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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자료

이가람 VIP 10.28

이가람의 VIP 시크릿노트 2021. 10. 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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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가 현 시장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제목 : 닛케이가 본 美 10년물 국채 금리 급락 이유                                                                                           *연합인포*
27일 미국 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한? 1.5%대 초반으로 급락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중 1.70%를 넘었던 미국 10 년물 국채 금리는 이후 연속 하락해 27일 한때 1.5213%까지 떨어졌다.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해 10년물 금리는 1.5493%로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인플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융정책 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정책의 영향 을 받기 쉬운 중·단기채에는 매도가 나오고, 장기채를 다시 사는 거래가 두드러졌다 는 것이다.

실제 10년물에 이어 30년물 금리도 1.9%대 중반으로 대폭 하락했으나 2년 물 금리는 0.5%로 상승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이 27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자산매입 종료를 결정하고, 금리 인상 조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를 종전 '2022년 후반'에서 '2022년 중반  분기 '로 앞당겼다.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성명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다고 지적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캐나다중앙은행의 발표 이후 주요국의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공급망 혼란과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미국 경기 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채권 매수세를 불렀다.     

 

28일 발표될 미국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시장 예상치(전기비 연율 기준 2.8% 증가)보다 더 크게 감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장기채 금리가  하락했다 .     

 

또 신문은 내달 2~3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장 기채 매도 포지션을 닫으려는 움직임도 나왔다고 전했다. 월말 기관투자자들이 보유 채권의 만기를 장기화하려는 목적에 채권을 매수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GDP NOW 는 0.2% 까지 GDP 전망을 낮췄고, 시장 컨센은 2.7% 인데, 언론에서는 2% 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년물 상승 / 10년물 하락  또는 2년물 상승 / 10년물 횡보 

장단기 금리차가 크게 축소 -> 경기가 둔화될 것

어제는 2년물 상승 / 10년물 하락으로 장단기 금리차이가 축소되었었습니다.

(위) 미국채 금리 2년물 0.53% 돌파

오후 들어 코스닥 개별종목 낙폭이 큰데, 채권시장 움직임도 요상합니다. 단기금리가 급등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닌데 계속 진정이 안되네요. 

한국시장에선 국고채 3년물이 오전에 2.08%까지 치솟았는데, 미국채 2년물도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 전일 캐나다 양적완화 종료 발표
2) 브라질 150bp 금리인상에 이어
3) 다음주 FOMC 앞두고 경계감이 짙습니다.

일드커브가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되는 것이 경기에도 주식시장에도 선순환을 가져오는데, 지금은 커브가 계속 눕고있는 상태라(장단기 금리차는 축소) 인플레가 경기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쪽으로 해석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장기금리 하락, 유가 하락 반전은 이를 반영하는 흐름입니다.


마이크론 어제자 DDR5 홍보 자료 - 인텔 CPU 출시시점과 연계된 타이밍으로 해석

 

DDR5 의 전환기로 가고 있습니다. 


[해외 속보] 
폭스바겐 CEO - 4분기부터 반도체 공급난 해소 전망

 

[미국 개장 전 특징주] 
컴캐스트(CMCSA) $54.88 / +4.5%
- 케이블 및 광대역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분기 보고 후 장중 3% 상승.
- 예상치(주당순이익 EPS $0.75)를 상회하는 EPS $0.87 실적 발표.

머크(MRK) $83.25 / +2.10%
- 동사는 코로나 백신 및 암 치료제 매출 증가로 분기 보고 후 장중 2.2% 상승.
- 예상치(주당순이익 EPS $1.50)를 상회하는 EPS $1.75 실적 발표.

포드(F) $16.95 / +9.28%
- 동사는 예상치 보다 $0.27 높은 주당순이익 EPS $0.51 보고 후 장중 9% 급등.
- 공급망 이슈로 인해 차량용 반도체 칩 재고가 줄어들었음에도 동사의 차량 수요 증가로 인한 가이던스 상향 조정.

앤하이저부시인베브(BUD) $61.82 / +8.33%
- 맥주 양조회사 앤하이저는 2021년 4분기 예상 수익 상향 조정 후 장중 10.2% 급등.
- 동사는 특히 브라질에서 맥주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 상향 조정.


