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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람 VIP 22.02.07 오전자료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2. 2. 7. 08:22

Daily_220207 하나금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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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월) KB 데일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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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자료 
https://lstockidea.tistory.com/110

비번 : 0700

 

[신영증권 박소연] 2월 첫째주 증시전망

지난 주 반등은 굉장히 귀중했습니다. 

일전에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선 1) 실질금리 (+) 전환, 2) 경기선행지수 반등, 3) 공급망 교란 완화 등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2번과 3번에서 변화 조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미국/유럽/남미 오미크론 peak-out 징후가 확연합니다. 우리나라 방역 당국도 의료체계 안정시 코로나를 계절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구요.

여기에 한국 12MF EPS가 6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 반도체 하드캐리이고 여타 업종 실적은 아직 둔탁하지만, 대형가치 포지셔닝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 남은 관문은 금리인데요. 실질금리 상승하면 성장주 차익실현도 이어지겠죠. 그래도 가치주군은 1차 바닥은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봄이 오면서 점차 악재에는 둔감하고, 호재에는 민감한 시장으로 바뀌어 나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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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7주만에 반등 성공.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인한 수급공백 완화됐고, 방역 당국이 의료체계 안정시 코로나도 계절독감처럼 관리하겠다고 발표하며 경제재개 기대 확산. 국고 3년물 2.19% 기록, 원/달러 환율 1,197원선 안정화

▲ 업종/종목 : CJ CGV(+14.3%), 아시아나항공(+12.5%), 롯데관광개발(+11.9%), GKL(+7.6%) 등 경제재개 수혜주 큰 폭 반등. HDC현대산업개발(+6.9%)은 안양 재건축 수주 성공하며 강한 반등. 반면 넷마블(-5.5%), 네오위즈홀딩스(-11.1%) 등 게임주 약세

- 52주 신고/근접 : 우리금융, 코리안리, 농심, SGC에너지, 퍼스텍 / 메가스터디교육, 심텍, 프로텍, 한양디지텍, 국순당, 팜스빌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혼조. 고용지표 호조로 미국채 10년물 1.91%까지 급등하며 은행주 강세 보였으나 풀티그룹(-7.8%), D.R호턴(-4.7%) 등 주택건설주는 급락. 아마존(+13.5%)은 실적 호조에 폭등했지만 포드(-9.7%)는 어닝쇼크로 급락

- WTI 유가 92달러까지 상승해 7년래 최고치 기록 : 우크라이나 이슈에 텍사스 등 중부 눈폭풍으로 원유 생산 차질 우려 겹쳐. 셰브론, 할리버튼, 옥시덴탈, 마라톤오일 등 일제 52주 신고

▲ 종합판단 : 1차 바닥은 확인했으나 실질금리 상승세 지속되고 있어 아직 변동성 국면. 3월 진바닥 확인 예상. 성장주는 경계, 반도체/시클리컬/금융 등 대형가치 포지셔닝 권고. 봄바람 불며 점차 악재에는 둔감, 호재에는 민감한 시장으로 변모할 것


2/7일 하나금융투자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의외의 기회
▶️ 자료: https://bit.ly/3LauX0c

* OECD경기선행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선진국 단기 국채금리 상승(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높아짐)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

지금부터는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압력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가 나아질 수 있는가를 따져볼 필요가 있음 

* 우선 중국 통화정책은 선진국 중앙은행들과는 달리 긴축에서 다소나마 확장으로 선회. 중국 증시의 경우 미국 보다 큰 폭으로 밸류에이션 조정 진행된 상황. 중국 정부의 시중 유동성 증가 국면에서 밸류에이션 조정은 마무리되고 상승한다는 점 고려

* 중국은 유동성 공급 국면에서 경기모멘텀 강화. 중국 크레딧 임펄스(민간신용/GDP)와 같은 유동성지표는 제조업 재고순환지표에 2개월 선행성, 동 지표는 최근 2개월 연속 상승(참고로 2022년 1월 중국 PMI제조업 신규주문과 재고지수 스프레드도 전월대비 소폭 상승)

* 한편 미국의 경우 지난 주말 발표된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모멘텀 악화 정도가 다소 개선. 최근 3개월간의 미국 민간 부문 신규 취업자수를 보면, 소매/운송/레저와 같은 리오프닝 관련된 부문의 신규 취업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

*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022년 1월 중순을 정점 3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사망자수 증가세도 진정. 미국 물류대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제조업 배송시간지수는 최근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물류대란 완화 가능성 시사

▶️ 2015년 이후 중국 제조업 재고순환지표와 미국 제조업 배송시간지수 반등 국면에서 주가 수익률과 상승 확률이 코스피(월 평균 주가 수익률: +2.5%/상승 확률: 69%)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에 관심

▶️ 다만 실물경기지표 개선이 아닌 체감경기지표 개선 기대를 반영하는 지수 반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최근 지수 급락 과정에서 주가 할인율(PBR과 ROE 통해 추정)이 급등한 업종군을 중심으로 관심 

▶️ 중국 제조업 재고순환지표와 미국 제조업 배송시간지수에 민감한 업종 중 최근 주가 할인율이 급등한 업종은 철강/화학, 운송, 소프트웨어(게임 제외), 화장품 업종


[02/07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긴축 여진은 지속, 실적 베이스로 접근 "

한국 증시는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따른 연준의 긴축 불안이 상존한 가운데, 10일(목) 미국 1월 소비자물가 등 매크로 영향력이 높은 장세를 이어갈 전망. 실적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개별 실적 서프/쇼크에 따른 업종 및 기업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680~2,790pt). 

