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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자료

이가람 VIP 11.25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1. 11. 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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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금리인상 관련 코멘트 모음. 

 

*[메리츠증권 채권분석 윤여삼]

Policy Watcher: 한국 금통위(11월): 남은 정상화, 추가 자극제는 아냐 2021.11.25(목)

- ‘내년 1분기 금리인상 배제할 필요 없다’는 한은 총재의 매파성 발언까지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시장금리가 선제적으로 확보한 금리버퍼를 늘릴 정도의 충격 아님

- 성장률은 높은 불확실성에 기존 전망을 유지한 반면 물가는 최근 현실여건을 감안하여 상향. 현재 경기여건은 통화정책 정상화를 지지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강조

- 내년까지 기준금리 1.50%까지 정상화 전망은 유지하되 총재발언대로 의사결정 직전환경이 중요하다는 여지 정도는 남겼다는 점에서 과도한 정상화 우려도 경계해
https://bit.ly/3cK1eLA

 

*[KTB 채권 허정인]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내용
-기준금리 25bp 인상(0.75%→1%)
-동결 소수의견 1인(서상영)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 3%(기존 8월 전망치 유지)
-2022년 물가상승률 전망 2%(기존 8월 전망 1.5%보다 상향)
-2022년 1분기 추가인상 가능성 시사

▶️인상배경
-성장의 회복경로 유지, 예상보다 높은 물가압력, 금융불균형 완화, 정책 정상화 필요성 대두

▶️평가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아래 발언들이 도비시했음
1) "추가인상 시기와 관련해 불확실 요인이 늘 잠재"
2) "국내 기준금리 결정에 있어, 한국 경기여건이 가장 중요"
3) "(시장의 추가인상 우려와 관련)중앙은행 생각과 괴리가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줄여나갈 것"
-이 밖에 채권시장이 기준금리 1.5% 가능성까지 선반영해온 점도 금번 회의를 도비시하게 소화

▶️전망
-2022년 1분기 추가인상(1%→1.25%)
-성장과 물가를 감안하면, 실질 기준금리는 경기여건 대비 여전히 완화적. 한은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지속 예상
-2022년 1분 중 물가상승률 2% 상회 예상. 따라서 1분기 중 추가인상을 통해 주요국 정상화 기조에 발을 맞추고, 금융불균형 완화도 도모할 것
-다만 기준금리를 인상 과정에서 기자간담회 커뮤니케이션은 금번 회의처럼 완화적 톤을 이어갈 것. 국채금리가 기준금리 대비 지나치게 상향되는 환경을 경계할 수 있음


내년 대선전에 할 수 있는건 다 해놓고 정권 넘기려는 의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금리는 올릴 수 있다 치는데, 물가 안잡힌다고 성장률을 막아버리는 행위까지는 안가길 바랍니다. 

 

<신한생각>
『11월 금통위 코멘트; 추가 인상하겠지만 속도 조절을 보여주는 금통위』

- 11월 기준금리 1.00%로 25bp인상. 주상영 위원 동결 소수의견
- 통방문은 10월과 대체로 유사. 기자회견에서 1분기 금리 인상 시사
- 금통위 소화 후 금리 하방 압력. 과도한 프라이싱 되돌림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6653

 

'거리두기' 회귀보다 '방역패스 확대' 가닥(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94362?ntype=RANKING

최근 확진자 숫자가 주는 부담이 크지만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위정자라면 섣불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신 최근 언론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방역패쓰 등을 도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상향조정.

Latest estimate: 8.6 percent — November 24, 2021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21 is 8.6 percent on November 24, up from 8.2 percent on November 17.

-> GDPNow 에서 발표하는 미국 4분기 GDP성장률 추정치. 지난번 8.2% -> 8.6% 로 소폭 상향 조정. 
(다음발표는 12월1일 수요일)

 

JP모건(5.0%→7.0%), 캐피털이코노믹스(4.0%→6.5%) 등도 기존 전망치 대비 큰 폭의 상향 조정.

첫 4분기 전망을 내놓은 모건스탠리는 8.7% 전망. 

 

 


[이슈 체크] 
- 물류난에 대한 코멘트가 있어 공유합니다. 

 미 서부항구 사진으로 물류난이 지속되고 있는 요인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기사입니다. 