미국 3분기 GDP 2.0% 로 발표 , 컨센 2.7% 하회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8만명으로 컨센보다 좋게 발표 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부유세 가이드라인 
 - 1000만달러 이상 자산에 대해 5% 추가, 
 - 2500만 달러 이상 자산에 대해 3% 추가 과세

 

추가적인 바이든 경제정책안 내용
- 15% 최소 법인세 도입
- 자사주 매입에 1% 세금 도입
- 전기차 조세 혜택 포함

 

라가르드 ECB 총재 
 -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
 - 시중 금리 움직임은 실제 우리가 생각하는 금리 인상 가이던스와 맞지 않다


[지분확대] 
코웨이 : BNP PARIBAS ASSET MANAGEMENT Holding 지분 5% 공시

솔브레인 : 템플턴자산운용 지분 5.16 -> 5.80% 로 확대

대창단조 : 박안식 회장 2,000 주 추가 취득

 

[기타공시] 

씨에스윈드 : 김윤철 상무 7,000 주 증여


유니슨(01800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매출대비(%) 31.8
계약 금액 : 255 억원
계약 내용 :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체결
계약 상대 : 윈앤피(주)
시작일 : 2021-10-28
종료일 : 2022-05-23


(유가)롯데정보통신 - 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1028000291

롯데정보통신, 690억원에 중앙제어(주) 인수로 전기차충전 사업 진출

 

 

녹십자, 얀센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보도 관련 세 번째 해명(미확정) 공시
http://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8800513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 재공시 하겠습니다.

--> 6개월 내 공시요?? 뭐 하긴 하는거여? 이러니 안한다는 루머가 돌지....


SKC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1028800788

SKC, 고성능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업화… 미국 공장에 8000만달러 투자 - 조선비즈 (chosun.com)


오늘은 그냥 IT 로 수급 몰빵이었네요. 

여기도 우선은 추세전환이라기 보다 순환매 단기플레이 관점으로 봅니다. 

DDR4 16Gb 스팟가격 흐름입니다. 작년 10/28부터의 모습인데요, 주식 시장의 기대와 달리 최근 들어서 낙폭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황적으로 바뀐것은 없느나,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에서 생각보단 괜찮다는 심리가 작용되고 있는 상황 정도입니다. 

 

**[외인 + 기관 순매수] 
이녹스첨단소재, 하나마이크론, LX세미콘, 심텍, 에이비엘바이오, 에스앤에스텍, ISC, 월덱스, 아난티, GST, 프롬바이오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시총대비 기관 순매수] 
하나마이크론, ISC, 테크윙, 네패스아크, 이녹스첨단소재, 테스, 월덱스, 아비코전자, 이수페타시스

LX세미콘, GST, HB솔루션, 프롬바이오,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테스나, 에스앤에스텍, 유니셈, 유니테스트, 심텍, 엠로, 동진쎄미켐

 

**[기관 순매수] 

카카오뱅크, 현대중공업, HSD엔진, 롯데칠성, 이수페타시스

 

원익IPS, 이녹스첨단소재, 이오테크닉스, 네패스아크, ISC, 테크윙, 테스,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아난티, GST, HB솔루션, 원익QnC, 엠로

 

아래 이틀 자료안에 중복된 자료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10월27일 자료 - 비번 : 1027

https://lstockidea.tistory.com/30

 

10월26일 자료 - 비번 : 1026

https://lstockidea.tistory.com/29


[이수페타시스] - 적정시총 5,000억 이라는 애널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현재 시총 : 1,748억 - 근데 목표주가 제시는 안했네.. 시총제시만 하고; 

 

아래 리포트에 대한 애널의 설명입니다.

https://youtu.be/UFz4A9t67dQ

■이수페타시스(007660): 적정 시총 5,000억원 
- 자료링크: https://bit.ly/3mc5qJO  

▶️ 3Q21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당초 예상 상회할 전망 
- 부품 소싱의 탈중국 트렌드 가속화가 동사의 고객다변화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견인. 

▶️ 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56억원(YoY 31%, OPM 11%)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 


▶️ 동사의 적정 시총은 4,500억원~5,000억원으로 추산, 투자포인트는 다음 네가지로 요약   

- 미국과 중국 갈등 지속에 따른  수혜가 동사에 집중되고 있음. 현재 동사의 가동률은 75%~80% 수준이고 수주 증가 대응을 위해 Capa 증설 중. 22년 Capa는 올해 대비 10% 이상 늘어날 전망. 

- 경쟁사들의 사업 철수 및 축소.  

- 과거에는 Cisco 또는 Nokia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Google, Juniper, Arista 대상 매출 비중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함. 앞서 언급한 ‘고객사들의 탈중국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 

- 통신속도가 빨라지면서 MLB 생산 기술(VIPPO, IVH 등)도 고도화되고 있음. 글로벌 MLB 업체는 15~20개에 달하는 반면 이에 대응 가능한 업체는 3~4개로 축소되는 것으로 추정됨. 