최근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는 1월 중 폭락세를 딛고 반등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연준의 긴축 강화 불안감은 좀처럼 완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4일(금)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역시 예상 밖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연준의 긴축 강화에 추가적인 명분을 실어준 것으로 보임.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백악관에서 최근 경고했듯이 “증가”가 아닌 “감소”까지 예상되었으나, 실제 수치는 감소도 소폭 증가도 아닌 대폭 증가라는 결과를 보여줌(실제치 47.7만건 vs 예상 15만건). 오미크론 확산, 공급난에도 미국 고용시장은 완전고용을 향한 개선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음.

고 인플레이션 문제도 현재 진행형. 미국의 1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5.7%(YoY, 예상 5.2%)를 기록하면서 임금발 인플레이션도 강화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금융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 3월 FOMC 50bp 금리인상 확률은 고용지표 발표 이전 14%에서 발표 이후 32%대로 급등.

다만, 이 같은 시장 움직임은 데이터 후행 성향이 있는 만큼, 향후 인플레이션, 공급난, 유가 등 가격 변수와 관련된 데이터들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현시점에서는 특정 변화를 단언하는 성격의 선 예측 선대응보다는 확인 후 대응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이와 관련해 금주 가장 중요한 지표는 10일(목)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될 것. 컨센서스(7.3%, 전월 7.0%)로 역대급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나, 실제 수치가 부합하거나 낮게 나올 시에는 피크아웃 기대감을 부각시키면서 위험선호심리 개선에 기여할 전망

또한 최근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 반등에서 주목해볼 부분은 실적 변화에 개별 업종 및 기업들의 주가 반등 탄력 간 차별화가 심했다는 사실. 

즉, 유동성 축소 시대에 돌입하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도 기업 본연의 주가 함수인 실적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에 진입할 것임을 시사. 

MS,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성장 및 빅 테크 대장주들의 실적 발표는 종료되었으나, 금주에도 국내외 소비재, 금융, 시클리컬 등 여타 주요 업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할 필요. 

이들 실적 결과에 따라 종목 뿐 아니라 해당 종목이 속한 업종 간 차별화되는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크루즈, 샌프란시스코 로봇택시 서비스 시작 - 로봇신문사 (irobotnews.com)

 

손떨림 방지(OIS) 적용한 갤럭시A 시리즈 3월 나온다 - 전자신문 (etnews.com)

 

[단독] 네이버·CJ, 이르면 내달 'K콘텐츠펀드' 시동 (naver.com)

 

중국, 동계올림픽 맞아 디지털 위안화 '출격' 신호탄 | 아주경제 (ajunews.com)

 

[2021 게임주 실적] 2월 둘째주 카겜·크래프톤·위메이드 등 실적 발표…증권가 전망치는? (pinpointnews.co.kr)

 

[단독] 쓱닷컴, 합병 없이 상장 직행…상반기 중에 예비심사 청구 (naver.com)

 

냉동만두 가격도 오른다…CJ제일제당-풀무원-동원 줄줄이 인상 < 경제 < 기사본문 - 동양일보 (dynews.co.kr)

 

"5G인데 50만원대 아이폰"…'홈버튼' 품은 SE3 예상 모습은 : 네이버 뉴스 (naver.com)

 

美, 1월 CPI도 7%대 전망…증시 변동성 이어질 듯 (naver.com)

 

확진자 연일 최다인데 정상등교 될까… 교육부 오늘 발표 (naver.com)

 

"LG엔솔 전체 패시브 자금 2조원…9일 자금유입 시작" (naver.com)

 

[단독]"소줏값 인상 코앞"…주정·병뚜껑·빈병 취급수수료 다 올랐다 (naver.com)

 소주 주정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합니다(2/4 가격인상). 

- 지난 주 하이트진로의 소주 가격인상에 대해서 여러 보도들이 나왔었는데요. 핵심 원재료 가격이 인상된 만큼, 소주 업체들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우리기술투자_by_리서치알음.pdf
0.46MB

안녕하세요 리서치알음 이동현, 안희성 연구원입니다.

금일 소개드릴 업체는 우리기술투자입니다.
지난해 5월 쿠팡이 나스닥에 100조 밸류로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관심을 받은바 있습니다. 