기사의 주요 포인트는 아래에 번역해 두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미국 물류난은 단순히 미 연말 소비의 피크인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이후에 완화될 것 같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하역하기 위해 대기하는 선박의 수가 100척이 넘어가고 있고, 중국에서 미국까지 배송기간이 60일이 초과하고 있다는 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말 소비로 인한 계절성요인을 고려해도 미 물류난 이슈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 물류난은 연말 소비시즌이 지나고, 미 구인난 이슈가 점진적으로 개선되면서 내년 상반기 동안에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기사 링크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21-congestion-at-americas-busiest-port-strains-global-supply-chain/?srnd=economics-vp

 

[기사 번역]
미국 물류난은 왜 지속되고 있나?

1. 항구에서 시작되는 물류난
- 미 서부항만에서 평균 18일 이상 하역하기 위해 대기하는 선박이 70척이 넘음
- 컨테이너 창고가 부족함에 따라 도크로 옮겨진 컨테이너들이 내륙으로 빠르게 이동하지 못하고 있고, 이에 따라 컨테이너 하역이 지연되면서 선박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있음 
 

2. 컨테이너를 보관할 장소가 없다
- 펜데믹 이후 미국 내 전자상거래가 급격하게 활성화되었고 미국향 화물의 양이 급증함
- 그러나 컨테이너를 보관할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항구에 적체된 컨테이너가 늘어나고 이는 컨테이너 하역에 방해가 되고 있음
- LA, 롱비치 항구는 컨테이너 운반을 장려하기 위해 부두에서 컨테이너를 치우지 못한 업체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였고, 10월 이후 적체된 컨테이너수는 30% 가량 감소
- 서부해안부두 노동조합(International Longshore and Warehouse Union)과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데, 노동자들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재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물류난이 지속되고 있음.  과거 2014년에 관련 협상으로 인해 물류난이 심화되었고, 백안관의 중재로 해소된바 있음


3. 차대(chassis) 부족 = 컨테이너 운반이 어려움
- 적체되있는 컨테이너가 늘어난 이유로는 컨테이너와 트럭을 연결하는 차대 공급이 부족한 점도 일조하고 있음
- 미-중 관세로 인해 차대 수입이 더 어려워지면서 컨테이너 운반 지연은 지속되고 있음. 게다가 컨테이너 트럭 운전수도 부족함
- 터미널 및 철도 가동률은 올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역부족한 상황


4. 빈컨테이너만 실고 회항하는 선박수가 늘어나고 있음
- LA를 떠나는 컨테이너의 4/5는 빈 컨테이너 (vs. 코로나19 이전에 빈 컨테이너는 3/5 수준)
-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가는 운임가격이 높기 때문에 아시아향 수출품을 적재하려고 대기하지 않고 빈 컨테이너로 아시아로 회항하는 선박수가 늘어나고 있음
- 게다가 항구에 적체되는 컨테이너에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소식에 빈컨테이너로 회항하는 경우도 있음


5. 물건을 저장할 창고가 없다
-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창고가 매우 부족한 상황 (공실 1%, 임대료 30% 상승)
- 새로운 창고 건설이 시작되었지만, 공급망 이슈로 건설 자재 공급이 늦어지면서 창고 건설도 지연되고 있음 
- 소규모 도매 기업은 물류난으로 화물 배송이 지연되고 있지만, 월마트, 타겟 등 대형기업은 자체적으로 선박을 용선하여 다른 항구에서 하역하는 등 대안을 찾고있음


[단독] 포스코, 배터리 음극재 핵심소재 '흑연' 확보…이차전지사업 쾌속질주 (theguru.co.kr)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에코그라프와 MOU 체결
배터리 음극재 소재 '흑연' 공급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사업 탄력


포스코케미칼은 이달 초 중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인 시누오사에 261억을 투입, 지분 15%를 인수했다. 시노오사 인수로 국내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천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인조흑연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음극재 사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오늘 수주 기대감으로 기관에서 일제히 매수가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LFP 배터리도 안전성 논란…中 베이징 ESS 화재사고 원인 '이목'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8171

 

*업비트 NFT 마켓 첫 경매 마무리...낙찰가 약 2억5000만원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1374  

어제 자료에 올려드린 이 내용으로 서울옥션이 크게 올랐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한시적 주 64시간 체제 전환…12월 생산 역대 최대치 추진

“이달 초 한 차례 ‘연장근로’ 신청을 냈지만, 근로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회사 측에서 이를 자진해 반려했다. 이후 지난 금요일(19일) 다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보완서류(근로자 동의서)가 도착하면 이를 검토해 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1008

 

*두나무의 새로운 수익모델
업비트에서 하는 것이니 두나무의 가치 또한 상승할 것이고, 코인거래소에 한정되어져 있던 수익모델이 
NFT 시장이라는 것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반도체 업계, 공급난 해소 위해 팬데믹 전 보다 50% 투자 늘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45704