[프롬바이오] 
- 국내 유사업체(노바렉스, 뉴트리, 콜마비엔에이치, 에이치엘사이언스, 쎌바이오텍)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 공모가 18,000원 / 시총 2,490억원 ( 현주가 15,550원)
1) 기관 경쟁률 85.71대 1
2) 일반 경쟁률 48.24대 1

-관절  및  위  건강  제품  분야에서  강자인  종합  건강기능식품  기업

관절 연골 시장 점유율 1 위

위 시장에서 관련 제품 시장 점유율 1 위 달성

얼마전 TV 돌려보다 홈쇼핑에서 본 기업인데, 

 

딱히 자체 브랜드 이슈는 없어보이는데, 투신과 사모펀드가 횡보중에 계속 사는 중입니다. 

이러면 보통 한번의 반등세가 나타납니다. 

보호예수 물량은 1개월 지나가면 그다음 6개월까지 시간이 비는 종목입니다. 


[엠로] 

구매 SCM(공급망 관리) 솔루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

(2020년 점유율은 40%대,  대기업 점유율은 80%)

국내 대기업 10개 중에는 S/L 그룹을 제외하고는 동사 SCM 솔루션이 전부차지.

 

AI기반 품목 정보 관리부터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까 지 자체적인 기술을 보유

디지털 전환 트렌드 + 코로나19 물류난 속 SCM 효율화/자동화 수요 증가세

 

엠로는 현재 제조업군에서 87개사 고객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는 전체 잠재 전체 고객수 대비 6%에 불과

이걸 35%까지 침투율을 높여 457개로 고객수를 확대할 목표.

 

9월8일 : 에셋플러스 자산운용(주)  지분 5% 취득 신고

- 8월13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 이후 주가 횡보세 

- 수급 : 연기금이 매일 매수중.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청신호…공정위 “국토부와 MOU, 결합 심사 연내 마무리”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거 잘 마무리되면, 진에어, 한국공항 등도 수혜입니다. 


에스티팜 주도 K-mRNA 코로나 백신 개발 속도 내나 (sedaily.com)

컨소시엄 : 에스티팜, 한미약품, 녹십자


한투증권 이원식/임예림] SK하이닉스 주가 강세 배경

▶️ 오후 1시 30분기 기준 전일대비 +5.42% 상승 중

※ 삼성전자의 4Q21F 디램 Bit 가이던스가 시장수준(Flat)으로 제시되었기 때문

※ 치킨게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메모리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SK하이닉스 또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운영 계획을 공고히 밝힘

※ 삼성전자는 향후 투자 또한 시황과 연계되어 탄력적으로 집행하겠다고 강조. 4Q21F 투자 계획에 있어서도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힘

※ SK하이닉스 대비 삼성전자 주가 약세 배경으로는 크게 2가지로 판단

1) 세트 수요 둔화 영향으로 세트 사업부문의 실적 악화 우려

2) 삼성전자 4nm 생산수율에 대한 우려 + 파운드리 투자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 우려(rf. 최근 인텔은 고정비 부담 증가로 향후 GPM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 

※ 다만, 삼성전자의 4nm 생산수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22년 상반기 3nm GAA 도입을 통해 신규 고객사 또한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전망

※ 메모리 산업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Pure player 업체인 SK하이닉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수 밖에 없으나,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현 주가는 22년 예상 실적 기준 PBR 1.4x/1.1x 수준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1.7%, 철근 -1.3%

1, 2021년 9월 글로벌 조강 생산 전년비 8.9% 줄어
= 9월 전세계 조강생산량 1억 4,440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
= 일본, 미국, 독일 등은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지만,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에서의 감산 움직임으로 조강생산 감소폭 확대

2, 석탄 공급 안정화 움직임 속 중국 철강 선현물도 하락 기조
= 석탄 투기 및 불법비축 단속 선포에 석탄 선물가격 급락
= 탄소중립 기조 속 석탄 채굴, 이용허가 반대급부로 철강 감산 강도 상승에따라 원자재 구매 축소로 철광석, 석탄등 가격 조정되고 원가 강세 기반한 철강가격 상승 기대하기 힘들것

3, 포스코 4분기 냉연 설비 수리 계획은?
= 포스코, 이달 중순 부터 12월 까지 냉연 공장 설비 점검 진행, 2PCM, 도금강판, 산세강판, 석도용 원판 제조 라인 설비 수리 및 예정
= 그에 따라 4분기 포스코 판재류 공급 타이트하게 유지될 전망

4, 9월 중국 철강 수요산업 제조업 생산지수 상승세 기록
= S&P 글로벌 플랏츠 중국 철강 수요산업 제조업 생산지수 112기록, 전년 동월대비 2포인트 상승
= 다만, 철강 소비와 연관된 자동차, 가전 등 생산 전년 동월 대비 감소. 단기 내 제조업 및 건설 관련 철강 수요 회복 어려울 듯. 해외 공급망 회복과 함께 중국제품 수출도 감소 예상.

