원회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
= 지난 10일 한미 상무장관 회담시 우리측이 제기한 미국 철강 232조 관련 국내 입장과 우려 재차 전달. 미국에 대해 조속한 232조 협의 개시 요구

2, 2025년 중국 철스크랩 발생량 3.4억 톤 초과 할 수도 있어
= '25년 발생량 3.4억톤, '30년 발생량 4억톤 전망. '25년까지 중국 조강 생산에서 철스크랩 사용 비중 30%로 상승 할 것
= 제조비용, 제련 주기 문제로 중국 전기로 비중 10.4%에 불과...향후 성장 필요

3, 후판 제조업 내수 판매 실적, 5개월 만에 반등...생산도 오랜만에 증가세
= 현대제철 등 10월 후판 제조 3사의 내수 판매 실적 총 56만 6천톤 기록. 전월 대비 3만 8천톤, 7.2% 증가
= 10월 총 생산량도 70만톤으로 전월대비 0.9% 증가.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장기화 흐름을 보이던 생산량 감소세 반등한 점 의미

4, 번시강철, 열연강판 공식 오퍼 재개... 내년 한국행 수출 가격 급락 조짐 
= 번시강철, 11월 셋째 주 한국행 수출 오퍼 가격 톤당 830달러(CFR) 제시. 8월 하순 마지막 오퍼 가격 대비 톤당 190달러, 18.6% 인하.
= 이번 오퍼 재개는 11월 중순 계약분 선적시점이 내년 1월 경이기 때문에 가능. 지난 9월부터 중국 무역 당국 등 열연 수출에 엄격 관리 규제 시작.

5, 강관업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으로 새 먹거리 찾는다 
= 최근 강관업계 신재생에너지 수요 확보 위해 새로운 먹거리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선택. 글로벌 풍력 시장 지난 '13년 이후 연평균 24%씩 크게 성장
= 세아제강, 해상풍력 자켓용 핀파일생산라인 증설, 면적 약 15,920평, 연산 7만 2천톤 캐파 규모

6, 비철금속 공급 모두 빠듯... 현물 프리미엄 상승 
= LME 거래소에서 거래 되는 비철금속 모든 품목 공급 부족으로 일제히 백워데이션 전환. 거래소 재고 급감, 공급망 병목현상, 조업 차질, 원자재 수요 급증 등이 원인
= 알루미늄에서 아연에 이르기까지 LME 비철금속 현물 가격 '07년 이후 처음으로 선물가격 앞질러. 특히 전기동 백워대이션 규모는 최근 몇 개월동안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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