- 주요 반도체 생산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후 반도체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460억달러(약 173조원)의 자본 지출 계획을 세움
-미국 내 신규 반도체 공장 소유 비용은 한국이나 대만, 싱가포르보다 약 30% 높고, 중국보다 많게는 50% 이상 많다

 

[종합]과기정통부 장관 만난 통신3사 CEO… “5G 설비투자 약속”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5005518

-정부,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네트워크 설비 투자 확대를 당부
-농어촌 지역에서도 조속히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3사간 망을 공동 이용하는 농어촌 5G 시범상용화도 시작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개시

 

PCB '선전' 카메라 모듈 '주춤'…1조 클럽 '희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84234

코리아써키트, 1.3조…첫 입성 유력
대덕전자·비에이치, 최대 실적 예고
반도체 공급난에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수급 이슈 해소…내년 실적 개선 전망

 

 

에스앤에스텍, 차세대 EUV '하이 NA'용 블랭크 마스크 개발한다

https://www.etnews.com/20211125000038


[주요공시] 
[지분확대] 
*신성통상 : 최대주주 가나안 16만 추가취득 (5거래일 연속 공시- 최근 총 137만주 추가취득) 
과거 기사내용을 봤을땐, 주가 관리를 위해 최대주주가 매입중으로 추정 / (전 다른 의도가 있지않을까로 추정) 
--> 이렇게 되면 내일도 사주지 않을까? 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롯데케미칼 : 롯데지주 0.5% 지분 추가획득

*케이씨텍 : 최대주주 케이씨 73,783 (0.35%) 추가취득

 

[지분축소] 
램테크놀러지 : 부사장 상한가에 전부매도

SK하이닉스 : 임원 매도

미투온, 한글과컴퓨터, 선익시스템, 

 

[기타공시] 
IBKS제14호스팩 - 최대주주변경 - (주)에스에이티와 스팩합병(2차전지기업)

 

[무상증자] 

*씨앤투스성진 : 1주당 2주의 무상증자 공시 (상한가) 

내달부터 CB 리픽싱 상향… 공매도 줄고 공모 늘어날까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1351

이거 때문인지 오늘 전환사채 공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전환사채발행] 
*비덴트 : 500억  현재가: 30,100원/ 전환가: 24,997원 목적 : 타법인취득: 50,000,000,000원

*버킷스튜디오 3자배정 유상증자 목적 : 운영자금 100억, 타법인취득 300억

*티사이언티픽 : 300억 목적 사업다각화를 위한 운영 자금으로 인력 및 조직 구성 등에 사용될 예정

--> 진짜 비덴트로 빗썸인수 하려는 듯. 

 

*라이트론 : 100억 전환가액 : 4,788원 - 목적 : 운영자금

*라이트론 : 70억 전환가액 : 4,788 원 - 목적 :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목적

*아이오케이 : 200억 현재가: 2,230원 /전환가액: 2,171원  목적 - 타법인 증권 취득 100억원/ - 운영자금 100억원

 

[단일판매, 공급계약체결] 
*라이트론 : 공급계약내용 :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계약금액총액(원) : 4,600,193,151
매출액대비(%) : 23.42 / 연환산(%) : 45.71
계약상대 : 삼성전자(주)
시작일 : 2021-11-25 / 종료일 : 2022-05-31

--> 라이트론 코멘트
20193거래정지 30개월만에 거래재개. 

삼성전자의 제품으로 등록되어있음.

- 거래정지이후 SKT 향 물량출하 급감 -> 이때 오이솔루션이 수혜를 봤음

- SKT향 입찰은 22년 2월로 예정 -> SKT 출신의 CTO를 영입하며 다시 SKT 향 수주에 도전. 

- 20년 10월부터 KT 에 납품. 

- 특허로 인해 삼성전자를 통해 해외 수출이 가능한 국내 업체는 오이솔루션과 라이트론 두 곳. 

- 25Gbps급 가변 파장 광트랜시버 공동 개발 진행.

- 정상화 된다면 5G 반등시기 다시 오를 수 있는 종목이 될 듯.

 

[자사주매입] 
메리츠화재(00006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유동시총대비(%) : 8.81
시작일 : 2021년 11월 25일/ 종료일 : 2022년 11월 24일

--> 금리상승시 수혜 + 배당줄인 만큼 주주환원책 하는 중. 
--> 눈감고 사야 될 종목이 됩니다.