5, 현대제철 11월 H형강 가격 인상 
= 11월 초순 이후 H형강 가격 종전 톤당 130만원에서 135만원(소형기준)으로 조정
= 10월 계절적 성수기 시장 진입 후 국내 철스크랩 가격 전월 하순 대비 톤당 4만원 상승 등 원자재 가격 반등으로 제품 가격도 인상 

6, 공급 이슈 완화에 비철금속 가격 일제히 하락
= LME 창고 재고 반출 제한, 중국 석탄 시장 개입으로 인한 석탄 가격 급락으로 공급 쇼크 크게 완화
= 캐나다 중앙은행 양적완화 종료 발표, ECB , 연준 등 테이퍼링 조기 추진 가능성 주목 하며 비철금속 가격 일제히 하락


[장 마감 후 리포트] 

[메리츠증권 음식료 김정욱]

롯데칠성(005300) 3Q21 Review

보고서링크: https://bit.ly/3nTsH2P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에스와이(109610.KQ): 완벽한 턴어라운드의 해,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

원문링크: https://bit.ly/3Gu45Wy

1. 국내 No.1 샌드위치 패널 제조업체
- 2000년 설립, 준불연 패널 생산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M/S 18%의 독보적 1위 업체 
- 샌드위치 패널은 올해 12월 건축법 개정안 시행으로 EPS패널 및 규정 미달 우레탄패널이 G/W패널로 교체 필요한 상황
- 1) 패널 내화 성능 국내 선도 기술 보유, 2) 연 3백만m2의 국내 1위 생산 CAPA 보유, 3)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및 쿠팡 물류센터 등 납품 레퍼런스로 경쟁우위

2. 샌드위치 패널의 변신, 외형과 수익성 동반 성장을 이끌다!
- 2021년 샌드위치 패널은 매출액 1,865억원(+18.6% YoY)과 영업이익 119억원(흑자전환 YoY) 달성 전망
- G/W패널이 매출액 815억원(+53.0% YoY)과 영업이익 63억원(+89.5% YoY) 시현해 외형 성장 이끌 전망
- 1) 18-20년 샌드위치 패널 시장 내 G/W패널 비중 14->27->39%로 증가, 올해 법규 개정으로 기존 EPS 및 우레탄 교체 수요 확대로 51%까지 증가 전망
- 2) 준불연 성능 포함 제품은 비 성능 제품 대비 30% 이상 높은 마진. 고단가 제품 위주 수요 확대로 외형 및 수익성 동반 성장 기대되는 이유
- 3) 올해 칼라강판 가격 급등에 따라 CCL(칼라강판 제조)설비 통한 외부 강판 매출액이 월 40억원 이상 추가 발생해 외형 성장 기여 전망 

3. 2021년 매출액 3,918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전망
- 2021년 매출액 3,918억원(+26.3% YoY)과 영업이익 212억원(흑자전환 YoY), 2022년 매출액 4,403억원(+12.4% YoY)과 영업이익 282억원(+33.2% YoY)으로 실적 성장 본격화 전망
- 1) 건축법 개정으로 G/W패널 신규 및 대체 수요 증대(Q), 2) 준불연 성능 추가로 패널 평균단가 인상(P), 3)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 개선(M)이 이유
- 올해 적자 사업부 에스와이화학 및 에스와이코팅의 구조조정 완료로 연 40억원 이상 순이익 매년 더해져 수익성 개선 기여 전망


[한투증권 이원식] 삼성전자: 한 고비 넘겼다

● 예상했던 사업부별 실적 결과
- 3분기 확정 실적은 매출액 74.0조원, 영업이익 15.8조원, 순이익 12.3조원
- 부품 사업부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나며 3개 분기 연속 해당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
- 지난 18년 3분기(당시 17.6조원)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

● 4분기 실적 악화는 불가피
- 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감소에 따라 스마트폰 부문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
- 지난 1분기부터 상승했던 디램 가격 또한 전방업체들의 재고 조정으로 하락 전환할 것
-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대비 각각 3%, 6% 감소 전망

● 치킨게임에 대한 우려 해소
-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요 상황에 맞춰 메모리 부문 사업 계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언급
- 이로써,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메모리 산업 내 치킨게임에 대한 우려는 일단락됨
- 4분기 삼성전자의 디램, 낸드 bit growth는 각각 flat, +10%로 전망

● 바닥은 다졌다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
- 메모리 산업 내 치킨게임 우려가 해소되며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바닥을 다질 것
- 현 주가 또한 22년 기준 PBR 1.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다만, 추세적인 주가 상승은 IT 세트 수요 회복 또는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축소 언급이 동반되어야 할 것

리포트: https://bit.ly/3biAVvf


국정원 "김정은, 김일성·김정일 사진 없애… 김여정이 외교·안보 총괄"(상보)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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