저희는 쿠팡 이외 국내에서 나스닥 상장이 가능한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고 두나무에 주목했습니다.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업체로 나스닥 상장시 10조 밸류가 가능한 업체였습니다.
그러나 비상장 업체로 직접 투자할 수 없어 간접적으로 수혜가 가능한 국내 상장 업체 중 우리기술투자를 언급드렸습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약 7.5%를 보유한 투자업체로 두나무 10조 밸류 가정시 지분가치는 약 800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리포트 발간 이후 동사의 주가는 150% 상승했습니다. 
최근 코인 가격 조정으로 동사 주가 또한 조정 받았지만 여전히 저평가라는 판단입니다.

두나무 지분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4분기 하이브와 지분 스왑 당시 20조 밸류로 거래됐고
올해 초 홍콩사모펀드 지분 투자 시 약 17조 밸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증권플러스 장외 밸류에이션은 13조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를 동사 지분가치로 환산시 1조~1조 5000억원으로 동사의 시가총액이 6500억원임을 감안한다면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됩니다.


상상인증권_케이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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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직영 중고차 시장은 아직 블루오션
판매량 기준 MS 4%로 업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높지 않음

완성차기업의 직매입 중고차 시장 유입이 없다면 25년까지 2배 이상 수준까지 성장할 것

올해 이커머스향 판매량 크게 증가해 전체 판매 비율에서 50%가까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

22년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010억 전망


[카카오게임즈(293490)/Not Rated - KTB투자증권 게임 김하정]

★ 공성전 없이도 매출 1위 기록한 오딘

▶️ 오딘, 다시 한번 1위 노릴 수 있다는 판단
오딘: 발할라 라이징 2/4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기록한 이후 다시 2위로 돌아왔으나, 당사는 오딘 내 업데이트 규모가 크지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매출 순위 변화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

▶️ 대규모라 보기 힘든 이번 오딘 업데이트
이번 매출 순위 변화는 1/26일 진행된 오딘 신규 월드 콘텐츠 업데이트의 온기 반영 효과.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 오딘의 DAU는 큰 폭으로 변하지 않았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21/11/24 업데이트된 월드 콘텐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수준의 콘텐츠 업데이트였기 때문. 매출 변화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공성전 업데이트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음

▶️ BORA 파트너스 데이의 관전 포인트는 ‘속도’ 
- 동사는 2/8 BORA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P2E 전략 발표를 앞두고 있음. 오딘과 리니지IP의 치열한 경쟁 현황을 고려 시 경쟁 게임 대비 빠른 P2E 연동은 경쟁 우위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 따라서 BORA 파트너스 데이의 관전 포인트는 1) 시장의 기대와 같이 오딘에 P2E가 연동되는지 여부와 2)그 속도가 될 전망

- 그러나 DeFi를 제외하면 현재 P2E 연동을 통한 매출 상승 매커니즘은 단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형태밖에 확인된 바가 없기에, P2E와 관련된 매출 상승의 기대감은 그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음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3ouV1cD


K-방산, 지구를 지켜라 

🚀 K-방산, 지구를 지켜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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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산의 폭발적 수주 성장
3개월 사이 7조원을 수주했습니다.
그리고 K-방산은 또 17~40조원의 수주POOL을 들고 있습니다. 

▶️  우연히 아닌 필연: 그 비결은
III-1. 미들급, 로우급 시장에서의 존재감
III-2. 고생하셨어요 ADD
III-3. 합리적인 가격: 특히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
III-4. 낮춘 자세: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 지원
III-5. 정부의 기술료 인하 및 수출 장려 정책
III-6. 지정학적 분쟁의 도움

▶️ 수주POOL 달성에 따른 어닝 시뮬레이션
한화디펜스 적정가치 4조원
- 한국항공우주 2020년 중반 EPS 7천원 이상으로 PER 5배 이하란 얘기
- LIG넥스원, 지금만으로 상승여력 거의 2배

기업들의 어닝은 2022~2024년 EPS 평균을 사용하는데
2025~2028년 어닝이 훨씬 더 높습니다. 
타겟 PER을 LIG 15배, 한화에어로 17.5배, 카이는 30배 줍니다. 

▶️ 기업분석: 선호주를 고를 수가 없을 지경
- LIG넥스원 TP 11.5만원 | 바이 & 포겟
- 한국항공우주 TP 63빌딩 | 우리 깐부잖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TP 7만원 | 디펜스가 어택
- 한화시스템 2.5만원 | 신사업 적자를 바라보는 당신의 입장은?

> 중장기 LIG넥스원 실적 타고
> 상반기는 레드백의 한화에어로스를 조금 더 베팅하고
> 하반기부터는 2023 미국 UJTS, ATT 모멘텀 또는 2월 15일~ 싱가포르 에어쇼 부터
> 한화시스템은 SpaceX IPO때는 재부각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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