[시가총액 대비 기관 순매수] 
에스티팜, 서울옥션, 비덴트, 오로스테크놀로지, 나노신소재, 월덱스, 컴투스, 엔비티, 
티사이언티픽, 카카오게임즈, 큐브엔터, 포스코케미칼, 미래에셋벤처투자, 솔브레인, 현대미포조선, RF머트리얼즈, 다날, 미래나노텍, 신성통상, RFHIC, PI첨단소재

 

NFT / 게임 : 서울옥션, 엔비티, 큐브엔터, 다날,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빗썸관련 : 비덴트, 티사이언티픽

2차전지 : 포스코케미칼, 나노신소재

IT / 반도체 : 오로스테크놀지, 솔브레인

5G : RFHIC, RF머트리얼즈

 

에스티팜(신규시설투자공시) / 신성통상(대주주 매일 지분추가), PI첨단소재(코스피200 신규편입예정), 미래에셋벤처투자(자사주매입, 지분가치부각), 현대미포조선(조선업황기대), 


*[포스코케미칼]

- 4Q21 예상실적은 매출액 5,330억원(+6% QoQ), 영업이익 364억원(+16% QoQ) 전망

- 임직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도 대부분 3Q에 반영 마무리됨에 따라 4Q OPM 개선 전망

- 글로벌 차량용 칩 부족으로 올해 2차전지 소재 부분이 다소 부진했으나 내년에는 가동률 상승에 따라 수익성 개선 가능할 전망, 22년 2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 1.2조원 기대. 

 

[기대감] 
- 내년 초 북미 진출 관련 계획 구체화

- LGES와의 추가 대규모 계약 가능성

-> 지난해 1월 공시한 LGES 와의 1.85조원 공급계약 기간은 내년 말까지인데, 이미 올해 말까지 55%이상 매출 인식됨.


*[오로스테크놀로지] 
어제의 자료 https://lstockidea.tistory.com/50

비밀번호 : 1025

11월8일 기사내용

[인터뷰] 오로스테크놀로지, 반도체 계측장비 경쟁력 위한 개발 동력 ‘이상 무’ (hellot.net)

    - 올해 말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 공장에 입주할 예정이다. 
        - 약 200평 규모의 클린룸 구축
     - 초정밀 박막 계측장비 개발을 위한 연구 진행예정.
       * 박막 계측장비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 위에 증착된 박막의 두께가 균일한 지 측정하는 장비
       * 박막 계측장비의 경우 식각, 증착, 평탄화 등 다양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망한 시장으로 꼽힌다. 
     - 내년(22') 말까지 제품 개발 완료계획 


*[솔브레인] 
-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816억원(+17.6%, YoY/ +2.1%, QoQ), 영업이익 531억원(+6.8%, YoY/ +4.9%, QoQ)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일부 인상된 원재료 비 영향으로 이차전지 소재의 수익성 부진은 지속되고 있지만,  국내 메모리업체 출하가 견조한 가운데, 상반기 신규 투자되었던 삼성전자 시안2, 평택2 라인의 가동과 기존라인의 마이그레이션 마무리로 반도체 소재의 성장세가 본격화 전망.

- 삼성전자의 신규 미국 파운 드리 공장 증설도 동사의 3nm GAA 공정 향 특수 에천트 매출 본격화로 이어질 전망

 

3nano Logic향 Chemical 소재 개발 

 

삼성, TSMC와 美 파운드리 '빅뱅'…3나노로 승기 잡는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4/2021112401801.html


*PI첨단소재

- 원가 부담 확대에 따라 이번주부터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 진행. 
최소 10% 이상의 가격 인상 예상. 

 

- 설비개선을 통해 CAPA 증량 마무리단계로 21년말 예상 CAPA는 4,500톤 / 전년대비 600톤 확대될 전망. 

 

- PI필름의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으로 4분기도 가동률 최대치로 높여 내년 수요에 대응할 전망. 

- 폴리이미드(PI) 가격 인상에 따라 마진 개선 및 업황 회복 기대.

 

최근이슈
- 당기순이익의 50% 의 배당성향 발표. 

- 12월 지수정기변경에서 코스피200 편입될 예정. 


 

*[위세아이텍] 

- 국내 최초 AI 개발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출시한 빅데이터 전문 기업

- 주요 제품으로는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와이즈프로핏과 빅데이터 분석을 시각화 한 와이즈인텔리전스가 있고, 매출 비중은 빅데이터 80.5%, AI 19.5%

- 3Q21 매출액은 93억(+60.4% y-y), 영업이익은 23억(+378.5% y-y)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시작

- 2021년 연간 매출액은 323억(+29.9% y-y), 영업이익은 59억(+60.2% y-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소프트웨어 특성상 4분기에 계약 갱신 및 신규 계약 등 수요가 집중돼 올해 매출액 +29.9% 전망.

- 2022년에는 영업이익 81억(+36.9% y-y)으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

 

- 1H22 산업용 재난안전 메타버스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

- 데이터 분석기술이 내년 신규 솔루션 출시와 메타버스로 구현된다면 확장성은 커지고 점유율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

- 5월부터 30억 (유동시총대비 6%) 자사주 매입 중 - 현재 5억 남음. 


*[미래에셋벤처투자] 

- AUM 확대로 관리보수 증가 +투자확대에 따른 성과보수 증가 기대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올해 관리보수는 150억원 이상 예상(작년 관리보수 85억원). 고정비 지출은 연간 70억원 수준으로 고정수입인 관리보수만으로도 흑자실현 구조 안착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08646629215544&mediaCodeNo=257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유동시총대비(%) : 2.88
시작일 : 2021년 11월 24일 / 종료일 : 2022년 02월 23일

--> 자사주 비중은 큰편이 아니나, 공시이후 소량이지만 전기관창구과 외국인이 유입되며 상승중. 

 

- 이슈모음

번개장터 지분 4.2% 보유 - 번개장터 금년 거래금액 1조4천억원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240072

번개장터,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그룹 호텔 건물에 오프라인 명품 특화 매장 개점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11/24/7RQ4A55R5JGGFDZW5A7QDEPZ5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ㅏ

컬리 지분 2.4% 보유 - 마켓컬리, 내년 1월 상장 신청…시총 5조~7조원대 전망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1/11/24/PT7SD7JHHJEO7F5U2A27FJ3XZ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시그널] 국민연금, 1,500억 위탁운용할 VC 4곳 새로 선정 (naver.com)

DSC·SL인베·스톤브릿지·미래에셋벤처


[ 장 마감 후 리포트] 
- 5G 는 대표적으로 하나금융투자의 김홍식 애널이 있죠. (요즘 5G 올라가니 홍식이형 신났네요)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미국 11월 3.5GHz 주파수 경매 종료, 통신 4개사 12월 장비 업체 선정 예상디씨네트워크 장비 업체 선정 시 삼성 포함 여부에 시장 관심 높아질 듯

 

-  디씨네트워크의 경우 위성방송에서 전향한 신설 제 4 이동통신업체로 최근 5G 주파수 취득 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전망이라 관심 증대

 

-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10월 이후 HFR 주가 급등,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되는 이노와이어리스/RFHIC에 대한 매수 강도 높일 것을 추천

 

- 현 시점에선 미국 버라이즌/국내 매출 증가로 일부 국내 5G 장비사 4Q 실적 호전되고 결국 내년 상반기 모든 장비사 실적 개선될 것이란 점에 주목

- 최근 국내 5G 장비 업체 수주 증가 양상 뚜렷한 상황, 2022년 실적 호전 기대감 증폭으로 연말/연초 5G 장비주 시장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

 

- KMW에 이어 HFR도 일본 후지쯔가 주요 매출처로 부상하고 에릭슨 벤더 역시 증가하는 양상, 2022년 국내 5G 장비 업체 수출 증대 유력해지는 상황

- 결국 모든 5G 장비 업체 주가가 대장주 HFR 수익률을 추격하는 형태의 주가 반응 보일 것, 낙폭 과대 5G 장비주 집중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주간 네트워크장비 업종 최선호주는 RFHIC/이노와이어리스/쏠리드, 하지만 전체 국내 네트워크장비업체 비중 확대에 보다 치중할 것을 권고

 

...중략  - 통신 3사 최선호주는 배당락 이후 가격 메리트 커 보일 KT로 제시, LGU+는 SKT MNO 상장 이후 밸류에이션 부각 가능성을 바라본 선매수를 추천

 

-->가람코멘트.
마지막 부분에 있는 LG유플러스는 좋게 평가하는 기관들이 많아 마지막 코멘트도 공유해드렸습니다.

(근데 주가는 안가서 욕만합니다)

 


ISC - 비메모리로 체질 개선 

I_Semiconductors&_20211125_CAPE_752691.pdf
1.35MB

 

 

4분기에도 성장 지속 전망

비메모리 비중 지속확대와 DDR5 효과 기대

저평가 사유 크게 없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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